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년전에 왕따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좀 노는 무리에 끼엇다가 그 중에 한명이 주도해서 왕따..? 은따? 시켰던거란 말이야.. 근데 그걸 언니가 알고 있는데 나랑 심하게 싸울때마다 사회성 없다고 그러면서 왕따 당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이렇게 말하는데 그때 뭐라고 말할까 ㅠㅠ 다른 말은 다 상관 없는데 그 말만 들으면 멘붕이 너무 와서..

그럼 이딴말밖에 못하는 니 인성이 더 더럽고 이유가있겠지 이럼서 받아쳐

가해자 잘못이지 피해자 잘못 아님 그런 마인드 가지고 그런 말이나 뱉는 니네 언니가 2차 가해지

와 나랑 똑같다.. 나 옛날에 초중고 왕따 당했거든? 그 이유가 날 괴롭힌애들이랑 계속 같은 학교 가서... 그래서 ㄹㅇ 왕따 인생인데 TV에 왕따로 자살, 학교폭력으로 어쩌구 막 나오는데 내가 가족들한테 "오.. 다들 왕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봤는데 다들 뭐라는지 앎? 왕따 당하는건 이유가 있는거고, 그런 왕따 당하는 애 있으면 피하라고.. 성격 이상해서 왕따당하는거라고.. 그리고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인데 그 작은곳에서도 왕따 당하는건 사회 나가서도 쓸모없는 인생에 성격도 그지같은거다 어쩌구 그럼 ㄹㅇ 나 그거 듣고 멘붕와서 ㅈㄴ 울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 말은 슈바 내가 밑바닥이란거잖아? 다들 내 성격 이상하다고 뭐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날 왕따시키는 애들이 문제인거잖아? 그래서 바로 걍 위클레스 가고 나 왕따당하구 있스요 하고 썜들한테 말하고 증거모음 애들 인스타나 페북에 뭐 글 올릴 때마다 부계파서 쟤네 일찐놀이하고 사람 왕따시키는 애들이라고 답글 ㅈㄴ 달았음 애들이 장난이였어요~ 요지롤하길래 난 니들때매 죽을뻔했다고 죠랄함 그리고 이제 졸업하고 성인 됐는데 가끔 언니랑 싸울 떄 울 언니도 "야 ㅅ1ㅂ 이러니까 니가 왕따를 당하지 성격 개ㄱㅈ 같네" 이딴식으로 말 할때마다 와 언니가 말 ㅈ가치하네 내가 자1살하길 원해?? 나보고 나가 ㄷㅈ란거지? 어떻게 왕따 당한사람한테 그래? ㅇㅋ 알겠다 나 뒤진다 거실나가서 엄마 아빠 언니가 나같이 성격 그지같아서 왕따 당한애는 걍 나가 뒤지래! 자살하래!! 이럼 한번씩 발작해주셈.. 아 이러니까 나 진짜 성격 이상한 것 같네.. 근데 결론은 걍 가족들이랑 성격 안 맞아서 나와서 산지 8년됨 그딴 거지같은 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 없음 세상은 넓고 멋진 환경은 많음 젤 좋은 방법은..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서 처음부터 시작하는거지...

그따구로밖에 생각을 못하는 언니는 뭐 잘났나 하면서 말해봐

안녕 나 스레주야 일단 나는 글에 나온것처럼 사회성이 없거나.. 뭐 그런 편은 아니고 내가 지금까지 반장 부반장 안 놓치고 매년마다 했었고.. 그냥 저때는 어떤 애 한명이 주도하고 다른 애들은 마지못해 그러던 분위기였어 근데 언니가 진짜 그냥 솔직히 이런 말 들을때마다 살인하고시ㅠ음 ㅋㅋ 나한테는 그 기억이 얼마나 환멸나는건지 제일 잘 알면서 그걸 이용하는게 너무 끔찍하고 피가 섞였다고 생각하니까 확 죽여버리고 싶어

>>4 고마워 마지막 말 너무 위로 됐어 🥲💭.。。

인성 작살난 언니는 너무 잘나가서 좋겠네요~ 저는 짜져있을테니 일진놀이 계속 하시구요 인싸라이프 잘 즐기셈 ㅇㅇ 가볍게 비꼬아 주세여

나는 내동생이 스레주 입장이거든? 근데 난 단 한번도 그때 일 그딴식으로 언급한 적 없음 비록 동생이랑 맨날 싸우고 지금도 냉전중인데다 진짜 싫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고 사랑함 동생 스레주랑 비숫한일 겪었을 때 맨날 걱정함 밥 한끼 안 먹을때 진짜 그친구들 지금도 같은 생각이지만 패버리고 싶었음 혹시 언니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봤어? 가끔 욱해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있는데 그 후 바로 후회하거든 그런 유형들은 민약 자기가 한 말에 일말의 후회도 없다면 가족이 뭐 별거라고 이런 생각 가지고 멀어져 보는 게 어때? 그리고 속 시원하게 '그렇게 인성이 더러운데 친구가 있다니ㅋ 혹시 친구들한테도 나한테 하는 것 처럼 사람 약점 잡고 후벼판다음 친구 안하면 죽인다고 협박하세요? 인생을 깡패처럼 사는 련이네' 이래보셈 스레주랑 언니랑 싸운 건 왕따당한일이랑 아무 상관 없는데 그일을 싸움에 언급하면서 스레주만의 잘못이라고 합리화 하는 것 같음

>>4 억...근데 부계파서 그러는건...좀 소름...

>>11 내 인생 망쳐놓고 지들끼리 잘 사는거 난 죽어도 못 봐..

이 말 진짜 상천데.. 아..

>>10 고마워 나 스레주야,,ㅠㅠ.. 그냥 손절하려고 생각햇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벌써 세번째인가 그래서 그냥 손절하려고!

근데 나 그런 말 하는 사람 꽤 봄.. 왕따를 안당해봐서 그런 말 하는거임..

이유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할 짓 안 할 짓을 구별해야 하는 게 아닌가 뭐든지 다 이유는 있겠지 단순히 꼴보기 싫어서 못생겨서도 왕따 당할 이유가 될 수 있는건데 너무 1차원적으로 생각하고 말 하는 거 같다

>>16 무슨 말이야 나보고 1차원적이라는거야?..

대충 소름끼친다는 반응을 던짐

>>18 진짜 싫다 나도.. 피 섞엿ㄷㅏ고 맨날 얼굴 봐야 된다는게.,,,

>>17 왕따 당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하면서 피해자의 잘못으로 만드는 그런 사람들한테 1차원적인 거라고 말한 거야

>>20 ㅠㅠ 미안해 새벽이라 정신이 없나..ㅠㅠ 고마워..

>>4 얘는 뭔가 진짜 당할만 해서 당한 느낌.. 소름돋아

>>22 2차 가해하는 네가 더 이상하고 소름 돋아...

>>22 그냥 지나가라 ㅋㅋ 무지한거 티내지 말고,, 뭘 소름이 돋아야 실제로 만나본 적도 없고 스레딕에서 저 글 몇 줄 쓴거 보고 소름이 돋는 너가 더 신기함 ㅋㅋ

>>25 음.. 물론 맞는 말 있지만 여기서 굳이 해야 하는 말인가 싶어 우리는 지금 레주가 먼저 잘못을 해서 왕따를 당했다 아니다 이건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단지 왕따 당한 걸 약점으로 잡고 있는 언니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실 모두 가해자 잘못이라고는 이해 못하겠어 이 말은 여기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26 맞는 말이네 가해자보단 2차 가해자를 욕하고 있었구나... 매번 어디서든 앞 뒤 상황 안 가리고 가해자 욕을 하는 글을 많이 봐서 괜히 욱했던거 같아... 어떻게 보면 나도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네.. 미안하고, 나도 2차 가해자는 절대 생겨선 안 된다고 생각해 그 친구가 밉긴하지만 그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안 좋은 말 듣는 것 또한 있어선 안 되는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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