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다른나라로 유학왔거든 근데 영어권 국가가 아니다 보니까 영어도 잘 안느는거 같고 해서 미국으로 가볼까 하는데 너무 늦었을까? 영어로 어려운 수능같은 시험 치는거 지금 가면 무리일까...

무리 아니지! 늦은 나이는 전혀...?

>>2 >>3 가면 프리토킹 할 정도의 실력까지는 몇년이 걸릴까..?

중2면 전혀 안 늦음. 나 고1때 와가지고 지금 대학 전액 장학금 받으면서 들어가는 친구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력 느는 건 ㄹㅇ 개인차라 해 줄 말이 없음...... 내 주변 한인 친구들도 다 하는 말이 다르거든. 정말 빠른 애는 왔을 때부터 이미 의사소통은 가능한 실력인 애도 있고, 빠르면 반년에서 1년? 나는 진짜 ㅈㄴ 늦은 편이었는데 4년인가 5년 걸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와... 기숙사 살았던거야? 아니면 홈스테이?

>>6 난 그냥 이민. 가족끼리 다 같이 우르르 건너온거야. 근데 기숙사 살거나 홈스테이 같이 가족 없이 지내면 좀 더 빨리 늘 수도 있어. 난 집에서 가족끼리 맨날 한국말만 쓰니까 영어가 전혀 안 는 것도 있었거든

>>7 오오 그렇구나... 물가는 어때? 유학 가면 비용 많이 들어?

>>8 비용은 내가 부담하는 게 아니라 세세하게는 몰라도 존나 깨지긴 하지. 일단 비행기 표값은 그렇다 치더라도,가서 정착하고 살려면 집도 따로 알아봐야 되고, 단순 이사가 아니라 이민인 만큼 짐도 대부분 그냥 그 나라가서 사야되잖아. 그래도 홈스테이나 기숙사면 그래도 좀 돈이 덜 들긴 하겠지 아무래도. 어쨌든 그냥 한국 살다가 한국에서 그대로 자취하거나 이사 가는 것 보다는 돈 더 든다고 보면 되겠지. 물가는...... 미국 생각중이랬나? 어쨌든 나라마다 다르긴 할텐데 지금 어디 사는지를 모르겠어서, 그냥 환율 직접 찾아서 비교해복 생필품 몇 개 구글에 쳐서 미국에서 가격 어떤지 알아봐. 그 편이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해 될 듯.

>>8 나라마다 완전 차이나서 딱 이만큼 들어~라고 하기엔 힘들지! 그래도 웬만큼은 깨져... 내가 유학가본 적은 없지만 미국은 많이 깨지는 편으로 알고있어.

>>9 답변 정말 고마워,,, 자꾸 물어봐서 미안해ㅜㅜ 근데 만약에 가족은 한국에 있고 나 혼자 기숙사 살고 사립 말고 공립 학교 다니는거라면 학비는 얼마나 들까..? 그리고 계절 같은것도 궁금해.. ㅜㅜ

>>10 최소 얼마나 들까 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라서...

>>12 공립은 약 천만원 대는 들고, 사립은 2천만은 들어가는 게 보통이지 않을까...? 특이한 경우지만 장학금 등으로 많이 절감하는 사람도 있어! (1년기준으로 일반적 생활비 다 합해서.)

>>13 1년에 학비로만 천만원이 드는거야?

>>14 아니아니 생활비 다 합해서 보통 그렇게는 들어가더라고! +유학원 찾아보고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좋을 거야...!

>>11 사립 말고 공립이면 학비 자체는 기숙사 비용이랑 준비물 값만 따지면 될 듯. 뭐 연필, 자, 계산기, 노트, 이런 거. 고등학교까지는 의무 교육이라 무상교육으로 알고 있어서. 기숙사도 학교따라 다를 듯 해서 이 부분은 노코멘트. 물론 참고서나 문제집도 자주 사면 그것도 엄청 비싸긴 함. 나는 그런 거 몇 권 안 샀었는데 이건 사람마다 또 다르니까 뭐라고 못하겠네. 어쨌든 학비 자체가 많이 든다기 보다는 공부를 위한 준비물에 돈이 들겠지? 근데 이 정도는 한국에서 드는 비용이랑 별 차이 없을 거야. 그리고 솔직히 미국 갈 거면 계절은 어느 주에 가느냐에 따라 정말 크게 차이가 나. 워낙 땅덩어리가 넓어서...... 사계절이 뚜렷한 곳도 있는 반면에 내내 여름 날씨이거나 일정 이상 추워지진 않는 곳도 있음.

>>15 엄청 많이 드는구나... 엄마아빠한테 말하기 어려워진다ㅜㅜ

>>16 오오 윗 레더는 천만원정도 깨진다고 했는데 무상인거면 다행이다! 일년 내내 여름 날씨인 지역은 어디가 있을까? 그리고 공부... 많이 어려워? 영어같은거 자꾸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고마워ㅜㅜㅜ

앗 그리고 천만원은 학비는 아니고 집(기숙사) 구하고 생활하고 이런 곳에서 많이 드는 거야!

>>19 헉 그럼 교육 자체는 무상인건가? 기숙사 살면 조금 덜 하려나 한달에 용돈은 얼마나 받는게 적당할까? 혼자 기숙사에서 살때 기준으로!

>>18 ㄱㅊㄱㅊ 도울 수 있으면 도와야지. 글쎄 뭐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이런 데 아니려나? 자세한 기온은 찾아봐야 나오긴 하겠지만. 그리고 공부는 ㄹㅇ 뭐라고 해 줄 말이 없는데 그건 스레주가 가려는 지역/학교에 따라 크게 나뉘고 현재 본인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겠지. 나 같은 경우에는 어릴 때 이민 왔는데 그냥 설렁설렁 살아도 대학은 갔음. 근데 아무래도 영어를 못 하면 좀 힘들 수는 있긴 하겠지. 내 위에서 말한 고1때 이민 왔다던 친구는 영어로 의사소통 정도는 되긴 했는데 글을 처참하게 못 썼음. 정말 말만 통한 거. 그래도 영어가 크게 중요치 않은 이과 과목들은 존나 잘했고 영어를 비롯한 다른 문과 계열 과목들도 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성적 올랐음. 만약 본인이 공부 자체에는 별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고 한다면 성적 관련해선.ㄴ 정말 딱 영어만 걱정하면 되고, 이건 가서 친구들 사귀면 어느정도 해결 돼. 나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된 친구들 에세이 같은 거 자주 봐주고 그랬거든. 고등학생이면 몰라도 아직 중학생이면 좀 설렁설렁 흘러가기도 해서.

물가 비싼 지역에 사립에 4인가족이라 더 그랬던 거긴 한데 우리집은 10년동안 20억 정도 씀.. 워낙 케바케라 얼마라고 딱 말해주긴 어렵지만 가족들이랑 다같이 가는 거고 외동이라고 쳐도 일년에 오천은 잡아야 하지 않나 싶네

>>21 와 멋있다... 레스주는 미국 몇살때 갔어? 설렁설렁하면 중간 대학 정도는 가? 거기서 대학 가는거 많이 어려운가... 영어때문에 발목 잡혀서 대학 잘 못 갈까봐 걱정이야

>>22 와 진짜 비싸구나... 혼자 가는거면 1년에 천만원이면 가능할까? 기숙사로!

>>20 공립도 시민권자 영주권자 아니면 학비 들고, 국제학생이니까 들어가기 까다로워서 교환학생 하거나 부모님 동반 해야 들어갈 수 있어서. ㅠㅠ 아니면 1년만 다닐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내가 전문가도 아니라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 +지금 머릿속에서 고등학교랑 섞인 것 같기도 하고...

>>23 미리 말해두는 걸 까먹어서 미안하지만 내가 온 곳은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임...... ㅠ 그래서 최대한 미국에서도 수용 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두루뭉술하게 말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나는 설렁설렁 했어도 걍 괜찮은 대학 정도는 갔는데, 미국은 그보다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음. 평균만 해도 대학을 아예 못 가지는 않겠지만 불만족 스러울 수도 있긴 하지. 그리고 영어가 걱정이면 클럽 활동 많이 하는 거 추천 함. 미국이나 캐나다는 성적은 물론이지만 사실 어디에 참여했고 기여도가 어떻고 이런 거 진짜 많이 봄. 물론 한국이라고 해서 안 보는 건 아니지만 어쨌건 성적 조금 낮아도 이력서 화려하면 어느정도는 커버가 되거든. 운동부든 학생회든 여기저기 들어가서 활동 열심히 하면 정말 성적이 완전 밑바닥이 아닌 이상에야 대학 못 들어가진 않아. 내가 미국 살진 않지만 바로 옆나라이기도 하다보니 이것저것 주워 듣는 것도 많고 커뮤니티 하다가 여러 경험담을 들어서 이 부분은 확언할 수 있음. 활발하게 활동하면 성적이 그렇게까지 좋지 않아도 나름 괜찮은 대학 들어갈 순 있음. 물론 성적도 좋고 이력도 화려하면 그게 베스트지만 그게 자신이 없으면 어느 하나에 집중하는 게 나을 수도 있지.

>>24 최대한 쥐어짜도 천만원은 좀 무리수같은데.. 근데 >>25 말처럼 국제학생은 학비도 두배 이상이고 그래서 어림잡아도 안될듯

>>27 그건 맞아. 최소로 물어봤어서 진짜 쥐어짜도 일반적으로 천만원 대는 나와. ㅠㅠ 내가 말한 건 딱 천만원이 아니고 천만원 대야! >>24

>>25 으아ㅏㅏ악 미치겠다 그냥 짜져서 살아야하나...

>>26 캐나다는 학비 어때? 비싸??

>>27 >>28 그렇구나... 그냥 살던데서 살아야하나... 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서ㅜㅜㅜ

>>30 이 부분은 내가 이민자라 시민권이 있어서 뭐라 해 줄 말이......??? 국제 학생은 또 많이 달라서. 영주권 따거나 하면 학비 자체가 비싸게 들진 않는데 국제학생은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대학교면 몰라도 중고등학교까지 그렇게 많이 들진 않는 걸로 알고 있긴 한데 완전 확신은 못하겠다. 경험상 그렇게까지 많이는 안 들 수도......? 내 친구 중에서도 영주권 없는 애가 있었는데 별로 잘 사는 집은 아니었거든. 그래도 놀러 다닐 거 다 댕기고 그렇게 쪼들려서 살지는 않았어 걔는.

>>31 그러면 미국은 조금 힘들거야 우리집도 꽤 잘 사는 축이었는데 미국와서 완전 탕진했어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돈이 계속 나가더라 돈 문제 커버치기 힘들면 차라리 캐나다가 나을지도 암튼 미국은 돈 부족하면 진짜 아님

>>32 크흡 어렵다... 캐나다도 고려해봐야겠어... 레스주는 캐나다 몇살때 갔어?

>>33 시골 같은데로 가도 돈 많이 나가?

>>34 좀 가물가물한데 초2때였나? 그때 갔어. 한참을 벙어리 처럼 살다가 6학년인가 7학년쯤 되어서야 말문 트였었고.

>>36 그렇구나 혹시 중2도 시민권자 받을수 있나? 얼마나 걸릴까

>>35 시골은 좀 낫겠지..? 근데 시골이면 다른 쪽으로 고생 많이 할듯 싶어 인종차별같은 거 그리고 아무리 시골이어도 돈이 안든다는 보장이 없어 덜들긴 하겠지만 그게 천만원은 아니니까

>>38 엇 나는 그렇게 천만원에 쪼들리면서 살 정도는 아니야..! 그냥 오천만원이면 많다 해서 혼자살고 시골이면 천만원대 가능할까 해서 물어본거야! 답변 고마워

>>39 아 그렇구나 알았어

>>37 음 나한테 앵커단 거 아니라서 좀 그렇긴 한데 내가 대신 답해도 될까?

>>41 엉엉 당연하지!! 난 너무 고맙지...ㅜㅜ

>>37 부모 동반 아니면 영주권 시민권은 불가능이야. 딸 수 있는 혼자의 최하 나이는 대학교 졸업 이후야. ㅠㅠ 어지간하게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42 시민권은 영주권 따고 5년 뒤에 신청할 수 있어서 최소로 잡으면 7년 정도 걸릴 거야 대신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되고 미성년자는 영주권 기본조건이라서 어쩔 수 없더라

>>43 아ㅜㅜ갈수록 어렵네...

>>44 영주권은 금방 딸수 있는거야?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몰라...

>>46 영주권은 빠르면 1년반에서 2년이면 따기도 해 근데 심사절차가 어렵고 복잡해서 부모동반이어도 삐끗하면 심사에서 떨어질수도 있어.. 서류 정말 많이 준비해야돼 부모님 직장도 보장 가능한 좋은 직장인 편이 좋고 비자도 높은 등급이어야 세이프야 서류 준비할 때는 당연히 변호사 필요하고 영주권 심사 준비하면서 비용도 꽤 들어 근데 이건 몇년 전 기준이고(이때가 그나마 쉬웠던 거..) 트럼프 이후로는 더 빡세졌다고 들었어

>>47 와 진짜 어렵구나... 그냥 살아야겠다ㅜㅜㅜ 고마워ㅜㅜㅜ

얼마 전에 영주권 뿌리는 이벤트 캐나다가 하긴 했는데 아직 하는진 모르겠네... ㅠㅠ 저번에 2023년까지 캐나다가 코로나로 위기 극복한다고 이민자 많이 받는다고 했던 거 봤었어. 지금 꽤 쉬울 수도 있어.

>>49 헉 정말?? 좋은 정보 고마워 알아봐야겠다ㅜㅜ

혹시 캐나다나 미국 쪽으로 유학 갔었던 레더들아 처음 갔을때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 그냥 막 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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