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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신차리고 공부에 집중해야 맞는걸까? (2)2.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96)3.제가 민감한건지 너무 헷갈려요 (1)4.피부 하얗게 어떻게 해? (3)5.. (1)6.여즘 저출산문제, 경제문제, 환경문제 같은 이야기 보면 (2)7.눈물을 좀 참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5)8.내가 많이 잘못했나? (5)9.뮤지컬 입시 할까말까 (3)10.. (2)11.알바 같이 하는 애 (1)12.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2)13.🗑🗑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59)14.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20)15.끝이 좋은걸까요...? (3)16.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2)17.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18.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4)19.. (3)20.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3)
내가 일 늦게끝나고 친한 남사친이랑 술먹고 택시타고 집가려는데
우리집에서 충전만 좀만하고 가자해서 (집이 멀어)
그래서 ㅇㅋㅇㅋ하고 같이잇다가 걔네부모님한테 전화와서
중간에 갔어
근데 연락하는오빠가 나보규 집에 혼자있었냐는거임
그래서 첨엔 그렇다했다가
왔다가 바로 갔다고 얘기하니까
우리집앞에 왔었는데 둘 목소리들려서 그냥 갔다는거야;
그래서 왜 말도없이 집을 찾아오냐니까
아침굶을까봐 먹을거사들고 간거였다 그러는데
이거 나만 이상해보이니..?^^
????? 늦게끝났다는거 보니 시간이 애매하고 단 둘이 있고싶고 밤에 찾아가서 엿듣는다? 아파트야? 소리지르는거 아니면 거의 말소리 안들릴텐데 같이 들어간거 본거 아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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