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짝녀가 소세지였나 먹으면서 햄스터처럼 뇸뇸 와구왁 먹는 애교?장난? 쳤을때 ㅋㅋㅋㅋㅋㅋ 뭔가 아이돌이 엠씨한테 부탁받아서 하는 팬서비스같은 그런 애교였음.. 귀여운것도 귀여웠는데 나한테 대놓고 애교 보여줬던게 너무 좋았음.. 보통 친구들끼리도 애교나 헤녀우정 플러팅은 자주 봐도 애교는 잘 못보잖아ㅜㅜ

집앞에 먹을거 나두고 가기,,, 보고싶다 하기 사랑한다하기 너만 따라다닐거라 하기 너가 너무 좋다고 하기 짝녀가 짝남생겼을 때 대놓고 질투하기 짝녀가 다른애한테 애정표현할 때 대놓고 질투하기 손에 뽀뽀하기,,,, 끄적여 보니까 많네 어짜피 걔는 헤테로,,,

플러팅은 아니고 설렜던 순간! 나 남고 였고 내가 체육 안좋아해서 그냥 안나가고 쉬었는데, 끝나고 짝남이 와서 ♡♡아 나 여기 다쳤어 ㅜ 하는데 내가 눈이 안좋거든? 근데 그냥 에고.. 아프겠다 했는데 갑자기 얼굴 훅 다가오더니 나 빤히 쳐다보다가 머리 헝크리면서 "으구 ㅋㅋ 너 안경 안써서 안보이지? 안보이면서 뭘 아프겠다야 ㅋㅋ"하는데 순간 심쿵했다 ㄷㄷ 나 안경 수업 할때만 잠깐씩 껴서 같은 반이라도 모르는 애들 많았는데;; 멀리 떨어져서 앉던 짝남이 저래서 훅 놀램.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형은 너에 대한건 다 알아 ㅋ"하고 가는데 심정지 올뻔... 잘지내니... ㅠ

>>3와 씨 미쳤다ㅠㅠ 썸은 타 본적... 없어서 썸은 아닌데 학고 끝나고서 친구한테 "안 가?"했더니 "같이 갈려고 기다리는 거잖아"라고 한거 최근 일인데 진짜 설렜어..

>>3 와 개미쳤다ㅠㅜㅜㅠㅜㅠ

만화카페에 짝녀랑 단둘이 누워서 만화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짝녀가 나 껴안는거임 진짜 겁나 가까워서 걔 숨소리도 다 들리고 걔 체향이 훅 끼치는데 ㅅㅂ.... 심장 개빨리뛰고 얼굴 빨개지고 난리도 아니어ㅆ음 그상태에서 짝녀가 나 올려다보더니 큰 눈 깜빡거리면서 재밌어? 이러는데 진짜...죽느ㄴ줄알았어ㅜ

>>6 미친 ㅠㅠㅠ 개설레

학교에서 상태가 안좋았던 날에 점심 건너뛰었는데, 점심 먹으러 간다고 했던 애가 교실 들어와서 보건실에 데려다 주더라고. 이것만 그랬으면 그냥 고마웠을텐데, 인스턴트 죽이랑 물이랑 빵 사와서 나한테 죽 먹이고 약줘서 설렜어. 같이 옆에서 걔는 빵먹고 나는 죽먹고 잤는데,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같이 있다가 갔거든.

오늘! 오늘! 오늘!!!! 오늘 등교수업했는데 점심시간 끝나기 직전이였어!! 근데 좋아하는 여자애가 종소리듣고 타타탓 내자리로 뛰어오더니 뒤에서 껴안았어!!ㅠㅠㅠㅠㅠㅠ 그러고나서 갑자기 내 얼굴 잡고 들어서 (얘가 나>🤚🙃🤚 ☺<얘가 짝녀) 이렇게 만들더니 얼굴 가까이에 댄 다음에 내 볼살 꾸우우우우우욱 누르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가더라ㅠㅠㅠㅠㅠㅠ 훅! 하고 얼굴 가까이에 올때 진짜 표정 못 숨길뻔했어.....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3 아 미친... 대박... 나도 눈 안 좋은데 머리 만져줄 사람이 없네...ㅎ

난 전화하면서 내가 불러달라는 노래 다 불러줄 때 간질간질 하고 좋았어 잘은 못했는데 그래서 더 설렜을지도

나는 석식 먹고 교실 돌아가는데 짝녀가 같이 얘기하다가 갑자기 내 손 잡고 간 거랑 야자 째고 놀이터에서 그네 타고 있는데 짝녀가 ㅈㄴ 진지하게 나만 좋으면 나중에 같이 살자고 한거ㅜㅜㅜㅜ..

눈이 내리는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거든. 그런데 그 해 겨울에 갑자기 메세지가 온 거야. 눈이 오는 날에 맞춰서 사진을 찍으러 간 거더라. 내가 그 장면을 보고 싶었다는 말 하나를 기억하고서. 우리는 서로 퀴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친구사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그날부터 왠지 친구가 아닌 거 같아. 좀 더 다른 무언가. 표현하기 좋은 단어를 모르는 관계.

여자친구랑 같이영화보려고 가고있었는데 여친 헤녀였을때 남친을 우연히만났음 걔는 딱 봐도 앤이랑 같이 가고있었고 정말 어색하게 여친하고 전남친이랑 인사하는데 여친 전남친 애인이 친구랑 어디 놀러가시나봐요 했더니 갑자기 여친이 내 손 꼭잡고서 살짝 들어올려서 보여주면서 친구아니에요 애인이에요 하니까 그 여자애가 웃으면서 두분 잘 어울리세요 하니까 괜히 기분 좋았음

>>17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그 무언가....!! 진짜 좋아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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