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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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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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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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일단 뭔지 모르겠는데 기괴해서 가져옴... 혹시 아는 사람 있나?
난 혹시몰라서 지금 vpn 쓰고 있다...
의미를 두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오싹함...
()안의 내용은 그 당시 내 생각임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
http://www.gagalive.com/ 랜덤 채팅 서버에 접속되었습니다.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오후 7:33) : ㄴㅈ
낯선상대(오후 7:33) : 경기도광주삼육유치원맞씁니까
당신(오후 7:33) : 맞씁니다 (난 역할놀이인줄)
낯선상대(오후 7:33) : 지혜미김한나 유치원 내일 나옵니까
당신(오후 7:33) : 아마 나올껩니다. (여기까지도)
낯선상대(오후 7:33) :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나오죠 귓가린귓덮핀몇명정도나오세요유치원 인원이요 내일 옵니까
낯선상대(오후 7:34) : 꽃무늬 바지누가입고나오은데요 지혜미김한나 입고오세요 유치원 내일 옵니까
낯선상대(오후 7:35) :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나오죠 귓가린귓덮핀몇명정도나오세요유치원 인원이요 내일 옵니까
당신(오후 7:35) : 모릅니다... (근데 뭔가 쎼해짐)
낯선상대(오후 7:36) : 인원이요 몇명정도 나오세요유치원
당신(오후 7:36) : 최소 7 (뭐지.. 인터넷에 유치원이 정말 있는 유치원인가 검색해 봄. 근데 있음... 씌발..?)
낯선상대(오후 7:36) : 꽃무늬 바지누가입고나오은데요 지혜미김한나 입고오세요 유치원
당신(오후 7:36) : 최희나 (사람 이름이 필요한건가?)
낯선상대(오후 7:37) : 지혜미김한나 누가합니까 귓속말 누가합니까 귓잡고요 엎드려서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나요 코냄세나게요 물냄세나게요 누가합니까 차게요 선택하세요 (이 때부터 은어인 것같은 느낌이 듬)
당신(오후 7:37) : 지혜나. (왜 같은 말을 반복하지? 저 이름에 무슨 배치가 있나? 해서 "지혜나"라고 말함)
낯선상대(오후 7:38) : 지혜미김한나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나요
당신(오후 7:38) : 최소 7 (럭키 7)
당신(오후 7:38) : 칠 (숫자가 아닌 글로 답해야하나?)
낯선상대(오후 7:38) : 어덯게하시게요
당신(오후 7:38) : 귓속말 (얘가 귓속말 누가하냐고해서 귓속말로 한다고 답변함)
낯선상대(오후 7:38) : 지혜미김한나 어덯게하시게요 설명해주세요
당신(오후 7:39) : 물냄세 (귓속말이 뭔가 해당이 되어서 넘어간 것 같음. 그 다음에 코냄세랑 물냄세라는 단어가 있어서 대충 물냄세)
낯선상대(오후 7:41) : 지혜미김한나 코냄세나게요 누가합니까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나요
낯선상대(오후 7:45) : 지혜미김한나 누가 할건지요 선택하세요
당신(오후 7:46) : 김한나. (일단 지혜미랑 김한나 두 명의 이름으로 보여서 "김한나"선택)
낯선상대(오후 7:47) : 몇명정도 하시게요
낯선상대(오후 7:48) : 지혜미김한나 TV 섹누가나타는지요 선택은요 (이게 뭔 개소리지? 뭘 어떻게 추측해야되는거지?)
당신(오후 7:48) : 일단 한 명 (김한나 골랐으니까 한 명이라고 답 함)
낯선상대(오후 7:48) : 지혜미김한나 선택하세요
당신(오후 7:48) : 김하나랑 지혜미 차이는? (일딴 대화를 이어나가기엔 내가 아는게 없음. 사실 사람이 아니라 다른걸 뜻하나해서 그래서 떠 봄)
낯선상대(오후 7:49) : 지혜미김한나 선택은요 알려주세요
당신(오후 7:49) : 김한나쪽이면 (다른 답변이 나오나 다시 물어 봄)
낯선상대(오후 7:49) : 지혜미김한나 선택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오후 7:49) : 잠깐 조금 더 (반복해서 나와서 내가 뭔가 다음으로 이어지는 대답을 못했다고 생각함)
낯선상대(오후 7:50) : 선택하세요
당신(오후 7:50) : 김한나. (그래도 줏대가 있지 밀고감.)
당신(오후 7:50) : 위치는? (이상하게 생각해보니 유치원 이름과 사람 이름이라 생각했고, 어린애들이 맞다고 생각하니 "납치"뭐 그런 의뢰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낯선상대(오후 7:50) : 여자머리무끈선생님 몇명정도 있쓰세요 인원이요
당신(오후 7:51) : 4 (단순히 있을 법한 선생님 수를 말함)
낯선상대(오후 7:52) : 내일 칠판부처놓세요1부터5000천게요 누가부처놓세요 머씨줌에 하시게요 선택하세요 지혜미김한나 누가부처놓세요 누가읽끄세요 소리안들리게요 누가합니까 지혜미김한나 할대 양쪽다요 문잠끄고 누가하세요
당신(오후 7:54) : 소리 안들리게 (일딴 각 문단을 쪼개서 1. 2. 3. 선택사항으로 생각한 다음 각각의 해당에 답변함)
당신(오후 7:54) : 김한나.
당신(오후 7:54) : 아재 한 명
낯선상대(오후 7:55) :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게요 (제대로 말했는지 다음으로 넘어간 것 같음)
당신(오후 7:55) : 혼자 (일단 단순하게 난 혼자니까 혼자라고 답함)
낯선상대(오후 7:55) : 지혜미김한나 가치모여서 히시죠 부탁드립니다 (나한테 선택지를 강요해놓구선 갑자기 자기 희망사항을 말함 1트)
당신(오후 7:56) : 그래야 하는 이유는? (갑자기 같이 모여서 하자고? 뭐지? 은어도아니고, 인물이름도 아니고, 같이해야만 한다.?)
낯선상대(오후 7:56) : 내일 머씨줌에 할애정인데요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내용이 바뀜..)
당신(오후 7:57) : 편한 때는 언제인데? (머씨줌이 뭔지 몰랐는데, 대충 채팅특징으로 봐서 발음해보니 시간을 말하는 것 같았음)
낯선상대(오후 7:58) : 2시오후 3시 (시간이 맞았구나)
당신(오후 8:0) : 너 지금 어디있냐? (이제 이 새끼 어디서 미친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짐.)
낯선상대(오후 8:0) : 유치원 폰 연락처 불러주세요 (인터넷 켜서 이 새끼가 말한 유치원 전화번호를 검색)
당신(오후 8:1) : 6511500 (알려 줌.)
낯선상대(오후 8:2) : 2시오후 3시 되는지요 (나한테 선택지를 강요해놓구선 갑자기 자기 희망사항을 말함 2트)
당신(오후 8:2) : 힘든데. (솔직히 이제 대가리가 방전돼서 안 굴러갔음. 쉬고 싶었음)
낯선상대(오후 8:2) : 오전 머씨줌에 되는지요
당신(오후 8:2) : 내일도 힘들다. (생각해보니 이 새끼 내일 진행한다고 했다. 그래서 일딴 혹시모르니 일정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당신(오후 8:2) : 날짜 새로잡자 (되나? 바꿀 수 있나?)
낯선상대(오후 8:2) : 언제쯤
당신(오후 8:2) : 20일. (그래도 이상하지 않게 최대한 빠른 날짜로 잡음)
낯선상대(오후 8:3) : 머씨줌에
당신(오후 8:3) : 오후 1시 (상대 대답에서 너무 튀면 안되니까 대충 원래 원했던 시간에 한 시간 더 빠르게)
당신(오후 8:3) : 최종 목적은? (혹시 몰라서 떠 봄)
낯선상대(오후 8:3) : 몇명이서 모여서 하시게요 지혜미김한나 (그럼 그렇지 넘어감)
당신(오후 8:3) : 그래 (일딴 답변)
당신(오후 8:3) : 근데 지혜미김한나 하기로 했었나? (떠 봄)
낯선상대(오후 8:4) : 몇명이서 모여서 하시게요 지혜미김한나 선택은요 (이쯤 되면 얘 말하는 방식이, 약간 생략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음.)
당신(오후 8:4) : 짜피 지헤미김한나 아니면 안 할 거잖아. (떠 봄)
낯선상대(오후 8:4) : 해주세요 (결국 그 두 명은 확정이라는건가?)
당신(오후 8:4) : 아니... (대가리가 터질 것 같았음..)
당신(오후 8:4) : 하나도 어려워. (여기서 하나는 "김한나"를 납치하는 계획을 세운다는 하에 말함)
낯선상대(오후 8:5) : 누구랑요 선택은요 (이건 또 무슨 소리지?)
당신(오후 8:5) : 그냥 적당히 말해 (슈발 대가리 터지겠네)
당신(오후 8:5) : 뭘 다 지켜. (그냥 좀 쉽게 말해라)
낯선상대(오후 8:5) : 누구로 지혜미김한나 선택은요 하세요 (일단 둘 중 하나는 확정적이야... 그리고 "같이"는 안 되냐고 말했으니까 둘 다 말해볼까?)
당신(오후 8:5) : 지혜미김한나 (둘 다 말해 봄)
낯선상대(오후 8:6) : TV섹으로 그림자 나타나게 누가하는지요 알려주세요 (넘어갔다. 그럼 알맞게 답변한 것이 맞다. 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림자가 뭐지?)
당신(오후 8:7) : 그건 내가 (납치계획이라는 가정하에 이렇게 대답함)
낯선상대(오후 8:7) : 선택은요 (이것도 맞는 것 같다. 그럼 날 지금 누군가랑 착각한 건가? 아니면 모종의 집단이 약속을 해놓고 가가를 휘젓고 다니는건가?)
당신(오후 8:7) : 둘 다 (또 이름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름이 아니라 은어인가? 사람을 가리키는게 아니라 무언가 사물적인걸 가리키는건가?)
낯선상대(오후 8:8) : 누가 해주는지요 여자 머리무끈 선생님 누가합니까 선택은요 (일단 그 이름 두 개가 애들 이름이 맞다과 가정하고, 선생의 시야를 피해야 되는 상황을 말하는건가 싶었음)
당신(오후 8:8) : 그건 내 애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거 여러 명이 하기로 해야하거나, 그렇게 되어 있구나 싶었음. 그래서 내 부하가 한다는 느낌으로. )
당신(오후 8:8) : 최소 4 (적당히 4)
낯선상대(오후 8:9) : 큰애들여자어린이 귓덮판 (그게 뭐지 1트)
낯선상대(오후 8:9) :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 귓덮핀 귓가린 몇명정도 있쓰세요 얼만큼 정도 안보이세요 양쪽다요 귓요 (어...? 눈가리개랑 이어플러그를 말하는건가?)
당신(오후 8:10) : 일딴 7, 전부 (적당히 럭키 7, 그리고 도구가 얼마나 준비되어있는지를 묻는것 같아서 전부라고 답함)
낯선상대(오후 8:10) : 얼만큼 정도 안보이세요 양쪽다요 귓요 (다시 묻는걸로 봐선 일딴 눈가리개랑 이어플러그는 아닌 듯 함.)
당신(오후 8:12) : 하아... (또 두뇌 정지)
낯선상대(오후 8:12) : 지혜미김한나 큰애들 여자어린이 몇명정도 👂 숫자 누가올라갈건데요 누가나타나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누가 올라가는지요 선택은요
당신(오후 8:13) : 일딴 밤 나타날거고. (이제 뭔가 계획을 정리하는 느낌이 들었음)
당신(오후 8:13) : 숫자 7 (나도 대충 기억나는거 정리하는 느낌으로 많이 말했던 7 말함)
당신(오후 8:14) : 아니 씨 그냥 내 머리가 빡대가리니까 (일단 이제 좀 신뢰가 잇나해서 떠 봄)
당신(오후 8:14) : 단순하게 좀 말해라.(뜨이나?)
낯선상대(오후 8:14) : 지혜미김한나 선택은요 (씌발 또 이질문)
당신(오후 8:14) : 전부 (이쯤 되니 지혜미김한나 라고 말하는건 이름 뿐만 아니라 무언가의 뜻이 더 있다는게 느껴짐. 왜나하면 "같이"랑 "전부"는 다른거니까)
낯선상대(오후 8:14) : 누가 하러올수있나요 선택은요 (일딴 맞는 대답을 한 것 같고, 이제 몇 명 보낼건지를 물어보는 것 같았음)
당신(오후 8:15) : 나 내 애 4 (대충 위에 말했던걸 다시 말함)
낯선상대(오후 8:15) : 지혜미김한나 누가 할수있는지요 선택은요 (요번에도 맞게 대답했구나, "지혜미김한나"를 명사로 두었을 때, 누가 납치하겠느냐? 라는 의미로 느낌)
당신(오후 8:15) : 김한나 (줒대있게 간다)
당신(오후 8:16) : 12월 20일 시간은 (선빵으로 정리해서 신뢰를 주자.)
당신(오후 8:16) : 오후 1시 (우리 하기로 했잖아. 맞지? 느낌으로 말함)
낯선상대(오후 8:16) : 감한나랑 누구랑 할건지요 (이 때 2차로 "지혜미김한나"가 단순히 이름이 아니구나라고 느낌. "같이"도 "전부"도 통하지 않는 무언가임을 생각하게 됨)
당신(오후 8:16) : 내 애 (내 쫄따구가 납치할거다 라는 의미였음)
당신(오후 8:16) : 1 (내 쫄따구 1번이 가서할거다라는 의미로 다른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게 일부러 여지를 줬음)
낯선상대(오후 8:16) : 기 (? 이상하게 말하긴 해도 오타가 없었는데. 뭐지 이건? 뭘 뜻하는거지?)
낯선상대(오후 8:17) : 지혜미김한나 누구랑 할건지요 선택은요 (씌발 또 이 질문...)
당신(오후 8:17) : 아 그냥 풀어서 말해. (이젠 뭐 어울려 줄 그런 인내도 대가리도 안 남아서 그냥 딱 반만 자포자기해서 말함)
당신(오후 8:17) : 내가 빡대가리라서 (그래 모르겠으니까 말해라.)
당신(오후 8:17) : 답답하다 (그것도 존나)
낯선상대(오후 8:18) : 지혜미김한나 누구랑 할건지요 선택은요 알려주세요 (이게 뭐지? 도대체?)
당신(오후 8:18) : 같이 ㄱㄱ (씌발 그냥 나랑 너, 내 애들이랑 같이 ㄱㄱ에 다른 의미로 착각해도 되게끔 말 함)
낯선상대(오후 8:18) : 4 (내 애들 숫자?)
당신(오후 8:18) : 그래 (대화가 된건가? 그럼 "같이 가자"라고 쟤도 들은건가 아니면 다른 의미로 들은건가?)
낯선상대(오후 8:19) : 4 7 선택은요 (선택? 뭐지? 내가 뭘 4랑 뭘 7로 했더라?)
당신(오후 8:19) : 7 (씌발 올려보기 귀찮네, 럭키 7)
낯선상대(오후 8:20) : 누구없쓸데 할라고요 말해봐요 (이새끼 누군가 한눈팔때 납치하려는건가?)
당신(오후 8:20) : 선생님 (그럼 바라는대로 선생님)
낯선상대(오후 8:20) : 누구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슈우벌...)
당신(오후 8:21) : 푼 선생님 (대충 머리 묶은 선생님이랑 대조되게 말했음. 얼추 있을거라 생각해서.)
낯선상대(오후 8:21) : 거기커튼 한줄로 있습니까 (..? 이것또 뭔 소리야... 슈우벌...)
당신(오후 8:21) : 아니 (일단 모르겠으니)
낯선상대(오후 8:22) : 어디애 있습니까 (일단 무언가를 가리키기는 하고 "거기 커튼 한줄로"는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있습니까?"는 내가 아는 의미가 맞다)
당신(오후 8:22) : 칠판 예정 (칠판에 1부터 5000까지라고 했으니 대충 교실 안에 있는 칠판이라 생각해서 넣음)
낯선상대(오후 8:22) : 어디교실에 있습니까 무궁화 개나리 진달래 (이새끼 진짜로 아는건가? 뭐지? 씨발? 계획범죄인가? 엄청 이상한 생각이 많이 듬)
당신(오후 8:22) : 무궁화 (일딴 선택지 3개 중 하나 말함)
낯선상대(오후 8:23) : 멏게정도있씁니까 (아니면 진짜 커튼을 말하는건가?)
당신(오후 8:24) : 3개. (대충 있을 법한
당신(오후 8:24) : 작은거 2 (내용으로
낯선상대(오후 8:24) : 무궁화 커튼뒤애 숨어서 누가합니까 귓잡고요 엎드려서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게요 지혜미김한나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큰애들 귓가린귓덮핀애들이랑이요 선택은요
당신(오후 8:24) : 보다 큰거 1 (맞은 것 같지? 다음으로 넘어갔으니까. 그럼 진짜 커튼을 뜻하는게 맞다는건데. 그럼 그림자는 뭐지? TV 섹은?)
낯선상대(오후 8:25) : 무궁화 커튼뒤애 숨어서 누가합니까 귓잡고요 엎드려서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게요 지혜미김한나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큰애들 귓가린귓덮핀애들이랑이요 선택은요
당신(오후 8:25) : 기다려봐. (갑자기 같은 맒을 반복함)
낯선상대(오후 8:26) : 무궁화 커튼뒤애 숨어서 누가합니까 귓잡고요 엎드려서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게요 지혜미김한나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큰애들 귓가린귓덮핀애들이랑이요 선택은요 선택은요
당신(오후 8:26) : 아 좀. 5분만 기다려봐. (씌발 뭐지? 정리하는 것 같은데 내가 답한거긴해도 내가 정리를 한게 아니라 대충 유추해서 답한거라서 뭐라고 해야할지를 몰랐음)
낯선상대(오후 8:27) : 무궁화 커튼뒤애 숨어서 누가합니까 귓잡고요 엎드려서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게요 지혜미김한나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큰애들 귓가린귓덮핀애들이랑이요 선택은요
낯선상대(오후 8:30) : 선택은요 (어쩌라고!!)
당신(오후 8:30) : 이대로 하자. (포기... 대충 위에서 다 정했었으니 알아서 알아들어주길 바람)
낯선상대(오후 8:31) : 무궁화 커튼뒤애 숨어서 누가합니까 귓잡고요 엎드려서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게요 지혜미김한나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큰애들 귓가린귓덮핀애들이랑이요 선택은요
당신(오후 8:31) : 그냥 유도리 있게 안 돼? (제발 그냥 좀 넘어가 보자)
낯선상대(오후 8:31) : 무궁화 커튼뒤애 숨어서 누가합니까 귓잡고요 엎드려서 몇명정도 모여서 하시게요 지혜미김한나 큰애들여자어린이유치원큰애들 귓가린귓덮핀애들이랑이요 선택하세요 누구로 하실래요 (왜 선택이 늘어났냐... 누구인지는 아까아까전에 끝났던것 같은데)
당신(오후 8:32) : 아니 니도 원하는거 있을거 아니야. (떠보기 해봄)
낯선상대(오후 8:32) : 누구로 하실래요 선택은요 (반응을 한건가? 아니면 날 떠보는건가?)
당신(오후 8:32) : 같이로 하자 (얘가 원했던 "같이"를 선택함)
낯선상대(오후 8:33) : 선택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게 말한 느낌이 든다.)
낯선상대(오후 8:35) : 큰거1게 3개작은거 2개 중애 선택은요 알려주세요 (커텐을 말하는건가?)
당신(오후 8:35) : 큰거 한 개 (아 작은 것보단 큰게 낫지 ㅋㅋ)
낯선상대(오후 8:36) : 큰거 한개 몇명정도 들어갈수있나요 지혜미김한나 인원이요 (뭔소리지?)
당신(오후 8:38) : 2, 많으면 3
낯선상대(오후 8:38) : 4명 5명 6명 7명 (씌발 최소 4명이라고 했던거에서 했어야 했구나...)
당신(오후 8:38) : 4 (바로 답변)
낯선상대(오후 8:39) : 4명정도 누가 들어 갈수 있는지요 (혹시 드럼통? 아니면 납치할 차량 내에 태울 수?)
당신(오후 8:39) : 어린애 (드럼통이라면 일딴 몸은 작아야하니까. )
낯선상대(오후 8:39) : 지혜미김한나 더 추가로 (하... 씌발... 맞구나... 뭔가인지늠 모르겠지만, 그 뭔가에 애들을 넣는거구나...)
낯선상대(오후 8:41) : 지혜미김한나 더추가로 이름더 불러주세요 (씌벌 내가 어떻게알아 그 애들 이름을...)
낯선상대(오후 8:41) : 4명정도 이름불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딴 주춤함)
당신(오후 8:41) : 추천은? (승부수)
낯선상대(오후 8:41) : 지혜미김한나 이름더 추가 불러주세요 (안통한다...)
낯선상대(오후 8:43) : 지혜미김한나 유치원 애들 더 추가 불러주세요 (내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잠수 탔었음)
당신(오후 8:45) : 아무나. (승부수)
당신(오후 8:45) : 상관없어. (통하나?)
낯선상대(오후 8:45) : 지혜미김한나 애들 불러주세요 더 추가 (안 통했다. 뭐지?)
당신(오후 8:46) : 너 지금 어디있어? (상대가 날 고용한다고 생각해서 같이 일할거면 신뢰를 보이라고 한 소리임)
당신(오후 8:47) : 너 지금 나 놓치면 안 돼 (승부수)
이렇게 말한 후로 약 2분간 답변이 없어서 채팅 종료했다...
혹시 아는거 있는 사람 있어?
아니면 단순한 상상에 미친놈과의 대화에 내가 예민 떤건가?
싸한데 이거 일단 신고해봐야 하는 거 아냐? 유치원 이름까지 알고 있을 정도면.... 혹시 모르니까...
뭐하는 사람이냐고 먼저 물어볼 생각은 안 해본 거야? 굳이 저런 사람이랑 어울려주니까 대화 내용이 더 헷갈린다
존나 무섭고 불안한데 신고하면 안되나 개찝찝하네 진짜 무슨 범죄면 어떡해 혹시라도 나중에 뉴스에서 어린이집 아이들 단체 실종 혹은 변사체 이런거 나오면 울고싶을거같다
추가적으로 좀 찾아봤는데 진짜 모르겠음 은어들 해석도 못 하겠고 TV섹? 그림자? 유치원 홈페이지에도 별 정보는 없음
근데 경기도 광주 삼육유치원이라며 스레주가 적은 전화번호는 광주광역시 삼육유치원 거임 경기도가 아니라...경기도 광주 삼육 재활병원이라는 곳은 있었음
경기도 광주 삼육유치원이라는 곳은 없는 것 같은데...저 대화 상대가 지역을 착각한 걸까 아니면 사실 진짜 목표는 유치원이 아니라 재활병원이었다던가...다 암호나 은어였던 거 아냐? 모르겠다 찝찝하고 무서움
경기도 성남에 삼육유치원이 있긴 하네...일단 스레주는 광주광역시 삼육유치원 전화번호를 적어줬는데 대화상대가 말한 건 셋 중 뭐였을까
1.경기도 성남 삼육유치원
2. 광주광역시 삼육유치원
3. 경기도 광주 삼육 재활병원
ㅇㅈ...아니 정신이 이상한 사람 or 범죄 계획 중인 사람 중 하나일거 같은데 굳이 왜 저런 사람이랑 대화를 이어간거지...? 나는 전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지만 전자랑 후자 중에 어느 경우라도 저런 사람이랑 왜 계속 대화를 이어갔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일단 위에 나온 교실 이름(무궁화, 개나리, 진달래)랑 일치하는 교실이 있는 삼육유치원이 있는지 찾아봄.
그런데 광주광역시랑 경기도 성남시 말고도 서울 노원구에도 삼육유치원이 있었고 삼육대학교 부속 유치원도 나오더라고.
1. 분당삼육유치원(성남) - 착한반, 예쁜반 같은 이름이었음.
2. 광주삼육유치원(광주) - 1학년반, 2학년 1반, 2학년 2반 같은 학교식 이름이었음.
3. 노원삼육유치원(서울) - 오렌지반, 레몬반 같은 과일 이름이었음.
4. 삼육대학교부속유치원 - 성남과 비슷하게 기쁨이반, 아름이반 같은 이름이었음.
병원은 좀 애매하네... 병원에서 공간 이름을 저렇게 짓기도 하나?
일단 그래도 저런 이름의 교실이 있는 삼육유치원은 내가 찾아본 한에서는 없는 걸로!
지역이랑 이름이 가장 일치하는 게 저거라서 일단 재활병원도 넣어봄 애초에 없는 유치원인데 대화상대는 뭘 저렇게까지 말하고 싶었던 걸까...
그러게...
근데 이거 예전에 봤던 네이버 지식인 빨간마스크 괴담하고 비슷한 것 같음. 거기서도 똑같은 말 여러 번씩 반복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가능성 두가지임
1. 조현병환자가 씨부려놓은 헛소리다
2. 상대적으로 추적위험이 적은 가가랜챗에서 작당모의를 하려는 것을 스레주가 중간에서 낚아채버린 것이다
일단 범죄모의라는 가정 하에 추측해 볼 때, 지혜미김한나 > '납치' 같음.
지혜미김한나 누가합니까(누가 납치하냐고 묻는 것?)
지혜미김한나 선택은요(누구를 납치할지 고르라는 것?)
지혜미김한나 이름더 추가 불러주세요(납치할 아이 이름을 부르라는 것?)
잘 보면, '지혜미김한나'를 꼭 붙여서 적고 있음. 그 부분을 '납치' 이런 느낌으로 바꿔보면 말이 되는 것 같기도...
그냥 조현병 걸린사람이 어렸을적 유치원생때 지혜미랑 김한나한테 괴롭힌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저러는거같은데...
예전에 스레딕에도 하나님 무궁화 깃타 이런 두서없는 글
올라왔었는데 거기 레스로 처리완료. 달린거 소름돋았는디 관련있으려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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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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