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30 16:28:37 ID : BgryY2tByZg 11
곧 터질 것 같아서 세웠어 그냥 쌤 짝사랑러들이 아무런 이야기나 하고 가는 곳!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등등 선생님이라면 모두 가능٩(๑❛ᴗ❛๑)۶ 1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019517 3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453659
402 이름없음 2021/07/31 05:02:49 ID : zXunu4Fck02 0
그냥 새벽에 세특쓰다 너무 노잼이고 하기 싫어서 끄적여보는 스레,, 쌤 생각하다가 그냥 우리 초반에 어땠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만나고 나서 얼마 안 됐을 때의 쌤을 생각해봤음. 우리 쌤은 누가봐도 그냥 엄청 바른 이미지야. 뭐랄까.. 이렇게 말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외모에서부터 뭔가 디게 바른 사람이라는 게 느껴짐.. 학창 시절에 조용한 모범생이었을 거 같은? 근데 외모만 그런게 아니야! 진짜 바른 사람 그 자체임.. 여담으로 학창 시절에 치마가 무릎 아래였다고하셨어ㅋㅋㅋ 의자에 아빠다리하고 앉아도 안에가 안 보여서 정말 편하고 좋았다고 하시면서ㅋㅋㅋ 선생님 학교 다니실 때는 여자애들이 바지 입는게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니까. 여튼 누가 봐도 엄청 바르고 엄격하고 그런 분위기이셨던 걸로 기억해.
403 이름없음 2021/07/31 05:24:53 ID : zXunu4Fck02 0
물론 지금도 그런 분이시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ㅋㅋㅋ 지금 보니까 의외인 면도 참 많으셔. 처음에야 따로 뵈는 일도 없었고 쌤이 내 이름도 모르실 때니까, 그냥 그런 분이신가보다 했는데 친해지고 나니까 처음 생각했던 그런 이미지랑은 좀 달랐어ㅋㅋㅋ 암튼 진짜 처음 봤을 때 너무너무 바른 이미지이셨고, 몇 번 더 뵈니까 수업 하실 때도 비속어, 은어 , 신조어 이런 단어를 전혀 사용 안 하신다는 걸 알았어. 솔직히 수업이니까 안 사용하는 게 맞긴 하지만,, 진짜 아~예 안 쓰시길래 나는 쌤이 신조어나 유행어? 그런거에 좀 약하시고 잘 모르시는 줄 알았는데ㅋㅋㅋ 좀 친해지니까 나한테 말도 편하게 하시고, 그러면서 이제 그런 것들이 막 튀어나오더라고 ㅋㅋㅋ 쌤들도 그런 말 다 아시더라ㅠㅠ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서 괜찮을랑가 모르겠는데 2차 세계대전 수업 설명 하실 때 ~사건으로 히틀러랑 무솔리니가 찐친을 먹게 되고요~ 막 이러시는데 뭔가 웃겨가지고 혼자 피식하고 ㅋㅋㅋ 아 그리고 나 쌤이 뭔 얘기 하시다가 꼽준다는 말 아시는 거 보고 엄청 놀랐어ㅋㅋㅋㅋ 쌤을 바보라고 생각했던 건 아닌데 뭔가,, ㅋㅋㅋ 나한텐 쌤이 그런 말도 모르실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바-른 이미지였거든. 나중엔 내가 짓궂게 장난치니까 나한테 "쓰읍 이눔 시키가~" 막 이러시기도 하고 ㅋㅋㅋ ㅋㅋ 암튼 알고보니 그 정도로 바른 이미지는 아니였다 ~ 라는 결론.. 물론 지금은 지금대로 매력 있고 조앙
404 이름없음 2021/07/31 05:44:54 ID : zXunu4Fck02 0
그리고 ㅋㅋㅋㅋ 또 의외였던 게, 쌤이 올해 업무용 폰을 한 개 더 사셨는데, 어쩌다 쌤 폰을 같이 보게 됐는데 쌤 폰트 쓰시더라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 듁겠음. 진짜 전혀 안 그럴 거 같은 이미지인데, 넘 귀여우셔서 피식 웃어버렸다. 나도 기본 폰트 사용하긴 하는데, 평소에 나보다 더 기본 폰트 쓰실 거 같은 분이 뽀짝한 폰트 쓰시니까 뭔가 ㅋㅋㅋㅋ 귀여우셨음. 콩깍지인 거 알지만 그래도 🤭
405 이름없음 2021/07/31 15:23:26 ID : 4HDAmJO5RA2 0
아..쌤이 나 조그맣게 그려주신 포스팃 폰 뒤에 끼고다녔는데 빼다가 잃어버렸어...속상하다..ㅠㅠ
406 이름없음 2021/07/31 23:13:06 ID : 5aqZeLaty0t 0
나도 쌤이 완전 다정다정 이셔서 욕은 아예 안 하실거 같았는데 다른쌤이랑 계실 때 욕 하시더라... 좀 놀라긴 했는데 진짜 여고학생들처럼 말하는 거 같아서 혼자 친근감 느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이름없음 2021/08/01 00:12:36 ID : zXunu4Fck02 0
아 오반데 개슬퍼ㅜㅜㅠㅜ 쌤한테 다시 한 장만 그려주시라고 하면 안 되나 ?? 나는 예전에 한 번 쌤이 공부 자극 글귀 써주신 적 있었는데 또 받고 싶어서 몇 장 더 써달랬다가 벌써 약빨이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잔소리 좀 먹긴 했는데 다시 써주셨어! 잃어버린 건 아쉽지만 ㅠㅠ 쌤 뵙게 되면 다시 그려달라고 부탁드려봐ㅏㅇ 맞아 ㅋ ㅋ ㅋ 쌤들은 분명 어른인데, 가끔 보면 우리랑 별반 다를 거 없다 싶을 정도로 어린 면도 있어 보이시고 그러지 ㅋㅋㅋ 막 거의 40대 다 돼가시는 선생님들도 아직 자기는 철이 덜 든 거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 ㅎㅎ 그런 맥락에서 보면 우리 슨생님들은 대부분 젊으시니까 어른인데 어른 아닌 듯한 느낌이 더 나는 것 아닐까 싶어!
408 이름없음 2021/08/01 22:15:48 ID : wldDy3PbjwF 0
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전 20대 넘어도 완전히 못 잊을거같아요
409 이름없음 2021/08/01 22:17:49 ID : wldDy3PbjwF 0
결혼하셨다는거 생각날때마다 진짜 울고싶어요 전 평생 한국에서 결혼 못하겠죠 보고싶어요
410 이름없음 2021/08/01 22:56:02 ID : fUY61B9jyY1 0
으아앙 쌤이..학기초라 너무너무 바쁘니까 문자 보내지 말래..자제 부탁한대...ㅠㅠ 그냥 쌤한테 난 아무 사이도 아니었던 거야..그냥 자기한테 문자보내는 다른반 학생 1...ㅠㅠ 아 개짜증나...으앙 지금 방학 끝났는데도 원격이라 3주 넘게 못보고 있는데...ㅠㅠ엉엉엉
411 이름없음 2021/08/01 23:14:47 ID : Y5RyHwmsmE9 0
헉 문자 많이 보냈어..? 하늘 무너지는 기분이겠다.... 진짜 힘내
412 이름없음 2021/08/01 23:26:08 ID : fTSNBvDutti 0
다시그려달라고할까ㅠㅠㅠㅠㅠ헝 나중에 말해봐야겠다ㅠㅜㅠㅜ
413 이름없음 2021/08/01 23:26:47 ID : fTSNBvDutti 0
허어 뭔가 이입돼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 진짜 힘내ㅠㅠㅜ
414 이름없음 2021/08/01 23:27:06 ID : CknDvu5Vbxw 0
쌤 남자친구한테 프러포즈 받으셨나...? 왠지 그런것 같ㅇ다..
415 이름없음 2021/08/01 23:35:11 ID : Y5RyHwmsmE9 0
헉 레더 마음 아프겠다 ㅜㅜㅜ 힘내 내가 좋아하는 쌤은 오래전에 결혼하셨더라고 ㅠ 하 슬프다
416 이름없음 2021/08/02 00:40:40 ID : jhfdXwLe3TV 0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일이래.. 근데 방학이 벌써 끝났어..?!?!? 무슨 학교길래 방학이 이리 짧아..?! 방학을 일찍 했나..?! 근데 진짜 맴찢이다.. 힘내..ㅜㅜ
417 이름없음 2021/08/02 12:19:16 ID : cmq6lzVanzU 0
.
418 이름없음 2021/08/02 13:49:25 ID : INy5dVdVfgp 0
아 더이상 쌤때문에 내 현생 갈리는 꼬라지를 보고있을수만은 없는데..폰을 부셔야하나
419 이름없음 2021/08/02 18:50:40 ID : Y5RyHwmsmE9 0
쌤 오늘 제 꿈에 나오셨는데 인사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인사만 하고 바로 깨서 어이없다 ㅋㅋ,,,
420 이름없음 2021/08/03 22:25:23 ID : zXunu4Fck02 0
쌤 보고싶어요. 2학기 땐 전면 등교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럼 저한텐 신경 많이 못 써주시겠죠ㅠㅜ 1학기 때도 무슨 일 있으면 왠만하면 2학년 등교주에 이야기 했었으니까요. 물론 제가 1학년 애들 신경 써서 왠만하면 1학년 애들 안 올 때 찾아간 것도 있지만..ㅎ후ㅜ 쌤 바쁘신 거 아니까 안 찾아가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어요. 쌤은 저에게 감정 없으시니까, 그냥 오래 못 보면 애가 많이 바쁜가 보다, 타이밍이 잘 안 맞나보다, 못 본지 오래 됐네, 뭐 그 정도 생각 하실 것 같아요. 그 마저도 생각 안 하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냥.. 조금만이라도 보고 싶어 해주세요. 진짜 ㅋㅋㅋ 쌤 보고 싶어서 저는 맨날 울면서 잠드는데 너무 불공평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보고싶어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저 미치겠어요.
421 이름없음 2021/08/03 23:24:47 ID : Y5RyHwmsmE9 0
매일 울면서 잔다니...... 레더가 얼마나 힘든지 느껴져서 슬프다 레더야 진짜 힘내
422 이름없음 2021/08/03 23:26:48 ID : Y5RyHwmsmE9 0
나 완전히 마음 접은거 같아 ㅎㅎ 그냥 가끔 쌤 보고싶어 하는 정도... 가볍게 좋아하는 마음은 성인되서도 쭉 이어질 거 같지만...... 공부랑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어 다음에 쌤 찾아뵐 때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조금은 나아져서 가고 싶어서 ㅋㅋㅋㅋ 언젠가 선생님처럼 정말 멋있고 예쁜 사람이 되고 싶어
423 이름없음 2021/08/03 23:39:29 ID : jhfdXwLe3TV 0
내가 만일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었다면, 샘을 보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만일 이사오지 않았더라면, 샘을 만나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이 고등학교를 입학하지 않았더라면, 샘을 알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만일 1년 더 늦게 태어났으면, 샘의 존재를 몰랐을텐데 그런데 모든 게 다 맞아 떨어졌고, 샘을 만날 수 있었던 건 행운이라고 생각해 정말 너무 힘들어 자퇴와 유학까지 준비했었는데, 내가 만일 이 힘듦을 버티지 않고 캐나다로 가버렸다면 난 샘을 만나지 못했을거야 그냥.. 내가 너무 행복하고 행운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있는 레더들도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당 :D
424 이름없음 2021/08/03 23:55:47 ID : zXunu4Fck02 0
고마워. 레더는 거의 잊어가는 거 같네. 쌤을 좋아하는 모든 짝사랑러들 화이팅이야ㅠㅠㅠㅠ 진짜 이건 너무 힘들어서 할 짓이 못 되는 거 같아
425 이름없음 2021/08/04 17:25:35 ID : Y5RyHwmsmE9 0
쌤 생각나서 스레딕 왔는데...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여자 배우가 있어 그런데 전엔 못 느꼈는데 정말 선생님하고 닮으셨더라 눈하고 분위기가!! 내가 이런 눈 가진 사람 좋아하는 건가 싶으면서도 이 배우님 볼 때마다 앞으로 계속 쌤 생각 날 거 같아 망했다... 등교해서 시간 나면 닮았다고 말씀드려야지...^^
426 이름없음 2021/08/05 17:13:21 ID : BgryY2tByZg 0
쌤 보고싶다
427 이름없음 2021/08/05 22:27:42 ID : fWmE2nzO6Y7 0
자주 만나는거 아니었어? 근데 아직도 쌤이라고 부르나
428 이름없음 2021/08/05 22:28:32 ID : BgryY2tByZg 0
그냥 어색해서 쌤이라고 불러 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강제 외출금지 됐어....... ㅠㅠㅠㅠㅠㅠ
429 이름없음 2021/08/05 22:37:55 ID : fWmE2nzO6Y7 0
갑자기 다른 호칭으로 불렀을때 반응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아.. 지금 약간 밖이 지뢰밭이기는 하지.. ㅠㅠ
430 이름없음 2021/08/05 22:49:32 ID : BgryY2tByZg 0
다른호칭ㅋㅋㅋㅋㅋㅋ 음......... 쌤 말곤 입이 안 떨어진다 ㅠㅠ 2년동안 그렇게 불렀더니 ㅠㅠㅠㅠㅠㅠ 조만간 수박화채 만들어 먹기로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하,,,,,, 망할 코로나,,,,,
431 이름없음 2021/08/05 23:01:59 ID : fWmE2nzO6Y7 0
하긴 2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ㅠ 하 보는 내가 더 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집 간다고 해도 안되는거겠지 ㅠㅠㅠㅠ
432 이름없음 2021/08/05 23:19:43 ID : O4JVgjdyNvx 0
완전히 잊고 잘 지낸다 생각했는데 먼저 연락 오실때나 가끔씩 스토리 보고 간 사람들 목록에 있을 때마다 괜히 막 망상하고 미친거같아........... 오늘 꿈 꿨는데 개학해서 반가워서 막 달려가서 인사했는데 그냥 보고 어 안녕만 하고 가시는 꿈 꿨어..... ㅜㅜ 악몽도 이런 악몽을 ㅜㅜ 그래도 꿈이라 정말 다행이다....
433 이름없음 2021/08/06 01:57:19 ID : BgryY2tByZg 0
응.... 게다가 최근에 집에서 엄청 가까운 가게 주인분이 코로나 확진받아서 더 위험해........ 으아아아아 보고시퍼ㅠㅠㅠ 쌤 요즘에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맨날 누워 계신다는데 밥은 제대로 드시고 계시겠지ㅜㅜㅜㅜ 치킨 기프티콘 보내드렸는데 그거 드셨겠지???ㅠㅠㅠㅠㅠ
434 이름없음 2021/08/06 07:41:05 ID : jApgkq45amq 0
헐 ㅠㅠㅠㅠㅠㅠ 그럼 쌤과 본인을 위해서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자! 영상통화라도 자주 하고 ㅠㅠ
435 이름없음 2021/08/06 07:41:30 ID : hyZfTXy2JWi 0
집 멀리 떨어져 있어? 가까우면 진짜 눈 딱 감고 뛰어갔다 올텐데..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니까 정말 어쩔수 없긴 하다.. 어떡해 ㅠㅠ 그럼 걱정되니까 끼니 먹는 시간마다 영통해봐. 제가 봐야 맘이 놓여서요. 걱정되잖아요. 뭐 이런 핑계 좀 대봐 ㅎㅎ (근데 이렇게 하면 너무 집착인가..ㅜ) 아 그리고 1판 때부터 우연히 보게 되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어. 마지막에 너무 진짜 너무 잘 됐다 레더야 ㅠㅠ 너랑 너의 선생님 얘기 보면서 나도 많은 힘을 받았던것 같애!! 갠적으로 그때 좀 힘들었거든 ㅠㅠ 근데 너의 이야기를 보면서 마음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고 다시 일상으로 잘 돌아올 수 있었어. 고마웡. 실은 레더 축하해주고 싶어서 회원가입도 했어!! 근데 자주 안보여서..ㅠㅠ 뜬금없이 축하메세지 써놓는건 좀 아닌가 싶어 지금까지 기다렸어. ㅠㅠ 축하해!!! 아 진짜 너무 잘됐다. ㅠㅠ 이 망할 ㅋㄹ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두분 다 아무 일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예쁜 사랑 나눴으면 좋겠엉. ^ㅅ^
436 이름없음 2021/08/06 13:19:34 ID : s4NzeZbjs8l 0
너무 고마워(╹◡╹)나도 고3때 힘들 때마다 1판 와서 하소연하고 그랬었어 ㅋㅋㅋㅋ 여기 레더들 다 나 이어준 1등 공신들! 안 그래도 아까 아침에 밥 먹으면서 전화했어 ㅋㅋㅋㅋ 다행히 치킨은 잘 드신 거 같더라고 ㅎㅎ 나한테 다시 같은 금액의 깊티 보내주신다는거 겨우 말렸다 호호 곧 있으면 대입 자소서 쓸 텐데(지금 쓰나..? 작년엔 학사일정이 다 밀렸어서 이 시기에 쓰고 있었음. 벌써 끝났으려나 ㅋㅋ) 쌤 스트레스 안 받으셨음 좋겠다,,, 추천서 써달라는 애들 진짜 많았는데 작년에도 ㅋㅋㅋㅋㅠㅠㅠㅠㅠ
437 이름없음 2021/08/06 13:21:15 ID : s4NzeZbjs8l 0
영통은 내 얼굴이 민망해서 안돼../////// 그냥 통화로 합의봤다.. ㅎㅎ
438 이름없음 2021/08/06 14:47:19 ID : hyZfTXy2JWi 0
아이고..ㅜ 선생님도 많이 바쁘시겠구나.. 레더도 대학생활 순조로웠으면 좋겠당. 서프라이즈로 쌤 거처로 배달 음식 시켜드리는건 어때? 힘이 좀 나실려나? 이 방법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실은 그냥 모쏠이라 해 줄 사람 없는거임. ㅋㅋ) 아, 근데 치킨 깊티도 같은 금액으로 보내시겠다고 고집 부리시는데 배달음식은 더 부담스러워 하실려나.. 암튼 서로 부담 되지 않는 선에서 하는 모든 걸 응원하고 싶어!!! 0ㅅ0
439 이름없음 2021/08/06 16:01:43 ID : U3Ru02lfQk2 0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한번씩 해 ㅎㅎ 쌤도 많이 보고싶어 하실거야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점점 좋아진다 ㅎ 아 치킨값 깊티 보내주신다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나중에 오히려 맛있는거 사달라구해 ㅎ 빨리 둘이 데이트하는거 보고싶다ㅠㅠ 코로나 저리 꺼져 이 이쁜 커플이 못만나고있잖아 ㅠㅠㅠㅠㅠ
440 이름없음 2021/08/07 16:34:35 ID : dPck1hatzff 0
좀 뜬금 없긴 한데 ㅋㅋㅋㅋ 지금 학원에서 수업듣다 갑자기 쌤이랑 있었던 일화가 생각났어 ㅋㅋㅋㅋ 쉬는 시간이라 잠깐 써봄. 그 날은 3월 초에 개학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쌤이랑 처음으로 사석에서 같이 식사를 한 날이었어. 그 때 학교에서 뭔 일 때문에 되는 애들은 9교시 자습까지 하고 가라고 그랬었거든 ㅠㅠ 그래서 나도 시간이 되는 날이고 학교에서 공부가 더 잘 되니까 그냥 9교시까지 자습을 하기로 했어. 그리고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쌤네 반이 1층이란 말이야 ㅋㅋㅋ 6시 다 돼가는 시간이었는데 아직도 불이 켜져있는 거야. 그래서 친구랑 같이 가다가 뭐지..? 싶어서 친구한테 말을 했음. 저기가 올해 우리 쌤네 반인데 왜 아직까지 불켜져있는 걸까? 어쩌구하면서. 근데 친구가 쌤 안에 계신 거 아니냐면서 창문으로 반 안을 봤어. 상담하고 계신다더라고. 근데 진짜 너무 노빠꾸로 빤히 쳐다보길래 갑자기 그런 거라 나도 놀라서 미친넘아 뭐하냐고 ㅋㅋㅋ 빨리 그만 쳐다보고 오라고 그랬는데 쌤이 시선이 느껴지셨는지 창문 쪽을 보시다가 걔랑 눈이 마주치신 거야ㅠ 그래서 상담하다 말고 나오셔서 자기 기다린 거냐고 물어보시더라고 ㅋㅋㅋ 화난 말투는 아니었고 6시 다 돼갈 때였는데 학교 끝나고 그때까지 계속 기다린 걸까봐 놀라신 것 같더라. 그래서 아니라고 ㅋㅋ 자습 끝나고 지나가다가 불켜져있어서 계시나 본 거라고 죄송하다 하고 가려고 했는데 쌤이 너네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시더니, 상담 금방 끝난다고 시간 되면 같이 먹자고 하셔서 그 날 같이 밥 먹었어! ㅋㅋㅋ친구가 마침 학원이 있어서 둘이 밥 먹음ㅁ 아 그날 진짜 좋았는데ㅠ
441 이름없음 2021/08/07 16:45:22 ID : dPck1hatzff 0
암튼 이걸 말하려고 한 건 아니고, 어차피 이건 1판에도 썼던 내용이라 뭐,, 어쨌든 좀만 기다리라고 하셔서 심심해서 남사친이랑 전화를 했음. 근데 그냥 남사친은 아니었고.. 그때 즈음에 썸타던(?) 애였음. 왜냐면 그때 난 쌤을 진심으로 잊고 싶어했을 때였고, 마침 그 때 연락하던 이 친구가 너무 내 이상형이라 이 친구랑 최대한 잘 해보려고 했음. (물론 결과는 잘 안됐고 지금은 걍 찐친 ㅋㅋ) 그래서 쌤을 약간 의식하면서도 이 친구랑 잘해보려는 그런 상황이었음. 아무래도 서로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하는 연락이었다보니 전화 말투도 디게.. 일반적인 남사친 여사친 사이라면 주고받지 않을 그런 간질간질한(?) 대화를 많이 했음. 그렇게 쌤네 반을 등지고 전화를 한창 하고 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내 어깨를 잡고 자기 쪽으로 살짝 당기면서 "뭐야~ 누구랑 전화하는 거야~?" 막 이러시는 거야ㅠ 하.. 쌤이 걔랑 나랑 하고 있던 대화를 약간 들으신 거 같음. 처음엔 연애하냐고 놀리려고 그러신 거 같은데 내가 존나 ㅋ ㅋ ㅋ 딱 잘라 그런 거 아니라고 그냥 친구라고 말함. 그래서 쌤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다른 얘기로 넘어갔거든. 이게 갑자기 왜 생각났는진 모르겠는데.. 1판엔 안 썼던 내용이라 생각나서 적으러 왔어 ㅋㅋ 아 쌤 보고시프다 진짜. 얼굴 까먹겠음.
442 이름없음 2021/08/07 18:34:40 ID : 8004Gts782k 0
이거 인스타에 올렸던거라 쌤 아이디 노출되어서 아이디만 가리고 올릴게 아아아 칵테일 쌤이랑 또 마시고싶다(。・ω・。)
이거 인스타에 올렸던거라 쌤 아이디 노출되어서 아이디만 가리고 올릴게 아아아 칵테일 쌤이랑 또 마시고싶다(。・ω・。)
443 이름없음 2021/08/07 18:35:46 ID : 8004Gts782k 0
앜ㅋ.. 그 마음 알아.. 다른 사람과 잘되어서 쌤을 잊고싶은 그 마음.. 나도 그 마음으로 대학붙자마자 참 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었으..🤣🤣
444 이름없음 2021/08/07 19:33:28 ID : jhfdXwLe3TV 0
뜬금없는데 칵테일 무슨 맛이야...?!!? 뭔가 저 주황색은 오렌지맛 날것 같고 저 초록색은 파파야맛 날 것 같다.. 갑자기 슬러시 먹고싶다ㅏ..
445 이름없음 2021/08/07 19:37:33 ID : Y5RyHwmsmE9 0
내가 지금 좋아하는 쌤 사실 작년에 정말 무서워했거든 진짜 감정이 없으신 줄 알았어... 근데 2학기 후반부터 진짜모습?이 보이시더라고 진작에 그렇게 해주시지 ㅠㅠㅠㅠㅠ 쌤이 우리반한테 엄격하게 대한건지 아니면 그게 디폴트인건지 진짜 모르겠다 장꾸 모먼트도 되게 많으신데... 이렇게 말랑하신 분인줄 진짜 몰랐지.... 사실 아직도 안믿겨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뀌지? 쓰다보니 벅차오르네 하 진짜 왜 다정하신 건데요 하나만 하세요 학생죽어요;
446 이름없음 2021/08/07 20:21:50 ID : tii1dvctuk8 0
초록색 약간 레모네이드 맛 났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447 이름없음 2021/08/08 02:14:26 ID : hyZfTXy2JWi 0
. 헐 글만봐도 맘이 말랑말랑해진다 ㅠㅠ 괜찮다면 썰 풀어줘..!
448 이름없음 2021/08/08 09:15:56 ID : Y5RyHwmsmE9 0
우리 작년 담임쌤이셨는데 뭔가 무뚝뚝?하시고 좀 차가우셨어... 그래서 별 생각 없었는데 2학기 후반쯤에 개인상담 하면서부터 좀 인식이 바뀌었어 ㅋㅋㅋㅋ 진짜 장꾸 모먼트가 은근 드러나시더라 근데 그땐 몰랐지 ㅠㅠ 그리고 결정적이었던 게 겨울방학 전 마지막 종례 때 친구들하고 인사드렸거든..!! 근데 내 어깬가 팔인가,, 쓰다듬어주시면서 2학년 가서 잘할거라고 완전 다정한 목소리로 막 그래서 쌤이 정말 다정한 분이시구나를 이때 느끼고 감동 받았던 것 같아 그리고 2학년 올라가서 스승의 날 때 문자드리고 교무실 놀러갔는데 진짜 다른 사람이시더라 ㅎ 진짜 다정다정열매 ㅠㅠㅠ 내가 드린 편지도 그날 바로 읽으셨더라구 또 내가 맨 앞자리에 앉았을때 수업 끝나고 감기약 먹을려고 알약 주섬주섬 하고 있었는데 ㅇㅇ 아 약 왜 먹어? 물어봐주셨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엥 쌤이 나한테 말을 왜 ...왜걸지? 이래서 동공지진 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 난 쌤 반전매력 때문에 좋아하게 된 거 같아 내가 눈 예쁜 사람 좋아하는데 선생님 눈도 정말 예쁘시고... 뭔가 도덕적으로 배울 만한 점이 있는 사람 좋아하는데 선생님이 딱 그런 분이셔서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거 같아 근데 결혼하셔서 그거 생각할 때마다 심장 찢어짐
449 이름없음 2021/08/08 14:49:00 ID : o59fSHDy3Wm 0
연락 안하는거 되게 힘든일 이었구나......하..
450 이름없음 2021/08/08 15:16:06 ID : zXunu4Fck02 0
보고싶다... 이번 2차 백신 우리 학교 사람들 다 같은 시간에 맞는 거 같던데 우연히라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451 이름없음 2021/08/08 22:36:01 ID : o59fSHDy3Wm 0
레더들은 쌤이랑 진지한 얘기많이해? 나는 하다보면 급 주제 무거워지거나 헛소리하다가도 급진지할때 있는거같아
452 이름없음 2021/08/08 22:53:03 ID : jhfdXwLe3TV 0
노노 난 작년에 샘이랑 거의 친구처럼 얘기하고 장난쳐서 진지한 얘기할 겨를도 없었어ㅋㅋㅋㅋ 그리고 부끄러워서 진지한 얘기 하고싶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453 이름없음 2021/08/08 22:59:58 ID : o59fSHDy3Wm 0
앜ㅋㅋㅋㅋ그거대로 엄청 친한가보구나 ㅋㅋㅋㅋㅋ 장난은 어떤식으로쳐?? 말로 티키타카??
454 이름없음 2021/08/08 23:33:37 ID : gmKZg1zU6o3 0
서로 심각한 일 없는 이상 거의 안해.. 그냥 서로 만나면 놀리고 받아치느라 바빠서ㅠㅋㅋㅋ 사실 쌤이랑 진지한 얘기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쌤이 먼저 얘기꺼내서 몇 번 하긴했지..
455 이름없음 2021/08/09 00:08:46 ID : zXunu4Fck02 0
나는 많이 해!! 작년엔 내가 워낙 철없고 입시에 관심이 그닥 없었어서 진지한 얘기 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 고3 올라와서 유독 고민도, 힘든 일도 많아서 쌤이랑 얘기 자주 했었어. 입시 얘기랑 공부 방법 얘기 등등 대부분 사소하지만 나에겐 심각했던 고민 얘기였어. 처음에 고민 하나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하는데, 마침 우리 선생님께서 해결책을 주실 수 있을 거 같은 고민이어서 선생님을 자주 찾았어. 상당히 무거운 주제고, 웃으면서 말하기 힘든 주제라 엄청 진지하게 얘기했었고, 분위기가 같이 무거워지긴 하는데 쌤은 그닥 신경 안 쓰시는 거 같더라고. 고민 많고 힘든 나이인 거 쌤도 아시니까 내가 진지한 얘기만 해도 이해해주시는 거 같아. 아 물론 맨날 진지한 얘기만 하는 건 아님!
456 이름없음 2021/08/09 00:20:44 ID : jhfdXwLe3TV 0
말이랑 몸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랑해요 하면 샘은 꺼져~ 왜저래??!?! 이런거.. 뭐 많은데 너무 많아서 생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7 이름없음 2021/08/09 12:32:55 ID : 6rxXvCrxO63 0
앜ㅋㅋㅋㅋㅋ우와 재밌게논다 ㅋㅋㅋ부러워 오오 쌤이 되게 잘 들어주시나보네!! 친한쌤있으면 고민상담 이런거 요청하기 좋은거같아 ㅋㅋㅋ
458 이름없음 2021/08/10 09:33:13 ID : zXunu4Fck02 0
좋아해요. 오늘 꿈에서 쌤이 나왔는데 왤케 이쁘신지 진짜,, 쌤 등장하시고 얼마 안 있다가 꿈에서 깼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직접 만나면 더 설레겠죠? 보고 싶어요. 진짜 많이 좋아해요.
459 이름없음 2021/08/10 14:57:59 ID : xO5PbfPa5Qr 0
❤️특급뉴스❤️ 자격증 공부 위해 독서실 다니던 스레주, 독서실 주인아주머니 확진 판정으로 강제 자가격리 당해.. 하 인생 진짜 쓰다.. 다행히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음성이지만 너무 슬퍼ㅠㅠㅠ 쌤이 지금 카톡으로 먹을 거 깊티 계속 보내주시는데 다 필요없고 쌤 좀 보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 9/1일에 9월 모의고사 치는 기념으로 드디어.. 드디어 만나서 밥 먹기로 했는데,,,, 우리 만날 수 있겠지,,,,
460 이름없음 2021/08/10 15:04:13 ID : bClu8i02so4 0
어후.. 유학생이라 자가격리 5-6번 했는데 .. 그거 어지간히 힘든게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는거라고 많이 먹고 전화라도 많이 해 ㅠㅠㅠㅠ
461 이름없음 2021/08/10 19:03:44 ID : fTSNBvDutti 0
가끔 연락하다가 나는 쌤께 궁금한게 많은데 쌤은 나에대해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으실때 좀 슬퍼...ㅜ
462 이름없음 2021/08/11 00:23:27 ID : BgryY2tByZg 0
사실 나도 그래.. 뭔가 연애하는 건 맞는데 항상 나만 다가가는 느낌임 아 너무 배부른 소리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를 해봐야 할까 아아아,,, 쌤도 제자랑 사귄다는게 어렵고 힘든거 알지만 서운하다 그냥,,, 아니 갑자기 왜 서운하지
463 이름없음 2021/08/11 00:46:42 ID : mJSE3zWpbCl 0
나는 진짜 딱 선생제자 사이라서 서운해도 어쩔수 없지만 연인사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서운한거는 쌤이랑 바로바로 얘기해서 풀어봐 나중에 쌓이면 너무 커져버리잖어.. 얘기해보는걸 추천할게!!서운한거는 바로바로 말해야지!!
464 이름없음 2021/08/11 06:07:52 ID : hyZfTXy2JWi 0
요즘 무슨 일 있었어? ㅋㄹㄴ로 만나지 못하니까 이런저런것들이 좀 맘에 쌓이게 되고 사람들도 많이 예민해 지고 답답해 하는것 같아. 선생님으로써 제자랑 사귄다는것이 어쩌면 아주 큰 책임을 짊어지고 계시는것일 수도 있어. 근데 우린 다 성인이자나? 하고 싶은 말, 해야하는 말 같은건 조심스럽더라로 서로 얘기하면서 마음을 푸는건 어때? 쌓아두면 언젠가 우릴 좀먹으니까..
465 이름없음 2021/08/11 08:49:08 ID : Y5RyHwmsmE9 0
와 꿈에 선생님 나오셨어 진짜 너무 행복하ㄷ 계속 말 걸어주시고 머리 쓰다듬어 주신듯
466 이름없음 2021/08/11 09:36:36 ID : zXunu4Fck02 0
ㅋ ㅋ ㅋ ㅋ ㅋ 또 꿈에 나오셨다. 좀 어이없는데 친구랑 별 이상한 걸로 싸우고 소문 잘못 나서(?) 벌점 211점 받고 퇴학 당하는 겁나 어이없는 꿈이었는데 내가 쌤한테 저 이제 대학 못가요 퇴학이에요ㅠ 막 이러고 징징 거렸는데 교무실에 내 편 아무도 없었는데 쌤이 교무실에서 유일하게 내편에서 변호해주시고 나 엄청 달래주심ㅋ ㅋ ㅋ 이게 뭐야
467 이름없음 2021/08/11 16:27:51 ID : jhfdXwLe3TV 0
헐 뭐야 나만 나쁜 꿈 꾸는건가.. 저번에 정말 특이하게도 샘 꿈 꿨는데 진짜 가슴 아프고 속상해서 미칠 것 같았어 꿈에서 샘이 신기하게 선톡을 해주신거야 난 반가워서 답장을 했거든? 근데 진짜 틈없이 샘한테 카톡이 와르르 오는데 설명이랑 함께 사진들도 같이 오는거야 그 많은 사진들 중에서 샘이 어떤 남자랑 찍은 사진이 눈에 띄더라. 근데 그 사진속에 있는 샘이 엄청 행복해보이고 환하게 웃고있는거야 아.. 이건 평범한 관계가 아니다.. 남친일 가능성 높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 생각이 들 때 샘한테 연락이 왔는데 '내 오빠야!' 라는 내용이었어 아니 친오빠는 아닐텐데.. 뭐 어찌하다가 꿈에서 샘 블로그(거의 싸이oo)에 들어갔는데 와.. 거기에 샘이 옛날에 썼던 글이 보였어 1. 백마탄 왕자님이랑 결혼하고 싶다 2. 이제 나만 결혼하면 되는거지?! 3. 0_0_0_~❤ 오빠랑 사귄날 4. 이제 저 결혼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쭉 있는데 진짜 꿈에서도 숨 안쉬어지고 샘 연락 오는거 보면서 계속 울었어 진짜 기분 개같고 쓰레기같고, 꿈에서 깼는데도 현실자각이 안되어서 울면서 급하게 카톡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꿈이었어.. 진짜 다행이면서도 너무 슬펐어
468 이름없음 2021/08/11 22:36:14 ID : Y5RyHwmsmE9 0
꿈 또 생각나서 왔다,,,, 무슨 신기한 기차 타고 있었는데 쌤이 내 앞자리에 앉으신 거 같아 내가 자려고 앞에 책상? 꺼내서 엎드렸는데 쌤이 머리 쓰다듬어 주신 것 같아 되게 평화롭고 좋았어.. 말도 걸어주신듯 또 꾸고 싶다 내 꿈속 사람들은 다 나 위로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아 ㅜㅜ
469 이름없음 2021/08/11 23:34:52 ID : Y5RyHwmsmE9 0
쌤 못본지 너무 오래됐다... 잘지내시면좋겠다!! 쌤최고에요
470 이름없음 2021/08/12 00:22:40 ID : zXunu4Fck02 0
인스타에 감성 글귀 같은 거 돌아다니는 거 보면 솔직히 반은 맞는 말인 거 같고, 반은 개소리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 본 글귀는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잘해준 것이다"(?) 뭐 이런 뉘앙스의 글귀였어. 자세히 본 건 아니고 대충 슥 보고 꽂혀서 여기로 달려온 거라 ㅋㅋㅋ 이 글귀를 보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선생님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 내가 선생님께 잘해주고, 선생님께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건 모두 헛된 것일까? 나중에 나는 이걸 후회하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지금은 전혀 안 그럴 거 같은데.. 만약에라도 내가 이 것을 후회하게 되면.. 조금 슬플 것 같아.
471 이름없음 2021/08/12 00:36:32 ID : BgryY2tByZg 0
별일은 아니고 ㅎㅎ.. 그냥 그런 느낌 있잖아 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없는 이야기 있는 이야기 다 끌어서 어떻게든 대화 이어가고 힘들거나 웃긴 거 좀 과장스럽게라도 말하는..?? 편이라 그냥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는데 쌤도 분명히 지금 입시철+ 코로나라 되게 힘들 거 같단 말이지 근데 쌤은 아무말도 안해.. 그냥 카톡 쭉 읽다가 갑자기 확 느껴져서 현타가 오더라고.. 내가 너무 애같이 굴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난 자가격리 끝나면 이거저거 해보고싶은거, 해드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나 혼자 들떠서 계획 세우고 있는데 쌤은 아무 말도 없는게 너무 서운해ㅠㅠㅠ 내가 너무 애같이 구는걸까? 뭐 내가 먼저 고백했고 더 좋아하는 게 나라서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ㅠㅠㅠㅠ 아니면 진짜 힘든게 없으셔서 이야기 안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더들에 비하면 너무 사소한 고민이긴 하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 ㅎ 아 어제 수능 백일 전이었지?! 레더들 모두모두 수능 잘 봐!!! 응원할게!!!!!
472 이름없음 2021/08/12 01:15:55 ID : fTSNBvDutti 0
근데 정말로 내가 성인이 돼서도 쌤을 좋아해서 고백하게 되면 (죽어도 잘될생각 없고 마음이라도 알아달라는 생각...) 진짜 쌤이랑 내 관계는 완전 쫑날까...이마음 계속 가면 진짜 고백할거같은데....ㅠ
473 이름없음 2021/08/12 01:20:28 ID : jhfdXwLe3TV 0
샘도 너에게 호감이 간다면 가능하지않을까..? 근데 성인되었는데 완전 선있는 사제지간 급이라면 거의 불가능일 가능성이 높은데 성인이 되어서 네가 샘을 만나러 가고, 계속 노력해보면서 상황을 보면 되지않을까?!?! 성인되어서는 네가 플러팅을 걸든 상관 없자넝!! 희망을 가져보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74 이름없음 2021/08/12 01:22:46 ID : fTSNBvDutti 0
지금 사이는 찐친같은데...무엇보다 나이차이가 18이라... 그쌤한테 장난으로 청혼할게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나이차이는 극복할수없단다 이런짤보내고..흑 ㅠㅠ 가능성은 0이야... ㅠㅜ만약 성인때 고백했을때 쌤 반응 상상도 안간다...불편해 하실거같기도 하고..
475 이름없음 2021/08/12 01:30:45 ID : jhfdXwLe3TV 0
그래도 성별 얘기는 안하시잖아(???)...아이잉ㅇ... 나 뭐라는거야.. 미안..ㅜㅜㅜ 일단.. 나이차이..는 빼고(???) 성인이 되어서...겁나 다가가자... ㄹㅇ 찐친보다 더한 찌이이이인친 느낌.. 샘이 불편하지 않으실정도로 열심히 마음을 표현해보자!! 으악 어떡해 ㅇㄸㅎㅇㄸㅎ 근데 난 샘한테 다른 얘기는 다 했는데 결혼해주세요라는 말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너무 부끄..ㅋㅋㅋㅋ
476 이름없음 2021/08/12 01:34:37 ID : fTSNBvDutti 0
흐그흐그ㅡ르극 성별 얘기는 안하시더라...ㅠ 아아아ㅏ 맨날 쌤한테 저 성인되면 같이 도서관 가주시면 안되냐고 질척대고 그러거든...쌤은 그러지뭐 이러고..정말 환장해...근데 고백하면...아직 많이 남았지만....흑픅흑흑흑 이렇게 오래좋아한것도 처음이고 내가 이런 표현을 내준 사람이 쌤이 처음이라 참..참..나도 내가 이렇게 구질구질한줄 첨알았다...ㅠㅠ 나도 직설적이게 결혼해주세요는 못하겠어서 청혼할래요 라고 바꿔서말해..부끄..
477 이름없음 2021/08/12 06:04:25 ID : hyZfTXy2JWi 0
선생님이시라고 힘든게 왜 없으시겠어. 그냥 힘드니까 아무말도 하기 싫을수도 있고, 또 레더한테 부담주기 싫으신것도 있지 않을까..? 나도 레더처럼 내가 더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선생님은 오히려 시큰둥 하신데 나만 떠드는것 같아 ㅋㅋ 아, 사귀지 않아. 연락도 자주 안해. 그냥 예전에 그랬다는 말이야. 입시라서 더 힘드셔서 아무말 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어. 우리도 가끔 좀 자제하자. 항상 더 좋아하는 쪽이 더 쉽게 상처 받는것 같아. ㅠㅠ 근데 또 다른 관점으로 보면, 선생님은 오히려 힘드실때 레더의 아이같은 면에서 힘을 받아 가셨을 수도 있어. (내가 왜 모태솔로인지 알겠다... 모르겠어...ㅠㅠ ) 그냥 알게 모르게 잘 챙겨드리는게 지금으로선 가장 최선 아닐까? 입시라하면 학생들이나 선생님들한테나 다 예민한 시기이니까 서운한 게 많더라도 일단은 많이 챙겨드리려 노력하자. 레더도 레더의 생활을 제일 먼저 생각해. 그래야 일과 연애 사이의 밸런스를 잘 조절할 수 있을것 같애. 그럼 선생님과 레더 사이도 밸러스가 맞춰지지 않을까 생각해. 내가 생각하는 스타일이 레더한테도 맞겠는지 모르겠다. ㅠㅠ
478 이름없음 2021/08/12 13:11:20 ID : zXunu4Fck02 0
하 개학하면 바로 짝사랑 접는다. 힘들어서 못해먹겠어. 필요한 일 없으면 선생님 안 찾을 거고, 마주치면 인사 정도 하고 끝낼 건데 쌤이 나한테 잘 해주시면 또 흔들릴 거 같긴 해. 그래도 접는 게 맞는 거 같으니까 노력해봐야지..
479 이름없음 2021/08/12 13:46:04 ID : fTSNBvDutti 0
와..오늘 꿈꿨는데 내가 연 끊은애가 쌤한테 고백했는데 쌤이 받아주셨어... 둘이 꽁냥꽁냥 톡하는거 전해듣고 난 꿈에서 오열함...이게뭐야..거지같아ㅠ
480 이름없음 2021/08/12 13:46:20 ID : fTSNBvDutti 0
나도 접어야해..ㅠㅠ쉽지않네..
481 이름없음 2021/08/12 14:06:58 ID : Y5RyHwmsmE9 0
왜 레더들 다 안좋은 꿈만꿔,,,,,,,
482 이름없음 2021/08/12 17:31:30 ID : hyZfTXy2JWi 0
나도 몇 주 전에 꿈을 꿨었는데 많이 두근거렸어. 근데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안했었는데 분위기 타서 한 번 해볼까 해. 꿈에 나오신 선생님은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은 아니셔. 근데 난 그 선생님을 실제로 싫어하진 않았어. 애착은 많이 갔었지만 그냥 거기까지였던 분이셨는데 꿈에 나온거야. 난 그 선생님 간혹 지금 잘 있으시나 뭐 이런 생각정도만 하고 있었는데 꿈에 나오니까 진짜 첫 반응이 롸????? 였어 ㅋㅋㅋㅋ 근데 꿈에 그 선생님이 멀리서 다른 선생님이랑 무슨 얘기 하고 계시더라. 난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을 그 꿈속에서 찾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카메라가 다음 씬으로 넘어가더니, 그 선생님이 나한테로 걸어오시는거야. 그때까진 진짜 생각이 없었지. 근데 그 선생님이... 나한테 뭐라고 하시면서 날 안아 주시는거야. 그것도 진짜 롸??? 모먼트였었는데, 그 다음이 더 가관이였어. 나한테 키갈할려는 것 같았어... 꿈속이지만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 근데 내가 자꾸 피할려고 했지. 꿈속에서 나는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선생님이 그러시는게 정말 이게 머선129 정도로 당황했어. 근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깼어. 깨고 나서 내가 막 숨을 헉헉 거리고 있더라. 진짜 무슨 상황인지, 무슨 이런 꿈이 다 있는지 싶었다. 심지어 난 이 꿈 때문에 생전 신경도 쓰지 않았던 꿈해몽을 다 찾아봤어 ㅋㅋㅋㅋㅋ. 쓰기 조금 부끄러웠는데, 너무 웃지는 말아주라 ㅎㅅㅎ
483 이름없음 2021/08/12 18:52:51 ID : Y5RyHwmsmE9 0
선생님 너무 보고싶다..,
484 이름없음 2021/08/12 19:58:02 ID : BgryY2tByZg 0
아 화해 완료 후련✨✨✨✨✨✨✨✨
485 이름없음 2021/08/12 20:03:56 ID : veFcnzQk2q1 0
무슨일 있었어??
486 이름없음 2021/08/12 20:09:16 ID : BgryY2tByZg 0
487 이름없음 2021/08/12 22:32:08 ID : Y5RyHwmsmE9 0
곧 방학 끝나는데 쌤께 편지 드릴까... 방학 열심히 보냈는데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가고 싶은 학과도 생겼고 어쩌고 잘 지내셨어요?! 라고 편지에 쓰고싶다 참아야지^^.., 근데 진짜 마음 접어서.. 완전히 접힌 건 아니지만 다행이야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마음이 이젠 물감처럼 넓게 퍼져서 내가 의식할 때만 아 맞아 나 좋아했었지? 하고 그 감정이 잔잔하게 떠오르는 상태인 거 같아 ㅎㅎ 초반에 내가 너무 들이댔는데.. 지금은 절제하니까 그때 왜 그랬지 싶고 쪽팔린다. 좋은 사제관계 유지하려면 절제가 정말 답인거같아 성인되면!! 안부인사 자주드려야징 예전 조례 때 졸업한 선배랑 밖에서 만났다고 하셨는데 나도 꼭 멋진 성인 되서 쌤 만나고싶어 ㅠ
488 이름없음 2021/08/12 23:21:44 ID : fTSNBvDutti 0
오늘 쌤이랑 연락했는데 쌤이 책 사셨다고 오늘 좀 읽었는데 내 생각이 났다는거야아!!!! 000(내이름) 책 읽으면서 읽는습관 들이면 좋을텐데..이생각 하셨다는데 ㅋㅋㅋ내가 평소에 책 진짜 안읽긴하거든...근데 어쨌든 걍 일상에서 내 생각 나셨다는게 좀 좋았어..ㅎㅎㅎ
489 이름없음 2021/08/12 23:42:18 ID : jhfdXwLe3TV 0
ㅁㅊ... 이건 대유죄다 진짜.. 샘이랑 연락..부럽다..아아ㅏㅏㅏㅏ 우리 3개월만 참자.. 성인...기다려라... 우리샘은 내 생각 하나도 안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하실거야..아냐 뭐라는거야..ㅜㅜㅜㅜ 하..ㅜ 암튼 샘 유죄니까 신고하자 레더랑 혼인신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490 이름없음 2021/08/13 02:15:01 ID : fTSNBvDutti 0
난 1년 더 남앗지만 ㅜㅜㅜㅜㅜㅜㅠ 내년에는 정시준비땜에 연락도 못할거같아ㅜㅜㅜ 쌤도 레더 생각 종종하실걸!!!!!! 나 정말 레더가 막 혼인신고 이러는거땜에 입꼬리 씰룩거리고 그런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ㅎㅎㅎㅎㅎ
491 이름없음 2021/08/13 20:30:45 ID : BgryY2tByZg 0
와 나 책 하니까 진짜 뜬금없이 생각난 에피소드 하나 있어! 선생님이 가끔 좀 독특한 면이 있으셔서 시험 전날에 자습주셨을때(다음날 시험 보는 과목이 국어였음) 갑자기 책 검사한답시고 앞자리에 있는 애들 무작위로 책을 뺏어가셨는데 그 중에 나도 해당이 되어있었거든? 근데 내가 필기를........... 음 이 말 하긴 좀 그런데 어차피 익명이니까 하자면 학원 선생님들이 허락받고 수업자료로 쓸 정도로 예쁘게 잘하는 편이야. 그래도 남들한테 보여주기는 좀 부끄러워서 내가 막 주기 싫다고 뒤로 빼니까 썜이 나 간지럼 태워서,,,(간지럼에 엄청 약함) 뺏어가더니 그걸 수업 끝날 때까지 안 돌려주셨어,,, 엄청 열심히 읽으시면서.. 뭐 다른 과목 공부하고 있으면 되니까 상관은 없는데 넘 부끄러워서 수업 끝나자마자 책 가지러 갔는데 쌤이 의외로 아무말도 안 하고 그냥 돌려주시는거야. 잉? 했는데 시험범위 마지막 페이지에 쌤이 oo이 공부 열심히 해 화이팅~^^ 하고 써놓으셨어... 그거 보고 진짜 감동 받았었는데, 그때는 막 이렇게까지 좋아할 시기기 아니라 감동만 받았었음...... 쌤 덕분에 알게 된 작가분들도 많고...... 그래서 나도 괜히 도서관 가서 같은 작가분 책 읽고 그랬었는데....
492 이름없음 2021/08/14 00:03:40 ID : fTSNBvDutti 0
와..필기 엄청 잘하나보다...끼야 풋풋해!!!!!!! 대박이다.. 기분 완전 좋았겠다 나도 쌤이 책 추천해주시면서 읽어보라고 하셔서 바로 구매했어..ㅎㅎ
493 이름없음 2021/08/14 02:18:01 ID : vfO3A41xBdV 0
494 이름없음 2021/08/14 02:22:41 ID : Y8nUZcsi3A7 0
쌤이랑 말하다 보면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쌤을 좋아하는 제 감정을 떠나서 저도 쌤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랑해요
495 이름없음 2021/08/14 15:46:11 ID : 5aqZeLaty0t 0
난 짝사랑 접었어,,ㅎㅎ 사실 접은 것보단 내 감정을 알게 돼서 접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학원쌤 좋아했는데 진짜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친해지고 싶은 좋은 감정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 쌤이 워낙 이쁘시고 나한테 잘 해주셔서 그걸 사랑의 감정으로 착각하고 있었나봐... 다른쌤이 나한테 잘 해주시니까 쌤보단 아니지만 비슷한 감정이 들더라ㅜㅜ
496 이름없음 2021/08/14 22:10:49 ID : BgryY2tByZg 0
그냥 글씨체가 남들보다 좀 예쁠 뿐이야 ㅋ... 별건 없엉
497 이름없음 2021/08/14 22:15:05 ID : jhfdXwLe3TV 0
ㅜㅜ백신 맞고 어제부터 공부 하나도 못해서 너무 서럽다ㅜㅜ 열이 안떨어지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샘은 괜찮으시겠지.. 아 진짜 속상해
498 이름없음 2021/08/15 07:37:20 ID : zXunu4Fck02 0
2차 접종한 거지 ?? 나는 괜찮았는데 내 주변은 다 열나고 아프다고 난리더라구ㅜㅜ 금방 괜찮아질테니까 좀만 힘내!! 그래도 대부분이 이틀 안에 다 호전 됐더라ㅠㅠ 아파서 공부 못하는 게 스트레스이겠지만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얼른 호전돼서 열공하길 바랄게! 화이팅ㅇ +나도 쌤 괜찮으신지 너무 궁금한데 어차피 곧 개학이라 만나면 여쭤보려구.. 문자 드리기 좀 그러면 나중에 수능 끝나고 뵀을 때 대화 소재 거리로도 괜찮을 듯?? 물론 레더는 지금 당장 어떠신지 궁금한 거 같지만.. 괜찮으시길 바래야지! 별 일 없으실 거야ㅑ
499 이름없음 2021/08/15 11:55:37 ID : jhfdXwLe3TV 0
맞앙 2차접종..ㅜㅜ 어제는 진짜 죽을 것 같이 머리가 터질것 같았는데 오늘은 팔 통증도 없고 다 나았어!! 다행이야🥲 레더 친구들도 많이 아팠구나.. 아이고..참 암튼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 +) 레더 샘은 학교에 계시니까 개학하고 얼른 샘 찾아가서 안부 여쭈어보자😊 샘이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 수능 끝났을 때 대화 소재 거리 괜찮다! 문자는 보내기 좀 민망하고ㅋㅋㅋㅋㅋ 부끄러워~ㅋㅋㅋ 고마워ㅓ!! 레더도 화이팅!
500 이름없음 2021/08/16 09:03:42 ID : Y5RyHwmsmE9 0
곧 있으면 개학이다 쌤 멀리서 진짜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서 방학내내 개학기다렸어.. 싱숭생숭하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쌤 생각날때마다 공부자극 받아 나도 쌤처럼 멋진 사람 되고 싶어서.. 고해성사 공부법 ㅋㅋ 쌤 덕분에 공부도 점점 재밌어지는듯
501 이름없음 2021/08/16 09:26:30 ID : fUY61B9jyY1 0
앗 나도..쌤 너무 보고싶어서 학교가는 날만 기다렸어 이제 내일 학교간다!!한달만에 ㅎㅎ(망할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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