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헤이즈 - 안개낀 새벽

악뮤 수현 - 디즈니 공주

아이유 - 새벽 이슬

케이-잘 다듬어진 옥구슬 같아 오바 보태서 천사가 목소리를 가졌다면 이런 느낌이었을 것 같음

로제, 울음을 머금고있는 진주

승희 - 키 큰 풀잎 사이로 나부끼는 바람 유아 - 물방울떡.... 나 사실 물방울떡 못먹어봤는데 그냥 물방울떡생각나 투명 동글 달콤 쫀득

백현 - 여자 때문에 우는 목소리

>>6 표현 너무 예쁘다..

백예린: 나긋나긋 하늘거리는 하얀 깃털 규현: 동그랗게 잘 뭉쳐진 파스텔톤의 솜사탕 리사: 금장식을 두른 카리스마 여왕벌 하현우: 단단하고 굵고 표면이 날카로운 바윗돌 민니: 묘하게 주위를 감싸 도는 자욱한 검붉은색 안개

로제 끝처리 숴엉 우엥 이렇게 r발음으로 꼬이는거랑 제니 시원시원하고 허스키하면서 꾸덕한 목소리 진심 너무 좋아 사랑해!!!!!!!!!!!

디오 - 유영진 아들

>>12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영진이 목소리로 낳은 아들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

로제 - 볼빨간사춘기에서 좀 더 끈적한 느낌

방탄...!! 지민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를 유혹하는 느낌 정국 - 나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뭔가 아련한 느낌 과몰입하기 딱 좋음... 물론 너무 과하면 안 좋지만. 이거 We don't talk anymore 커버인데 한 번씩만 들어봐줘ㅠㅠ 음색 미침... https://www.youtube.com/watch?v=ThXvX7pf5LQ

윈터 - 유영진의 잃어버린 딸

벤은 유리창 뒤에서 속삭이는 공주

로제 - 어쿠스틱 기타 연주하면서 보라색 조명의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팝스타 백예린 - 빨간머리 앤에 나오는 마을같은데서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빈티지한 방에서 혼자 편지쓰는 소녀 악뮤 수현 - 바다느낌? 하늘색 에메랄드색 여러 색이 있는 푸른 바다의 분홍 조개랑 진주느낌

예성- 겨울쿨톤

디오 - 여자 울리는 목소리 백현 - 여자 때문에 우는 목소리 X - 우는 여자 달래주는 목소리 라고 전에 엑소 메인보컬 묘사하는거 봤는데 꽤나 찰떡이었음

권정열 슬픈노래 부를때 - 눈내리는 조용한 새벽에 무릎 끓어안고 흘린 눈물. 달달한 노래 부를때 - 봄비내리는 날 길가다 마주친 사람이랑 첫눈에 반한 것 같은 신비함과 달달함

지인짜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온유님 흙 위에서 굴러가는 진주인듯 음색 너무 개성있으심!! 그리고 예성님.. 아마 누구나 다 인정할거야 완전 그냥 애인이랑 사별한 사람이 노래 부르면 저런 음색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음색이야 음색이 너무 서글퍼서 듣다가 울었다니까

슈주 크라이 광화문에서(스케지북) 유튭 댓글에 누가 계절로 비유한 거 진짜 찰떡이라고 생각해ㅠㅜ 규현 - 가을 웜톤 려욱 - 봄 웜톤 예성 - 겨울 쿨톤

승관 - 굳게 닫힌 옷장의 나무 문처럼 정말 담담한 목소린데 그 안에 투명한 구슬이 숨겨져 있어. 그걸 발견하면 어느새 노래에 감정이입 하고난 후..

>>24 와... 어떻게 이런표현을 생각하지?? 진짜 이쁘다

태현 - 소년다우면서도 남성다운 힘차고 시원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