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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범한 애들 졸라 부럽다 (8)
3.나쁜짓 하는 친구가 있어.. (7)
4.학원인데 집가고싶을때 만든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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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성 쓰래기 길드원 생각나서 기분잡침 (1)
13.이 개새기야 (1)
14.30대 중반에 중국어를 전공해도 될까? (1)
15.. (6)
16.내가 너무 불쌍하다 (4)
17.나는 태어날때 축복받지 못한 아이야. (2)
18.학교에 확진자나왔는데 (3)
19.. (1)
20.나만 항상 혼자야 항상 (3)
1
이름없음
2021/05/10 09:12:02
ID : INyZg5gknyM
0
나 은근히 무시하고 만만하게 봤던 애들끼리 모여서 히히덕거리면서 사이 좋아보여서 진짜 너무 싫다. 계속 상처받기 싫어서 올해 그 무리 나왔는데 어차피 내가 안 나갔어도 그 무리에서 같은 반 된 애들이 나보고 같이 무리애들 보러 가자고도 안 하고 알아서 자기들끼리만 갔으니까 내가 그렇게 생각 안 했어도 이렇게 되긴 했을 거야. 근데 그러면 솔직히 나 안 마주치려고 해야 하는 게 정상아니야? 보란듯이 굳이 우리 반 와서 시끄럽게 하하호호 이러고 있으니까 속에서 불난다. 내가 그 위치까지 가게끔 분위기 주도적으로 만들었던 애는 더 그래. 혼자 와서 우리반에 있는 거기 무리 애들이랑 나 들으는 듯이 크게 웃고 수다떨고 우정 과시하고. 우리반 애들한테까지 나대면서 자리에 앉으라고 크게 얘기한다던가...나랑 눈 마주치면서 깔보고 싶어서 그러나? 니 수준 보라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걔네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전학을 가던가 이사를 가던가... 다 같은 동네고 거기 무리 수가 많으니까 무조건 마주치게 되어 있는데. 너무 힘들어. 내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들은 그걸 자기 자신한테 쏟아부어서 그 사람들보다 높은 데로 올라가라고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나? 소수의 사람들만 그렇지 보통은 미워하기 바쁘지 않아? 아무리 그 감정을 자기한테 투자한다고 해도... 내가 끈기가 없는 걸까?
2
이름없음
2021/05/10 09:20:23
ID : INyZg5gknyM
0
내년이면 고등학교도 거의 다 같은 동네에 있는 두세개 고등학교로 나뉠 건데... 그 무리애들은 같이 몰아서 같은 고등학교 가려고 하겠지. 같은 고등학교 배정 안 되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 대체 언제 끝날까. 예전에는 뭐만 해도 웃어주고 상처 받아도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너무 쌓여서 그런지 요즘 심리상태가 건드려봐라 나도 안 참는다 이런 마인드야. 이기적이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시간은 몇 달 흘렀으니까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데 걔네를 볼 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고 화가 나
3
이름없음
2021/05/10 09:26:52
ID : INyZg5gknyM
0
내가 아예 혼자도 아니고 반 친구들도 있고 다른 반에도 친구가 있어서 그 무리애들 안 볼때는 괜찮아. 같은 반 된 그 무리애들도 다른 애들에 비하면 착한 편인 애들이고... 중학교 생활을 거의 눈치보는 데 쓴 것 같아서 정신병 걸릴 것 같아.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차분하게 그 애들을 보는 게 쉽지가 않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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