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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법의 소라고동님 다이스 굴리기🐚 3탄! (70)2.연애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2)3.나 진짜 안 팔리는 스타일인가 봐.. (14)4.너넨 너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랑 사귈수잇어? (2)5.미련 인건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1)6.너희는 짝남/짝녀가 맞춤법 틀리면 어때..?? (3)7.나 드디어 첫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남 (11)8.오해하는거 같지? (3)9.전남친이랑 남사친을 (16)10.행닌ㅁ들 행님들ㄹ! 빨리빨리! 도파민도파민! (11)11.이거 호감일까 (6)12.9년 된 남사친 (4)13.. (3)14.가다실9 맞고 건강하고 그런데 (3)15.관계 안가지는 남친 (3)16.내향적인 남자들 심리 알려줘... (5)17.재회 고민 있는 사람들 같이 얘기 나누자! (2)18.답옴 (24)19.. (7)20.. (3)
연상, 키 너무 큰 사람은 별로, 웃기려고 노력 안 해도 뭔가 뻘하게 웃긴사람, 인간적인 사람(지나치게 완벽 추구하는거 싫어함), 줏대있는사람
가치관 비슷하고 자기관리 철저하고 인성좋고 성실한 사람 외적요소는 잘생기면 좋지만 어떻게 생겨야하는지는 안 정해둠 내 스탈 아니어도 끌릴 수 있기 때문엥
동갑~한두살차 연상
귀여운 사람 <가장 중요
악기 잘 다룰 줄 아는 사람
마음이 예쁘고 다정한 사람
맞춤법 잘 지키는 사람
나랑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
덩치 큰거 (비만 ㄴㄴ)
연상
피부는 까무잡잡
짧은머리 잘어울리거나 포마드
약자에게 잘하는 사람
욕 안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예의바르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
어느 정도의 기본지식은 있는 사람
열정을 쏟을 줄 아는 사람이나 곧은 사람
동갑 혹은 나이에 따른 수직적 관계를 잘 안 만드는 사람
그리고 늦은 오후에 약간 드는 볕 느낌나는 사람이면 더 좋아. 부드럽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지금까지 좋아했었던 사람들은 다 이랬던 것 같아
내가 키가 좀 많이 커서 180넘는 사람! 그리고 피아노 잘치거나 노래잘부르고, 목소리 좋은 사람 완전 발리던데...ㅠㅠ 낄끼빠빠 잘하고 공사구분도 좀 잘했으면 좋겠다... 눈이 너무 높나ㅠ
, 김해준♡♡♡키도 크고 얼굴도 적당한게 내스타일이고 무엇보다도 딱 내가 원하던 조선시대에 마님들이 좋아할만한 머슴같은 스타일이야
음악(노래, 피아노, 기타 아무거나)하거나 배우는 사람
귀엽고 예의바르고 착한 사람
아는 거 많은데 잘난 척 안 하는 사람(똑똑한 사람)
키 168 이상인 사람
말 예쁘게 하고 나한테만 다정한 사람!
나 한정으로 다정한 사람! 다른 사람과 달리 날 대할때 친절하고 다정하면 좋겠어 서툴러도 귀여울거같아ㅠ 그대신 키랑 체격이 커야해!!
대충 머리 길게 기른 남자... 긴 한데 사실 상관은 없어. 그냥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이상형이지 뭐...
동갑에 몸 마르고 슬림하고(뚱뚱,통통안됨) 앏고높은 콧대(복코안됨)
목젖튀어나온거 인내심많고 이성적이고 나랑 코드맞는 사람
키 크고 적당한 등치에 예쁘게 근육 잡힌 사람 목소리는 약간 중저음에... 그냥 로판에 나오는 판타지 같은 사람 좋음ㅎㅎㅎ 평생 못 만날 거 아니깐 꿈에서만이라도 나왔으면
복숭아뼈...? 너 진짜 웃겨ㅋㅅㅋㅅㅋㅅ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왜 그런 거 보는지 알려줄 수 있엉?ㅋㅋㅋㅋ
연상에 키가 비슷하거나 크고 쌍꺼풀 있었으면 좋겠어 머리 장발이 어울리면 더 좋고 집착 조금있고 친구같이 편한 남자
헐 이런거 나만 끌리는거야??? 그냥 보고있으면 설레고
가슴이 웅장해지고 그렇지않나? 손목에 튀어나온 동그란 뼈도 좋구..
흑발,올라간 눈매,5:5 가르마,살짝 긴 숏컷에 퇴폐적인 분위기. 연상/동갑/연하는 상관없고 악기 다루는 남자 아니면 공부 잘 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
소심하고 찐따같은사람 말 잘 들어주고 화도 잘 안내는 호구같은 성격인데 가끔씩 울고불고 화내서 나 당황시켜주라 놀리기 좋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 자기만의 비전이 있고 재능이 있든 없는 노력하는 사람
나보다 10~15cm 키 차이
똑똑한 사람
예의바른 사람
친절한 사람
귀여운 사람! (중요)
바르고 곧은 사람
눈동자가 맑은 사람
귀여운 사람(이게 최고임)
손 예쁜 거
착한 거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내가 감정적이라서 이성적인 사람
이과쪽으로 공부 잘 하는 사람
자존심 안 내세우고 나 때문에 울기도 하는 사람
통통한 사람
빙구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
눈썹 예뻐서 고민하거나 그럴 때 눈썹이 꿈틀거리는 거
나한테 뭐든 아끼지 않는 사람(사랑이라던가 애교나 뭐든)
곰돌이 같은 사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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