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에 학대에 꼰대에.....마음속으로만 하다가 힘들어서 여기서라도 계속해서 풀려고....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나한테 손찌검에 욕설은 기본임 엄마는 진짜..내가 고3인지라 그런지 성적에 엄청 집착하는데 막상 지 아프다고 하면서 한두번이면 몰라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몇십년간 자기가 잘때 재워달라고 안마에 손발톱 관리에 피부관리에머리관리까지 해달라고 하고 잘때 아니어도 개많이 시킴...고3이니까 이제 안시킬것처럼 굴더니 결국엔 지 아프다고 찡찡거리면서 다 시킴...그래놓고 나보고 고1보다도 공부많이 안하는것같대....ㅋㅋㅋㅋㅋㅋ내가 공부해야돼서 안마..이런거 안한다고 하니까 엄마 죽을 만큼 아픈데 딸이라는ㄴ은 그거 하나 못해주냐 하고 자기 죽는꼴보고싶냐고 소리 지르고...후...

이거 갖다달라 저거 달라 에어컨 꺼라 켜라 쓰레기 버리고 와라 등등...잡일 개많이시킴...그래 시킬 수 있지! 근데 시발 정도껏해야지 나 공부에 집중하는데 계속계속 불러내서 잡일시키고 지 재워달라고 찡찡거리고 ㅅㅂ지는 집안일 1도안하고 초딩때부터 계속해서 부려먹었으면서 이젠 고맙단말도 안함

막상 아프다는 핑계로 계속 날 부려먹는데 아프다면서 왜 퍼질러자면서 핸드폰 하냐...내가 잠깐 쉴겸 휴대폰하면 뺏으면서 죄인취급하면서....엄마가 핸드폰 관련해서 엄청 심각한게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핸드폰 보고 영상같은거 볼때 멀쩡한 이어폰두고 소리 크게 키우면서 들어서 남한테 민폐끼치고...그 부분은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내꺼 이어폰 빌려줄테니까 그걸로 들어달라고 하면서 화를 참으며..최대한 친절하게 부탁했는데 갑자기 화내면서 하는말 딸이 감히 엄마한테 명령질이냐면서 자연스럽게 꼰대질하더니...이어폰 없이 소리트는건 남들이 신경안쓰고 나만 신경쓰는거라면서 나만 예민한사람으로 몰아간적 있었는데......내가 예민한거야???남 있는데에서 휴대폰보는데 소리내는게 민폐가 아니라고??

정시파이터 고3인 스레주는 공부에 너무 지친 나머지..엄마한테 공부 힘들다..ㅎ이러면서 살짝 하소연했는데 들려오는 대답은 공부보다 힘들게 직장에서 돈벌고 오는게 더힘드니까 공부정도로 찡찡거리지 말라는 말과함께 아무생가없이 공부만 하는 내가 너무 부럽대...허........?

헐 스탑거는거 깜빡...미안 암튼 계속 하소연하자면 내가 공부나 다른거 할때마다 어릴때 겪었던 일이 가끔씩 생각나는데 미치겠어 내가 어릴때 그니까 유, 초딩 시절이 지금보다 엄마의 폭력이 훨씬 심각했어 나한테 폭력을 쓴건 초, 중딩때고 아빠한테는 결혼할때부터 계속...언제까지 그랬는지 정확하게 기억 안나지만 지금은 안때림 그래서 엄마가 자기 성격 많이 죽은 것 같다고 당당히 말하더라... 어이털려 때린거 기억안난다며...암튼 엄마의 폭력이 심한던 때에 자기가 조금이라도 화나기라도 하면 아빠한테 손찌검 했어 어린 내앞에서...내가 너무 무서워서 구석에서 울고있더니 엄마가 그거 슥 보더니 주변에 있는 베게 들고 다 나한테 던지던거....베게여서 아프다기보단 심리적으로 엄청 공포스러웠던지라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어.....어릴때에 나는 아빠는 엄마보다 훨씬 센데 왜 맞아주고만 있었는지 이해가 안가고 분해서 아빠한테 아빠도 엄마가 때리니까 반격하라고 엄청 따졌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왜 맞아주기만 했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미안 아빠...ㅠㅠ

어릴때 트라우마 관련해서 한가지 더 풀자면 어린 내가 겪은 일 중에서 가장 역겨운 일이었던 것 같다...이건 엄마 관련된건 옆에서 들먹이던거 뿐이지만 어릴때 정말 힘들었어서...하소연해보자면 초딩때 일어났던 일이었음 할머니댁에 갈때마다 저녁에 고모랑 고모부가 오셔서 매번 인사나누고 했는데 고모부가 나한테 했던짓이 문제였음 고모부는 내가 싫다는 표현을 했음에서 나 만지려고하고 지 입술에 뽀뽀해달라고 들이고 지가 강제로 뽀뽀하는등 본인딴엔 내가 딸같이 보여서 그랬겠지만 그 마저도 이상한게 정상적인 아버지는 남의집 귀한자식한테 그러지 않음..귀여워 하기만 하지 암튼 더 미친건 내가 자는데 몰래 지가 나한테 입뽀뽀 여러번한거 자랑스럽게 말하셨는데....진심 토나오고 역겨웠음 그래서 내가 충격먹어서 굳었는데 엄마가 그걸 보더니 어머~딸이 부끄러워서 그런가봐요 그런가봐요 이해 좀 해주세요^^하고 나보고 웃으라고 하고 엄마가 나보고 내가 고모부한테 싫다고 하면서 정색하니까 고모부는 좋아서 그러는건데 태도가 왜그러냐고 혼내고..되려 고모부한테 사과했음...와....어이 털려서 내가 싫다고 표현했는데도 계속 뽀뽀강요하는 고모부나 그거 쉴드치는 엄마나....그래도 중딩때부턴 안건드림

갑자기 생각난건데 내가 중1때 한 보이그룹 엄청 좋아했는데 엄마가 그거 보더니아이돌들은 마르고 기생오라비같다며 내앞에서 엄청 욕 하고 왜 좋아하나면서 화내더니.....지금은...^^ 방탄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무엇보다도 엄마가 좋아하는 정치인물이 방탄을 좋아하다보니 아이돌 욕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방탄에 열광하고 나 공부하는데 꾸역꾸역 방탄노래 크게 들고 춤도 추면서 큰 소리내는데....ㅅㅂ 아이돌 욕할땐 언제고....방탄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니까 지 국뽕채울려고 좋아하는게 노골적으로 보임

꼭 독립해...꼭 자취해...ㅠㅠ안그럼 진짜 보상심리 개쩔어서 돈이라도 벌게 되면 계속 빨아먹으려고 할거야ㅜㅜ

>>8 헉 그냥 하소연 한건데 읽어줬구나..ㅠㅠ 조언 고마워! 그렇게 하려고 생각해봤어 아빠손 빌려서라도 성인되면 꼭 엄마랑 연 끊으려고

>>9 남일같지 않아서 그래ㅠㅜ내가 엄마한테 사랑받겠답시고 돈 벌어다주고 집안일하고 그러는거 진짜 당연하게 여기고 동생만 더 이뻐하는거보고 집나왔어ㅎㅎ5년째 자취중인데 후회안해..나처럼 돈까지 빨리지 않았으면 해서 글썼어ㅠㅠ화이팅!!

하..찌맘 공부하는데 자꾸 시비걸어 짜증나ㅏㅏㅏ내가 대학 못갔으면 좋겠나봐

엄마랑 싸워....가만히 있으면 호구+감정쓰레기통이 될뿐이야...ㅠㅠ힘내ㅜㅜ

한번 쭉 문제 풀고 피드백 받고 지워서 다시 한번 풀려고 해서 지우개로 문제 지우는데 그타이밍에 엄마가 나보더니 내가 공부안하고 지우개가루 만들어서 지우개공장 세우는거냐고 옆에서 비꼬는데 시발 문제 다시 풀려고 지우는거라고 알지도못하면서 입털고 있네 이거 말고도 나 공부하는데 자꾸 옆에서 그거 하지말고 제발 인강이나 들으라고 한다던지 과탐 공부하면 더 중요한 국영수 공부 안하고 뭐하는 짓거리냐면서 과탐 공부 못하게하고....ㅋㅋㅋㅋㅋ으악 잘 공부하는데 저 일때문에 빡쳐서 공부에 눈에 안들어와...너무 화나 진짜ㅠㅠㅠㅠ

공부안해도 뭐라하고 해도 뭐라하면 진심 어쩌란겨 아 공부하기 싫다 증말 공부 열심히 해도 갑자기 옆에서 나보고 고3치곤 열심히 안하는거 같다고 쳐 웃으면서 시비걸고 다니는데 진짜..ㅋㅋㅋㅋ지 심심하니까 딸 공부는 방해하고는 싶은데 딸이 수도권대학에 가길 엄청 원하고..툭하면 연세대 연세대 노래를 부르시는데 본인이 먼저 연세대 가던가.....진심 평소에 시비걸고 화내는거 보면 많이 모자라보임 요즘 스터디카페는 왜 10시까지만 하는겁니까아..ㅠㅠ

지딴에 나 공부시켜주겠다고 설ㅁㅅ 유튜브에서 한국사관련 사소한 내용있는 영상 틀면서 집중하라고 가오잡는데 엄마.....그 당시 인물들의 사소한 tmi는 수능에 나오지 않아.....

>>12 아..안돼 그랬다가 쫓겨난적 있어서..ㅋㅋ 걍 여기서 푸는게 오히려 나음 걱정 고마웡☺ 레스주 말한 거 처럼 나두 성인 되면 바로 자취해야지 아자아자

아...으아 짜증나 시바 지가 멋대로 과외시간 잡아논걸 왜 말을 안하냐고ㅅㅂ 그래놓고 태도 뻔뻔한거 봐라 그리고 내가 밥먹는거 보고 왜 공부안하고 놀고 자빠졌냬 시발 엄마 머릿속엔 밥먹는게 노는거라생각하나봐 그래놓고 밥먹는거 보고 자꾸 내가 공부 안하는거 같다ㅇㅈㄹ하는데 인증샷 꾸준히 보내면서 증명해줘도 뭐해ㅋㅋ 지 ㅈ대로 생각할거면서

이게 고3한테 할소리냐? 공부때문에 죽을거 같고 앞이 막막해서 힘들고 우울한데 옆에서 위로나 응원은 개뿔 너 성적 안나온다, 자기가 장담하는데 너 대학 못간다 ㅇㅈㄹ하면서 시비나 걸고 못해먹겠다 죽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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