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어 (4)
2.글삭 (1)
3.속상하고 내가 너무 병신같아 (3)
4.돈으로 눈칫밥 먹는거 (3)
5.응원해주세용... (4)
6.나 버스에 에어팟 케이스 두고 내렸어ㅠㅠ (4)
7.나 너무 못된 거 같아 (2)
8.. (2)
9.내가 잘못한걸까?? (5)
10.열아홉이 잠 좀 안 잔 게 잘못이야? (4)
11.숨이 안 쉬어져... (2)
12.내 고등학교 삶이 이럴 줄 몰랐어 (4)
13.이거 별거 아니긴 한데 뭐라답할지 모르겟어.. (11)
14.미담만 나오는 사람한테 딱 한명의 폭로가 나온다면...... (5)
15.내가 미워하던 언니가 죽었어 (13)
16.만 30모태솔로까지 얼마 안남았다 (11)
17.내가어떻게해야지안괴롭힐까 (1)
18.ㅣ (6)
19.성격 고치는법좀 알려줘 나 성격이 내가봐도 진짜 지랄맞아 진짜 (28)
20.오빠한테 평생 열등감가지고 산다 (3)
1
이름없음
2021/05/04 04:32:42
ID : vDtiqmIHDxW
0
중학교 때 공뷰를 좀 안 하긴 했는데 고등학생 되면 막 엄청 열심히 할 줄 알았거든? 잘하는 건 안 바랐어도 열심히 할 거라고 당연히 생각해왔는데
중학교 때랑 별 다를 거 없이 공부하는 것 같아..... 너무 자괴감 들고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그런데도 안 해..
첫날 시험 본 걸 채점을 했는데 화학이 완전이 폭망한거야 시험범위 절반만 공부해서 뭐 당연한 결과지만 점수.. 좀 충격적이라서
그 다음날 시험 과목을 공부하기가 싫더라고.. 수학이야 학원다녀서 그냥 어찌어찌 봤는데 과탐은 내가 학원을 안 다닌단 말이야 그래서 지금 반포기상태야.. 내일, 그러니까 오늘 물리랑 생명보는데 공부 안 했어 시험범위 다 보지도 않았어
고1 내신 총 4.3이라 무조건 올려야 하는데 이러는 내가 너무 한심해
옛날부터 고치고 싶었던 습관인데.. 왜 이렇게 안 할까
좀 최근에 힘들었던 점들이 많긴 했는데 사소한 걸로.. 음.. 그냥 핑계거리겠지? 왜 이렇게 안 할까 내 미래가 두려우면서도 안 해..
기말 때 잘 보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지금 완전 놓은 상태다 진짜..ㅋㅋㅋㅋ 짜증나 어떡하지..
2
이름없음
2021/05/04 09:52:53
ID : BdWrxVapPcs
0
괜찮아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래
요즘은 모르는걸 지적해줘도 모르는게 더부끄러운일이라고해
내가 뭘모르는지 아는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거니까
아주 기초적인것 부터 천천히 시작해봐
성인들도 외국어 회화공부할때 기초부터 알파벳부터 시작하더라
모르는걸 알아가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니까 초등학교과정부터 부족하다싶음 초,중등학교과정 다시훑고 초중단계부터 천천히 다시훑어봐
차근차근 다시사작하면 되니까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히해
3
이름없음
2021/05/04 16:08:44
ID : Mi9BupWo6ji
0
음 나랑 같은 상황이면서 좀 다르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꿨으면 좋았을 텐데
네가 공부를 다 안 해놓고 점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고 그리고 그 과목 망했다고 계속 붙잡고는 다른 과목까지 포기한 상태라는 거잖아 근데 왜 포기해? 다른 과목을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암기해서 올리면 되는 거잖아? 내가 보기엔 너 그냥 학업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 같아 보여
말 안 예쁘게 해서 미안한데 레주 네 목표를 먼저 정해놓고 공부든 뭐든 시작해 보는 거 어떨까? 여기서 말하는 목표는 대학이든 꿈이든 등급을 말하는 거야
뻔한 말이기는 한데 한번 해봐줬으면 해
4
이름없음
2021/05/05 02:08:05
ID : 2tupSGlirvx
0
사회 나와보면 고딩때 하던 성적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걸 알게될거야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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