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라는ㄴ 놈은 웨 나를 괘롭혀!? (1)
2.친해지고 싶은 애가 있는데 연락이 안끊기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1)
3.💫 열등감에 빠진 너희를 위로해줄게 ✨ (6)
4.독서실 가기 너무 싫다... (8)
5.아 불면증 (14)
6.여자 취준생인데 진짜 걱정되서 질문한다 (10)
7.남들 함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버릇 어떻게 고치지... (2)
8.내가 연예인병 걸린거야? (10)
9.ㆍ (1)
10.펑 (12)
11.ㆍ (2)
12.공부 개같다 (1)
13.다들 상대적 박탈감 어떻게 극복해? (5)
14.죄송합니다 (1)
15.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 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는 친구 (11)
16.엄마가 죽고 싶대 (1)
17.친구들이 외모평가해서 화냈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14)
18.자도자도자도자도 피곤해 (9)
19.독립하고 싶다 (1)
20.얘들아 이거 ㅈㅎ흉터 남을까? (9)
1
이름없음
2021/03/25 21:34:40
ID : xQlh9a5XBAo
0
저번주 금요일, 친구랑 통화하면서 집 가는 길에 내가 가고있는 골목 말고 다른 골목에서 어떤 중년 남자 하나 나오길래 별 신경 안 쓰고 친구랑 전화하면서 가고 있었어. 근데 내가 원래 밤에는 내 뒤에 사람이 있는게 너무 찝찝해서 내 걸음을 늦춰서 뒤에있는 사람을 앞으로 보낸단말이야? 그 날도 습관대로 걸음 늦췄는데 내 속도에 맞춰서 같이 늦추는거야. 그래서 난 일단 티 안내고 그 근처 카페 정원에 있는 나무에 꽃이 폈길래 꽃 구경하는 척 하면서 멈췄는데 같이 멈추는거야;; 존나 무섭잖아? 그리고 뭔가 느낌도 지금 내가 집을 계속 가면 뭔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카페로 천천히 걸어들어갔어. 내가 카페 들어가는걸 보고 왔던길로 돌아가더라고?
하 조금 안심하면서 카페 문손잡이만 잡고 안 들어가고 있었는데, 내가 카페에 안 들어가는거 보고 다시 온거야;; 아니 사실 간 척을 한건지, 내가 카페 들어가서 다시 간건지는 모르겠어. 근데 내가 아직 카페 문손잡이만 잡고있고,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했잖아? 아저씨놈이 그거 보고 당황타면서 존나 왔다갔다 하다가 카페 앞에 외부공간? 카페앞 학원 뒤에 공간으로 들어가는거야.. 거기로 가는 길 없는거 내가 아는데... 존나 무서워서 그 상태로 그 카페 들어가서 아빠랑 기다리고 아빠랑 집 가서 다행으로 끝났는데...
2
이름없음
2021/03/25 21:37:50
ID : HzO09tcoE1e
0
연예인병이 아니고 도끼병 말하는것 같은데 그거 너가 충분히 의심할 상황맞고 대처잘했어 무서웠을텐데 다행이다
3
이름없음
2021/03/25 21:38:54
ID : xQlh9a5XBAo
0
그 길을 다니는 애들이 많거든? 그래서 내가 내 친구 A한테 말을 했는데 그 친구 A만 진지하게 듣고 맨날 나 걱정해주고 전화주고... 그리고 얘가 자기 친구들도 그 길 다니니까 애들한테 말해줘도 되냐길래 내가 제발 소문내달라고 했어! 그래서 A가 친구 몇몇한테 말 했는데 A친구이기도 하고 내 친구이기도한 B한테 그 얘기를 다 말했는데 B반응이 "스레주 연예인병 있는거 아니야?" 라고 했다는거야... 저 상황설명은 다 해줬대.. 다 해주고 들은 반응이 저 반응이었대... 그래서 A가 그런말 하는건 스레주한테 실례 아니냐면서 말을 했는데도 반응이 미적지근..? 했나봐,,, A는 B 걱정되서 해준 말인데,,, (B도 그 길 다녀)
4
이름없음
2021/03/25 21:39:29
ID : xQlh9a5XBAo
0
고마워 ㅠㅠ!! 연예인병이라고는 내 친구가 직접 그렇게 말을 했어서 제목도 저렇게 해놔봤어,,
5
이름없음
2021/03/25 21:40:10
ID : xQlh9a5XBAo
0
내가 쓸데없이 속 좁고 별거 아닌 일에 과민반응 하는 애 처럼 보여?? 나 진짜 너무 속상하다
6
이름없음
2021/03/25 22:14:08
ID : HzO09tcoE1e
0
아니 니 글만 봤을땐 충분히 의도적인 따라옴 이었음 근데 너가 과장해서 그렇게 느꼈을지는 모르지만 니 글만 보면 스토킹임
7
이름없음
2021/04/11 18:28:00
ID : CqrusmNs01i
0
뭐야... 그거 완전 너 따라가는 거 맞아... 당분간 늦은시간엔 아버님이랑 같이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1/04/11 21:03:44
ID : 09tg0r9fO9z
0
뭔 연예인 병 충분히 위험할만한 상황이었구만! 우리나라 치안 좋다고는 하지만 여자가 밤에 혼자다니는 거 아직 위험한 거 맞잖아... 그런거 대비하는건 예민하거나 과민반응하는게 아니지.
9
이름없음
2021/04/17 01:13:48
ID : 7fdTXzhtjs2
0
다들 넘 고맙다ㅠㅠ
10
이름없음
2021/04/17 06:20:29
ID : e2K5cHyE8rx
0
실제로 착각한거라해도 연예인병이라고 부를만한건 아닌데..왜그렇데 말을한다니..ㅋㅋ.. 조심하면 좋은거니까 걱정하지 마~ 혹시모를때 스스로 지킬수있으면 지키는게 좋은건데 뭐
레스 작성
1레스너라는ㄴ 놈은 웨 나를 괘롭혀!?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레스친해지고 싶은 애가 있는데 연락이 안끊기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6레스💫 열등감에 빠진 너희를 위로해줄게 ✨
124 Hit
고민상담
가로등
21.04.17
0
8레스독서실 가기 너무 싫다...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4레스아 불면증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0레스여자 취준생인데 진짜 걱정되서 질문한다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2레스남들 함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버릇 어떻게 고치지...
3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0레스» 내가 연예인병 걸린거야?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레스ㆍ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2레스펑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2레스ㆍ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레스공부 개같다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5레스다들 상대적 박탈감 어떻게 극복해?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레스죄송합니다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1레스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 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는 친구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7
0
1레스엄마가 죽고 싶대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14레스친구들이 외모평가해서 화냈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9레스자도자도자도자도 피곤해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1레스독립하고 싶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1
9레스얘들아 이거 ㅈㅎ흉터 남을까?
8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