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흘러가는 걸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는게 너무나도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의 끝에서 기분 좋은 말을 한다면 어떨까 싶어서 세워본다. 그러니까 레스주들도 많이 많이 난입해서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예쁜 말을 해보자!

괜찮다 싶은 때에 싹을 튀으고

다양한 양분을 흡수해

우린 내일도 수고하겠지만 수고를 마치고 누리는 휴식은 꿀처럼 달콤하니까 힘내자... 치얼스

한숨 푹 자고 내일 보자

화려함의 이면이 있듯

언제나 끝은 오잖아 그러니까 최대한 아름답게 끝내고 후일을 기약하자

멀지 않은 미래에 꽃을 피울 너니까

참 쉽다고 생각하던 것들도 어느순간에는 참 아쉽다라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잖아 그러니까 지치지 않았을땐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자

너의 완벽한 하루를 위해 하늘은 높고 햇살이 좋고 바람도 괜찮았으면 좋겠네

소득증명이 완벽한 세후 50억이 생기길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봐

응 네가 좋으면 됐어

내 책은 아직 쓰여지고 있고 빈공간도 많아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

지금 이순간이 꿈이라면

흘러가는 물처럼 살더라도

원하는걸 이룰수 있겠지

그러니 네게 마법을 걸어줄게

네가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기분 좋게 하루를 끝낼 수 있게

좋아하는 책을 베개 밑에 넣고 잠에 들어 봐 혹시 모르지 꿈속에서 네가 그 책 속 인물이 될 수 있을지도?

내 꿈에 널 초대할게

아무리 말해줘도 부족해

네가 울땐 햇볕을 가려줄게 내 뒤에서 만큼은 모든걸 다 나두고 울어도 될 정도로 만들어줄게

난 지금 네게 가고 있는 길이야

부족하면 더 말해줄게 널 좋아해

순환되고 있는거라 생각하자

언제나 이자리에서 기다릴게

내가 많이 사랑해요 언제나 힘내요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내가 하는 말이 네겐 가식으로 들릴수도 있다는거 알아 근데 이 말이 아니면 안되는걸 난 너를 사랑해

이리와 울거면 내 옆에서 울어

서툴겠지만 진심을 다할게

'언젠가는 꼭 꽃을 피우리라'라는 말 은근히 잔인하더라고 그런데 나는 네가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랄 수 밖에 없더라

그 끝은 찬란히 빛나리

우리 남들 몰래 야식 먹으러 가자!

응, 네가 원하는거라면

이거 너한테만 주는거야

네가 날 떠나가면 나는 그날 하루종일 조용히 있을거야

오늘의 플레이 리스트 방탄의 봄날

네 하루의 마지막 만큼은 완벽하길

뻔해도 알잖아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는거

무엇이든 괜찮아질거란 희망을 가지며

하루에 하루에 하루를

그럴땐 잠시 전부 다 멈춰놓고 쉬었다가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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