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내가 잘 하고 있는 거냐 물으면 (15)
3.개같은놈 (1)
4.요즘 바지들 왜그러냐 (4)
5.덤덤한 척 쾌활 한 척 했지만 무서워(코로나 검사 받은 후 결과 기다리고 있어) (1)
6.친한 친구가 (5)
7.나 정도면 힘들게 사는거냐 (10)
8.너무소심해서 고민이야 (3)
9.입술 계속 벌리고 있는 버릇 있는데 어케 고치지? (5)
10.정신병원 (2)
11.중학생이 정신병원가도 돼? (13)
12.부모님이 이혼하는데 조언좀 해주라 (5)
13.나는 되고 너는 안돼 라는 이기주의적인 사람 너무 많네 (3)
14.날 엄마로 착각하는 여자아이 (23)
15.사춘기힘들다 (5)
16.나 사진찍는게 취민데 (3)
17.엄마한테 씨발년이라고 했어 (57)
18.. (4)
19.발표할때 얼굴빨개지는거! (3)
20.이건 고민상담이야 (8)
1
이름없음
2021/05/10 21:58:57
ID : A3Xs2la2nu2
0
오늘 하루종일 거의 공복이었음. 아침은 원래 안 먹고 점심에 고기 나왔는데 별로 맛도 없고 짜서 거의 버렸고 바빠서 저녁 못 먹음.
내가 배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좀 많이 나는데 오늘 과외할 때 그랬음. 앞에는 선생님 앉아계시고 내 우측에는 친구가 앉아있음(걔 남자 나 여자).
수업시간 90분 중 거의 60분 동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음. 그냥 꼬르륵 소리면 차라리 나은데 씨발 뭔 소리가 존나 둔탁하고 크게 나는거임. 옆자리 친구도 꼬르륵 소리 한 번 내긴 했는데 걔 꼬르륵은 작고 누가 들어도 "아 이건 방귀가 아니라 꼬르륵이구나" 할 정도로 꼬르륵 소리였지만 내 배에서 나는 소리는 "혹시 이거 방귀인가...?" 할 것 같은 소리였음. 참는다고 배에 힘 빡주고 버텼는데 씨발 배고파서 힘이 잘 안 들어갔던 것도 아니고 소리가 그냥 새어나왔음. 다행인지 옆자리 애가 클레임을 걸진 않았지만(근데 걸었으면 배고파서 죽을 것 같다고 꼬르륵 소리니까 신경쓰지 말라는 말이라도 했을 텐데 씨발) 원래 과외 끝나고 나올 때는 걔랑 얘기하면서 오거든(주로 걔가 말 걸면 주고받고 계속 이어감)? 그런데 오늘은 그냥 조용히 말 없이 걸어갔음. 심지어 원래 같은 길로 갔는데 걔가 틀어서 다른 쪽으로 갔음.
존나 좆된 것 같음. 아니 그냥 기분이 좆같음 ㅅㅂ 분명 방귀라고 생각했겠지?? 아 짜증나 다음에 걔 얼굴 어떻게 보냐...
2
이름없음
2021/05/10 22:11:36
ID : A45humrgqlC
0
방구소리 아니라고 말해
난 그랬더니 괜찮아짐
3
이름없음
2021/05/10 22:19:57
ID : A3Xs2la2nu2
0
근데 사실 걔는 신경 안 쓰고 있었으면?? 연락처 없어서 지금 말하지도 못함
4
이름없음
2021/05/10 22:20:34
ID : A3Xs2la2nu2
0
씨발 같이 과외한지 일년이 되어가는데 어떻게 번호 하나가 없냐
5
이름없음
2021/05/10 22:21:07
ID : A45humrgqlC
0
다음에 말해버려
야 저번에 그거 방구소리 아니고 꼬르륵임 ㅇㅋ?
이런식으로.. 난 그랬는데
6
이름없음
2021/05/10 22:23:04
ID : A45humrgqlC
0
저번에 내가 친구랑 화장실가서 쉬하다가 방구가 나온거임
엄청 크게 부드르르륵!! 이런거야
너무 창피했지만 나와서 친구한테
야 너 들었지? 우리 방구트자!! 이럼
7
이름없음
2021/05/10 22:23:25
ID : A45humrgqlC
0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니까 ㄱㅊ
8
이름없음
2021/05/10 22:24:13
ID : A3Xs2la2nu2
0
오케이... 제발 날 미친년으로 보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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