어릴 때 애비한테 심리적 물리적 폭행 다 당하면서 컸는데 한 10살까진 그냥 좆같네 시발새끼 생각만 했는데 한 11살? 쯤 되니까 살인충동 들더라...ㅋㅋ 심지어 뭘로 죽일지 시체는 어떻게 처리할지 몇시에 죽일지 어디에 씨씨티비가 달렸는지 자세하게 생각하고 계획까지 짰다가 초등학교 5학년 쯤부턴 식칼로 애비 방 문 막 콱콱콱 찍어본 적도 있고 저주까지 생각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한테 오는 불이익이 너무 커서 에휴...ㅋ 하고 말았거든 지금 중1인데 요즘엔 매일매일 사소한 거에도 애비 죽여버리고 싶다 칼로 쑤실까 장례식 안 치뤄줘야지 돈 아까우니까 이런 생각 하는데 이거 병이냐? 막 요즘엔 쩝쩝거리기만 해도 입 다 찢어서 이빨 다 뽑고 목구멍에 다 집어넣고 싶단 생각까지 함 근데 또 인간관계 관리 엄청 잘 하고 겉으로 봤을땐 모난 데 없는 성격인듯... 평소엔 멀쩡하다가 갑자기 애비만 눈에 띄면 이런 생각이 머리 다 휘젓는데 병이면 무슨 병인지 알려줘라 정신과 가기엔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돈도 장난 아니라서

그건 그냥 아빠를 싫어하는듯

상담이라도 받아라.. 병까진 모르겠고 절대 건강해보이진 않음

음 정신병 같지는 않은데 그냥 부모님을 심각하게 혐오해서 부모님 한정으로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어떤 폭행을 당했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중 1밖에 안됬는데 저런 생각까지 하는거 보면 심하게 당했나봐.. 힘내 근데 이렇게 폭력적인 생각 자주 하는건 너 자신에게 별로 안좋을 것 같아 나중에 가면 진짜 정신병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아직 나이도 어리니까 지금 하는 생각에 영향을 많이 받을텐데.. 윗 레더 말대로 상담이라도 받아봐 아 그리고 아마 약처방은 부모님 동의 없이 못받을수도 있어 그리고 혹시 부모님 말고 다른 혐오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저 비슷한 생각을 하는건 아니지..? 만약 그렇다면 병인진 모르겠고 좀 문제 심각하게 있는거니까 상담 꼭 받아

정신병은 아님 걍 부모 ㅈㄴ혐오하는거

>>5 이거 난데 부모랑 떨어져 살다보면 이런증상 완화댐 나증에 독립해봐 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알수가 없다ㅋㅋㅋ

본인이 이런 문제를 자각하고 있고 그에대해서 일종의 죄의식을 느끼고 있다면 정신병이라고 할 수는 없어. 하지만 심리 상담이 도움은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잘 참아왔고, 곧 독립할 수 있는 나이라면 혼자 있으면서 좀 마음을 가다듬어봐. 같이 있어야하는 기간 동안은 무시가 답인 것 같아.

트라우마 단단히 박혔네...어린시절부터 상처를 크게 받았다면 그마음 이해해. 근데 나이먹고 철드니까 증오심은 없어지더라.

일단 질풍노도의 시기가 온 것 같고 나도 그랬으니 그건 지나간다. ㅜㅠ 그리고 요즘 학교 wee센터 좋으니까 그거에대해 상담이라도 받아봐바

병원 가서 분노장애 관련 상담 받아봐 adhd인 경우에도 그런 충동성이 나타날 수 있고 정신질환은 생각보다 다양해 본인이 정말 청소년기의 과도기적 특성에 의해서 충동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고 정신질환일 수도 있고 성장 배경을 보면 정신질환이 올 확률이 다분하다고 생각해 나는 병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여기선 누구도 확답 해줄 수 있는 사람 없어 정신질환이 맞다/ 아니다에 대한 조언은 어렵다는 소리야 부모님 눈치 보인다는 거 이해해 나도 그런 이유에서 병을 안고 그 시기를 지나쳐왔으니까 나도 좀 무서웠거든 병원 갈 때 보호자 동의는 필요 없으니까 혼자서 가봐 정신과 돈 많이 안 들어 학생이 혼자 부담하려면 부담 되겠지만 초기 비용만 좀 들지 내 경우엔 한번 가면 약값까지 2만원 정도? 일단 병원 가서 상담 먼저 받아보고 병원을 계속 다녀야겠다고 하시면 오늘은 상담만 하고 약 안 받는다고 하고 아버지한테 말고 어머니한테만 말씀드려 네 입으로 직접 말씀 드리기 어려우면 진료기록 같은 거 뽑아 달라고 해서 그거 드리고 만약 정신질환이 맞다면 성인 전까지 완치하는 게 최고야 키울 수록 치료 어려운 것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어릴 때 치료하는게 빠르고 좋음 남들 다 좋은 시절 보낼 때 혼자 사회부적응자 되는 것보단 (내 얘기임) 지금 빨리 치료하는게 나아 근데 정신과 진짜 잘 골라서 가야돼 (서울이면 국립정신건강센터 초기진료 추천) 그리고 >>보험 관련 사항(이거 중요해)<<도 미리 알아두고

독립할수있다면 어서 독립해 그것밖엔 답이없어 나도 요즘 부모님하고 같이 살면서 드는생각인데 진짜 죽이고싶은거 참은적 많다

독립이 답인데...우선 심리 치료부터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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