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초면 후배한테 반말 or 존대 (19)
2.스레딕에서 거주하는 동네 말하면 익명성 위반이야? (4)
3.엄마 아빠가 너무 쪽팔리고 싫어 (5)
4.우리엄마 너무 쪽팔려 (1)
5.. (3)
6.너무 속상해 진짜 (3)
7.배에서 소리 (3)
8.. (2)
9.요즘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5)
10.펑 (3)
11.애들아 진짜 고민이야.. (6)
12.같은반 친구가 나만 팔로우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3)
13.이거 내가 이기적인건가 (4)
14.. (1)
15.살기싫다 (1)
16.판 옮길께 미안 (2)
17.내가 피해자인데 가해자 됐어요. (4)
18.정신과에 가보는게 좋을까? (8)
19.. (1)
20.이거 뇌진탕이야? (1)
1
이름없음
2021/04/28 23:43:13
ID : gnTPikoMi1j
0
어이가 없어서 진짜 죽을거 같네요.
시험 보고 평소보다 일찍 끝나서 중학교 때 애들 만났는데
그때 들었어요. 제가 학폭 당한게 제가 한걸로 소문 났다고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전하는 것보단 모르게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저한테 얘기할 정도면 얼마나 심한지 예상도 안가네요.
어쩐지 친구들 몇 명 빼고 다들 저랑 연락이 끊기더니 이런 일이 생겼어요
2
이름없음
2021/04/28 23:44:44
ID : gnTPikoMi1j
0
저희 마을이 초등학교 2개에 중학교 고등학교 한 개씩 있는 평준화 지역이라서 이사가지 않는 이상 다들 알고 지내는 그런 마을이에요
저는 여기서 태어나서 16살까지 살고 고등학교는 자취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ㅋㅋㅋㅋ 다들 절 알면서 그런걸 믿는거 보면 딱히 좋은 삶은 아니었나봐요. 그래도 어디가서 창피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3
이름없음
2021/04/28 23:47:24
ID : gnTPikoMi1j
0
저는 중학교 때 소위 말하는 인싸였는데 한 순간에 전따가 됐습니다.
제 곁에 남아준 친구들이 있는데 스스로 겁 먹어 학교에서는 모른척 지냈습니다.
학교에 자폐증이 있는 남자애가 전학 왔었는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그 친구를 여자 화장실에 가둬놓고 화장실을 잠궜습니다
제가 풀어주었고 그 뒤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제가 도와줬어요
바로 왕따가 된 것은 아닙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고맙다고 했고 친구가 되고 싶어했어요 저도 그 친구와 친구가 되고 싶어 잘 지냈습니다.
4
이름없음
2021/04/28 23:49:29
ID : gnTPikoMi1j
0
그 친구랑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같이 다니는 무리에서 제가 창피하다고 같이 다지 말자고 하더군요 당연히 싸우고 안다녔습니다. 친구는 많았으니까요.
그러던 중 그 친구가 크게 괴롭힘을 당해서 전학을 가게 됐는데 제가 그 친구 옆에서 가스라이팅, 돈 뜯기 등 착한 척은 다 했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친구들이랑 더 싸웠지만 혼자된건 아니었어요. 평소에 그런 삶을 산것도 아니었고 너무나도 헛소리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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