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좋은기억 (2)
2.너무 죽고싶으면서 살고싶을 때 다들 어케해? (9)
3.이불안덥고 바른자세로 자면 항상 가위눌리고 악몽꾼다..ㅠㅠ (2)
4.남사친 (2)
5.돈과 시간 (4)
6.하하 (4)
7.내 우울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7)
8.에휴 밤새 공부하다가 너무 안 되길래 (4)
9.진짜 홧병걸려서 죽을거 같아 이거 누가 잘못한건지 말해줘 (9)
10.남사친 (3)
11.. (1)
12.피부땜에 엄청 고생해서 휴유증 남은사람 있어?? (1)
13.아 누가 나한테 옷 사다줬음 좋겠다 (3)
14.대구로 전학갈까 생각중이야 (32)
15.. (3)
16.그냥 성격문제인지 병원상담 받아보는게 좋은것 같은지 판단 가능할까 (2)
17.범불안장애 (32)
18.아느으ㅡ으ㅡ 4달동안 말 안하고 지낸 친구랑 관계개선 하고싶어 (1)
19.동생새끼가 소설 텍본 (5)
20.꼴사납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정상이야? (1)
1
이름없음
2021/06/11 23:43:21
ID : UZjtbcrfhwH
0
ㅈㄱㄴ 너무너무 죽고싶고 그냥 이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죽는 것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들고 다 포기하고 싶으면서 진짜 모순적이게도 또 막 잘 살아보고 싶고 지금보다 진짜 더 잘살아내고 싶은 마음이 공존할 때 레더들은 어케해?
2
이름없음
2021/06/11 23:58:03
ID : oZcq1yILfbu
0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버텨봐 아직 죽기엔 하고 싶은 거 다 하지도 못했고 여행도 제대로 못 갔잖아. 지금 버티고 살아가면 나중에는 아 내가 그때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까지 잘 살고 있네 잘 버텼네 내 자신 이렇게 생각할거야 왜냐면 내가 그러거든. 지금 네 상황이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지칠테지만 인생에서 잠깐씩 이벤트처럼 내리막길이고 미리 액땜한다 생각해보자 지금 그럴수록 너 자신을 사랑하고 다독이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해
3
이름없음
2021/07/09 23:52:36
ID : u8nVe1zU1Cj
0
죽고싶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던때가 있었어
그때 그냥 집주변 산올라가서 낭떠러지 찾아갔어
거기서 죽을 생각하면서 낭떠러지 밑에 보니까 무섭더라
그래서 죽지못하고 살아왔지 뭐야!
그때 그 낭떠러지에 앉아서
죽을 용기도 없는 내가 한심하고 죽으려고 했던 계기가 된일이
너무 서러워서 1시간 정도 펑펑울었는데
속이 텅 비는거 같은 느낌이더라
그냥 다울고 다 쏟아부어버리고
멍한채로 산내려왔어
그리고 지금은 악착같이 먹고 살아보겠다고 발악하는 중이야
4
이름없음
2021/07/09 23:54:35
ID : 7utvzQraq5c
0
나는 창문으로 손이랑 발 다 내밀고 하루종일 있어.
5
이름없음
2021/07/10 00:14:12
ID : UZjtbcrfhwH
0
그렇구나…! 다들 얘기해줘서 고마워.. 지금은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긴 해..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7/11 00:19:29
ID : 6p866rxVcHy
0
잠
7
이름없음
2021/07/11 00:22:45
ID : kleE6ZdyMo5
0
울다가 잠
8
이름없음
2021/07/11 17:37:11
ID : 5dRwmq3Pio3
0
그냥 포기. 어짜피 살고 싶지 않다 해서 죽을 용기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이런 날 한심하게 생각한다 해서 달라질 것도 없고. 그냥 내 감정을 받아드리고 우울한 날은 끊임없이 우울해져도 보고 하루종일 울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까 점점 괜찮아지더라. 우울한 감정이 이상하게 아니니까. 그니까 너도 그냥 울어.
9
이름없음
2021/07/11 18:09:06
ID : V9fQmoIJQra
0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선택 했었어. 어쩌다 살아나서 그냥 죽은듯이 살고 있는데 오늘 집안일도 하고 집에서 막 신나게 춤추면서 노래 부르고 땀 줄줄 흘리니까 좀 나아지더라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다시금 들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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