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09 02:15:39 ID : SLe3XwNBBtf 2
자려고 누워있다보니 갑자기 생각났지 뭐야??!?ㅎㅎ 나는 어렸을때 베개에 귀를 대면 심장소리가 들리잖아? 그거를 시계소리라 착각했었어. 근데 그게 무서워서 엄마한테 엄마 귀에서 시계소리가 나8^8이랬었어ㅋㅋㅋㅋㅋ 물론 좀 크고나선 그게 심장박동소리란걸 알았지만 말이야
2 이름없음 2021/06/09 02:19:06 ID : 1ipeY9wIJRw 0
마법소녀 실존하는 줄 알았어
3 이름없음 2021/06/09 02:22:35 ID : wK2KY4NteE5 0
난 구름으로 솜사탕 만드는 줄 알았어
4 이름없음 2021/06/09 04:17:51 ID : jdA0oNs3yFj 0
난 비가 견우랑 직녀랑 만나서 걔네가 울어서 내리는건줄 알았어 칠월칠석이 아닌데도 걍 그렇게 생각 했던듯
5 이름없음 2021/06/09 05:18:55 ID : cpVdSJRxva4 0
지구란 개념도 알고 다른나라란 개념도 아는데 그 큰 지구에 우리나라 밖에 없는 줄… 나도 저때 다른나라가 왜 없을 거란 생각을 안 했는지 이해 안 됨ㅋㅋㅋ
6 이름없음 2021/06/09 07:53:11 ID : qY5PhaoNzbv 0
티비안에 사람이 사는줄 알았어...
7 이름없음 2021/06/09 07:55:48 ID : PeGoLe6nTTT 0
아침에 일찍 등교할 때 뿌연게 안개인 줄 알았어 근데 미세먼지더라... 평소보다 이른 아침이고 시원해서 당연 안개인줄
8 이름없음 2021/06/09 08:05:15 ID : Lfe2GtzcL9b 0
다른 나라에 나랑 도플갱어가 살고있어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똑같이 하고 내가 그 나라로 가면 걔가 우리나라로 오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1/06/09 09:37:42 ID : fanwq7s2lbe 0
Million이 만인 줄 알았어 Billion은 십만
10 이름없음 2021/06/09 10:02:39 ID : XBy6ktvDtcl 0
애기때 짱구보다가 팩스기로 종이가 인쇄돼서 나오길래 애기때는 팩스 보낼때 종이가 전화선 안으로 말려 들어가서 받는사람 팩스기에서 슉 나오는건줄 알았어..
11 이름없음 2021/06/09 10:11:31 ID : 5PjAi8qnTWk 0
나는 팩스기에 종이 넣으면 그 쪽 팩스기에서 종이 나오는 줄 알았지...
12 이름없음 2021/06/09 10:28:53 ID : mk8jg1DxSGp 0
나돜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1/06/09 10:59:18 ID : XBy6ktvDtcl 0
커서 보니까 그냥 정보처리 기계일뿐이고..
14 이름없음 2021/06/09 11:00:52 ID : mk8jg1DxSGp 0
난 내가 한 착각은 아니구 사촌 동생이..ㅋㅋㅋㅋㅋ 겁나 귀여움 사촌 동생이 초2인가? 초3이었을 쯤.. 애기들이 한창 무서운 이야기 좋아할 때였어.. 명절 때 만나도 나랑 안 놀아주고 폰만 보더라고.. 유툽에 귀신 영상 같은 거 찾아보고.. 근데 마침 딱!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엎드려서 자면 안 좋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거야. 그래서 사촌 동생을 위해 "옆으로 자면 침대 밑에서 귀신 손이 올라와..!"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해줬지. 그리고 "엎드려서 자면 귀신 머리가 올라와..! 똑바로 자도 눈 감고 빨리 안 자면 천장에서 귀신이 나와..!"라고 했어. 근데 애가 엄청 똑 부러져서 용돈 받을 때도 얼만지 딱 세고 "엄마 이거 내꺼야..!" "엄마 5만원 어딨어??" 이러던 애라 안 믿을 줄 알았는데.. 완전 믿었더라.. 나중에 다시 만나서 무서운 영상 찾아보는데 애가 "아 누나 옛날에 왜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해가지고 진짜.. 밤마다 무서워서 빨리 잠들었잖아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 지금 걔 중1임.. 이제 안 통해ㅠㅠ 그래도 내 덕분에 키 큼. 요즘은 또 폰 하느라 안 자겠지 뭐..
15 이름없음 2021/06/09 12:33:01 ID : 7BAjcnu7dXt 0
이사할때 서로 집 바꾸는 건줄 알았던거
16 이름없음 2021/06/09 12:36:21 ID : 41u5O5O7cKZ 0
어렸을적부터 과학에 관심 많아서 Why책도 수십번씩 읽었지만 구름빵은 초4때까지 믿었다.........
17 이름없음 2021/06/09 12:40:47 ID : cranDvCo6kr 0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1/06/09 13:08:28 ID : 5PjAi8qnTWk 0
다들 나와 같았군... 후 다행이야
19 이름없음 2021/06/09 13:09:12 ID : UZimMi8nPcq 0
뽀뽀하면 정자가 입으로 넘어가서 난자로 넘어가서 임신하는줄. 그땐 성교육하면 항상 정자랑 난자가 만나야 아기 생긴다고했는데 어케 만나는지를 안 알려줘서..
20 이름없음 2021/06/09 14:41:21 ID : dBe0oJO5XAr 0
망태할아범이 진짜로 잡아가나 싶어서 문 근처에서 못 잤어
21 이름없음 2021/06/09 14:51:22 ID : jjBwJRwmr81 0
맨날 아빠랑 엄마가 망태 할아버지랑 꼼지로 겁줘서 일찍 잤다..ㅋㅋㅋㅋ 지금은 그런 거 안 통하쥬~~ 10살 이후로 뻥인 거 알게 됐쥬~~ 그래서 지금 키가 작쥬~~..........
22 이름없음 2021/06/09 15:04:06 ID : DulfV9jwIKY 0
청와대가 대학굔줄... 청와대학교
23 이름없음 2021/06/09 15:08:02 ID : mk8jg1DxSGp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24 이름없음 2021/06/09 16:07:02 ID : qY5PhaoNzbv 0
코피가 파란색이라고 해서 그거 믿었어... 지금 생각하면 프린트도 아니고 코피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코피 났을때 코피 아닌줄 알고 엄마한테 가서 엄맑ㅇ!!!!! 코에서 빨간물 나온다ㅇ!!!!!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21/06/09 16:41:45 ID : zQpTWjinRCk 0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스크래치나 엔트리 같은 줄 알았어. 예전에 마인크래프트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이후에 거기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자바에서 C언어로 바꾼다길래 뭔 일루미나티 소행인 줄 알았지
26 이름없음 2021/06/09 16:44:05 ID : mk8jg1DxSGp 0
졸귀다 근데 나 12세가 영화에서 파란 피 본 적 이썽
27 이름없음 2021/06/09 16:46:38 ID : qY5PhaoNzbv 0
??? 파란피가 어떻게 나와??? 혹시 몬스터??
28 이름없음 2021/06/09 16:47:20 ID : mk8jg1DxSGp 0
아니아니 빨간 피 잔인하다고 그랬을걸?? 사람이었어.. 장르가 판타지긴 했지만
29 이름없음 2021/06/09 16:50:15 ID : qY5PhaoNzbv 0
아바타같은건가??
30 이름없음 2021/06/09 16:54:22 ID : mk8jg1DxSGp 0
아닝 혹시 '스타더스트'라는 영화 알아?? 막 죽는 거 나오는데 애들이 보는 거라 잔인할까 봐 파랑으로 바꾼 거..(아마) 어릴 때 재밌게 봐서 파랑 피가 기억에 남았어
31 이름없음 2021/06/09 23:59:23 ID : TTTQtz89vva 0
애기때 외국이 미국 중국처럼 나라이름인줄 알았어..
32 이름없음 2021/06/10 00:04:30 ID : qY5PhaoNzbv 0
완전 애기때는 거울에 나랑 똑같이 생긴 친구가 있는줄 알았는데... 현실에서 그러면 호러지만
33 이름없음 2021/06/10 00:06:54 ID : dSE1jzhxVas 0
나이들면 언니랑 나이 똑같아지겠지?라고 생각한거 ㅋㅋㅋㅋㅋㅋㅋ
34 이름없음 2021/06/10 00:07:41 ID : TTTQtz89vva 0
헐미친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21/06/10 00:08:13 ID : nCkk62GsoZb 0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줄알고 자연풍으로 틀거나 타이머 맞춰놓고 땀흘리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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