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30 16:28:37 ID : BgryY2tByZg 11
곧 터질 것 같아서 세웠어 그냥 쌤 짝사랑러들이 아무런 이야기나 하고 가는 곳!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등등 선생님이라면 모두 가능٩(๑❛ᴗ❛๑)۶ 1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019517 3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453659
802 이름없음 2021/10/15 21:40:41 ID : jhfdXwLe3T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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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이름없음 2021/10/16 00:26:38 ID : O3yKZbjvDwL 0
쌤맨날내손잡아심장터질듯
804 이름없음 2021/10/16 15:59:28 ID : wLamrdWmK7t 0
힝구..애들 짝사랑 이야기 듣고 조언만 해주고 정작 나는.. 걔들은 부럽다 이성이고 이어질 가능성 높으니까.. 난 걍 노답인 샘 짝사랑인데
805 이름없음 2021/10/18 21:33:20 ID : Y5RyHwmsmE9 0
나 오늘도 꿈에 쌤 나왔어 제발 이런 꿈 그만 꿨으면 좋겠다
806 이름없음 2021/10/18 21:41:44 ID : jhfdXwLe3T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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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이름없음 2021/10/18 22:10:09 ID : 9a62Mo6pdRB 0
그..래도 오른쪽이면 결혼반지는 아니지 않을까ㅠㅠㅠ 보통 왼쪽에 끼니까...그냥..아닐거야ㅠㅠ 일단일단 멘탈 관리하고 신경쓰지말자ㅜㅜ 아니실거야..ㅜㅜ그렇게 믿자..일단..
808 이름없음 2021/10/18 22:47:13 ID : JVdVaoGskq6 0
그래서 선생님 짝사랑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긴 하나요...ㅠ
809 이름없음 2021/10/18 22:47:44 ID : JVdVaoGskq6 0
일단 내가 선생이긴 한데 말이지
810 이름없음 2021/10/18 23:04:56 ID : jhfdXwLe3T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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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이름없음 2021/10/18 23:51:40 ID : ijeHBhzgmFe 0
선생님,,, 선생님들께 다가가는 방법 좀 적선해도 될까요ㅜㅜㅜㅜ 정말 성공은 아니더라도 좋은 사제관계로 남고 싶어요 너무 존경하는 분이 계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12 이름없음 2021/10/20 00:38:46 ID : jhfdXwLe3T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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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이름없음 2021/10/20 01:25:14 ID : zXunu4Fck02 0
쌤 보구싶다 내일 점심시간에 찾아뵐 건데, 쌤이 그 때 많이 바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말 걸고 싶은데 너무 바쁘시면, 난 말 걸지도 못하고 그냥 가버릴 거 같아서.. 그 날만큼은 꼭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꼭! 저번에 쌤이랑 길게 대화하고, 마지막 즈음에 내가 "다음에 뵈면 아마 수능이 끝나있겠죠•••" 이랬는데 쌤이 "그렇게나 공부 열심히 하려고?! 올~" 막 이러셨거든. 수능 전까지 쌤 안 뵙고 나 혼자의 힘으로 공부 이어나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난 쌤 없인 안 되겠다..ㅎㅎ 혼자 하니까 자꾸 지치는게 느껴져서. 내일 모레 찾아가서는, 역시 쌤을 봬야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찡찡거려야지 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수능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저런 말을 하신 거 보면, 쌤은 수능 전까지 적어도 내가 몇 번은 더 찾아뵐 거라고 생각하셨나봐 ㅋㅋㅋ.. 수능 전까지 못 볼 것 같다고 하니까 디게 의외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던걸. 그 뒤로도 오며가며 얼굴 뵙긴 했는데 항상 혼자 있을 땐 안 마주치더라, 쌤이나 나나. 이젠 단순히 쌤 얼굴만 본다고 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ㅠㅠ 얼굴 마주보면서 쌤이랑 담소 정돈 나눠줘야 보고싶었던 마음이 좀 해소된달까..ㅎㅎ 좀 친해졌다고 자꾸 욕심부리는데 나도 내가 잘 하는 건지 모르겠어. 아무튼.. 내일 뵙고 또 후기 써야지 ㅎㅎ 쌤 뵙기 전까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814 이름없음 2021/10/20 12:13:21 ID : Y5RyHwmsmE9 0
셤 끝났는데 좋아하는쌤 결국 안들어오셨어ㅜㅜㅜ속상하다... 쌤 보고싶어요
815 이름없음 2021/10/20 16:33:58 ID : z87hurbClBb 0
하.. 왜 야자만 했다 하면 자꾸 쌤 찾아가고 싶냐.. 평소에는 보고싶다고 생각만 하는데, 학교에 있으면••• 내가 용기만 내면 찾아가서 만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더 그런 거 같아. 일단 공부에 집중하다가 집갈 때 즈음 교무실 쌤 자리 잠깐 보고 와야지. 계시면 상황봐서 말 걸어보고!
816 이름없음 2021/10/20 18:38:54 ID : JSK7wL9a9ur 0
ㅎㅎ..오늘 기분 안좋아서 쌤이랑 연락 하고싶었는데 바쁘신지 읽씹하셨넹.. ㅎㅎ...ㅠ...그럴수있지..
817 쌤이 너무 좋아요 2021/10/21 00:52:21 ID : cJUY4KY7ara 0
전 매일매일 선생님이 보고싶은데 선생님한테 저는 그냥 학생1,2,3,4...중 하나겠죠...슬프네요 선생님이 해주는 실없는 칭찬 한마디가 고파 전교1등까지 했는데 뭔가 허무하네요 이제 정말 포기를 해야하는거겠죠...? 사실 저만 신경쓰는 관계라 정리할게 없는것도 씁쓸해요
818 이름없음 2021/10/21 03:29:58 ID : JXupPio1yM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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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이름없음 2021/10/21 13:18:14 ID : lB9eJSMqp80 0
고백하고싶다 절대못하는거 아는데 너무슬퍼
820 이름없음 2021/10/21 13:34:44 ID : 9a62Mo6pdRB 0
나도 그러고싶다...ㅠㅠ
821 이름없음 2021/10/21 14:01:24 ID : lva4JRCrBy0 0
쌤 진짜 너무 귀여우시다 흑흗 사실 친구들은 내가 쌤보고 너무 이쁘신 거 같다고 하거나 귀여우시다고 말할 때 왜 그런 주접을 떠는지 잘 이해 못하더라구ㅜㅜ 오늘도 그런 해프닝이 있어서 초큼 서러워서 하소연해봐 .. 오늘 쌤 완전 평소처럼(?) 귀여우시고 이쁘셨는데ㅜㅜ 솔직히 말해서,,, 울 쌤이 귀엽거나 잘 꾸미시는 이미지랑은 거리가 먼 건 맞는데, 애들은 내가 외모를 보고 그렇게 말하는 줄 아니까, 그래서 잘 공감 못하는 것 같아. 그런 일차원적인 의미가 아닌데 !!! 나같은 경우에는 친해지고 가까이에서 보다보니 쌤만의 매력을 알 수 있었거든. 물론 나는 선생님의 외모나 겉모습도 참 좋아하긴 하지만, 외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선생님만의 스타일이나 성격같은? 그런 내적인 면에서 선생님이 참 아름다워보이는 거거든. 이런 것들은 나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쌤한테서 더 못 헤어나오는 거 같아 ㅋㅋㅋ ㅜㅜ 나만 알아서 더 소중하고 좋지만, 그래도 말할 때마다 애들이 '엥?' 막 이런 반응이면 왠지 좀 서럽달까ㅜㅜ 꼭 알아줬으면 하는 건 아닌데 왠지 모르게 그러네. 어쨌든 쌤이 너무 좋다 흑흑ㄱ 오늘 만큼은 선생님이 일에 치이지 않고 푹 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상담 있으시다네 🥲 쌤 어제도 7시?까지 계속 일하고 계시던데 진짜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쌤은 오늘도 평소처럼 늦게까지 일하실 거 같지만, 작거나 소소하더라도 평소와는 다른 행복을 느끼셨으면!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오늘은 선생님한테 특별한 날이니까.
822 이름없음 2021/10/21 21:15:58 ID : fUY61B9jyY1 0
악 나도 진짜 공감.. 우리쌤도 겉으론 엄청 쎄게 생기셨는데 사실 엄청 귀여우시고 나름 위로도 잘해주시는 따뜻한 쌤이라구..! 애들은 꼰대같다며 싫어하지만..나는 오히려 그런 원리원칙 딱딱 지키는 점이 우리쌤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더 사랑스러워..♡
823 이름없음 2021/10/21 21:32:44 ID : ijeHBhzgmFe 0
아 오늘 쌤 과목 시험 봤는데 개망했다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 쌤만봐도 눈물나올듯 진짜 너무 속상해,,,,,,
824 이름없음 2021/10/21 21:38:06 ID : Y5RyHwmsmE9 0
쌤 결혼도하셨는데 고백하면 진짜 개싸늘하게 쳐다보실거같아 그냥..이기적인 망상인듯 ㅎㅎ 근데 그만큼 좋아 세상에 이렇게 완벽한 사람은 쌤말고 없을거야 ㅠㅠㅠ...
825 이름없음 2021/10/21 22:02:06 ID : 9a62Mo6pdRB 0
ㅠㅠㅠㅠㅠ우리쌤은 아직 연애 안하시던데....그래도 고백하면 관계고뭐고 다 파괴될거같아...ㅠ...좋은 제자로 남고싶은데 좀 욕심난다..ㅠ
826 이름없음 2021/10/21 23:49:47 ID : 7y4ZeNxVhyY 0
진짜 슬프다 동성이라 성인되어서 고백이고 뭐고 절대 다가갈 수도 없고 혼자 벽 쌓고 선을 만들어야한다는 게 너무 끔찍하다 차라리 이성이었다면.... 학창시절에 그럴 수 있지 가 되는데....ㅎ 그리고 샘이 사랑의 개념을 '이성'으로만 잡고 있다면 최소한 그 학생은 나락이고, 진짜 개 겁나 최악일 경우 모교 교사 사이에서 소문날 수도 있음.. 샘들 별 얘기 다하시더라 암튼 이럴 경우 나중에 모교고 뭐고 그 샘도 찾아뵙지도 못함=관계 파탄=인생 나락....
827 이름없음 2021/10/22 06:15:50 ID : Y5RyHwmsmE9 0
다시 생각해보니까 우리쌤은 싸늘하게 보시다가 정중하게 거절하실거같다ㅎ‥ 근데 관계 파탄나고 고백한학생1심지어동성으로 쌤 인생중의 썰 하나로 남을듯ㅋㅋㅋ 레더 쌤은 연애도 안하신다니 부럽다 난 우리쌤 제발 자녀안가지시길 빌고있어 생기면 진짜 현타올듯
828 이름없음 2021/10/22 22:05:57 ID : zXunu4Fck02 0
오늘 쌤이랑 오랜만에 저녁 같이 먹었다! 3월달 이후로 처음이니까 쫌 되긴 했네 ㅋㅋ 내가 사실 오늘 좀 힘든 일이 있었거든.. 근데 친구들은 수능 준비하느라 바쁘지, 나 혼자 고민해봤자 답도 안 나오고 머리만 아프지. 너무 힘들어서 야자하다 말고 미친척하고 쌤한테 연락드렸어. 쌤도 아직 학교이신 거 같아서. 근데 선생님이 몇분 전에 퇴근하셨다는 거야ㅠㅜㅜ 퇴근하셨는데 아직 학교 근처라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밥은 먹었냐고 괜찮으면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자고 하셔서 둑흔둑흔한 마음으로 쌤을 뵈러 갔지. 너무 감동이었어. 솔직히 나를 그냥 '학생1' 정도로 생각하셨으면 내가 힘들다고 할 때 이렇게까지 해주지 않으셨을 거 같아서. 벌써 학교 밖이시던데 그냥 다음에 보자고 할 수도 있으셨을 거고.
829 이름없음 2021/10/22 22:08:43 ID : jhfdXwLe3TV 0
ㅁㅊㅁㅊ 다른 썰은 없어?!?!
830 이름없음 2021/10/22 22:11:06 ID : 9a62Mo6pdRB 0
와 쌤 되게 좋으시다ㅜㅠ근데 밥도 사주시는구나ㅠㅠㅠㅠ 우리쌤은..졸업전까진 안돼! 이러셨어..흑 부럽당.. 쌤이랑 얘기하면서 레더 고민 좀 사라졌으면좋겠네!
831 이름없음 2021/10/22 22:14:11 ID : zXunu4Fck02 0
암튼 화장실에서 대충 야자하느라 심각했던 몰골을 정리하고 쌤이 계신데로 갔어. 쌤이 먼저 가 계셨는데, 내꺼까지 물도 떠주시고, 수저까지 다 놔주셨드라ㅜㅜ 매너도 진짜 좋으셔 어떡해ㅋㅋ쿠ㅜ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 그렇게 내 고민 얘기를 하다가, 내가 쌤께 인간관계에 대해서 뭘 여쭤봤는데, 선생님이 "나는 내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면 마음을 안 줘." 이렇게 말씀하셔서 참 좋더라. 나도 쌤한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 거 같아서. 물론 내가 많이 어리니까 의지는 잘 안 하실진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건 아니었지만, 선생님이 나한테 마음을 여셨다는? 왠지 모르게 그런 확신이 들었어. 선생님이 어느순간부터 나에게 사적인 이야기도 정말 많이 하시기 시작했고, 나는 그 순간이 언제부터였는지 대충 느꼈거든. 그땐 그냥 뭔가 쌤이 나를 대하시는 게 좀 달라졌다는 생각만 했지, 정확한 이유까진 몰랐는데, 아무튼 쌤이 그때부터 나한테 마음을 주셨구나 싶더라구.
832 이름없음 2021/10/22 22:32:12 ID : zXunu4Fck02 0
그렇게 밥을 다 먹고, 나와서 좀 걸었어. 내가 버스타고 통학하는데, 버스정류장이 학교에서 좀 멀어ㅜㅜ 걸어서 7분정도? 근데 선생님이 가시는 방향이랑은 정반대거든. 나는 그걸 아니까, 선생님 피곤하실텐데 같이 안 가주셔도 된다고 그랬는데, 선생님은 그래도 학생이 안전하게 가는지 보고 가야된다면서 같이 가주셨어ㅠㅠㅠ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골목이 있는데, 인도가 제대로 안 돼있고, 차가 많이 지나다녀서 약간 위험하거든? 그래서 나는 위험하니까 쌤 뒤에 서서 갔단 말이야. 한줄서기 하는 것처럼 ㅋㅋㅋ 그랬더니 쌤이 왜 나란히 안 걷고 뒤로 오냐고, 옆으로 오라고 손짓(?)하시길래 옆에 서서 갔어. 이것도 진짜 좋았다. 왜, 웹툰 같은데에서 보면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 위험하다면서, 여주를 안쪽에서 걷게하고, 자기가 바깥쪽에서 걷고 막 그런 장면 많이 나오잖아 ㅋㅎㅋㅎㅋ 바깥쪽이 위험하니까, 나도 쌤 위험하게 하기 싫어서 내가 바깥쪽에서 걸었는데, 나 혼자 연애하는 기분이었음 쓰읍.. 망상 너무 심하게 하면 뇌절인 건데 솔직히 저녁이었고, 적당히 조용한 골목에 분위기도 괜찮아서 더 감성 돋더라구ㅜㅜ 쌤 멋대로 상상해서 죄송해요
833 이름없음 2021/10/22 22:40:36 ID : zXunu4Fck02 0
그러고 그 먼 정류장까지 며칠전에 쌤이 학교에서 겪었던 썰을 막 풀어주셔서 안 어색하게 갔어 ㅋㅋㅋ 그냥 썰 자체가 재밌었다기보다도, 선생님이랑 그런 사소한 일상을 나눌 수 있다는 게 행복했어.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 선생님은 나한테 개인적인 이야기 절대 안 해주셨거든. 근데 올해 들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종종 해주셔 ! 나는 이게 선생님이 나에게 마음을 내주셨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정류장까지 진짜 먼데, 다 와서도 버스 올 때까지 계속 같이 있어주셨다 ㅜㅜ 내가 피곤하실텐데 빨리 가서 쉬시라고 그랬는데, 너는 집에 가서 공부도 해야되는데 너가 더 힘들겠다면서 걱정(?)해주시고 ㅋㅋㅋ 아 오늘 여러모로 좋네. 그러고 몇 분 기다리니까 버스가 와서 빠이빠이했어. 사실 별 거 없는 썰이지만.. 나는 오늘 쌤에 대해서 평소와는 다르게 진짜 많은 걸 느꼈거든. 쌤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시기도 했고. 네가 지금 고민이 많고 혼란스러워하는 건 아직 어려서,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거 뿐이라고, 네가 이상한 거 아니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는 말도 해주셨어. 우리 쌤 말 너무 이쁘게 잘하시지 않아??ㅜㅜㅜㅜ 아 마저 그리고 저번에는 약간 어색해서 쌤 얼굴을 잘 못 봤는데, 오늘은 쌤 얼굴 진짜 제대로 봤다 ! 이것도 너무 좋았어. 내가 지금 졸려서 글이 좀 많이 두서없지만 이해해줘ㅜㅜ 아무튼 오늘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쌤한테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기분이야 ㅎㅎ
834 이름없음 2021/10/22 22:54:57 ID : zXunu4Fck02 0
있지 😎 우리 선생님도 작년까진 별 말 없으시다가 올해부터 나 수업 안 맡으시면서 서서히 풀어주셨어 ! 처음부터 먹었던 거 아니야 ㅋㅋ 졸업 ••• 졸업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 🥲 금방 올 거야(?) 안 그래도 쌤이 진짜 현명하셔서, 고민은 어느정도 해결됐어 ㅎㅎ 고마워 레더 💟
835 이름없음 2021/10/22 23:49:49 ID : jhfdXwLe3TV 0
아 이건 오바지.. 진짜 주식산다.... 스레주 다음을 이을 레더.... 부럽네...진짜.....와.....유죄
836 이름없음 2021/10/23 00:24:39 ID : q1xyK6lyIMj 0
선생님 짝사랑이랑 좀 비슷한데.. 교수님도 되나?ㅋㅋㅋㅋㅋㅋ 진짜 적성 안맞는 학과와서 유일하게 졸업까지 올 A 받은 과목은 그거 하나였어.. 교수님 스타일이랑 말투, 향기, 나 불러줄 때 그 독특한 억양이 진짜 좋더라. 졸업쯤에 다른 학교로 가신다는 말 듣고 엄청 아쉬웠는데.. 내 이름 아시는거 너무 좋았어. 우리 학과 학교서 제일 학생 수 많은 과라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ㅋㅋㅋ... 강의하실 때 그 카리스마 있는 눈빛이 넘 좋았어. 헝 ㅠ
837 이름없음 2021/10/23 08:27:00 ID : zXunu4Fck02 0
앜ㅋㅋㅋㅋ 근데 아쉽게도 레더가 생각하는 만큼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아니었어 ㅋㅎㅋㅎㅋ 쌤이 날 가깝게 생각하신다는 것도 나는 그냥 아끼는 제자 축에 들긴 들었구나 하고 받아들였고 ! 그냥 어제 일을 계기로 선생님이랑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고 생각했어! 얘기하다가 내 전남친 얘기까지 나왔다구 😂 아, 그리고 사실은 선생님이 나를 조금 어리게 보시는 것도 있어서, 그래서 조금 포기하게 된 것 같아. 요즘은 나이차이를 극복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고 🥲 쌤은 모르겠는데 쌤 주변이 점점 다 결혼하는 분위기인 거 같고,, 그냥 이러다가는 쌤도 결혼하실지 모르겠다 싶어. 아직은 생각 없으신 거 같지만, 난 쌤이 아니니까 쌤 생각을 알 수도 없고ㅠㅜ 에휴 암튼 그래서 요즘은 조금씩 정리하는 중이야! 아직 마음을 다 정리한 건 아니지만 ㅎㅎ 그냥 가까운 제자 사이로 지내는 것도 충분히 좋은 걸!
838 이름없음 2021/10/23 12:05:14 ID : 9a62Mo6pdRB 0
진짜 맨날 꿈에 쌤나와..미친건가 진짜 아ㅏㅠㅜ 잊고싶다고ㅠ
839 이름없음 2021/10/23 15:39:02 ID : Y5RyHwmsmE9 0
나도 오늘 또 꿈에 나왔어 국룰인가ㅜ 쌤 열번은 넘게 꿈에 나오신듯
840 이름없음 2021/10/24 10:57:18 ID : BgryY2tByZg 0
꿈..이라.. 간만에 나도 쌤 나오는 꿈을 꿨다 현실이랑은 다르지만 참 달달하고 애틋했어 ㅎㅎ 쌤한테 바로 연락했더니 자기가 그렇게 보고싶다고 놀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백신 2차맞고 골골거리면서 누워 있는데 쌤 진짜 보고싶다..
841 이름없음 2021/10/24 11:19:22 ID : BgryY2tByZg 0
여기 썰 풀어도 되낰ㅋㅋ 꿈에서는 내가 엄청 빡센 외고의 학생이었어 ㅋㅋ 그래서 ‘교양한문’ 이라는 상당히 대학교틱한 과목을 듣고 있었는데 그게 일본어 중국어 일반한문이 짬뽕이 된 굉장히 요상한 과목이었거든,, 당연히 난 중국어를 하나도 못 하니까 애초에 손을 댈 수조차 없었던거ㅠ 사건의 시작은 아마 체육 시간 전 쉬는시간이었던 거 같은 (?) 느낌인데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쌤이 나한테 쪽지를 줬던 거 같아 체육 시간에 2~3분 먼저 나오라고..(?) 그 전에 우리반 애들 혼냈던 거 같기도 한데 확실하지는 않음 아무튼 난 그때도 쌤 좋아하면서 티 못내고 혼자 뚝딱거리던 상황이라 엥 미친 뭐야 하면서도 일찍 나갔는데 쌤이 무작정 나를 이끌고 학교밖을 걸었어.. 해가 질 때까지 걸어다녔는데 힘들지도 않더라 주로 저 교양 한문 이야기를 했던 거 같아 ㅋㅋㅋㅋ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계속 걷다가 배가 고파서 무슨 또띠어? 월남쌈? 암튼 새우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랩 같은 걸 사먹었는데 내가 엄청 좋아하면서 막 먹었나봐 내가 새우 진짜 좋아하거든 ㅋㅋㅋ 그런데 그때가 노을이 지는 상황이었는데 문득 보니까 쌤이 나를 진짜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야 눈 마주치자마자 헉 하고 바로 눈 피했는데 쌤이 그대로 턱 잡고 키갈했음,, 현실이랑은 영 딴판인 꿈인데도 설레드라 흑흑 다음 꿈에서는 쌤이 나 데리고 뭔 계곡 있는 시골로 요양 가서 놀았는데 기억이 안나ㅠ
842 이름없음 2021/10/24 11:36:26 ID : zXunu4Fck02 0
요즘 드는 생각인데, 내가 졸업하고 나면 쌤도 날 그리워하실까?? 그냥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라기 보다도, 작년에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지겹도록 질문하러 찾아가고, 올해에도 좀만 시간났다 싶으면 쌤 찾아갔었으니까. 함께한 추억이 꽤 많은데, 종종 기억나지 않으실까 ••• 같은 공간에 있어도 이젠 내가 그렇게 지겹게 찾아오지 않으니까.. 조금은 그리워하실까?? 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학교에 있으면서 종종 그런 생각 하거든. 아, 작년에 쌤이랑 여기서 무슨 얘기 했었는데.. 하고. 무슨 헤어진 전 연인이랑 간직했던 추억을 곱씹듯이 ㅋ ㅋ ㅋ 엊그제 같이 식사하면서, 저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아서 요즘 졸업하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더니, 고등학교 시절이 끝나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다행이라고, 끝까지 별 탈 없게 잘 마무리해서 꼭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졸업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ㅜㅜ 사실은 쌤 때문에 졸업하기 싫은 거라구욧 ㅜㅜㅜㅜ
843 이름없음 2021/10/24 11:39:38 ID : zXunu4Fck02 0
아, 그리고 이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문제가 되면 나중에 펑해야겠다. 엊그제 그렇게 충동적으로 연락드리고, 괜히 드렸나 후회하고 있었거든. 근데 쌤 완전 칼같이 전화오셔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시는데, 진짜 너무 서러운데, 애틋하고 너무 감사해서 눈물 나올 뻔했다고ㅜㅜㅜㅜ 지금 생각해도 괜히 죄송스럽고, 너무 감사하고 그러네••• 나중에 내가 꼭 성공해서 쌤한테 진짜 더 잘해드려야지. (사진은 펑)
844 이름없음 2021/10/24 11:43:23 ID : zXunu4Fck02 0
스레주 왠지 오랜만이다! 백신 맞았구나ㅜㅜㅜㅜ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쌤이랑도 여전히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좋네 ㅎㅎ 봐도봐도 항상 부러워 ㅋㅋ 시간이 된다면 근황 얘기 자주 해줘ㅓㅜㅜ 쌤이랑 예쁘게 연애하는 거 너무 보기 좋아! 약간 대리설렘이랄까 //
845 이름없음 2021/10/24 13:50:13 ID : jhfdXwLe3TV 0
헉 그때 밥 먹으러갔을 때 상황이구나 샘은 레주 많이 그리워하실 걸? 샘들도 샘이기 전에 사람이신데 자기한테 잘해주는 제자를 어떻게 잊어!! 평생 기억하실거야! 졸업하고 나서 샘이랑 만날 수 있으니까 우리 좀만 힘내보자🙂
846 이름없음 2021/10/24 18:57:08 ID : BgryY2tByZg 0
ㅎㅎ 그동안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써.... 쌤이랑 나는 잘 지내고 있고 그동안 틈내서 맛집도 여러군데 놀러다니고 그랬어! ㅎㅎ
847 이름없음 2021/10/24 20:23:30 ID : zXunu4Fck02 0
웅 그때 상황 맞아. 우리 선생님 원래 답장 빠른편이 아니셔서 전혀 기대 안 했는데, 진짜 보내자마자 전화 올 줄 몰랐어. 그냥 그 때 그 상황이 너무 기적 같아서 아직도 안 잊혀지네 ••• 그치 선생님도 교사이기 이전에 사람이니까 감정적인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이성적일 수만은 없으시겠지 ㅎㅎ 머리로는 아는데, 그냥.. 나는 보고싶었으면 보고싶었다, 그리웠으면 그리웠다고 표정으로도 티를 많이 내려고 노력하고, 가끔은 직접 말하기도 하는데, 선생님은 그러지 않으시니까.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티를 안 내실분인 걸 아니까. 근데 나는 쌤이 어떤 생각을 하시는 지 알 수가 없고ㅜㅜ 그래서 답답한 거 같아. 으앜ㅋㅋㅋ 쓰다보니까 너무 감성팔이했는데, 미안해ㅜㅜ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하면 자꾸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좋게 말해주어서 고마워 레더 ♥️
848 이름없음 2021/10/25 18:24:49 ID : 9a62Mo6pdRB 0
안보려하면...또 쌤이 다가오고...참 힘드네..ㅜ
849 이름없음 2021/10/25 18:37:48 ID : jhfdXwLe3TV 0
hey.. 레더야ㅜㅜ 너무 마음 아프다.. 왜 샘을 잊으려고 하는거야?ㅜㅜㅜㅜ아직은 학생이니까 선 지키면서 그냥 네가 마음 가는대로 살면 안돼..? 네가 힘들어질 수 있잖아
850 이름없음 2021/10/25 19:49:46 ID : tg3Wrtdu60l 0
하 오늘 진짜 행복하다 쌤하고 얘기도하고 마들렌도 받았다ㅠㅠ 꿈인가
851 이름없음 2021/10/25 20:03:07 ID : BgryY2tByZg 0
앗.... 애들아 나 오늘 멘토링.......멘토링했어.....ㅎㅎ 진짜.... 너무 떨려서 어버버했는데 다들 너무 멋있다고 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고 왔고....ㅠ 멘토링끝내고 쌤이랑 저녁먹고 방금 집 들어왔는데 동생이 (나랑 같은 고등학교 다녀) 나랑 닮은 여자가 학교에 있는걸 봤는데 나일줄은 몰랐다면서 막 뭐라고 함ㅋㅋㅋ tmi인가.... 아 근데 멘토링 하고있는데 쌤이 자꾸 이 언니 예쁘지? 너희도 대학생 되면 예뻐질거야~ 이래서 나 진짜 쥐구멍 들어가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신기한 건 방금 쓰면서 생각이 났는데 그 누구도 나한테 대학 가면 남자친구 생기냐 남자친구 있냐 이런걸 안물어봤음..... 우연의 일치겠지만 뭔가 마음이 편안쓰....... 하다 올만에 고딩들 만나서 넘 반가웠고ㅠ 전국의 고딩들 화이탱!!!!!!!!!
852 이름없음 2021/10/25 20:07:26 ID : BgryY2tByZg 0
그리고 덕분에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는데, 쌤이 자기 반 애들한테 내 이야기를 엄청 했더라...? ㅋㅋㅋ 멘토링 하기 몇 달 전부터 이런이런 사람이 올거다, 내 제자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 라는 식으로 엄청 많이 이야기를 해서 애들이 다 내가 왔을 때 놀라는 기색이 아니라 아~ 그분이구나! 하면서 오호... 하고 감탄하는 기색이었음.... 사실 뭐 동의하에 내 생기부며 합격후기도 전교에 까였으니 내 이름 듣자마자 바로 알았겠지만
853 이름없음 2021/10/25 20:08:35 ID : 9a62Mo6pdRB 0
ㅠㅠㅠㅠ나도 그냥..마음가는대로 살고싶은데..잘 모르겠어..연락만하면 읽씹 엄청 잘하셔서 맨날 꽁해있다가 되게 차인기분 들고 그러거든..? 근데 또 막상만나면 먼저 말거시고 장난치고 밖에 앉아서 뭐 하고있으면 일로와서 시비거시고(?)ㅋㅋ) 연락..문제는 내가 아직 졸업은 안해서 그런건가..ㅠㅠ그래도 너무 상처도 많이 받고그래서 감정 좌지우지하는 것도 그렇고..내년에 고3인데 계속 못잊고 졸졸 쫒아다니면 내년에 쌤이 하는말, 행동 하나하나에 스트레스받고 그럴거같아ㅠㅠ 그래도 역시 그냥 너무 좋다..그 쌤을 잘 모르겠어ㅠㅠ내 마음도 모르겠고..어렵다..
854 이름없음 2021/10/25 20:20:31 ID : 9a62Mo6pdRB 0
독한사람이 되고싶어ㅠㅠ 독해져서 원하는 대학가서 쌤 앞에서 당당하고싶다..지금은 너무 쪽팔리는 모습같아 하..ㅠㅠ
855 이름없음 2021/10/25 20:28:22 ID : jhfdXwLe3TV 0
ㅇㅁ 고3인 줄 알고 내년에 성인되면 달라질 수 있을거라 얘기하려했는데.. 고2구나! 아직 졸업 안해서 그럴 수도 있어!
856 이름없음 2021/10/25 20:30:12 ID : 9a62Mo6pdRB 0
그런걸까..ㅠ 고3진짜 어떻게 버티지..ㅠㅠ 쌤 찾으면서 우는거아니야..? 세상 우울해질듯...잘 버티고있는 레더들 대단해..
857 이름없음 2021/10/25 20:58:26 ID : jhfdXwLe3TV 0
나는 샘이 다른학교 가셔서 강제로 못보고있는데 .. 수능 준비하다보면 시간은 빨리 가더라!ㅎㅎ 근데 초반에 진짜 힘들었어 샘이 학교에 계실 것만 같았거든 그래서 학교에서 몰래 울고 그랬어 성인 금방 되니까 좀만 힘내!😍 그리고 샘은 절대로 성적 순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시지 않을거야 나는 내신이 그리 좋지않은편인데, 공부 잘하는 학생 엄청 좋아하시는 샘이 오히려 내신 1등급 애들보다 나를 더 믿어주시고 챙겨주셨어 너무 걱정말고 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레더 샘도 흐뭇하게 바라봐주실거야 걱정 마!
858 이름없음 2021/10/25 22:14:52 ID : 9a62Mo6pdRB 0
증말 레더 항상 볼 때 마다 말 너무 이쁘게해..ㅠㅠ 고마워 진짜ㅜㅜ덕분에 힘난다..열심히 버텨볼게ㅠㅠ!!! 레더도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좋은결과 가지고 쌤 보러가자!!!!!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ㅜㅜ!!!!😍😍
859 이름없음 2021/10/26 16:56:18 ID : 9umoL83yFco 0
다른쌤한테 질문하다가 쌤 지나가시는거 봐서 행복했다 그냥 보기만해도 좋아ㅜ
860 이름없음 2021/10/26 17:15:33 ID : TWjinQrdPjx 0
쌤은‥ 선을 되게 중시하시는 분 같다 어제 사적으로 뵜을때는 엄청 말랑하시고 장난기 있으셨는데 오늘은 복도에서 만나니까 쌩까시네 ㅜ‥ 성인되면 달라지려나
861 이름없음 2021/10/26 17:35:39 ID : 9a62Mo6pdRB 0
ㅠㅠㅠㅠ쌤이랑 둘이있고 싶은데 맨날 친구랑 있을때만 마주쳐..오늘도 셋이걸었어..쌤이랑 둘이걷고싶은데!!ㅋㅋㅋ ㅎㅎ..
862 이름없음 2021/10/26 17:36:08 ID : jhfdXwLe3TV 0
아니 당연하지! 학교에서는 학생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 보는 눈이 많은데 당연한거야 글구 한쪽 학생만 편애할 수 없으니까 당연한거야 성인되면 사적으로만 만날거니까 당연히 다르겠지? 그리고 성인 대 성인이니까 선이 있기야하겠지만 덜하겠지!
863 이름없음 2021/10/26 17:37:24 ID : jhfdXwLe3TV 0
아 미친 그거 나도 겪어봤는데 진짜 혼자 망상 하면서 눈치 껏 빠져주지 (????)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4 이름없음 2021/10/26 17:50:50 ID : 9a62Mo6pdRB 0
으아ㅏ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만나는 족족 다 옆에 친구가있어....저리가란말이야..!! ㅜㅜ 내가 맨날 쌤이랑 얘기하니까 얘까지 쌤이랑 친해져서..하...마음쓰려..
865 이름없음 2021/10/26 18:15:59 ID : zXunu4Fck02 0
나같은 경우에는 친구가 낯 잘 안 가리고, 친화력이 좋은 편인데, 나는 쌤 앞에서 엄청 뚝딱거리는 편이어서 처음에는 일부러 친구랑만 찾아갔었어! 그러다보니까 약간 쌤이 우리를 세트(?)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았는데 ㅋㅋㅋ 나도 처음엔 친구랑 가면 덜 어색하고 재밌어서 좋았는데, 둘만의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게 아쉬워서 그 다음부턴 일부러 친구 떼놓고 감 ㅋ ㅋ ㅋ 처음에는 나 혼자 찾아가면 쌤이 친구는 어디갔냐고 맨날 물어보셨는데, 요즘은 계속 혼자 갔더니 잘 안 찾으셔 ㅋㅎㅋㅎ 우연히 마주치는 것도 좋지만 꼭 혼자서 찾아가보는 거 추천ㄴ! 쌤들 성격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만, 혼자 가면 둘이 가는 것 보다 더 진지하고 깊은 얘기를 나눌 기회가 많아지는 거 같아 ㅎㅎ
866 이름없음 2021/10/26 20:56:21 ID : Y4LhxXAi7bB 0
앜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나도 사실 일부러 친구 떼놓고 갈 때 많긴한데 뭔가 점심시간에 운동장 빙빙도는건 혼자돌면 머쓱해서 같이도는데...그때마다 쌤을 마주쳐!!!!! 그쌤이랑 진지한 얘기 안한지도 오래됐다..서로 시비걸어서...어휴 무슨 사인지 ㅋㅋㅋㅋ쿠ㅜㅜ
867 이름없음 2021/10/26 21:18:57 ID : e1BdU3SLgnO 0
j
868 이름없음 2021/10/26 21:52:32 ID : Y5RyHwmsmE9 0
엥 나도 아는데 오늘 인사 안받아주셨거든 인사는 다른 사람들 신경 안쓰고 받아주실수 있잖아.. 그래서 조금 서운했는데 다 사람 성향인거니까 내가 그만큼 쌤을 존경하고 좋아하니까 별의미없는 행동까지 다 신경쓰고 의미부여하나봐 고쳐야지
869 이름없음 2021/10/26 22:11:01 ID : jhfdXwLe3TV 0
샘 바쁘셔서 휙 가버리신 거 아니고 눈 마주치거나 했는데도 안 받아주셨어?? 나 작년에 샘 교무실에서 샘한테 인사하고 나가려고 샘!!! 했는데 샘이 쳐다보시지도 않고 일하고 계시길래 혼자 온갖 망상하고,, 와 난 진짜 우주티끌이구나 난 쓸모없는 인간이야 내가 왜 그랬을까 그냥 조용히 나갈걸 하면서 겁나 부끄러워 했는데 그 다음 날에 인사 받아주시고 장난 쳐주시고 해서 아 바쁘셔서 못 들으신 거구나~ 했었거든..! 레더 샘도 바쁘셔서.. 그러신 거 같은데...? 암튼 속상했겠다 +) 그리고 레더가 의미부여하는 건 잘못 된 거 아니야! 사람 좋아하면 당연히 이런저런 생각할 수도 있지! 괜찮아! 나도 그랬어ㅋㅋㅋㅋ 나 완전 망상 심해 ㅋㅋㅋㅋㅋ ㅜㅜㅜㅜ
870 이름없음 2021/10/26 22:16:46 ID : zcE782ty6lB 0
쌤이 졸업하면 나보고 게임 같이 하자하셨거든 그 게임이 방학쯤 쌤이 나한테 전도(?)비스무리하게 하신건데 ㅋㅋㅋ 그 생각하면 웃음나고 진짜 대학 잘 가고싶어져ㅠㅠ
871 이름없음 2021/10/27 00:27:30 ID : zXunu4Fck02 0
스레주 묻혀서 이제봤어ㅜㅜ 그 멘토링 잘 끝냈구나 ㅋㅋ 애들이랑도, 쌤이랑도 좋은 시간 보내서 다행이다 !! 쌤이 반 애들한테 스레주 얘기 진짜 많이 하셨나보네 ㅎㅋㅎㅋ 완전 찐럽,, 부럽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쌤도 반 애들한테 내 얘기 해주셨으면 좋겠다!! 좀 부끄러워도 진짜 좋을 것 같아ㅏㅏ 썰 올려줘서 고마워 ㅎㅎ 1판 때부터 스레주 응원해서 그런지, 스레주 썰은 읽을 때마다 뭔가 애틋하고, 정이 많이 가ㅜㅜ 내 고쓰리 인생의 낙 중에 하나야ㅑㅎㅎ
872 이름없음 2021/10/27 21:24:18 ID : jhfdXwLe3TV 0
보고싶다
873 이름없음 2021/10/28 01:14:00 ID : 9a62Mo6pdRB 0
오늘 쌤 하루종일 못보다가 뭐 질문하러 다른쌤께 갔을때 마주쳤는데 쌤이 하루종일 안보여서 학교 안온줄 알았다고 ㅋㅋㅋㅋ안보이면 안온거래..
874 이름없음 2021/10/28 16:53:19 ID : zXunu4Fck02 0
보고싶다... 오늘 머리 푸르셨던데 진짜 너무 내 취향 ㅠㅠ 묶는 것도 좋은데 푸르시는 게 더 좋아 하,, 인사는 못했고 그냥 지나가다가 나만 쌤을 봤는데 넘 이쁘셔서 심멎했다ㅠㅠㅠㅠ 내일 수능 전에 마지막으로 학교 가는 날인데 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뵙고 와도 되겠지? 이젠 진짜 마지막인데 보고싶어서 왔다고, 수능 전날 저랑 전화 한 번만 해주심 안되냐고 해볼까ㅜㅜㅜ 넘 무리수인가.. 수능 전날 떨려서 잠 못잘 것 같다가도, 쌤 목소리 들으면 마음 편해질 것 같은데.. 오바야? 어떡해.. 좀 무리수이긴 하지만 함 질러볼까? 내일 찾아가는 건 원래 계획에 없었어서 갑자기 머리굴리는 중이야. 어떻게하면 굿타이밍에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을지 그런거 ㅋ ㅋ ㅋ ㅋ 암튼 나 한 번 질러본다 응원해줘 ㅠㅠㅠㅠ
875 이름없음 2021/10/28 21:08:33 ID : jhfdXwLe3TV 0
헉 내일이 마지막이구나... 우린 다음주 화욜인가 마지막이던데.. 이제 수능이라니... 사망각..ㅋㅋㅋㅋㅋㅋㅋ 샘한테 전화 해달라고 해봐!!! 근데 수능 전 날에 샘들도 감독하셔야해서 빨리 집 가서 쉬셔야할 수도...?! 그러니까 한번 여쭈어봐! 너무 부럽다.. 난 지금 대학 가망이 없어서 샘한테 재수생각하고있다고 보내야할 정돈데..ㅠㅎㅎ
876 이름없음 2021/10/28 23:08:15 ID : zXunu4Fck02 0
나도 마찬가지긴해 ㅋㅎㅋㅎㅋㅎ 오늘 10모 성적표 나왓는데 완전 절망편임..ㅎㅎ 등급만 보고 개현타와서 바로 집어넣었어 ㅋ ㅋ.. 나도 한 9월? 즈음에 뭔가 수능이 너무 코앞으로 온 거 같아서 가망 없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구 쌤한테 저 그냥 지금부터 재수준비할까요?? 이런 소리 했었는데, 쌤이 허튼소리 하지말라고, 너 그거 도피라고, 그냥 도망치고 싶어하는 거라고. 진짜 나쁜 버릇이니까 그런 생각 하지말고 일단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고 와다다 쪼셔서 그냥 하는 중 ㅎㅎ 네가 결과를 보고난 뒤에 만족하지 못해서 재수를 결심했을 때는 지지해주겠지만, 지금부터 포기하는 건 절대 안된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나도 뭐가 옳은 선택일지 몰라서 혼란스럽지만, 내가 이제까지 쌤 말을 들었을 때 실패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서. 나는 이번에도 그냥 쌤 말 믿고 열심히 해보려고 ㅎㅎ 레더도 당장에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고민되긴 하겠지만 아직까진 재수 생각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아.. 계속 말하지만 덧붙이자면 나도 성적만 봤을 때는 절대 쌤 앞에서 당당할 수 없다는 거..ㅎㅎ 그냥 성실한 걸로 밀고 나가는 중인데, 열심히하는 모습만으로도 쌤은 충분히 날 예뻐하시더라구. 일단은 우리 계속 열심히 해보자 ㅎㅎ 꼭 좋은 결과 이루어서 쌤한테 젤 먼저 자랑하자 ㅎㅎ 나도 내일 쌤 만나서 용기있게 전화 약속(?)을 잡고 다시 빡공 돌려야겠다 ㅎㅎ 화이팅!
877 이름없음 2021/10/29 00:57:27 ID : jhfdXwLe3TV 0
선생님 정말 좋으신 분이다..! 그런 선생님을 좋아하는 레더도 너무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고마워❤ 우리 남은 20일 불태워보는거야 우리는 노력했으니까, 결과가 만일 마음에 들지않을지언정 우리는 한층 성장했을거야! 레더 말 듣고 지금 재수 생각은 접을게!!!! 나도 레더도 원하는 대학 붙어서 샘한테 자랑했으면 좋겠다😊 내일 꼭 전화 약속 성공해!!! 내가 기 넣어줄게!! 화이팅!!
878 이름없음 2021/10/29 01:08:13 ID : BgryY2tByZg 0
희희 그렇게 생각 해줘서 고마워 나도 작년까지만 해도 이 스레 와서 매일 동지가 있음에 안심하고, 심지어 수능 망쳤을 때도 바로 여기로 달려왔었는데 말이야....ㅎ_ㅎ 사람 일 모른다더니,,,, 이젠 걍 여기 레더들이 내 친구들 같어 ㅋㅋㅋㅋㅋ 다들 남은 20일 불태워보자구 홧팅홧팅!
879 이름없음 2021/10/29 01:18:39 ID : 59iqlxzWjha 0
쌤이 너무 좋은데 쌤이 계속 생각나는데 쌤은 절 한번이라도 생각할까요?ㅠㅠㅠ 진짜 짝사랑 포기하고 싶은데 쌤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요...그 과목 공부를 해도 그 부분 가르쳐주던 쌤 모습이 머리속에서 자꾸 떠올라요... 쌤은 제가 그 과목에 진심인줄 아는데 사실 쌤한테 진심인거에요...하...진짜 포기하고 싶은데 왜 제 마음이 마음대로 안될까요ㅠ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880 이름없음 2021/10/29 16:23:25 ID : 7bB9fXzbBcF 0
헤헤 모두들 응원 고마워 ♥️ 일단 어제 일에 대한 후기를 남기자면.. 하 일단 나 좀 ㅂㅅ같아 미리 사과할게 ㅋㅋㅋ 일단 패기 넘치게 수능 전날 전화하자고 말하고 오겠다고 했으면서 정작 만나니까 전화의 전자도 못 꺼냈다 ㅋ ㅋ ㅋ 하 아니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긴 한데 진짜 만나기 전까지 그 말을 어떻게하면 예쁘게 꺼낼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면서 쌤 기다렸는데, 내가 예상한 것보다 쌤을 너무 빨리 만나버려서 좀 당황해가지고 까먹어버린 것도 있고.. 내가 지금 후드집업을 입고 있는데, 등쪽에 후드집업 모자가 달려있잖아? 쌤이 나랑 얘기하시면서 동시에 모자를 막 헝클어뜨리면서 장난치셨거든? 그러다가 거의 헤어질때쯤 되니까 "잘하구와" 이러시면서 등 토닥토닥+ 내 머리 쓰담쓰담하는 것처럼 쓸어내리시는데ㅋㅋ 일단 날 만지셨으니까(?) 너무 설레고 그냥 그 상황에서 그런 장난을 치시는 쌤이 너무 귀여우셔서 뇌정지 제대로 와가지고 말 못 꺼냈어.. 하 이 스레 쓰기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너무 진정이 안되고 설레서 혼자 미친사람처럼 피식 웃고 숨 존나 헐떡 거리고 그랬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네 ㅋ ㅋ
881 이름없음 2021/10/29 16:56:55 ID : zXunu4Fck02 0
근데 진짜 전화 꼭 하고 싶어서..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이번엔 도박 한 번 한답시고 질러볼래 !! 수능 전날에 선생님도 쉬셔야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늦게 전화하는 것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으니까, 적당히 늦은 오후 즈음에 쌤이랑 전화하고 싶다고 문자 보내봐야겠다 ㅎㅎ 사실 요즘 쌤을 좀 자주 찾아갔던 것 같아서, 오늘도 찾아갔을 때 '왜 자꾸 찾아오지' 라고 생각하실까봐 걱정이 좀 됐는데, 왠걸 쌤 무표정으로 걸어오시다가 나 보시더니 갑자기 환하게 웃으시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 불러주셔서 반했다..ㅎㅎ 수능 전이라 그런지 긴 대화는 못 나눴는데 그래도 너무 좋았어. 수능까지 열심히 해야지! 쌤이랑 전화하면 또 후기 남길게 ㅎㅎ
882 이름없음 2021/10/29 17:13:38 ID : jhfdXwLe3TV 0
샘은 레더 보는 거 좋아하실걸?! 그런 생각 마!! 자기 좋아하는 학생이 선생님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데 누가 싫어해😊 귀엽다고 생각할거야! 수능 전 날에 한번 용기 내봐! 나는 수능 보고 연락드리려고.. 잘 보면 잘 봤다.. 못 보면...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우리 샘은 내가 샘 잊었다고 생각하겠지.. 전혀 아닌데.. 휴.. 암튼 레더 화이팅🥰
883 이름없음 2021/10/29 20:53:51 ID : pXurf82tvyK 0
음음 나 쌤 엄청 좋아하거든 1년 넘게 계속 좋아해오고있어 근디..엄청 질척댈때 친해지기전이랑 친해지고 나서 조금?까지는 내가 쌤 너무 좋다고 너무 귀여우시다고 쌤이 젤 최고라고 이러면서 별말 다했거든...근데 점점 친해지고 편해지니까 내가 원래 친하면 애정표현 진짜 잘 못하거든..그리고 쌤도 친해지면 좀 냉정(?) 해지시는 편이고.. 그러다보니까 만나기만하면 툭툭거리고 거의 말도 잘 안하는거같고..걍 좀 째려보다가 가는..? 그런느낌이거든..ㅜㅜ 근데 솔직히 좀좀 이런관계는 좀좀 그렇게 원하진 않았단말이지... 그니까 너무 편해서 걍 째려보고 간다랄까..? 이런..?ㅜㅠ 이 쌤 다른학생들한테는 말투도 말랑하시고 스킨십 자주하시던데 나한테는 말투 완전 냉정하고(친해지면 그렇다는데) 스킨십은 친해지기전에도 한번도 안하신듯...그래서 막 다른 애들이 쌤한테 안기고 쌤 너무 좋다고 하는거 보면 너무 부러운거야..ㅜㅜ 나한테는 냉정하면서..서운하기도하고..그렇다고 대놓고 애정표현 하기에는 너무 편해진거같아서 잘 못하겠고...ㅜㅜㅜ..그니까 결론은..좀 돌려서라도 애정표현 하는법 없을까.. 째려보고 가는 사이...그닥 좋지 않은거같아...ㅠㅠ 난 쌤이 너무 좋은데 좀 애정 식은 째려보는애(?)같단 말이야ㅠㅠ 뭐 없을까 돌려서하는 애정표현..ㅜ
884 이름없음 2021/10/29 20:59:05 ID : zXunu4Fck02 0
으앙 레더 말 너무 이쁘게 한다😍 레더도 수능 잘 준비해서 선생님께 꼭 좋은 소식 전해! 올해 연락 많이 안 드렸으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쌤도 레더가 고3이고 바쁜 거 알고 계시니까 이해하실 거야 🙂 수능 끝나고 연락 드릴 때 플러팅 멘트로 '바빴지만 절대 잊어서 그랬던 건 아니에요. 보고싶었어요' 어떨까ㅏㅎㅎ 뭐가 됐든 우리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 꼭 수능 성공해서 좋은 대학에 붙자! 내가 맨날 스터디 플래너에 쓰는 문구가 '선생님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자' 인데 대학 잘 가면 조금은 자랑스러워질 수 있으려나..ㅎㅎ 힘들고 지치고 또,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시기이지만 우리 모두 잘 견뎌내보자! 우리 같이 20일의 기적을 만들어보는 거야 ㅎㅋㅎㅋ
885 이름없음 2021/10/29 21:06:42 ID : pXurf82tvyK 0
아 그리구 좀 친하면 다정할 순 없는거나고ㅠㅠㅠㅠㅠㅠ너무해 진짜...
886 이름없음 2021/10/29 21:23:14 ID : zXunu4Fck02 0
어..음... 내가 레더랑 쌤을 실제로 아는 사이가 아니라서 답글을 달기가 좀 조심스러운데, 혹시 막 째려보고 툭툭치고 이런다는게 편하니까 장난으로 그러시는 거야, 아니면 관계 자체가 안 좋은 거야..? 편해서 그렇게 대한다..? 장난으로 그러시는 거면 약간 틱틱대고 그러시는 건가? 물론 사람 성격마다 당연히 차이는 있겠지만, 좋아하고 아끼는 제자인데, 편하게 대하는 거면 몰라도 째려보고 툭툭친다라..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라.. 뉘앙스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좋은 것 같지는 않네.. 일단 관계개선이 우선일 것 같은데. 음 어쨌든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는 가정하에, 그럼 레더가 지나가는 말로라도 "선생님 저한테도 다른애들한테 하시는 것처럼 쫌 말랑말랑하게 대해주세요 ~~ 저 상처받아요~~" 이렇게 말 꺼내보는 건 어때? 약간 애교? 투정?부리는 말투로. 그럼 선생님이 레더한테 왜 그렇게 대하시는지도 대충 알 수 있고, 지나가는 말로 한다지만 쌤도 '내가 이렇게 대하는게 얘는 불편한가?' 이렇게 잠깐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애정표현까지 같이 하고 싶으면, 만약에 나라면 위에 내가 적은 것처럼 말하고 한마디 더 덧붙여서 "저는 쌤 완전 좋아하는데, 선생님은 저 안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ㅜㅜ" 이럴 거 같아 ㅋㅎㅋㅎㅋㅎ 내가 이런거 장난식으로 재치있게 잘 말하는 성격이라 그런 걸 수도 있긴한데.. 레더 성격에 맞게 잘 응용하면 좋겠네! 참고로 나도 저런 비슷한 상황?? 이 예전에 있었는데 이런 화법으로 그 상황을 잘 넘겼거든. 선생님이 올해 초에 학업적인 면에서 나를 좀 많이 쪼으셨는데(?) 나는 쌤이 웃음기 없이 계속 진지하게만 말씀하시니까 솔직히 좀 무서웠단 말이야ㅜㅜ 우리 쌤은 원래 장난도 잘 치시는 성격인데 그러시니까.. 암튼 그래서 좀 애교 섞인 말투로 "쌤 죄송해요 화내지 마세요ㅠㅠ 저 울어요 ㅠㅠ.." 이랬었는데 화내는 거 아니라고 하셔서 롸..? 했었어 ㅋㅎㅋㅎㅋ 쌤이 되게 어이없어 하시면서 나는 너한테 한 번도 제대로 화낸 적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 한 번 혼내볼까?! 이러시는데, 아 내가 예민해서 오해했다는 걸 그때 알게 됐지. 암튼 직접적으로 문제 상황을 언급해보는 건 괜찮은데 위트있게 잘 대처하도록 신경써야할 것 같아! 내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한 것 같은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887 이름없음 2021/10/29 21:37:35 ID : Y5RyHwmsmE9 0
진짜 이제 그만 해야지.. 스레딕 쌤 짝사랑 스레도 그만 들어오고..ㅠㅠ
888 이름없음 2021/10/29 22:01:41 ID : du3wrgoY5TR 0
흐엉 레더 재치좀 나눠주라ㅜㅠ 나도 원래 저런말 잘하는 편이긴한데 이 쌤 앞에선 그게 잘 안된다..툭툭 거리는게 사이 안좋은건 아니구 되게 친한 친구사이에서 너무 편해져서 걍 보기만 해도 툭툭거리고 시비거는..??그러면서 그냥 ㅋㅋ 이러고 지나가는...??ㅜㅜ 내가 이 쌤을 그냥 존경정도로만 좋아했다면 ㅋㅋ이랬겠는데 ㅜㅠㅜ그게아니니까 너무 좀 그런거야..ㅜㅠ 진짜 서운한건 나랑 친구랑 둘이 쌤 만났을때 친구한테는 쌤이 00아~! 이거머겅 이러시는데 나한테는 너도먹던가. 이러셔ㅠ 아니 친해지시전에도 친해지면 냉정하다고 하시긴했는데 이건 너무 하잖아...ㅠㅠ 근데 좀 말하기도 뭐하고...친구도아닌데..ㅠㅠ 나도 레더처럼 저렇게 말해보고싶다..ㅠㅠ 근데 이걸 말해도될까 싶기도하고..ㅠㅠ너무 서운한거같아..
889 이름없음 2021/10/29 22:17:57 ID : jhfdXwLe3TV 0
🥳❤️ 꼭 레더 플러팅 멘트 참고해서 연락드려야지.. 근데 왜 내가 설레😅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화이팅❤️❤️
890 이름없음 2021/10/29 22:24:25 ID : jhfdXwLe3TV 0
레더야!! 약간 우리샘이랑 비슷해서 말해주고 싶은 거 있어!! 우리 샘도 나한테 진짜 장난으로 틱틱거리시고 안 좋은일 있으면 아!! 너 때문이야!! ㅋㅋㅋㅋ 이러시고, 샘한테 인사드리면 째려보시면서 왜 인사하냐고 그러셨는데 내가 성격이 독특해서 그런가..? 나한테만 그렇게 해주시는 게 너무 좋았어(???????????????) 아니 나 이상한 사람 아니고 ㅋㅋㅋ쿠ㅜㅠㅠㅠ 뭔가 내가 진짜 샘을 아는 느낌..??? 다른 애들한테는 다정하신 것 같거든? 막 아이구.. 이런것도 쓰시고 ~ 이런것도 쓰셨는데 나는 한번도 못 받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샘한테 사랑한다면서 질척거리다가 욕만 받아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행복한 기억이다..(???) 난 한번도 서운함을 못 느꼈고 특별하다고(?????) 느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레더가 가장 편해서 그러시는걸거야! 너무 걱정말고, 만약에 레더가 그런 성격이 아니라면 (?) 샘한테 장난식으로 저한테도 조금 다정하게 해주세요 잉이이ㅣㅇ이잉ㅇ잉ㅇ (???) 해봐!!
891 이름없음 2021/10/29 22:25:26 ID : ijeHBhzgmFe 0
와 오늘 쌤 착장도 완벽했고 눈도 개 오래 마주쳤어,,,, 후반부에는 진짜 나만 쳐다보심 중간에 같이 웃은 적도 있고 하 진짜 너무좋다ㅜㅜㅜㅜ
892 이름없음 2021/10/29 22:30:39 ID : 9a62Mo6pdRB 0
앜ㅋㅋㅋㅋㅋ해맑아 보여서 좋다ㅋㅋㅋㅋㅋㅋ 나도 약간 왜인사해! 너 때문이야!! 이러시면 좋을거같은데 그약간 특유의 말 없어짐...?뭔 느낌인지 알까...음 악간 나: 어 쌤 쌤: 어(터덜터덜) 나:.. 쌤:.. 나: 집가고싶어요 쌤: ..나도.. 나,쌤:하.. 나: 안녕히가세요..(터덜터덜 쌤: 터덜터덜 ㅋㅍㅋㅋㅎㅋㅋ아 이해가될란지 ㅋㅋㅋㅋ뭔가 이상한데 나도 일방적으로 그냥 쌤 사랑한다고 하고싶어!!!!!!!그냥 쌤 사랑해요 하면 저리가ㅏ 하는거 느껴보고싶어!!!!!!!!!!근데 저런대화가 굳어서 절대 못하겠어!!!!!!!!ㅠㅜㅠㅠㅠㅠㅠ나 진짜 애교도 없어서 진짜ㅜㅠㅠㅠㅠㅠㅠ아!!!!!!!나도 쌤 좋아요~ 사랑해요~ 이러고싶어ㅠㅠㅠ!!!!!!!!!!!!근데 그러면 그 쌤은 으오ㅠ으어ㅜㅜ고마워.. 이래서...막 받아치기 힘들고..막 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왜 내 친구놈한테는 잘해주는데!!!!!나한테는 유ㅐ!!!! ((힝.. 암튼 그렇다구..레더랑 쌤 관계 부럽다..
893 이름없음 2021/10/30 11:23:29 ID : Bs1ba6Y2pU4 0
앜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레더들 너무 웃겨ㅜㅠㅋㅋㅋㅋㅋㅋㅋ 레더야 만약에 쌤이랑 둘이 있을 때만 저러는 거라면, 다른 친구랑 같이 갔을 때 저한테도 다정하게 해주시면 안되냐고 해보는 거 어때? 그러면 상황이 딱 맞을 거 같은데. 친구한테는 다정하게 대해주시니까! 그리고 나도 작년에 쌤 앞에서만 굳고, 뚝딱거리고 괜히 바보같은 짓 하고 했어서.. 쌤 앞에서만 뭔가 어려운 거 이해하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해봤으면 좋겠다! 나는 예전에 쌤 뵈려고 교무실 갈 때, 교무실 안에 들어가는 것도 어려워했을 정도로 소심했었어..ㅎㅎ 근데 진짜 극복하려고 수도 없이 노력했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덕분에 지금은 성격이 진짜 많이 과감해졌어..ㅎㅎ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이런 건 못해ㅠㅠ' 이런 생각 당연히 할 수 있는 거긴 한데,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까 노력해보자 ㅎㅎ 한 두번 성공해서 성공한 경험이 쌓이면, 다음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할 수 있다 ! 나도 저런 거에 은근 상처 잘 받아서.. 내가 레더였으면 진짜 많이 상처받을 듯 ㅠㅠ 그래도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이긴해! 너무 진지하게 말하면 선생님도 무안하실 수 있으니까 잘 돌려서 한 번 말씀 드려보자 ! 사람이 처음부터 잘 맞기는 어렵지만,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해야 오래갈 수 있는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으니까 ㅎㅎ 어렵지만 한 번 말씀드려보는 걸 추천해!
894 이름없음 2021/10/30 12:00:53 ID : 9a62Mo6pdRB 0
흐그흐그그흑 과감함좀 나눠줄래..?? 끼약끄억흑흑 진짜 언젠가 꼭꼬옥 말해볼게 진짜로진짜로....ㅠㅠㅠㅠ!!!!!!!!!!!!!언젠거 말하면..후기남길게..!!!!!ㅠㅠㅠㅠ 길게 답변 달아줘서 고마어ㅜㅜ!!도움됐엉 ㅎㅎ 꼬오옥...말해보께....?!!!!!!
895 이름없음 2021/10/30 13:47:16 ID : jhfdXwLe3TV 0
인정인졍 나 진짜 소심해서 샘들이 발표하라고(?) 하시기만 해도 홍당무에다가 토마토 때려넣은 것 같은 얼굴 되고 말도 어버버버 거리는 진짜 왕소심 인트로벌트거든?! 근데 진짜 눈 딱 감고 초반에 그 샘이랑 너무 친해지고 싶어서 처음부터 샘 좋아한다고 해서(????????) 급속도로 친해졌었어 그 다음부터 엄청 고백하고 다니고 거의 1고백 10차임 정도급으로..(?) 진짜 그때 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심장 소리도 안 들렸을 정도였고 왕 소심쓰인 내가 그런 말을 한 것 자체가 나로서도 너무 신기했었지.. 한번만 눈 감고 성공해보길
896 이름없음 2021/10/30 19:34:52 ID : 9a62Mo6pdRB 0
끼약 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흐그흐ㅡ그ㅡ흐그흐그ㅡㅎ그ㅡ흐그흐그흐ㅡ그륵 ..눈물뫌좔..꼬옥..언젠가 꼬옥...해볼게.. 나 사실..저 쌤 말고도..다른 쌤 한분께 최근에 너무 반해서 질척댈 예정이거든...그 분께도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하고 치대봐야겠당....ㅎㅎ
897 이름없음 2021/10/30 21:53:29 ID : 9a62Mo6pdRB 0
쌤한테 드릴수 있는 쪼꼬만거 뭐가 있을까..먹을거는 왠지 거절 하실거같아서..그림도 못그려서 못드리고...뭐가 있지ㅜㅜ
898 이름없음 2021/10/30 22:35:38 ID : BgryY2tByZg 0
쪽ㅈㅣ..?
899 이름없음 2021/10/30 22:44:47 ID : 9a62Mo6pdRB 0
끼야악 나 진짜 1도 안친하거든 이번에 반한쌤이랑유ㅠㅠㅠㅠㅠ쓰면 뭐라쓰지..ㅏㅇ 막막..벌써 두근거리는데..뭐라써으우
900 후해후해 2021/10/30 23:11:24 ID : jhfdXwLe3TV 0
일단 사랑한다고 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면 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ㅂ,, 음.. 샘 너무 예쁘다고.. 써보는 거 어때..?
901 이름없음 2021/10/31 19:44:51 ID : E4JPg2FfVdU 0
일요일인데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멀어서 솔직히 선생님 같았는데 아닐 거라고 생각해도 아무리 봐도 선생님이고 자꾸 심장이 쿵쾅 뛰어서 죽는 줄 알았다 ㅠㅠ 금요일에 선생님이 나 싫어하시는 줄 알고(사실 그전부터 조심하긴 했지만)... 오늘 자습 첫 시간 마치고 쉬는시간에 학교 다녀오려고 자습 늦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선생님께 말씀 드리러 간 김에 내 최애 딸기크림맛 사탕 드렸더니 살찐다고 고민하시다가 받아주셨다...!!(선생님한테 가고 있었는데 보시더니 먼저 손 흔들어 주셨다...!! 그리고 만나러 가니까 너무 졸리다고 어쩌구 하시는 선생님... 귀여워억... )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맛이 뭐냐고 여쭤 봤는데 그냥 딸기맛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살짝... 미스... 난 그냥 딸기 잘 안 먹는데 이제 딸기만 먹겠지 ㅎㅎ 그리고 학교 다녀와도 되냐고 하니까 당연히 된다고 갔다오라고 하셔서 혹시 하니까 늦을까봐 그러냐고 출석체크 50분에 할 테니까 천천히 다녀오라고(그때 20분 조금 넘었을 때라서) 하셔서 조금 여유 있게 선생님 더 보고 있었는데 ㅎㅎ 얼른 다녀오라고 아니면 30분에 체크할 거라고 하셔서 후다닥 갔다 왔다 다녀와서는 자습 시간이라 조용히 자습하고 그 시간 마치고 선생님 뵈러 갔더니 사탕 먹었다고 막대 보여주셨다 ㅋㅋㅋㅋ 귀여워... 다음 주 토요일에 학교 입학 설명회 오시냐고 했더니 가야 된다고 하셔서 그때 보겠다고 좋아하고 솔직히 너무 먼데... 그래서 관련해서 얘기 좀 하다가 얼른 공부하라고 하셔서 진짜 너무하다고 이야기하고... 선생님 수업 들어가시는 반 애들 학습지 검사하시면서 코멘트 달아주셔서 ㅠㅠ ㅠㅠ 너무 부럽고 막... 나도 받고 싶은데... ㅠㅠ 진짜 오늘 선생님 너무 예쁘셔서 기절할 뻔했다... 평소에도 정말 예쁘신데... 월요일 아직도 못 잊었는데(최고 리즈) 진짜 오늘도 기절할 뻔했따... 검정색 목폴라티??에 청바지... 진짜 진짜 진짜 난 아직 내가 숨 쉬고 있는 게 너무 대단한 거 같아 마치고 일부러 선생님이랑 같이 나와서 학교까지 같이 갔다 노트북 학교에 두고 온다는 핑계로 ㅋㅋㅋ 그래서 선생님 보고 진짜 너무 좋아서 방방 뛰고 싶은 거 겨우 참았다... 혼자 오도도 뛰고 선생님 보고 오도도 뛰고 선생님 보고 있으니까 먼저 가도 돼~ 하시는 선생님... 먼저 안 갈 거라고 옆에 붙어서 발걸음 맞추면서 걷는데 선생님은 모르셨죠 진짜 진지하게 진로 상담처럼 이야기 하실 때 저는 선생님 옆에서 설레서 죽을 거 같았다는 거 그리고 이제 저희 2달밖에 못 본다는 사실에 매일매일 아쉬운 거 진로가 교사라는 거... 솔직히 자신 없는데 ㅠㅠ 전공은 대학 가면 잘하게 될 거란 말... 솔직히 대학 가면 남친 생겨~~ 하는 말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선생님보다 국어 못 할 걸요... 국어를 좋아하는 거지 잘하는 건 아니라서... 그리고 선생님은 잘 가르치는 걸 배우는 거란 말은...!! 그럼요!! 그치만 선생님처럼 완벽한 분들만 모여있는 곳에 제가 어떻게 가요...... ㅠㅠ 선생님 저 이거 쓰는 동안에도 심장이 너무 뛰어요... 이래도 되는 거예요...? 내년에도 계시면 안 돼요...? 저 너무 보고 싶을 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 순둥하고 좋은 성격 아니에요... 다 선생님 앞에서만 이러는 거예요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치만 정리할게요 정리해야 되는 걸 아니까 아 그리고 선생님 저 변태 아닌데 아 어쩌면 맞을 지도... 선생님 진짜 막대에 립스틱 색 은은히 묻히기 있어요...? 그걸 왜 보여줘요 진짜... 저 온갖 망상 다 한단 말이에요... 오늘 착장 때문에 충분히 미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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