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2021/05/21 23:35:39 ID : VaqZbg3XAjf 0
어제 학원에서 선생님이 내 허리랑 옆구리 쪽 보더니 손으로 집으면서 언제 허리가 그렇게 두꺼워졌냐고 하셨는데 기분이 너무 좆같아 키 164에 50키로면 그렇게 살찐 것도 아니지 않나??? 그래놓고선 역시 고3이라 어쩔 수 없나~~라고 하셔ㅆ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머릿속에서 맴돌고 그냥 수치스럽고 인생에서 사ㄹ쪘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 없는데 요새 엄마도 후덕하다고 하고 학원 쌤도 저러니까 아무것도 못먹겠다
2 이름없음 2021/05/21 23:36:22 ID : SMi7atAqnRz 0
?미친거아냐?? 미친 ㅅㅂ 좆같네
3 이름없음 2021/05/21 23:37:09 ID : VaqZbg3XAjf 0
고3인데 공부 집중도 못해서 오늘 예비 모의고사도 망치고 밥도 한끼도 못먹고 힘빠져서 공부 집중은 안되는데 해야되고 그냥 다 짜증나 쌤은 왜 그런 말으ㄹ 한거야 진짜 너무 미워
4 이름없음 2021/05/21 23:38:18 ID : VaqZbg3XAjf 0
쌤은 별 생각 없이 하신 말이라지만 사실 요새 살찐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확인사살 당한 기분이고..
5 이름없음 2021/05/21 23:40:59 ID : VaqZbg3XAjf 0
내일도 아침에 가야되는데 진짜 가기싫다
6 이름없음 2021/05/21 23:47:25 ID : VaqZbg3XAjf 0
그냥 배가 고파서 뭘 먹을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 머리에서 ‘ 어 뭐야 너 언제 허리가 그렇게 두꺼워졌어???’하고 정말 악의 없이 물어보는 말과 표정이라던가 딱 옆구리를 잡혔던 감각 같은게 떠올라서 짜증난다. 그냥 확 굶어서 보기 싫을 정도로 말라져서는 쌤 덕에 뺐다고 지랄하고 싶어진다
7 이름없음 2021/08/24 01:27:52 ID : XvCo2NxTPhh 0
힘내..
8 이름없음 2021/08/24 01:38:48 ID : lyNAmE9wE8p 0
엥??? 164에 50이면 마른 건데???? 선생 어이없네 ㅅㅂㅋㅋㅋㅋ 지 몸이나 관리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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