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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너희들은 신병 오면 무조건 신내림 테크라고 생각함? (4)
3.무당집 예약하고싶은데 (2)
4.상갓집 다녀온후에 소금비방 (3)
5.레이키가 뭔데 (42)
6.두근두근 레주의 괴담 썰 풀기(현 제목)//와 씨 달 보러갔다가 놀랐음<(전 제목) (128)
7.새벽에 아무도없는 학교에서 깼어 (200)
8.어젯밤에 너무 힘들어서 악마한테 계약하자고 ㅈㄴ간절히 빌었거든? (15)
9.귀신은 육체가 없어서 (2)
10.저주인형 역효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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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오늘 싸한 가가라이브 채팅 (34)
13.. (13)
14.악마와 안전하게 계약하는법 알아? (9)
15.오라 색하고 성격이랑 관련있다던데 (11)
16.죽어서 귀신 되는 기준이 뭘까? (4)
17.얘들아 이 귀신썰 봄??나 이제 잠못잘듯 ㅅㅂ (4)
18.내가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는 꿈이 있음 (1)
19.식충식물이 실제로 거대해지는게 가능한 날이 올까? (7)
20.궁금한데 내가 옛날에 (3)
1
이름없음
2023/12/28 21:43:47
ID : 5RA7s4L9hht
1
초반엔 그냥 지극히 평범한 꿈을 꾸고 있었어. 옛날에 내가 다녔던 중학교에서 수업 듣고, 절친이랑 놀고.. 이런 식의 아주 평범한 꿈이었거든..?
근데 중반쯤에 갑자기 배경이 변했어. 둘러보니 온 사방이 하얀 어떤 공간이더라(사실 하얀지 어떤지는 모르겠음. 그냥 무의 공간..? 그렇게 표현하는 게 맞을 듯. 아무 색도 입혀지지 않은ㅇㅇ..).
근데 거기서 웬 여자가 나옴. 분위기가 뭔가 정겹다고 해야하나? 그 공간이랑 어울리는 분위기를 지녔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아. 암튼 그 여자가 뱀처럼 내 몸을 부드럽게 휘감더니... "진짜 ~할거야?" 이러면서 막 웃는거야. 유혹? 하는 것도 같았어.
근데..
전혀 위협적인 요소가 없었는데도 그 여자한테 진짜 계약할 거냐는 식의 얘기를 들은 직후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갑자기 너무 무서워지더라.. 느낌이 진짜 이상했어. 내 일상이 송두리째 날아가는 느낌..?
여태 느껴보지 못한 끔찍한 기분이었음. 너무너무 무서웠어.. 그 여자가 거듭 "진짜 할 거니?" 이렇게 물었을 때 본능적으로 그 여자 손을 뿌리지고 잠에서 깸..
일어나보니 등에 땀이 흥건하더라::
2
이름없음
2023/12/28 21:47:20
ID : 5RA7s4L9hht
0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그 여자는 대체 누구였을까..?
내가 거기서 계약한다고 말했더라면...?
3
이름없음
2023/12/28 21:54:25
ID : nzPilxvfSIH
0
계약 하지 그랬냐..
4
이름없음
2023/12/28 21:56:29
ID : nzPilxvfSIH
0
님 경험처럼 '그 왜 우리 본능적으로 절대 하면 안될거 같은거' 느낄때 있잖아.
그때 일부러 본능을 져버린 행동을 하고 선을 넘는거지..
이게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때가 있음
5
이름없음
2023/12/28 22:05:05
ID : 5RA7s4L9hht
0
나도 내 뭣 같은 상황 바꾸고 싶었거든? 계약해서 능력 같은 거 얻으면 얼마나 좋겠냐 그래서 딴에는 나름 각오도 했어. 어떤 고통스러운 대가가 오든지 참고 견디자고!
근데.. 진짜 본능적으로 이건 아니다 싶더라. 꿈인데도.. 약간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서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ㅜㅜ 지금 솔직히 좀 아쉽긴 한데, 같은 상황이 오면 난 또 똑같은 선택을 할 듯
6
이름없음
2023/12/28 22:08:35
ID : 5RA7s4L9hht
0
엉 익4말이 맞어
그니깐 내가 어떤 결심을 했냐면 이번 생을 행복하게 살게 해준다면 다음생..ㅈ다다음생...다다다음생을 고통속에서 살 자신 있다. 이런 다짐까지 했음ㅋㅋ...
7
이름없음
2023/12/28 22:17:40
ID : 5RA7s4L9hht
0
악마님 제발 한 번만 더 나와주세요. 여기서 선언합니다. 피의 선언입니다. 전 계약하겠습니다. 그러니 꿈에서 제 의사를 굳이 묻지 마시고 계약을 속행하여 주세요.
8
이름없음
2023/12/28 22:19:56
ID : 5RA7s4L9hht
0
이 글을 본 모두가 증인입니다
9
이름없음
2023/12/29 03:19:23
ID : wK7vCpdPdxD
0
잠이나 자라
10
이름없음
2023/12/29 14:31:31
ID : bBgqnXwE2tw
0
그 다다음생이 지금이라면 ..?
11
이름없음
2023/12/29 17:30:19
ID : 0pRxA2Gso3T
0
나 걔랑 섹스함
12
이름없음
2024/01/01 00:44:11
ID : dPipe3Qtzhx
0
호구한명 놓쳤네 ㅠㅠ 근데...
주작하지마 시1발
13
이름없음
2024/01/01 17:16:35
ID : XxPdBasruoG
0
예전에 누가 기차내 음식파는거 부활시킨다고 악마소환할거랬는데 나중에 다시나오면 이거 부활시켜달라고 해봐봐
14
덜덜이
2024/01/03 23:25:18
ID : zTVeY3zXAlD
0
ㄷㄷ
15
이름없음
2024/01/09 01:35:35
ID : dDBwLe7wLbu
0
ㅁㅊㅋ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사랑이 이루어지는 강령술 아는사람?
나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해주세요.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시체 처리하는 글?? 찾아줄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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