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람이던간에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없다지만 그래도 나만큼 인생 망가진 애는 없는 것 같음 ㅋㅋㅋ 확실한건 내 주변에 나보다 더한애는 없음 옛날부터 애들끼리 있으면 내가 제일 서열 낮아가지고 애들이 맨날 놀리고 안그래도 남자애치고 잘 우는 성격인데 ㄹㅇ찐따울보 되버림 성격도 유치하고 이상해서 애들이 나 별로 안좋아했었음 아빠가 옛날부터 훈육한다랍시고 책으로 싸대기 맞고 가위손잡이로 맞고 그거 때문에 가족 분위기 개판됐었음 내가 거짓말치고 꼼수쓰다가 걸린건데 이 정도로 맞아도 될 일이었던가? 싶기도 하고 엄마 형제 다 있었는데 너무 미안하다 위에 누나 둘 있는데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성격도 한 성깔해서 이런 저런 상처 받고 살았었음 초4때 큰누나한테 개새끼란 말 들은 적도 있고 둘째누나도 성격 더러웠었음 초등학교 5학년 때 내 윗학년 선배새끼한테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한 적 있었는데 아빠가 너도 가만 있지 말지 그랬냐는 소리 듣고 아빠한테는 절대로 나 학폭 당해도 알리면 안된다는 생각했었다 ㅋㅋ 중딩 때 학원 같이 다니는 년놈들이 나 괴롭혔을 때도 엄마가 그냥 무시하라면서 지적해주는데 지금까지도 이거 때문에 힘들어하는 중임 엄마는 아직까지도 이해 못하더라 얼마나 괴로운지 근데 존나 웃긴게 너무나도 화목한 가정(?)으로 지내고 있음 아빠가 가족간의 단합이런거에 좀 진심이라서 강제적으로 어딜 데려가려고 하더라 그냥 이제와서 멀어지기도 뭐하고 나만 속 썩는 것 같음 대학교 입시시즌까지 괴롭힘 당했는데 엄빠가 저런 취급한 적 있으니까 학폭에 신고도 못함 학폭 신고하면 엄빠 무조건 모셔와야되잖아 참고로 우리아빠 다혈질이라서 가해자보면 진짜 학교 부셔져라 난리 칠 것 같아서 애들 사이에서도 소문 날까봐 신고도 못했음 얼굴도 잘생긴편도 아니라서 봤을 때 매력도 못느끼겠고 친구도 개ㅂㅅ들만 쳐만나서 아직도 정신질환 다니고 살음 다 내 잘못인 것 같고 안 태어났으면 좋겠다 가끔 동네 걸어가다가 가해자 볼때마다 다리 떨리고 몸에 힘빠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냥 내가 높은 건물 위에서 떨어져서 자살하는게 진짜 편할 것 같다 ㅋㅋㅋㅋ 성인 된 후에도 자살 충동도 들었었고 대학교도 안유명한 전문대 입학해서 현타 개씨게 왔었음 강의도 듣기 싫어서 출석도 오지게 안했고 그래도 어찌어찌 잘 살아보자 노력도 하는데 나혼자 답답해하니까 이젠 어디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싶네 우리엄마아빠 내장례식에서 울었음 좋겠다

아이고 그래도 이런곳에서 말하면서 답답한거 좀 풀었음 좋겠네

스레 너무 두서없이 쓴 것같은데 하나하나 떠올리기 힘들고 대가리가 나빠서 그럼 읽기 어려워도 양해 좀 부탁 어짜피 읽을 사람 잘 없을 것 같긴한데 나랑 친한 형이 있음 친척 형 이런 건 아니고 알바하다가 친해진 형인데 옛날 때부터 자기 아는 사람이랑 사이 좋고 인맥도 넓고 인성도 괜찮은 형임 형이랑 이런 저런 얘기 듣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는 모습 보면서 생각했던게 나만큼 힘들게 살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 아는 사람도 많은 거 보니까 그만큼 성격도 괜찮을거고 과거도 나쁘지 않았을 거 같고 성격도 괜찮더라고 내가 지나치게 병신이긴 한데 이 사람은 나랑 인생 자체가 너무 다르니까 어떻게 하면 저렇게 남들처럼 살아갈 수가 있을까 생각했음 엄청난 인싸는 아닌데 그래도 까고보면 마당발인 사람 있잖아 그런 느낌? 근데 사실 내가 이 형 좋아했었음 막 남자로서 좋은 연애적 감정 그런게 아니라 그저 더 친해지고 싶고 나중에 멀어져도 연락은 계속 하고 싶은 그런 정도임 그러다보니까 계속 졸졸 따라가니게 되고 그 형 일 할 파트에 놀러가서 맞담배도 피고 그럼 개인적인 내 피셜인데 형도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아 나 또 피해줬구나 생각되더라 내가 엄청 상처 잘 받고 어렸을 때마냥 자책하는게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그런 생각하니까 더 죽어버리고 싶어짐

>>2 아 읽고 있었네 고마워

이상하게 저렇게 쫘르륵 풀어내고 나면 더 안 풀고 싶어짐 풀거는 아직 훨씬 많은데 저거 쓸 때만 해도 눈물 짜면서 썼거든 근데 한 번 풀어버리고 나니까 울음도 안나오고 평소대로 답답하기만 함 눈물 짜는 것도 ㅂㅅ같은데 나 왜 울보찐따새낀지 모르겠음 걍 타고난 성격같긴 한데 ㅅㅂ

웃을 때도 내가 이상한 놈인 것같음 유튜브 볼 때 출연진들이 이런 상황인데 이렇게 반응하니까 웃긴건데 웃고나서는 내가 안 웃긴 장면에서 웃은 건가? 하면서 고민하기도 그럼

나같으면 다 신고했을듯

일단 친하든 안 친하든 ㅈ같은 애들은 다 손절해........................ 그리구 대학에 연연하지말고 뜻이 있으면 편입해서 새로운 길 개척하고 그게 아니라면 기술을 배운다던가 어찌어찌 취업해서 잘 살면 돼 걱정마 잘 풀릴거야 희망만 가지고 잇다면 가족들이야 이제 성인이고 점점 멀어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셈 음...나라면 우선 여행부터 갔다올 것 같아 코로나때메 어렵ㄷㅓ라도 힐링이라도 좀 하고 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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