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의 삶기록장이야 작년에 썼다면 다이나믹 한 이야기가 됐을 수도 있었겠지만! 뭐.. 그땐 일기 쓸 기력도 없었으니까 ㅋㅋ 지금부터 쓰도록 한다!!

날씨: 뿌연 판이 시야를 막는다 2학년 진로의 날이다. 수행으로 가득찬 일주일이여서 하루나마 뺴곰하고 숨 쉴 틈이 있다는 것에 좋았다. 수요일은 6교시기 때문에 온 종일 진로시간으로 채우는 건 무리인지 1~4교시는 진로, 5~6교시는 미래명함만들기 대회를 했다. 오전 진로시간에는 여러가지 공부법과 예습, 복습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사실 나 정도면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던 게 진짜다. 그런데 점검표를 보고 작성해 보니 평균보다도 못 한 거다. 다른 친구들을 보며 느끼긴 했지만 맞춤법도 틀리면서 자만한 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매우 뒤쳐졌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걸 깨달은 시간이었다. 점심시간은 담임샘이 금요일에 있었던 아이스크림 사는 걸 수요일로 바꾸셔서 점심시간 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 설레임 32개와 나머지 2개와 봉투 2개를 덤으로 받았다. 저번에 사러 갔었던 것보단 10분 정도 빨리 갔지만 아이스크림을 먹고나니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 배고팠다. 월, 화 수행 준비를 하느라 늦게 잤더니만 오늘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못 먹어서 2끼를 굶은 거나 마찬가지 였다. 그래도 친구들이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걸 보니 기분이 좋기도 했다^^ 오후 대회는 나름대로 잘 한 것 같아 좋았다. 그림 잘그린다는 소리를 들어서 더욱 그런 걸 수도! 하지만 대회에 너무 기를 쏟았는지 그 후에 있는 동아리 시간엔 거의 지쳐서 문제지가 거의 비가ㅠㅠ 내렸.. 흑ㅠ

친구에게 설렌 날 날씨: 구름이 지고 있던 짐을 내려놓은 날 친구가 우산을 씌워줬다. >< 학원가야 되는데 우산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선뜻 씌워주겠다고 한 거다. 고마워서 간을 내놓라면 간을 내놓고 쓸개를 내놓으라면 쓸개를 내놓을 것 같았다. 친구랑 우산을 같이 쓰고 가는 것도 처음이고 중학교와서 하교를 친구랑 같이 하는 것도 몇 번 없다는 이유다. 다행이 내 몸은 거의 젖지 않고 학원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8kg정도 되는 썩을 가방이 다 젖어버렸다. 뒤 늦게 알았을 땐 머리 속으로 대성통곡을 했다. 가방 속 책이 많이 안 젖어서 망정이지 다 젖었었다면 아찔했을 거다. 학원엔 2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같이 수업하는 얘들이 젖은 몸을 집에서 갈아입고 오는데 까지 40분. 그 동안 멍때리다가 잤다. 아니, 잘 뻔 했는데 타이밍 맞게 들어오는 거다. 속으로 욕 나왔다. 졸린 상태로 수업을 들어야 했으니까. 말하는 걸 까먹었지만 친구와 나는 동성이다. 근데 요새 친구가 자꾸 귀엽다고 사랑한다고 해서 문제다. 친구 유죄 선언.

아웃 날씨: 해가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 날 어제 그 친구에게 초콜릿을 선물로 줬다. 모든 수행과 대회가 끝난 날! 대회는 좀 망쳤지만 힘든 게 끝났다는 쾌감이 얼마나 좋은지. 오는 길에 실실 웃으면서 왔다. 9kg의 가방을 내려놓고 마스크만 벗은 채로 소파에 앉아서 스레딕을 켰다. 크.. 얼마나 재밌는 지, 얼마나 행복한지, 창문 열고서 " 수행 끝났다!!!! 스레딕도 맘껏한다!!!"하고 소리치고 싶은 맘이었다. (물론 꾹꾹 눌러서 맘에서 안 나오도록 했다) 하지만 행복한 건 행복한 거고, 기말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 생각을 하니 기분이 퍽 상했다. 할 게 많아서 해야지 했지만 무기력 해져서 할 수 없었다. (맞아. 사실 핑계야 ㅋㅋ) 핑계더라도 푹 쉴 수 있어서 좋은 하루였다.

와! 추천 받아보는 거 첨이야 내 사랑을 받아!!💕💕💕 고마워 :D

아웃2 날씨: 맑지 않을까! (밖을 보지 않아 모르겠다) 그 핑계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아 멍청한 000씨! 왜 공부를 안 하시나요오 뭐 머리속으로 해야 되는 걸 알고 있긴 하다만 너무 귀찮다는 게 걸림돌이다. 아마 공감할 사람이 몇 명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할려고 해도 너무 귀찮은 이 귀차니즘.. 신이 딱 한가지를 없어주겠다고 하면 주저없이 나의 귀차니즘을 없앤다고 답 할 것이다. (아, 고민되긴하. 세상 모든 고민을 없애 달라고 할까) 어쨌든, 그래서 공부판을 들락거리다가 전에 세운 한 레스의 내용을 따라해 보기로 했다. 바로 공부하는 모습을 찍는 거! 해드뱅뱅하는 게 웃기다고 하는데 좀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귀차니즘은.. 어쩔 수가 없다. 결국은 내일로 미루기로! 생각해보니까 웃긴게 저번 주 수요일만해도 의욕이 충만했는데 지금은 열정 MAX -> 열정 0 으로 바뀐 거다. 어떻게 이렇게 바뀌지 싶다가도 머리속으론 열정적인 거 생각하면 나라면 가능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모나 추천이 2개나 되버렸잖아?! 기쁨의 댄댄댄스💃💃💃💃🔥🔥 고마워ㅠㅠ

건너뛰고 오늘로 왔다!!! 아마 저녁 쯤에 쓸 거 같은데 짤막짤막게 써보겠다. 내일 인줄 알았던 수행이 오늘이랜다. 날씨 : 오후의 석양의 빛이 파란 하늘을 감싼다. 줌에 들어갔는데 "오늘 수행인 거 알고있지~" 라고 하시는 거다. 다행이 5교시에 있어서 점심시간에 알 수 있었지만 연습이 필요한 수행인만큼 모자른 시간이긴 했다. 선생님한테 따지고 싶었다. "왜 목요일이라고 하셨어요ㅠ 왜ㅠ목요일 맞는 지 물어볼 시간도 안 준채 닫아버리셨나요" 라고. 어쩌겠나, 이미 지난 일인데. 그래도 샘이 하라는 대로, 알려주시는 대로 했다. 확인하지 않았고, 확인하지 않아서 친구들한테 그 날이 수행이 아니라고 공지를 못 해줬으니까. 나름대로 수행하는 건 재밌었다. 얼굴이 나오도록 찍어야 하는데 찍고서 확인하면 눈쌀이 찌부지는 거다. '내가 이런 행동을 했었나?' 싶고, 수행보는 그 섬띵(?)이 매우 이상하여ㅋㅋㅋ 민망했기 때문이다. 연습 안한 거 치고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괜찮았다.

아웃된지 6일 짼가. 공부도 안되서 잠시 어머니와 나갔다 왔다 고등학교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또 막막해진다. 나는 의심병이 있어서 나도 잘 못 믿는다. 그래서 내가 그만큼의 성적을 내신을 생기부를 생활을 공부를 열정을 의지를 가질 수 있을 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곳을 휘적거리는 행위를 반복한다. 뭐 이맘떄의 중딩이라면 이런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나만 겪는 게 아니라는 게 작은 위로가 된다. (오후 10:49) 좋은 일도 있었다. 칭찬하는 게시판에 가까이 가지 않아서 몰랐지만 내 칭찬이 많은 거다. 어머니가 보여주신 덕에 알 수 있었다. 땡큐 맘. 족히 10개는 되는 것 같았는데 친구놈들이 이럴 땐 또 정이 넘치는 구나 싶어서 고마웠다. (놈들이라 하지만 사실 정말 아끼는 친구들이다) 사랑하는 내 친구들, 사랑하는 가족들, 이럴 때면 모든 것에 감사해지곤 한다. 내가 살아서 이런 것도 겪을 수 있는 거겠지! :D 속마음이다. 공부가 안되서 스레딕을 켜고 일기나 적고 있다. 할게 산더민데 문제집에 그림이 잘그려져서 미치겠다... 공부하고는 전생에 원수를 진게 분명하다. 아니면 내가 이렇게 싫어할리가 없지! 교육부 장관이 되면 중학교 교육과정의 시험을 모두 뺴버릴 테야

이제야 말하는데 난입 대환영!!😁💕

어제 너무 게을렀다. 다 내 죄지 학원숙제를 안해서 쉬는 시간 점심시간 아침에 까지 이것만 붙들고 있다. 오늘은 해야지. 진짜로 해야지. 그래도 적어도 내가 긍정적으로생각한 거 좋은 것 같다. 머리 비우고 그냥 해야지!

일기만 쓰다보니 심심해 근질근질하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 : 왓츠 유어 페이버릿 띵스? 보는 레더 있으면 같이 하자ㅠㅠ

내가 좋아하는 걸 꼽으라면 2개 정도 있다. 첫 째는 글쓰기고 둘 째는 그림 그리기다. 피아노 치는 것도 꽤 좋아하긴 하다만 가끔 보면 역겨울 정도로 싫어지는 때가 있으니 제외시켰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많이 쓰진 않아서 몇 개 되지도 않은 글(노트북도 초기화시켜서 남아있는 게 거의 없다) 중에서 문장을 보자면(기억을 끄으집어서!! 보자며는) "당연히 나를 선택하지, 너는 나를 포장하기 위한 보호막일 뿐이야", '고통을 견더내면서도 이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이나! "영 알 수가 없군" 같은 거! 남들은 눈치 못 챌 곳에 쓰는 게 은근 재미도 있고 말도 안 되는 일을 지어낼 수도 있다. 그래서 좋아한다. 이제 그림에 대해 말 할 차롄가! 아마 많은 사람들이 모를 거라 생각한다. 설마 알고 있을리가.. 없겠지...? 그건 바로 초6때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그러니까 그 전엔 낙서도 거의 안 했다. 그렇기에 실력이 좋은 편이라 할 순 없다. 고작 3년 됐고 학원도 뭣도 듣지도 않고 가아끔씩 그리는 거니까! 그래도 이렇게 가끔씩 하는 게 스트레스도 안 받고 즐겁고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그림을 좋아하기도 한다. TMI데 첫 번쨰 보호막 어쩌구는 말하는 얘가 택배상품이고 대화상대가 택배상자야 어떤 내용이냐면 상자도 주인을 위한 것이다. 그치만 상자는 배송만 되면 버려진다. 쓰여지지도 않고 예쁘지 않는 상자와 쓰여지기도 하고 예쁘기도 한 물건. 뮬건은 상자를 무시하지만 훗날 물건의 주인은 상자를 보기 위해 간다. 상자가 유명 작가의 재활용 작품이 되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과연 누군가의 값어치가 더 높은 걸가. 높다고 해서 무시해도 되는 걸까. 에 대한! 이야기야

까먹고 일기를 안 씀 게으름이란 날씨: 비가 내림 어제 숙제를 안했다. 이게 엄청 드문 건 아닌데 오랫만에 이러니까 힘들긴 힘들었다. 쉬는 시간동안 혼자서 불 태웠는데 결국은 다 했다. 다 한 내가 참 신기했다. '결국은 했네'란 생각과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다. 전에 들은 말이 생각났다. '이 친구는 벼락치기를 해도 잘 할 친구에요' 이미 벼락치기중이에요.. ><

아 너무 싫다.. 이번 주에 등교한대ㅠㅠㅠㅠ 체육 수행 볼텐데 그냥 놓을까? 기본점수만 맞아도 A나오긴 하는데 절망이야 이제 기말도 얼마 안남았어 진짜 벼락치기지 등교 하. 수행진짜 욕나온다

오 보니까 추천 하나 더 늘었네!!💋💋쪽쪽 고마워

2교시 빨리 됐으면 좋겠다!! 역사하게♡ 후욱.. 후욱.. 그런고로 우늘의 주제: 학창시절 좋아했던(하는) 과목!

>>17 역시 역사는 너무 옳았어ㅠ 복습 밖에 안 했다니까! 하 너무 좋아 지금은 과학에 미쳐 있는 중 아마 오늘 문제집 2권은 끝내지 않을까.. 😊 아마 내일은 체육에 미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ㅋㅋㅋ

:ㅇ 오오오 추천 하나 더 는 거지?! 그런거지?! 와!! :D 고마워🤗💕💕

>>18 아 부가설명이 필요하겠네! 레주는 사실 3주 전부터 시험 준비를 했지만 3주동안 홀리홀리 해서 시험까지 25일 정도 남았어 즉 망했다~~~!!! 이 말이징 ㅋㅋㅋㅋㅎ 그래서 3주치 과학을 오늘 다 하기로 했어 >< ㅎㅎ 할 수 있으면 밤 새서라도 다른 과목도 하고 싶다..!

결국은 못했다..ㅋㅋㅋㅋ 변명거리도 없고 그냥 안 한 것이다. 내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는데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답답하다. 해결책을 아는데 왜 하질 못하나요오ㅠㅠㅠ 기말까지 D-24이다.. 내일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보기로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지! X 과학은 2, 4단원은 마무리 해야지! X 체육 저글링 7초정도 할 수 있게 연습!! X 피아노도 쳐야지..! O 역사도 할 거야! O (원, 신항로) 국어도 마지막 단원 다 끝내야지!! O 음, 정작 중요한 걸 다 안했어요 😭 무슨 반항심인지 공부하라고 하니까 공부하기 싫어져서 빈둥된 결과이다. 한 마디로 인과응보 거다. 자기가 빈둥되서 이렇게 된거라는 거다. 조금이라도 해서 만족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어찌됐든 내일은 진짜 한다

신기한 경험을 했다. 눈 떠서 시계를 봤을 땐 분명 9:25였다. 더 자야지 하고서 눕고서 어머니가 깨우실 때 시계를 보니 9:24 가 아닌가! 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요즘 이래서 문제다. 정말 진짜로 9:25인 걸 봤는데..!! 아닌 일들 말이다. 그래도 신기하고 놀라웠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진 기분이랄까!😆😚 What to do , TD 영어 ㄴ 3 4과 문법&단어, 영어숙제(1 2과 암기, 노가다) 수학 ㄴ 수학 포폴 점검하고 채워넣기, A급 1단원 국어 ㄴ 빼 먹은데 없는 지 체크&채점, 1단원 오답 역사 ㄴ 명,청 부분 설명 과학 ㄴ 진짜 2,4단원 끝내기, 기말강의 신청 😝

홀홀홀.. 과학 3시간째 홀홀홀 하나도 못 끝냈오이다 2주 동안 등굔데 홀홀홀 😫😩😱😭😢🥺😟☺😊 지금 감정변화가 이상해지는 중이야 히히 :D

한달이 지났따... 냐 기말점수는 처참했고 뭐 우짤 수 없이 방학을 보람차게 보내기로 한다..!

아무래도 한달 동안 밀린 일기는 다 못 쓸 거 같고 간간히 짤막하게 얘기 남기기로 할게 보는 사람이 킸을지 모르겠지만 뭐 난 신난 아가리를 털고 싶은 거니까 ㅋㅋㅋㅋㅋ ;)

1. 국어에 대하여 진작에 잘하는 과목이기도 했고 어렵게 낸다길래 열심히 해서 장 나왔다. 생각보다 쉬워서 다 풀고 점검까지 끝내는 데에 20분정도 걸린 듯! 재수없단 소릴 들었다. 2. 과학에 대하여 정말 과학에 미친사람처럼 공부했다 꽤 열심히 했는데..ㅠ 망했다. 3. 영어에 대하여 문법 공부를 소홀히 한 탓에 점수가 많이 깎여 나갔다. 학원이 너무 의지 한 탓이다. 그래도 좀 억울(?) 한 건 있다. 프린트만 7cm높이 정도 풀고 자습서에 기출문제집 시험대비강좌 2개하고 학원수업, 학교 수업 다 열심히 했는데ㅠㅠㅠ 내 잘못이지 4. 역사에 대하여 시험범위 칠판에 나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해 줄 수 있다. 5. 수학에 대하여 말하지 말자.. 교과서 4번 푼 걸론 안 되나 보다 싶었다. 원래 수학 싫어하기도 해서 그래도 꾸준히 할 수 있기 학원에 보내달라고 부탁드럈다.(열심이 다니는 중!) 6. 정보교과서 만점받을 구 있었는데 교과설.깜박하고 학교에 안 가지고 와서..ㅠㅠ 아주 못 본 건 아니다 기말성작은 망했지만 평균은 93!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ㅎㅎ

제목 : 사랑해♡ 날씨 : 예뻐♡ 친구한테 고백을 받았다. 내 마음을 받아달라고 했는데, 당연히 장난이긴 하지만 설렜다.. 내가 변태같은 건지 모르겠지만 스틴쉽하고 애정표현같은 거 거의 혐오하듯이 싫어하는(사랑해? 으.. 같은) 친구한테 엄청 치대면, 또 친구끼리 닮는다고 점차 그러려니 한다. 그리고 나중에 먼저 스킨쉽(안거나 손잡거나)을 해 줄 때도 있는데 진짜 그때 완전 셀렌다. 특히나 그 친구한테 먼저 사랑한단 말을 듣는 건 처음이여서 완전 설렜다. (사실 지금도 설레..♡) 그래서 지금 친구한테 거의 미쳐있는 상태이다. 나중에 이어서...흐어

4시간 동안 내 톡을 씹고 계신 친구님>>28

오랫만이다 스레주다! 호우- 레주는 오늘도 벼락치기 중이다. 방학에도 벼락치기 할 줄을 누가 알았겠어 후회가 진짜 뼈져리게 되지만 어쩔 수 없다... 돈 날릴 수 없으니ㅎ

친구집 어제 4단계가 끝났다면 밖에서 놀 예정이었지만 4단계가 이어지는 바람에 친구네 집에 가서 잠깐 놀다 왔다. 정말 재밌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안해지는데 게임 2판하고서 2판 다이겨서.. 배려가 없었던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오늘 내 상태가 확실히 이상한 것 같긴하다. 속 쓰려서 뒤질 것 같다. >>31 요 친구 성적표가 컬쳐쇼그여서 그렇다 올 A라니, 그랬놓고 나한테 별로 못 봤다고 하다니 대충봐도 평균 98은 되겠구만.. 하 흐어 배신감 쩔어 ㅋㅎ 하여간 내 친구들이 너무 잘났다. 좋긴 좋은데 자존감 뚝 떨어지는 느낌? 내가 뭐 하고 살았나 싶고 정말 시간 낭비한 것 같은데 그걸 깨닫고서 오늘도 아무것도 안해서 괜히 또 자책한다. 씊 중1때 느낌이란 말이지ㅋㅋㅋㅋ 어쩌다 우데타이가 틀어져서 기분 업 시켜야겠다!ㅎㅎ 이러고 있었는데 나오는 노래는 갑자기 어두워 지고 내 기분도 어두워지고 속은 쓰려서 다 토할 거 같고 미치겠네 눈물을 또 왜나와...ㅋㅋㅋㅋㅋ 우데타이는 또 겁나 시끄럽네 아 진짜 미치겠네 미치겠어 돌겠다 상태 완전 최악이야 근데 벼락치기하고 할 일은 해야겠고 미치겠다

아 행복행 ㅎㅎ 일 년전에 좋아하던 우데타이(커버러?)를 찾았다. 크아.. 역시 쩔엉 아 행복해ㅋㅋ :Dㅎㅎㅎㅎ 공부했더니 기분 좀 나아졌다ㅋㅋㅋㅋㅋㅋㅎ

기분이 충분히 좋아졌지만 분명 노래 끄면 우울.. 주룩주룩.. 슬픔... 이렇게 될 걸 알고 있기도 하고 벼락치기도 해야되니 밤을 샐 예정이다. 어차피 샐 거니까 TMI나 한 번 해보기로 하겠다.

1. 심심할 때 즐겨하는 것 웹툰과 노래를 좋아한다. 원래 범생이 그 자체여서 하는 거라곤 카카오톡 뿐이었는데 초 4때 친구 덕에 겨울방학 때 첨 웹툰을 봤었다. 그 때 진짜 신세계였는데ㅋㅋㅋ 그 후로 중독되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는 중이다. 아, 그리고 유튜브도! 노래는 작년에 듣기 시작했다. 원래 노래라곤 2002, 피, 땀, 눈물, 아무노래 밖에 몰랐는데 지금은 팝송에 빠삭하다. 물론 오타끄 노래도..! 사실 만화도다. 노래를 어떻게 듣게 됐나면 그 심장 빠르게 뛰는 거라고 하나. 가끔 열받았을 때나 스트레스 받았을 때 혈압올라서 진짜 귀가 울릴정도로 겁나 빠르게 뛰는데 지금은 이유라도 알아서 낫지. 작년엔 이유도 없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던 거라서 진짜 미칠 것 같았다. 뭐라 그래야지.. 어쨌든 심장이 뛰니까 꿈틀이 젤리같이 꾸물꾸물 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져서 불쾌하다. 또, 혈압이 오르니까 얼굴도 살짝 화끈해지고 숨도 약간 버거워지고? 말했듯이 말 그대로 귀가 울리기 때문에 (가끔 삐-소리도 들리고??) 진짜 혼란스럽다. 그래서 시끄러운 노래를 이어폰을 끼고 불륨을 높게 잡아서 삐소리 좀 없애보고 혼란스럽고 불쾌한 것도 잊어볼려고 시작한 거다. 시끄러운 노래엔 우데타이가 제격이었기에 듣기시작한 거고!ㅋㅋ

2. 싫어하는 것 가지 끝 3. 스레주는 모솔이다. (내가 봐도 정말 쓸모없는 얘기 같아서 맘에 든다.) 4. 반장이다. 정말 귀찮다. 5. 요즘 갬성충 됐다. 원래 "오 진짜 감동적인 장면이다" 하면 형이 "저건 슬픈거지" "? 저게 슬픈거야 자기 대신 희생했으니까 고마워해야 되는 거 아냐?" "이별이잖아.. 어휴" 이랬는데 최근에 영화보고 눈물 찔금 흘렸다. 그게 영화보고서 눈물 흘린 처음이다. 6. 레더들을 사랑한다.♡ 7. 책임감을 중요시여긴다. 8. 역사를 좋아해서 친구에게 손절당할 뻔했다. 9. 기말 때, 요약해서 친구에게 보내줬지만 친구는 보지 않았다. 10. 맞춤법 되게 중요시 여기는데 정작 본인은 잘 못 지킨다.

아니 근데 내 스레엔 왜 난입이 없는 걸까 좀 슬프네 헣 난입 해줘어어.... 심심해...

>>38 끄악 안녕!!!>< 으아 완전 행복하다

>>38 아아 온 김에 난입이 없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알려주라..ㅠㅠ 고쳐봐야징

>>40 이유는 딱히... 난입 없는 일기들이 더 많을걸?? 내 일기도...ㅠㅠ

>>41 음 그런가... 이 판은 또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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