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성인인데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끈기도 없고 노력은 쥐똥만큼도 안하고... 뭐.. 이거 쓰고 나서도 별 거 안 할게 뻔하고... 잘난 거 하나 없는 난 어떡하라는 건지 사회에 절망하게 되고.. 내가 바뀔 생각은 안 하는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담배 꽁초 같은 난 그냥 죽는 게 나을까? 죽는 것도 싫어서 엄마 등골 빨아 먹다가 엄마한테 칼빵 맞고 뒤지는 거 아닌지..

솔직히 나는 스레주보단 나이가 어리지만 솔직한 생각으론 그런 건 굳이 상관 안 해도 된다구 생각해. 잘난 게 없고 빛더미든 뭐든 자기가 행복하면 그게 좋은 삶이고 행복한 삶이라구... 생각하구 있어. 만약 어떤 사람이 노숙자인데 그 사람이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거잖아? 자신의 삶은 자신이 평가하는 거니까.. 그리고 정말 노숙자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그 후 남을 사랑하다보면 그건 정말 멋진 거잖아. 그런 삶은 남들이 봐도 멋진 것 처럼 스레주도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면 멋지다고 생각해 너무 뜬 소리같구 뜬근없나..? 근데 진짜로 자신을 사랑하고 남은 사랑을 남에게 주다보면 뭐라도 할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 그게 뭐든지! 내가 글을 잘 못 써서 두서없고 이상한 글만 늘어놓아서 이해 안 가면 걍 무시해줘 글 읽어줘서 고마워

괜차나 아무 쓸모도 없이 태어나는건 없어 살아가기 위해 해야하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버거운 사람들이 있잖아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돼 너도 하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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