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4/25 17:59:26 ID : Y2tvxzTVgqi 41
진짜 좀 ㅇ어이없고 소름돋는데 이런거 얘기할데가 여기밖에 안떠올라서ㅋㅋ.. 이런거 잘아는사람 조언좀부탁해
2 이름없음 2021/04/25 18:06:01 ID : Y2tvxzTVgqi 0
보는사람 업ㅅ어도 풀게 ㅇㅇ.. 일단 난 중딩이고 이번주에 등교주간이었어
3 이름없음 2021/04/25 18:08:23 ID : Y2tvxzTVgqi 0
근데 코로나때문에 요즘 등교를 띄엄띄엄하느라 수행평가를 등교하는 주간에 몰아서 봐서 난 엄청 피곤해ㅛ고 금요일 7교시가 끝나자마자 바로 엎드려서 잤어
4 이름없음 2021/04/25 18:11:00 ID : Y2tvxzTVgqi 0
같은반에 등교하교 같이하는 친구가 있어서 종례 끝나면 친구가 알아서 깨워주겠지 싶었고 너무 졸려서 잔건데 일어나보니까 밖이 ㅈㄴ깜깜한거야ㅋㅋㅋ... 책상서랍에 넣어둔 폰 켜서 시간봤는데 정확히 새벽 2시34분이었어
5 이름없음 2021/04/25 18:12:12 ID : 6Zg3RzQla4L 0
반 문 잠그는 애가 걍 안잠그고 간겨??
6 이름없음 2021/04/25 18:18:12 ID : Y2tvxzTVgqi 0
ㄴㄴ그냥 나를 깨워주는사람이 아무도없었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문잠구는 애 말고도 담임선생님이든 친구들이든 집갈시간되면 깨우는게 당연한데...ㅋㅋ 교실 문은 잠겨있었어 이건 내가 소름돋는 이유중에 하나기도 하고 내가 글쓰는재주가 워낙 없어서 어렵다.. 아무튼 난 진짜 놀랐고 이때부터 좀 어이가 없었어 아무리 내가 피곤해도 7교시가 끝났을때부터 새벽 두시까지 잘리가 없잖아
7 이름없음 2021/04/25 18:18:49 ID : a60qY8mHA7A 0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21/04/25 18:22:44 ID : Y2tvxzTVgqi 0
새벽두시에 교실에서 엎드려 자다가 일어나서 상황파악하고잏으니까 어떤방식으로 생각을해봐도 이건 말이 안되더라 근데 진짜 이해가 존나게 안되지만 엄마아빠가 걱정할테니까 일단 집으로 가야겠다고 결정을 내리고 팔에 힘도 안들어가는 상태로 교실 앞문을 열려고 했어
9 이름없음 2021/04/25 18:23:16 ID : a60qY8mHA7A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1/04/25 18:25:21 ID : Y2tvxzTVgqi 0
근데 당연히 열릴리가 없지... 내가 쿨쿨자는건 무시하고 갔음서 5가 물어본것처럼 문은 잘 잠구고 갔더라 그 보통 교실 앞문은 밖에서 자물쇠로 잠그고 뒷문은 안에서 잠금장치로 잠구잖아 그래서 그냥 뒷문 잠금장치를 열고 복도로 나왔어
11 이름없음 2021/04/25 18:29:52 ID : Y2tvxzTVgqi 0
뭐 개무섭게 생긴 귀신이나 수상한 사람같은건 없었고...그냥 진짜 아무소리도 안나고 너무 조용했어 근데 난 ㅈㄴ무서웠고 우리 교실이 본관 2층인데 계단을 막 세개씩 뛰어서 내려갔어
12 이름없음 2021/04/25 18:31:35 ID : Y2tvxzTVgqi 0
그래서 딱 1층에 도착했는데 우리학교 본관 1층 벽에는 엄청 큰 거울이 있어 애들 지나가다가 거기서 한번씩 거울샷 찍고가는 그런거 전신 다 비춰지는 거울
13 이름없음 2021/04/25 18:33:40 ID : a60qY8mHA7A 0
14 이름없음 2021/04/25 18:34:20 ID : Y2tvxzTVgqi 0
진짜 그때생각하니까 아직도 소름이돋는데 그 거울에 내가안비쳤어 옛날에 인터넷에서 돌던 괴담있잖아 왕따당해서 아무도 자기안깨워줘서 울면서 집가다가 거울에 자기 안비친사람 그 ㄷ괴담처럼 그냥 나 자체가 안비춰졌어
15 이름없음 2021/04/25 18:38:27 ID : Y2tvxzTVgqi 0
난 진짜 ㅋㅋ... 거기서 기절할거같았고 바로 주저앉았는데 근데 여기서 내가 기절해버리면 ㅈㅣㄴ짜 그냥 이세상에서 나라는 사람이 사라질거같아서 어떻게든 정신 붙잡고 그때 내가 가방을 왼쪽 어깨에 매고있었는데 주저앉느라 그게 바닥에 떨어진줄도 모르고 본관 정문을 연다음에 달렸어
16 이름없음 2021/04/25 18:40:31 ID : Y2tvxzTVgqi 0
그 시간에 정문이 왜 열려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경비아저씨가 문을 깜빡하고 안 잠군것같아 우리학교 경비 아저씨? 할아버지가 원래 문 잠구시는걸 좀 많이 깜빡깜빡하심... 그래서 전에 양아치같은 애들이 학교 몰래 들어가서 술까고 논적도 있어
17 이름없음 2021/04/25 18:40:32 ID : 6Zg3RzQla4L 0
와 나라면 문 잠그는 담당인 애한테 가서 따지..진 못하고 나 못봤냐고 물어봤겠다 말 안해봤어??
18 이름없음 2021/04/25 18:43:30 ID : a60qY8mHA7A 0
그래서 어케됐어?
19 이름없음 2021/04/25 18:44:41 ID : Y2tvxzTVgqi 0
여튼.. 진짜 내 생에 그렇게 빨리 달려본적이 없을정도로 운동장을 지나서 교문으로 뛰었는데 학교 건물에서 나오는 문은 열려있었어도 그 철창같은걸로 되어있는 교문은 잠긴거야 내가 평소에 담같은거 넘어본적도 없고 그런데 어떻게든 나가야겠어서 교문을 넘었어ㅇㅇ..
20 이름없음 2021/04/25 18:45:33 ID : 788lvbhbzPh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1/04/25 18:47:42 ID : Y2tvxzTVgqi 0
내가 진짜 극한의 납득충이라 웬만한건 다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넘어가는데 이건 진짜 어이가 없어서 걔한테 따지듯이 물어봤었어ㅋㅋ.. 근데 이건 나중에 나와 불행중 다행인게 있었다면 내가 사는 아파트가 우리 학교랑 엄청 가까웠다는거야 우리 아파트 후문이랑 우리학교 정문이랑 15분도 안걸려서 다니는 차도 없겠다 무단횡단 ㅈㄴ하면서 집으로 달려갔어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라
22 이름없음 2021/04/25 18:51:00 ID : Y2tvxzTVgqi 0
땀때문에 교복셔츠가 젖을 정도로 뛰어서 겨우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아빠가 그시간에 잠도 못자고 나 기다리고있었고 엄청 혼났어 아빠한테 뚜드려맞았음 ㅋㅋ...
23 이름없음 2021/04/25 18:52:26 ID : bg42NvxBcFd 0
어이구 부모님 엄청 걱정하셨겠다..학원 같은 건 안다녀?
24 이름없음 2021/04/25 18:55:40 ID : Y2tvxzTVgqi 0
ㅇㅇ 학원도 다니지... 학교 끝나고 얼마 안되서 바로 학원가는데 애가 안오니까 학원 선생님이 연락한거 받고 엄마아빠가 나 학원 안간거 알았대 근데 우리집이 3살 된 말티즈를 키우는데 얘가 날 보자마자 막 처음보는 사람이 집에 쳐들어온것처럼 짖는거야 우리집에서 나를 제일 잘 따르던 애가 나를 막 물려고 하고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혼나는 동안 엄마는 당근이 안아서 막 진정시키고 있었어
25 이름없음 2021/04/25 18:58:10 ID : Y2tvxzTVgqi 0
혼날거 다 혼나고 엄마아빠가 대체 어딜 갔었냐고 막 물어보는데 난 사실대로 학교에서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까 2시 반쯤이었다고 얘기했고 엄마아빠는 그걸 당연히 안믿어줬어 아마 내가 학원도 째고 일진같은 애들이랑 놀고왔다고 생각하신거같고.. 그래서 더 혼났어
26 이름없음 2021/04/25 19:00:06 ID : Y2tvxzTVgqi 0
난 진짜 너무 억울했는데 당근이는 계속 나보고 짖고 엄마아빠는 내 말을 안믿어주고 ㅋㅋ..... 아빠가 일단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까 자고 일어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토요일 내내 난 폰도 뺏긴채로 엄마아빠한테 해명을 해야했어
27 이름없음 2021/04/25 19:01:56 ID : Y2tvxzTVgqi 0
근데 내가 우리 엄마아빠였어도 내 말을 안믿을거같은거야 그래서 어제 저녁먹을때 그냥 요즘 너무 힘들어서 학원째고 친구집에서 놀다가 깜빡 잠들어버렸다고 거짓말했어 그것도 믿는둥 마는둥하셨는데 몇시간동안 학교에서 자다가 일어났다는 얘기보단 신빙성이 있으니까 겨우 믿어주셨지
28 이름없음 2021/04/25 19:04:07 ID : Y2tvxzTVgqi 0
아무튼 그래서 폰 돌려받고 바로 문 잠구는 당번인 애한테 연락을 했지 나 금요일에 7교시 끝나고 자고있었는데 너 문 잠구면서 나 깨워주ㄹ 생각은 안해봤냐고 근데 걔가 뭐라해ㅆ는지 알아?ㅋㅋ;
29 이름없음 2021/04/25 19:05:23 ID : a60qY8mHA7A 0
뭐래?
30 이름없음 2021/04/25 19:06:28 ID : jAlA1xzV9eH 0
헐 뭐야
31 이름없음 2021/04/25 19:06:50 ID : zU6jeHu2lhc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21/04/25 19:09:48 ID : Y2tvxzTVgqi 0
내가 종례 끝나고 하교 같이하는애가 깨워주니까 바로 일어나서 걔랑 집에 갔다는거야...ㅋㅋ 그러면서 니가 뭐 헷갈린거 아니냐고 되게 당황스러워하길래 걍 알았다고 하고 같이 하교하는 애한테 페메걸었어 내가 혹시 어제 니랑 같이 하교했냐고 개어이없는데 걔도 자기랑 내가 같이 집갔다는거임 걔가 웃긴썰 풀었는데 내가 막 웃었다는 것도 기억난다면서 근데 여기서 내가 막 뭐라하면 얘가 날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어제 나 뭐 이상한 점 없었냐고 물어봤어
33 이름없음 2021/04/25 19:11:34 ID : Y2tvxzTVgqi 0
걔 말로는 이상한점은 딱히 없었고 졸려서 그런지 말이 없었대 걘 그냥 자다가 깨워서 내가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웃긴썰 얘기해주면서 같이 가다가 우리 아파트 앞에서 헤어졌다고 하는거야
34 이름없음 2021/04/25 19:13:46 ID : Y2tvxzTVgqi 0
친분이 있는 같은반 애들한테 거의 다 페메 돌려서 확인해봤는데 다같이 말이라도 맞춘것처럼 내가 멀쩡히 집에 갔대 난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내가 학교에서 잔 게 꿈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그럼 부모님한테 혼난게 말이 안되잖아 아직도 내 종아리에 아빠한테 뚜드려맞은 흔적이 남아있는데..ㅋㅋ
35 이름없음 2021/04/25 19:14:35 ID : 08lxDwFeMlv 0
헐 그럼 유체이탈..? 같은건가...
36 이름없음 2021/04/25 19:17:01 ID : 47yZhgqjhgj 0
ㅁㅊ
37 이름없음 2021/04/25 19:18:05 ID : XxU59eHzSE1 0
유체이탈한 혼이 집에 왔는데 무속인도 아닌 엄마아빠가 영혼을 보고 혼냈다는 게 말이 돼?
38 이름없음 2021/04/25 19:20:37 ID : Y2tvxzTVgqi 0
유체이탈이라기엔 너무 생생함... 내 운동화에 운동장 모래가 묻어있었어 교복셔츠도 젖어있었고 평소에 내가 영적 능력이 있ㄴㅡㄴ것도 아니라서 유체이탈은 아닌것같아
39 이름없음 2021/04/25 19:23:54 ID : Y2tvxzTVgqi 0
엄마나 아빠나 나나 종교가 있는것도아니고 무당집같은데를 찾아갈수도 없을거같ㅇㄴ데 진짜 답답하다ㅋㅋ.. 아무도 내 얘기를 안 믿어줘
40 이름없음 2021/04/25 19:27:02 ID : a60qY8mHA7A 0
와 개무섭다 뭘까
41 이름없음 2021/04/25 20:10:01 ID : HwmnyFhgi2q 0
헐 모야 개무서워 끝이야...?
42 이름없음 2021/04/25 20:35:31 ID : 2nDy3QldCkn 0
그냥 귀신인가...?
43 이름없음 2021/04/25 20:36:36 ID : Be5hAo40la8 0
무ㅜ야 그래서 결말은 레주가 귀신인거야..?
44 이름없음 2021/04/25 20:49:00 ID : Y2tvxzTVgqi 0
???.???얘들아 나지금자다가깻는데
45 이름없음 2021/04/25 20:49:10 ID : Y2tvxzTVgqi 0
가위눌렸어
46 이름없음 2021/04/25 20:49:37 ID : Y2tvxzTVgqi 0
난 살아이ㅆ어.......
47 이름없음 2021/04/25 20:49:58 ID : Y2tvxzTVgqi 0
보는사람 있을진모르겠는데 지금얘기안하면 꿈내용잊어버릴거같아서
48 이름없음 2021/04/25 20:51:35 ID : 60pU2LcK1u0 0
ㅂㄱㅇㅇ
49 이름없음 2021/04/25 20:52:32 ID : Y2tvxzTVgqi 0
그뭔ㅑ..그냥 몸이안움직여지고 난우리집 내방 침대에 누워이ㅛ었어 근데 내 방문으로 나랑 똑같이 생긴애가 걸어와서 내 멱살을 잡고 막 어디로 끌고가려고함 뿌리치고 싶었는데 가위가눌려서 몸이 안움직여졌어
50 이름없음 2021/04/25 20:54:13 ID : Y2tvxzTVgqi 0
나랑 똑같이생긴게 날 방밖으로 끌고갈수록 몸에 점점 힘이빠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ㅡㄴ는데 이생각만 들었는데 갑자기 내 방으로 전혀 친하지도 않은 다른반 여자애가 들어와서 내 멱살 잡고있던손을 풀어줬어
51 이름없음 2021/04/25 20:55:06 ID : Y2tvxzTVgqi 0
평소같으면 그냥 개꿈인가하고 넘어갈텐데 새벽에 겪은일이 너무 소름돋고 이해가안도ㅑ서
52 이름없음 2021/04/25 20:57:05 ID : h9a4Le1vg47 0
헉.. 뭐지....
53 이름없음 2021/04/25 20:57:12 ID : Y2tvxzTVgqi 0
자느라저녁도못먹고 뭐하는짓이지이게ㅋㅋ...
54 이름없음 2021/04/25 20:58:33 ID : h9a4Le1vg47 0
학교 가면 그 다른반 여자애한테 한 번 말 걸어보는게 어때?
55 이름없음 2021/04/25 21:00:23 ID : dxyIFfPa2mp 0
그럼 가방은?? 다음날에 학교가서찾았어?
56 이름없음 2021/04/25 21:02:01 ID : Y2tvxzTVgqi 0
근데 우연히 학년 전체 모일때 아니면 잘 마주치지도 않던애라 대화도 한번도 못해봤고... 우리학교...남녀분반이라....찾아가기가....좀....
57 이름없음 2021/04/25 21:03:30 ID : Y2tvxzTVgqi 0
가방은 걍 어제 담임쌤한테 학교에 두고간거있다고 대충 말하고 찾아왔어ㅇㅇ 가방이라고 하면 가방메고 집갔지 않았냐고 또 뭐라고하실까바
58 이름없음 2021/04/25 21:03:59 ID : htfQre40k63 0
계속 걔 주변을 맴돌거나 어떻게든 친해져봐 아님 눈빛을 보내서라도 알아보는 게 중요한듯
59 이름없음 2021/04/25 21:04:25 ID : y41Cruty4Zd 0
헐 뜬금없지만 레주 남자구나 ,,,, 그래두 한 번 말 걸어봐!!
60 이름없음 2021/04/25 21:05:23 ID : Y2tvxzTVgqi 0
근데 나 진짜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담임쌤이랑 반 애들 전체가 왜 내가 집에 갔다고 알고있는건지 거울에 내가 왜 안비친건지 방금 꾼 꿈은 대체 뭔뜻인지
61 이름없음 2021/04/25 21:06:11 ID : 60pU2LcK1u0 0
나는 이쪽에 관계된 건 없긴 한데... 혹시 무언가가 자기자신으로 레주를 대체하려고 한다거나 그런건가...? 레주랑 똑같은 모습을 했다거나... 이미 한 번 레주 자리를 차지했잖아. 그리고 레주를 잡고 방밖으로 끌고 나간다는게... 레주의 의식을 끌어낸다거나 하는 행동...처럼 보이지 않아 ..? 불길한 소리해서 미안. 단순히 내가 소설을 많이 봐서 그런지도 모르니까...
62 이름없음 2021/04/25 21:06:22 ID : Y2tvxzTVgqi 0
학교 가기전까지 2주정도 남았는데 등교하면 친구끌고가서 한번,.,...말걸어볼게 ^_ㅠ
63 이름없음 2021/04/25 21:07:45 ID : Y2tvxzTVgqi 0
진짜 궁금해서 못참겠는데 페북친추라도 보내서 연락해볼까..ㅋㅋ
64 이름없음 2021/04/25 21:08:57 ID : Y2tvxzTVgqi 0
엥 그런건가.?.?.?.?.?,.?.?????? 나 진짜 사고도 안치고 엻심히 살았는데....대체왜 날...
65 이름없음 2021/04/25 21:10:10 ID : 60pU2LcK1u0 0
진짜로 귀신이 그러는거라면... 그쪽에서는 악감정이라기보다는 '육체'에 관심있는거 아닐까...?
66 이름없음 2021/04/25 21:10:31 ID : 60pU2LcK1u0 0
아무튼 레주 이런 쪽 관계자 찾아가봐...
67 이름없음 2021/04/25 21:12:00 ID : Y2tvxzTVgqi 0
이런 쪽 관계자라면 뭐가 있을까.. 귀신이 내 몸 뺏으려고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개빡친다
68 이름없음 2021/04/25 21:13:37 ID : 60pU2LcK1u0 0
무당집... 못가는 이유 뭔지 알 수 있을까? 그리고 딱히 종교가 없더라도 절에 들리고 교회에 들리고 하는데에 제약이 걸린다거나 하지는 않잖아? 어디든 가봐... 진짜 위험한 일이면 큰일나니까...
69 이름없음 2021/04/25 21:13:50 ID : Y2tvxzTVgqi 0
아니그냥 너무 혼란스러워 ㅋㅋ... 살면서 가위 눌려본적도 별로 없었고 귀신을 본적도 없는데 지금 내가 왜 이러고이ㅛ는거지
70 이름없음 2021/04/25 21:18:21 ID : Y2tvxzTVgqi 0
무당집에 왜 못갈것같냐면.. 내가 학생이기도 하고 무당집을 간다고 하면 엄마아빠가 허락을 해주실까 싶어 엄마도 그렇고 아빠는 미신 귀신 무당 이런거 제일 싫어하시는 분이거든 교회나 절은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근데 전에 엄마랑 얘기하면서 난 신같은거 절대 안믿는다 이런소리하긴함
71 이름없음 2021/04/25 21:19:48 ID : Y2tvxzTVgqi 0
진짜 괴담스레보면서 스레주가 아무것도 못하는게 제일 다ㅂ답했는데 내가 이러고있네
72 이름없음 2021/04/25 21:22:35 ID : Y2tvxzTVgqi 0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거 1. 꿈에 나온 여자애 수소문해서 연락해본다 2. 무당집을 찾아간다 <- 실현가능성 제일 낮음 3. 절이나 교회를 찾아간다
73 이름없음 2021/04/25 21:25:30 ID : Y2tvxzTVgqi 0
지금 저녁으로 대충 컵라면먹었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
74 이름없음 2021/04/25 21:53:41 ID : Be5hAo40la8 0
진짜 근데ㅠㅠ 오늘밤에 또 잤다가 또 그런꿈꾸면 어떡해..아까는 다행히도 그 여자애가 막아줬지만 또 그럴거란 보장은 없잖아ㅜ 무슨 일 생기기 전에 레주가 진짜 뭔가 해봐야 할거 같긴 해..진짜 걱정되네ㅠㅠㅠㅜ
75 이름없음 2021/04/25 22:11:24 ID : y41Cruty4Zd 0
차라리 페메 같은 걸로 자연스레 연락해봐! 원래 건너건너 아는사이라도 심심하면 연락해보고 그러지않아??
76 이름없음 2021/04/25 22:42:54 ID : Y2tvxzTVgqi 0
그니까.. 그게 제일 무서워 오늘밤도 똑같은 꿈을 꾼다고 해도 또 그 애가 막아준다는 보장이 없잖아 내가 당장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답답해 아까 페북 뒤져봤는데 걔가 페북을 안하는거같아 ㅋㅋ... 걔랑 친분 있는 애 찾는 중
77 이름없음 2021/04/25 23:27:16 ID : Y2tvxzTVgqi 0
슬슬 잘 시간 됐는데 좀 쫄려서ㅋㅋㅋ.. 걔랑 같은반인 애한테 페메 걸어보려고 하는데 뭐라고 보내야할까
78 이름없음 2021/04/25 23:27:51 ID : Y2tvxzTVgqi 0
근데 얘들아 우리집 강아지가 자꾸 나만 보면 짖어
79 이름없음 2021/04/25 23:28:19 ID : Y2tvxzTVgqi 0
방금 내방에서 거실로 나갔는데 계속 이러네
80 이름없음 2021/04/25 23:32:55 ID : Be5hAo40la8 0
헐..진짜 솔직히 말해 레주 뭔가 너몸에서 이상한게 느껴진다거나 평소의 레주 몸이랑은 다르다거나 그런거 없어?? 강아지한테 뭔가가 보이나ㅠㅠ
81 이름없음 2021/04/25 23:37:33 ID : Y2tvxzTVgqi 0
아까 컵라면 너무 급하게 먹고 속이 좀 안좋은거 빼고는 평소랑 별다른 게 없는거같아 오히려 자꾸 들뜨는...?? 기분이 들어
82 이름없음 2021/04/25 23:39:19 ID : 60pU2LcK1u0 0
들뜬다고...??? 이게 위험한거 아니야...? 홀렸다거나... 붙었다거나...
83 이름없음 2021/04/25 23:45:25 ID : Y2tvxzTVgqi 0
아니 뭐라해야하지... 아까 가위 눌리고 되게 불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 느낌이야 들뜬다는게 막 조증걸린거처럼 그런게 아니라 편안한 느낌??? 뭔가 그런 불길한 기분이 아니야 그리고 자꾸 그 여자애 얼굴이 생각나
84 이름없음 2021/04/25 23:46:19 ID : Y2tvxzTVgqi 0
근데 난 걔 얼굴을 완전히 다 본적이 없어... 걔를 처음 본게 코로나 시작된 이후라서 마스크 쓴 얼굴만 봤는데
85 이름없음 2021/04/25 23:48:10 ID : Y2tvxzTVgqi 0
걔한테 연락해야할거같아
86 이름없음 2021/04/25 23:50:47 ID : hteFjAo3V9d 0
헉 동접이당
87 이름없음 2021/04/25 23:53:34 ID : Y2tvxzTVgqi 0
억ㅋㅋ..🙌 어떡할까 걔랑 같은반인 애 통해서 연락해봐..??
88 이름없음 2021/04/25 23:55:42 ID : Y2tvxzTVgqi 0
나 이런 일을 겪어본게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럽다ㅋㅋ; 다시 생각해보면 잘 알지도 못하는 애한테 뭔 연락인가 싶긴 한데 그래야할거같고
89 이름없음 2021/04/25 23:57:47 ID : Be5hAo40la8 0
그래도..해보는게 어떨까ㅠㅠ 그 여자애한테 연락해보고 별일 아니면 그냥 친구하나 사겼다 생각하면 되는거니까! 레주한테 무슨일 생기는거보다 낫잖아ㅠㅠㅠ
90 이름없음 2021/04/26 00:04:10 ID : Y2tvxzTVgqi 0
ㅋㅋ그런가.. 일단 걔랑 같은반인 애한테 걔 연락처 좀 물어보고 올게
91 이름없음 2021/04/26 00:12:00 ID : Y2tvxzTVgqi 0
걔한테 관심있냐는데 ㅅㅂㅋㅋㅋ...
92 이름없음 2021/04/26 00:14:36 ID : Y2tvxzTVgqi 0
엥... 당근이가 안방에서 자다가 또 나와서 막 짖어 꼬리 세우고 눈을 막 O.O 이래 뜬다
93 이름없음 2021/04/26 00:25:44 ID : B9bcsi5TSMi 0
스레주 자니
94 이름없음 2021/04/26 00:26:35 ID : Be5hAo40la8 0
ㅋㅋㅋㅋㅋㅋㅌ 헐..진짜뭐야 당근아ㅠㅠㅠ 무서워 그러지마..
95 이름없음 2021/04/26 00:28:49 ID : Y2tvxzTVgqi 0
아직 안자... 그 여자애랑 같은반인애랑 얘기하는중 엄마가 데리고 다시 안방 들어갔어 왜 자꾸 나보고 짖는거야ㅋㅋ.. 귀엽게 생겨가지고
96 이름없음 2021/04/26 00:30:37 ID : Y2tvxzTVgqi 0
아 걔가 페북을 안하는게 아니라 페북이름을 자기 이름 한자로 해놔서 내가 못찾았던거였네
97 이름없음 2021/04/26 00:31:21 ID : Y2tvxzTVgqi 0
걔한테 페북 친추 걸어놨어.. 이제 자야할 시간 다 됐는데 돌겠네
98 이름없음 2021/04/26 00:31:48 ID : B9bcsi5TSMi 0
응 스레주 자지 않고 버티는것도 기가 약해져서 위험할 수 있으니까 자긴 해야돼 그리고 무당집 가기 어렵다고 했는데... 모태신앙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많이 옮겨다녀서 경험 충분함)교회나 성당에 목사나 신부님들은 별로 도움이 안돼. 차라리 갈거면 혼자 일요일마다 다니거나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래
99 이름없음 2021/04/26 00:34:13 ID : Y2tvxzTVgqi 0
아 그래? 절은 보통 거의 다 산속에 있거나 해서 뭔 일 생기면 근처 교회나 성당에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도움이 잘 안되겠네 ㅋㅋ... 잠은 너무 늦지 않게 잘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100 이름없음 2021/04/26 00:34:51 ID : Y2tvxzTVgqi 0
얘 자나봐....ㅋㅋㅋㅋ 현활 꺼졌대
101 이름없음 2021/04/26 00:36:07 ID : Y2tvxzTVgqi 0
근데 지금 가위눌린 직후처럼 막 그렇게 불안하고 초조한 기분이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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