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30 16:28:37 ID : BgryY2tByZg 11
곧 터질 것 같아서 세웠어 그냥 쌤 짝사랑러들이 아무런 이야기나 하고 가는 곳!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등등 선생님이라면 모두 가능٩(๑❛ᴗ❛๑)۶ 1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019517 3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453659
702 이름없음 2021/09/26 13:45:35 ID : jhfdXwLe3TV 0
포기한 것 같은데.. 뭐랄까 잊은 것 같아 시간이 약인가봐 사실 내가 너무 대비되고 초라해서 그런 것 같아 😓 벌써 700이 넘었네..
703 이름없음 2021/09/26 19:21:16 ID : E4JPg2FfVdU 0
이렇게 쓰는 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너무 좋아서 적어볼게!! 사실 아직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2학기 때 새로 오신 선생님이신데 우리 수업 안 들어오시지만... 너무 예쁘셔서 멀리서 지켜보다가 다른 선생님들이랑 이야기 하러 교무실 갔다가 마주치고 몇 번 인사하면서 가까워지고? 수업 하시고 나오실 때나 쉬는시간에 돌아다니다가 마주치면 쫓아다니고 볼 때마다 너무 예쁘시다고 눈물 뚝뚞 주접 떨었는데 이때까진 다른 선생님들처럼 친하게 지낼 생각이었는데... 이야기 하는 내내 너무 행복하고 얼굴만 봐도 행복하고 앞에 있으면 너무 떨리고... 안 보면 자꾸 보고 싶고 다른 선생님들이랑 안 이러는데 이상해서 ㅠㅠ 그런데 선생님은... 강아지처럼 굴지 말고 고양이처럼 도도하게 굴라고 하시고 자꾸 이렇게 보면 질린다고 해서... 거리두려고 노력했는데... 선생님 너무 예쁘신 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고 자꾸 떨려서...... ㅠㅠ 오늘도 봤는데 선생님 너무 예쁘시고(금요일에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선생님 너무 예쁘시다고 이 착장으로 자주 다녀주세요 했던 연분홍~연보라 계열의 블라우스...?랑 검정 슬랙스...??를 입고 나타나 주신 거 같아서 너무 설레고 ㅠㅠ) 이거뿐만 아니라... 선생님 만난 거 자체로 너무 신나서 날라다니고... 선생님 드신 병 계속 쥐고 계시길래 주세요 라고 손 내밀고 있었는데 따라하면서 ?? 표정이길래 병 버려드릴게요!! 하니까 고맙다고 주셔서 들어가서 버리고 올 때(신발이 앞에 깔려 있어서 날라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ㅠㅠ) 나오는데 앞에서 선생님이 보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돼요 선생님 ㅠ 보시면 안 돼요 ㅠㅠㅠㅠㅠ 부끄러워요 이런 식으로 말했던 거 같은데(사실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보지 말라는 말만 했던 거 같기도...) 나오는데 쌤 웃으시면서 귀엽네 ㅎㅎ 하시고.... 애들 다른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선생님... 하고 가니까 응?? 하면서 귀 기울여 주시고 너무 예쁘세요 ㅠㅠ... 하니까 니가 더 이쁘다 진짜 ㅎㅎ 하시고 ㅠㅠ 선생님은 제자니까 그냥 해 주시는 거겠지만 저는 너무 떨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듣고 선생님 앞에 제대로 못 있고 날라다니고 부끄럽다고 주변에 벽 칠 수 있는 거 다 치고... 애들 뒤로 숨고 ㅠㅠ 눈은 선생님 보고 있고 선생님도 계속 웃으면서 봐주시고...!! 정말 너무 좋았다... ㅠㅠ ㅠㅠ 선생님 보고 싶고 보면 떨리는데 좋아하는 걸까?? 나도 날 잘 모르겠어 ㅠㅠ 그런데... 전에 선생님이 사촌 동생 같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언니!! 언니이이잉!! 하고 다녔는데... 선생님이 일찍 결혼했으면 너네만한 애가 있을 거라고 하셨거든... 나이 차이는 괜찮은데 결혼하신 거겠지??... 좋아하면 안 되는 거겠지 그냥 친해서 좋은 거겠지? ㅠㅠ
704 이름없음 2021/09/26 20:01:44 ID : jhfdXwLe3TV 0
일단.. 너무 혼란스러워하지말고 레더 마음 가는대로 행동해도 돼! 대신 아직 미자니까 선은 지키면서😊 레더가 샘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샘이 보고 싶고 보면 떨리고 부끄러운거면 사실 사랑의 종류 중 하나는 맞는 것 같아! 근데 이건 내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 나도 처음에 샘이 너무 보고싶고 진짜 속 울렁거리고 부끄러웠거든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돌아보니 좋아하던거였어 움.. 샘이 사촌 동생 같다, 일찍 결혼했으면 너만한 애가 있었을거다 옴.. 그러면 레더는 중학생인가..?! 샘이랑 나이차이가 어느정도 나는데?!?! 암튼 본론으로 가보자면, 해석의 여지가 3개가 있는 것 같거든 1. (난 결혼 안했는데 만약) 내가 일찍 결혼했으면 너만한 애가 있을거야 2. (난 결혼 했는데 만약) 내가 (더) 일찍 결혼했으면 너만한 애가 있을거야 3.(난 결혼 했고 애도 있는데 만약) 내가 (더) 일찍 결혼했으면 (지금 내 애기 나이가 아닌) 너만한 애가 있을거야 좋아는 해도 되는데 위에 말했듯 선만 안 넘으면 되지롱😄 혹시 저 위에 말고도 다른 얘기도 있어..?!
705 이름없음 2021/09/26 20:13:54 ID : E4JPg2FfVdU 0
아아 나 18살 고등학생이야!! 그리고 더 일찍 결혼했으면... 이라고 하셨어 ㅠㅠ 내가 빼 먹었다... 그리고 나이차이는 아직 잘 모르겠어... 잘 안 알려주셔 ㅠㅠ 그리고 별거 아닌데 전에 자습 감독하실 때 다른 친구들은 명단 보여주시면서 이름 물어보셨는데 나만 이름도 안 물어보고 그냥 웃어주시고 지나가셨어...!! 좋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눈 휘둥그레 뜨고 쳐다보니까 레주~! 하고 불러주시고 가셨어... 사실 나랑 이름 같은 애가 있어서 걔로 착각하진 않았을까 했는데(다른 선생님들은 자꾸 걔 이름을 내 이름으로 알고 있어서......) 나중에 보니까 제대로 체크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하면...?? 전에 선생님한테 교사가 꿈이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했던 기억이 없는데... 자습 마치고 이야기 하면서 가는데 나중에 레주가 선생님 되면 학생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좋은 말) 될 거 같아!! 하고 어색한 정적 흘러서 웃고... 잘해주시는데 선생님이 선을 너무 잘 그어주셔서 좋아하기만 하고 있어... 오히려 설레는 건 다른 선생님들이랑 ㅠㅠ 우리 선생님은 만나면 공부하란 이야기만 하셔서... ㅠㅠ ㅠㅠ ㅠㅠ (방금 또 생각나서 추가할게!!) 이것도 별거 아닌데 좋아하는 색깔이 뭐냐고 여쭤봤었는데 안 알려주시고... 나중에 이름(내 이름 중에 색깔 비슷한 거 있어서)니까 (색깔)~? 하시고 교무실 들어가셨어...!!
706 이름없음 2021/09/26 20:55:36 ID : jhfdXwLe3TV 0
아아 '더 일찍 결혼했으면...' 이렇게 말씀해주신거구나..😓 문맥상으로는 결혼 하신 것 같아.. 혹시 반지 끼고다니셔? 아마 안 끼고 다니시니까 레더가 물어본거겠지🥲 샘 번호도 모르지..?!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또 그런거 잘 안알려주시는 샘이니까....결혼하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남편과 찍은 사진이나 결혼 사진, 아이사진 올리시더라고.. 그래서 번호 아냐고 물어보고싶었어 자꾸 이상한 질문만 해서 미안ㅜㅜ.. 사실 샘한테 결혼하셨냐고 물어보는 게 확답 들을 수 있는 거긴 해🥲 근데 샘이 레더를 엄청 좋은 제자로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샘 완전 신비로운 분이시구나 샘 뭔가 신기하시다 좋아하는 색깔 물어봤는데 안 알려주시다가 나중에 알려주신 거 ㅋㅋㅋㅋㅋ 레더가 좋아하는 입장이라면 너무 떨리는 상황ㅜㅜ
707 이름없음 2021/09/26 21:15:26 ID : E4JPg2FfVdU 0
반지...!! 막상 떠올려보니까 반지를 끼고 계셨는지 안 끼고 계셨는지 잘 모르겠다... 내일 학교에서 봐야겠어! 좋은 단서가 될 거 같아!! 왜 이걸 볼 생각을 안 했을까... 사실 쌤 손 보면서도 반지 볼 생각은 안 했던 거 같아 고마워!!! 번호도 저번에 따려고 밑밥좀 깔았었는데... 선생님 번호 비싸다고 튕기고 계셔 ㅠㅠ 안 주실 거 같진 않은데... 주실 것 같지도 않고 어렵다...... 아마 너무 가깝게 지내는 건 불편해 하시는 거 같아!! 그래서 선도 적당히 긋고... 잘 안 알려주시고 ㅠㅠ 색깔도 선생님이 진짜 좋아하는 색깔 아닌 거 같아 그냥... 대답해 준다고 이름이 ㅇㅇ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ㅇㅇ야!! 이런 느낌... 설레고 마냥 좋긴 한데... 선생님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너무 아쉽고 막 그래
708 이름없음 2021/09/26 22:35:50 ID : jhfdXwLe3TV 0
잌ㅋㅋㅋ 슬쩍 반지 있나 봐봐ㅎㅎ!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2학기라면 올해를 말한거지?! 그럼 충분히 이른 시간이야!! 무슨 말이냐면 막 몇 달만에 갑자기 훅 가까워지고 전화번호 공유하고 자신에 대해 거리낌없이 알리기는 조금 힘들다는거야!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내가 만약 선생이라면 불과 몇 달만에 친해진 학생한테 모든걸 얘기하기는 낯가려서 힘들거든😊 부끄렁 아마 내년에도 레더가 샘한테 다가가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관계가 될거야! 그리고 네 이름이 어느 색과 비슷해서 그 색깔이 좋다고 말씀하신거는 아마 그때 안 알려준게 신경쓰이셔서 그런걸 수 있어! 그만큼 레더를 생각한다는거고! 내일 한번 반지 여부 보고와! 후기후기!!
709 이름없음 2021/09/27 15:58:36 ID : jhfdXwLe3TV 0
쌤 보고싶다 진심 이건 오바잖아 샘 계셨으면 진짜 지금보다 더 열심히 했을듯(?)
710 이름없음 2021/09/27 17:05:46 ID : zXunu4Fck02 0
오늘 선생님 두 번이나 마주쳤는데 그냥 어영부영 지나갔다ㅜㅜ 두 번 다 마주치길 은근 기대하면서 돌아다니긴 했지만 진짜 마주칠 줄은 몰라서, 막상 마주치니까 좀 당황해가지고.. 한 번은 나랑 친구랑 매점 가다가 마주쳤어. 나랑 쌤 둘 다 일행이 있었고, 양쪽 다 대화 중이어서 나는 가볍게 목례만 했어. 이 땐 쌤이 소리내서 인사해주셨고. 두 번째엔 둘 다 혼자 있었는데, 나는 전화중이었고 쌤은 급하게 수업 가시는 중이어서 둘 다 인사 안 했어ㅜㅜ 솔직히 좀 후회돼. 목례라도 할 걸. 평소엔 쌤 마주치면 무표정으로 가고 있었더라도 내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컨디션도 너무 안 좋았고 피곤하고 힘들어서 축 처진 상태였던데다가 웃어드리지도 못했네. 신경쓰인다ㅜㅜㅜ 물론 쌤은 나 별로 신경 안 쓰시겠지만.. 표정이 좀 안 좋으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넘어가시겠지.. 근데 또 내가 존나 못된 게 쌤이 나 신경쓰셨으면 좋겠어. 쌤이 나한테 무슨 일 있는지 걱정해주셨으면 좋겠어. 그럴 일은 절대 없겠지..ㅎㅎ.. 하 나 진짜 못됐다.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주제에 뭘 더 바라냐만은,, 오늘 좋은 상태로 인사해드리지 못한 게 한편으론 쌤이 날 걱정하실까 궁금하면서도, 일단은 신경쓰이고 속상한 마음이 앞서ㅜㅜ 다음엔 꼭 웃으면서 인사해드려야겠다.
711 이름없음 2021/09/27 19:42:32 ID : JXupPio1yMi 0
쌤 보고싶다... 나 어제 교통사고 났었는데 다른 사람 다 생각 안나고 쌤만 생각나더라... 쌤도 오늘 아프셔서 병원가신다고 했는데 걱정되네..🥺😢😭
712 이름없음 2021/09/27 19:48:03 ID : xVdXtiqpcJW 0
생일때 쌤보고싶다고 여기 레스달았었는데ㆍㆍ 그날 케이크 촛불 불때 빈 소원들 속에 쌤도 있었어 잊게 해달라고 빌려다 그냥 친해지게 해달라고 빌었어 잘되게 해달라는건 진짜 염치없고 말도 안되니까 ㅋㅋㅋ 지금 고2ㅇㅣㄴ데 고3 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쌤이랑 같은 대학교 가고싶다
713 이름없음 2021/09/27 20:01:24 ID : 9a62Mo6pdRB 0
아 욕심난다.. 셤 시작할때 잘보라고 쌤이 연락해주셨으면 좋겠고 계속 연락하던애가 왜 안하는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고..환장함..ㅠㅠ
714 이름없음 2021/09/28 12:02:43 ID : E4JPg2FfVdU 0
인데... 어제 아침에 등교할 때 선생님께서 열체크 하고 계셔서 만나고!! 근데 옆에 서 있으면 부담스러워 하는...?? ㅎㅎ하고 그냥 억지로 웃으시는 느낌... 여전히 불편하신가봐 ㅠㅠ 그리고 손을 계속 못 봐서 탐구 이동하면 그 교실 전 시간이 선생님 시간이라서 만나는데 바쁘신지 애들 봐주시다가 다 끝났지?? 나 간다 하시면서 뛰어가셔서 못 보고... 그리고 오늘도 ㅠㅠ 못 봐서... 그런데 일요일 기억을 조금 더듬어보자면 선생님 손에 아무것도 없었던 거 같아...!! 그런데 전에 들었던 말을 미루어봐서는 ㅠㅠ 아마 결혼하셨을 거야 그냥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얌전히 좋아하려고...!! 선생님도 안 좋아하시는 것 같고 그리고 이거 의미 부여 안 하려고 했는데 ㅠㅠ 자꾸 설레서... 나는 교실이 2층에 있는데 그중에서 복도쪽 창가라서 선생님들이랑 자주 마주쳐!! 오늘 선생님 수업 1교시가 2층 수업이지만 그때 자느라 못 보고 가시는 건 다른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면서 가느라 봤는데... 선생님 2교시는 1층 수업인데 2교시 시작하고 지나가는 선생님께서 교실 안으로 시선을 두면서 가셔서 마주쳤어...!! 원래 선생님 정면만 보고 다니셔서 항상 못 마주쳐서 슬펐는데... 조금 설레 수업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1층 수업인데 2층으로 지나가셨던 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ㅎㅎ
715 이름없음 2021/09/29 16:45:47 ID : zXunu4Fck02 0
오늘도 두 번 마주쳤는데 또 인사 안 함 왜 그러지 진짜 ㅠㅠ 이걸 냉전이라고 하기는 그런게.. 솔직히 감정적으로 부딪히거나 그랬던 건 전혀 없었어서.. 그냥 선생님이랑 나랑 추석 전 주에 서로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지냈고, 추석 주는 휴일이라 못 만났고, 오랜만에 보니까 조금 어색한데 또 할 말은 없어서(?) 그래서 서로 약간 피하는 거 같아ㅠㅠ 나는 하고 싶은 말이 진짜 많지만 선생님 바쁘실까봐 말도 못 붙이겠고, 마주치는 타이밍도 정면으로 마주치는 게 아니라, 뭔 돌림노래 마냥 내가 화장실 가려고 복도로 나가면 한 10 걸음 앞에 쌤이 지나가시고 있고 막 그런식이라 오바해서 아는 척 하기도 좀 그래ㅠㅠㅠㅠ 계속 이런식이라서 너무 힘들다. 이걸 어케 타파해야할까,, 이젠 쌤한테 말 걸 거리도 없어ㅜㅜ 원래도 없는 거 쥐 짜내가지구 찾아갔던 거지만..ㅎㅎㅜ 보고싶다.. 쌤 추석 전 주 보다는 좀 여유로워지신 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야. 나랑 길게 대화 안 해주셔도 좋으니까 먼저 안부 물어봐주셨음 좋겠다. 나도 하라면 못할 건 없지만 괜히 쌤 바쁘신데 붙잡고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하는 걸까봐 조심스러워져..ㅎㅎ 내가 쌤 스케줄까진 다 알 수가 없으니까...ㅜ 이게 나만의 배려 방법인 거지. 근데 문제는 쌤을 너무 못 봐서 내가 너무 힘들어..ㅎㅎ
716 이름없음 2021/09/30 12:52:47 ID : q6koGmnCi1j 0
쌤한테 청혼하고십다ㅆㅃ동글동글넘기여우셔
717 이름없음 2021/09/30 13:12:44 ID : 9a62Mo6pdRB 0
이제 마음정리가 되는거 같으면서도...또 아닌거 같기도하고...아 잘 모르겠다 예전만큼의 설렘은 아닌거같아 다행인건가..ㅠㅋㅋ ㅜㅜ
718 이름없음 2021/09/30 14:09:46 ID : Y5RyHwmsmE9 0
오늘앞자리 앉았는데 대답 야무지게햇어 ㅎㅎ 눈 진짜 잘마주쳐 주셔서좋았다 진짜 짱ㅜ
719 이름없음 2021/09/30 17:47:55 ID : yE1gY1ikmnD 0
나 쌤 너무 사랑하는데어캄
720 이름없음 2021/10/01 11:34:39 ID : 9a9AmHzQnyE 0
나도 그래ㅠ 미치겠음 쌤 수업시간마다 떨려서 집중도 안되고ㅜ
721 이름없음 2021/10/01 23:15:26 ID : jhfdXwLe3TV 0
선생님 너무 보고싶다 수능 잘 쳐서 샘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진짜
722 이름없음 2021/10/03 00:24:02 ID : 9a62Mo6pdRB 0
진짜 짝사랑 지독하다..마음 떠난줄 알았더니 아니었고..이제 좀 괜찮은가 싶었더니 아니었어...진짜 그냥 쌤 피해다니고싶다 근데 너무 좋아해서 그것도 의지대로 안돼..지독하다 지독해ㅠ
723 이름없음 2021/10/03 03:27:56 ID : zXunu4Fck02 0
쌤 보고싶어서 눈물 나요ㅜㅜ 제대로 못본지 3주?나 됐고 아마 앞으로도 별로 마주칠 일이 없을 거 같아서.. 너ㅜㅁ ㄹ힘들어요. 보고싶어요ㅠㅠ
724 이름없음 2021/10/03 04:25:06 ID : nPjuq5ak3Dt 0
말을.. 너무 설레게하셔... 자리 바꿨는데 그대로 라고 하니까. 어. 문 앞자리만. 주시하고 있을게요? 이러고... 쌤이랑 얘기하다가 다른 쌤 얘기 했는데 그 얘기 다 끝나고 나중에 같이 계단 올라가면서. 조용했는데 갑자기 "나중에. 마음 토라지면 어떡하지?. 다른 쌤 좋다고 막 그러면.. 어떡해? " 이러셔..왜 그래요 진짜..존댓말 쓰시는 분이..ㅠ 아니.. 질투냐구...ㅠㅠㅠ 수업도 안 들어오고 접점도 없는쌤이랑 말하는거 봤다고 막 그러시고. 그건또 언제 보신건데요?? 어디 계셨길래.. 보셨죠.ㅠㅠ 그리고 쌤 보고 내가 귀 움직일 수 있다고 하면서 움직이니까 빤히 쳐다보더니 손 천천히 올리시고 약간 고민하시는듯한 그런 느낌이더니..귀를. 왜 만져요.. 그렇게 조심럽고 살포시 만지시는거 뭔데요. 진짜 사알짝 조심럽게 만졌다가 바로 떼는거.내가 싫어할까봐???...신기했으니까 만졌겠지..뭐. 쌤 좋다고 주접 떨고 예쁘다고 할때 그렇게 부끄러워하고..민망해하고 뒤로 돌고 자꾸 주변을 살피시고.. 팔 쓰다듬는거는 진짜로.. 스킨십 조심스러운게 눈에 다 보인다...그냥 팔짱끼셔도 되는데.. 끼려는 것처럼하다가 그냥 살짝 잡고 있다가 말고.ㅠㅠ 하나도 안부담스러운데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그런가..그래도 내 팔 쓰다듬는데 그게 좋다. 그리고 존댓말 많이쓰시는데.. 좋아.. @@이 밥 먹어야죠. 라거나 간식 먹을래요? 라던가...내가처음에(이런 감정인지..몰랐지) 쌤한테 저 쌤 완전 좋아해요! 이랬는데 쌤 고개 휙 돌리더니 나랑 눈 마주치고 어. 왜요? 이럼 그것도 교탁에 팔 기대고 약간 숙인채로 내 얘기 들을려고 몸 돌린채로...ㅠㅠ 진짜 존댓말. 설렌다..그리고 내가 주접떨면 부끄러워서 저 도망갈래요오 이러고 근데 한번씩 나 도망갈래애 이러거나 이쁘다고 하면 나 이제 안 믿을거야! 이렇게 반말하시고 내가 쌤보고 "저 개인적으로 쌤 존댓말 하는거 너무좋아요."이러니까 쌤이 웃으면서 뭐에요오.. . 이러시더니 "그럼 나 반말할거야아" 이러면서 도망가심. 왜 도망가요..ㅠ 저번에 수업시간에 뭐 적어보라고 해서 적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딱 고개드니까 내 앞에 계시더라. 나랑 눈 딱 마주치고.ㅠㅠ 지나가시지도 않고 눈 돌리시지도 않고..ㅠㅠㅠ 난 좋지만 뭔가 부끄럽고 그래서 눈짓으로 ??하니까 웃으셔 수업시간 조용해서 그런지 쌤 크게 웃은것도 아니였는데 웃는 소리 들리고.ㅠㅠ내가 고개 내리니까 쌤 지나가심.ㅠㅠ그리고 연휴 보내고 쌤이 나보고 오랜만이에요 연휴 잘 보냈어요? 이러셨는데 .내가 잘 못 보냈어요. 이랬어 그니까 쌤이 왜요.?ㅠ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쌤 보고싶어서요' 이러니까 쌤 막 웃더니 아이패드로 쌤 얼굴 가리고 막 가만히 못 있으셔 부끄러워서. 너무 부끄러워해 긔여워. 그리고 나중에 마주쳤는데 쌤이 또 연휴 잘? 까지 하다가 아. 잘 못 보냈다고 그랬지. 이랬다. 미친거 아니니.. 쌤 보고 싶어서 잘 못 보냈다고 그랬는데.... 일부러 또 물어본거 아니죠.?..그래서 내가 쌤한테 뭐야아. 제가 쌤 보고 싶어서 잘 못보냈다고 그랬잖아요. 뭐 이 말 듣고 싶으셔서 또 물어보시는거에요? 증마알. 이랬어. 그니까 쌤이 아이. 그런건 아니에요. 이랬다....너무하셔...ㅠ 아이. 그런건 아니에요(근데 말투가 귀여웠어) 하시고나서 쌤보고 아. 쌤 진짜 너무 귀여워요. 이러니까 쌤이 나보고 씨익 웃더니 "니가 더 귀여워. " 이러셨다.. 너무하다한건 취소 하도록 할게요.그냥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나 진짜 미칠것같아 친해지니까 더.. 미치겠다.이쁜 제자로 남기위해 노력해야겠지.... 아니 근데.. 진짜 나만 설레??..ㅠㅠ
725 이름없음 2021/10/03 09:19:55 ID : fbyMnSFa9um 0
와 개설렌다 미쳤어
726 이름없음 2021/10/03 11:10:14 ID : pe1B9jxQmnD 0
우리쌤 진짜 섬세한 사람... 고동색에서 검정으로 염색해서 티완전 안나는데 바로 알아보시더라🥺 쌤보고싶당
727 이름없음 2021/10/03 12:50:41 ID : nPjuq5ak3Dt 0
그치.. 너무설레..내가 정말..죽겠다. 쌤 처음에 내가 쌤 좋다고 그럴 때 내 말 듣더니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서요. 혹시 제가 표현을 잘 못해도 이해 해 줄 수 있어요?"이러셨어.. 그리고 쌤 과목 잘 못한다고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고 그랬는데 웃더니 과목은 별로여도 자기가 좋아서 괜찮냐고 막 그러심..이 쌤이 진짜... 아! 그리고 쌤 질투? 했다 한 거 그때 진짜 졸귀였어. 쌤 원래 반응 되게 잘 해주시고 잘 받아주시는데 내가 이 쌤은(다른 쌤) 친하니까 수업시간에 나 시켜도 좀 괜찮다고 막 그랬는데 쌤이 아아아...... 이러고 마시더라..ㅋㅋ에이 그냥 할말이 없으셨던 거겠지.ㅋㅋ 그리고 나 엄청 시키는 쌤 있거든.. 자리 바꾸면 자기 때문에 자리 바꿨냐고 하고 수업시간마다 질문하고 내 책상 앞에서 수업하시는 분이 있단 말야 내가 쌤한테 그 얘기 했거든. 그러고 쌤한테 '쌤이 시키면 완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랬단 말야 쌤이 웃으면서 어! 진짜요?? 이러더라고. 그러시고는 '앞으로 @@이 성적 먼저 이러케 확인할거에요.'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악 안되는데에!!.나 못하는데..!! 이러니까 쌤이 좀 진지하게? "성적갖고 안 그래요 수업 태도가 이뻐서 좋아하는거에요" 이랬엌ㅋㅌ 쌤은 장난치고 나서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감싸주는? 말 하신다.ㅋㅋ 암튼 이러고. 계단 올라가면서 둘다 말 없었다가 쌤이 질투.?? 하신거야 근데 그 말할때 나보다 쌤이 앞에 계셔서 표정을 못봄..ㅠㅠ 귀여웠을것 같은데.뭐 질투겠어. 그냥 하신거겠지.. 근데 귀엽다.♡ 그리고 내가 쌤이랑 교무실 같이 올라가거나 같이 갈려고 쌤 옆에서면, 쌤이 감사합니다.라거나 고마워요. 이러신다?? 뭐가요..? 내가 좋아서 그러는건데 자꾸 고맙다 그러고 감사하대.. 말을 너무 착하게 잘 하셔.. 쌤 나한테 초콜렛 주셨었는데 계속 나보고 큰거는 아닌데에... 이러고ㅠㅠ 크지는 않지만.. 작게.. 계속 이러셔.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ㅠㅠㅠ 소심하시네.ㅠ 그러고 3개 꺼내오셔서. 내 손에 쥐어주실 줄 알고 두 손 뻗었는데 내 두 손 다 잡으셨다가 나보고 씨익 웃더니. 초콜렛 내 오른손에 쥐어주시고 내 오른손 잡으시면서 쌤 손이랑 내 손이랑 같이 내 주머니 안으로.....암튼 초콜렛 손에 안 쥐어주시고 주머니안으로 넣어주셨어...텍스트라서 별로 안설레네...ㅋㅋㅋ 근데 이게 쌤이 했던 스킨십? 들 중에 가장 안 소심했다? 라고 해야하나.. 원래 엄청 조심스러우셔서 이날 약간 속으로. 어머ㅓ??이랬지ㅋㅋㅋ 그리고 또 나 몸 안좋다고 하니까 왜요ㅠ??이러고 어디가 아프다고.. 그러니까 괜찮아? 왜 그러지? 이러면서 심각해지면서? 쌤 머리를 확 쓸어 넘겼어.반말+머리쓸기.(쌤 단발인데 머리 묶으면 드러나는 목선...머리 쓸어넘기는거.. 날 죽인다.) 죽을 맛.. 그러고는 팔을 쓰다듬으시더라. 약이라도 줄까요??ㅠㅠ 괜찮아?? 이러고. 나 그날 팔 닳아없어질 뻔했잖앜ㅋ. 그리고 계단에서 넘어진 적 있었거든 쌤 언제 계셨는지 뒤에서 막 내려오면서 어어!! 괜찮아요??? 나 쪽팔려서 암말 못하고 뒤돌았는데.ㅋㅋㅋ 쌤이 내 옆에 서면서 괜찮아? 이래.. 저 민망해요.ㅋㅋㅋ 그래서 내가 쌤보고 너무 쪽팔려요. 이랬는데 계속 진짜 괜찮녜. 나 내려가는데 같이 가주심..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그래애! 스마트포온!! 이게 중독!!'이러셨엌ㅋㅋ ㄱ여웤ㅋㅋ 하필 우리 수업 내용이 스마튼폰 중독임ㅋㅋ 암튼 그렇게 혼내시는? 그러셨으면서 팔 잡고 쓰다듬으시더라. 말이랑 몹시 달라....그러고 웃으면서 나보고 조심히가요. 이러시더라고 근데 이때 되게 바쁘신 것 같던데.. 그렇게 나 걱정해주고 얘기하고 했단게.ㅠㅠ 조심히 가라하고 쌤 막 바쁘게 뛰어가시더라.ㅠㅠㅠ 쌤 넘어질라..ㅠㅠ 암튼 너무 고맙고 좋고 설레고 진짜.. 짝사랑 절대 못접어 이건..
728 이름없음 2021/10/03 12:52:02 ID : fUY61B9jyY1 0
아 머리 쓸기... ㅇㅈ이지... 진심 쌤이 머리 넘길때마다 심장이 터질것같음
729 이름없음 2021/10/03 12:58:32 ID : nPjuq5ak3Dt 0
그니까아아ㅏㅏ 머리 쓸어넘기지 말라고요 그렇게에ㅔㅔ 나랑 얘기하고 눈 마주치고 있는데 머리 쓸어넘기고 웃으시던데... 정말 심장 멎을것 같아.
730 이름없음 2021/10/03 13:00:54 ID : XtinTQr9bg1 0
머리쓸기 미쳤네 돌았다..
731 이름없음 2021/10/03 20:34:54 ID : jhfdXwLe3TV 0
아 ㅁㅊ 머리 쓸기 우리 샘도 머리ㅜㅜㅜㅜ넘기실 때 미쳐버릴것같았는데ㅜㅜㅜㅜ아 미친 날 쓸어줘요 날 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심 쓸려드릴게요ㅜㅜㅜㅜㅜㅜㅜ빗자루로 쓸어줘ㅜㅜㅜㅜㅜㅜ
732 이름없음 2021/10/03 20:39:54 ID : A1xCmFjBy0n 0
빗자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3 이름없음 2021/10/03 21:57:23 ID : nPjuq5ak3Dt 0
빗자뤀ㅋㅋㅋㅋ 앜ㅌㅌ증말ㅋㅋㅋㅌㅋㅋㅋㅋ 진짜 근데. 머리 쓸어넘기시고 진지하게 괜찮냐고 막.. 그러는게 너무.. 설레는거야.. 진심 내 인생을 바치고 싶었어....ㅋㅋㅌ 암튼 그래서 대답도 못함그냥 쌤 혼자 자꾸 약 줄까 물어보시곸ㅋㅋ 진심.하.너무 좋네..ㅠ 변태 같지만 쌤이라면 혼내도 뭔가. 좋을것 같아. 화내는 거 한번도 못봐서...ㅎ ...질투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나 왜 이렇게 썩었냨ㅋㅋ 진짜.. 쌤이 직접적으로 질투하거나 티내고 거기다 머리 쓸어넘긴다? 그날 난 죽는날이다.ㅋㅋㅋㅋ 그럴일은 없겠넼... 망상도 행복하구나.ㅠㅠㅠ
734 이름없음 2021/10/03 22:15:14 ID : BgryY2tByZg 0
오늘 쌤이랑 카공했다 쌤의 ootd: 셔츠 원피스+ 베이지 니트조끼+ 고데기 나의 ootd: 흰 셔츠+ 청바지+ 니트조끼+ 집게핀 니트조끼와 셔츠로 통했다며 좋아하셨다 쌤이 근래 들어 아아를 너무 많이 마셨다며 아이스초코를 시켜드셨다 난 아메리카노를 사랑해서 아아를 시켰다 쌤이 나보고 너도 이제 어른이네~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주셔서 사망할 뻔 일하는 쌤은 너무 멋지고.. 음.. 그렇다..😎 (혹시 몰라 사진 삭제)
735 이름없음 2021/10/03 22:13:50 ID : dBanxDBArvw 0
나 쌤이 진심으로 화내시는거 딱 한번 봤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 근데 내가썩어서 그때 생각하면 먼가 짜릿함ㅋㅋㅋㅋ혼나고싶다는 생각 그 이후로 접음
736 이름없음 2021/10/03 22:16:17 ID : dBanxDBArvw 0
쌤너무보고싶다 사랑해요 쌤
737 이름없음 2021/10/03 22:37:17 ID : fUY61B9jyY1 0
악 나도 우리쌤이 화내주셨으면 좋겠어...뭔가 화내면 혼나면서도 묘하게 설렐것 같은 느낌...? 다른애 혼내는거 딱한번 봤는데 진심 너무 섹시한데 차분하게 조목조목 화내셔서 또 치여서 죽을뻔했어... (그냥 존재자체가 섹시해)
738 이름없음 2021/10/03 22:42:48 ID : zXunu4Fck02 0
부러워ㅠㅠㅜㅠ 일상이 데이트구나 오래오래 지금처럼만 이쁘게 사귀었으면 !! 물론 내가 이렇게 말 안 해도 잘 만나겠지만 ㅎㅎ 나도 쌤이랑 저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739 이름없음 2021/10/03 23:15:43 ID : Y5RyHwmsmE9 0
진짜 쌤을 너무 사랑함 어떡하지 ... 저번에 앞자리에서 수업 들었을때 진짜 너무 행복했어 눈 엄청엄청 오래 마주쳐주시는데 너무 설레 수업도 너무 잘하시고 예시 들때 살짝 껄렁?해지시는것도 좋고 학생들한테 열정을 가지고 계신 것도 너무 좋아 너무 지적이셔.... 제발결혼해주세요젭알
740 이름없음 2021/10/03 23:19:37 ID : Y5RyHwmsmE9 0
처음에 쌤이라고 저장해놔서 톡에도 그렇게 떠서 암생각없었는데 우연히 본인이 설정해놓으신 이름 봤는데 귀여워서 기절함 예를들어서(가명) 해수라고 하면 해쑤우 이렇게 ㅠㅠㅠ 저장해놓으심 지금은 성으로 바꾸셨더라고,, 왜바꾸셨지 ㅋㅋㅋㅋㅋㅋㅋ
741 이름없음 2021/10/04 03:20:46 ID : nPjuq5ak3Dt 0
갑자기 생각나서.. 너무 좋아서 얘기하고 싶다. 금욜이었나? 복도 맞은편에서 나랑 눈 마주쳤는데 눈 안피하고 계속 쳐다보셨어... 나랑 가까워질때까지. 내가 안 피하니까 쌤도 안 피하심...서로 그냥 눈 마주치고 웃고.ㅠ 걸어와서 가까워질때 쯤 안녕하세요오 이러셔 그러고 막 웃으셔.귀여워..ㅠㅠ 수업시간에도 그렇고. 한번 딱 제대로 눈 마주치면 계속 보셔.. 근데 수업시간에 내가 먼저 쳐다보면 잘 안보시거나 눈 빨리 돌리시는 느낌... 슬퍼ㅠㅠ 글고 또 어떨땐 복도에서 나랑 눈 마주치면 눈 커지시고 웃으신다. 귀여우ㅜ우ㅜㅜ 쌤 나 보이면 엄청 쳐다보시는 것 같아. 기분 탓 일수도있지만... 딴 쌤이 나부르면 휙 쳐다보신다. 딴 쌤이랑 얘기하고 있어도 쳐다보시고... 교무실 지나갈때 문열려 있으면. 어떻게 그렇게 눈이 잘 마주치는지 모르겠어.내가 쌤 한테 관심이 많으니까.. 그런가봐..하루에 눈을 많이 마주쳐서... 신기해. 한번씩 놀라는게 쌤이 내 앞에 가고 있을 때가 있단말야 가서 인사하긴 멀고. 그런 애매한 거리..근데 신기하게 쌤이 갑자기 뒤를 도신다?? 그래서 나랑 마주쳐. 인사하면서 웃으셔.그러면 가서 또 주접떨고. 타이밍도 참 잘맞아... 목소리가 들린것도 아닌데.. 갑자기 뒤를 도신다고?? 왜??ㅋㅋㅋ 근데 쌤이 내 목소리 알긴 하시나봐. 수업 끝나고 옆반에서 나오시는 뒷모습을 봤거든 그때 내가 친구랑 뭔 얘기를 했어 그 순간 쌤 휙 도시더라 그러곤 웃으면서 인사해주심.ㅠㅠ 진짜 착하시네.. 어찌 그리 잘 아시고.ㅠㅠㅠ 남자애랑 잠깐 얘기했나..웃고 그랬는데 쌤 내 맞은편에 계셨거든..계속 쳐다보심.. 쌤 교무실 앞에서 할 일 있어서 잠깐 계셨던 것 같던데 안가시고 발걸음이 느렸졌다 해야하나?. 암튼 쳐다보셨어..웃으면서도 아니고.뭐라해야하지. 그냥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응 기분탓. 그냥 궁금하신가봐.. 많이 쳐다보셔. 윙크 해야겠다 앞으로는ㅋㅋㅋㅋ 저번주에 쌤이랑 나랑 교무실 앞에서 얘기하고있었는데 담임쌤이 나오신거야. 담임쌤이 나랑 쌤을 그냥 쳐다보시더라고.ㅋㅋㅋ 나랑 쌤은 말하다가 멈추고 담임쌤 눈치보곸ㅋ 뭐 들킨것처럼ㅋㅋㅋ 쌤 자꾸 담임쌤 쳐다봤다가 나보셨다가 그러시는데 와 진짜 졸귀더라 어떻게 그렇게 이쁘고 귀엽지? 착하시고... 다른 쌤이랑 얘기하고 계시다가도 나 보면 안녕하세요 이러심.인사를 너무 잘 해주셔 무슨 선생님께서 학생에게 이렇게 인사를 잘하시죠.. 그것도 존대로.. 당신은 유죄세요. 그냥 사랑한다고요 진짜!!
742 이름없음 2021/10/05 10:38:54 ID : xveNvCrvxu0 0
오늘 우리 선생님 시험 감독 들어오셨어 ㅜㅜㅜㅜ 쌤이랑 좀 친해지고 자주 마주치다보니 올해는 작년처럼 쌤 좀 본다고 막 덜덜 떨거나 부끄러워하거나 말 절거나 하는 증상들은 다 없어졌었거든 ㅋ ㅋ ㅋ 지나가면서 인사하거나 그런 거 말고 1분 이상 같은 공간(?)에 있었던 거 기준으로 쌤 거의 한 달 만에 뵙는 건데 (아 물론 최근에 어색하네 뭐네 하면서 인사도 제대로 안 함), 1교시까지만 해도 긴장 안 하고 아주 평-온했는데 쌤 들어오시자마자 손이 막 덜덜덜덜 떨리는 거야.. 들어오시기 1초 전까지 제발 쌤 들어오셨으면 좋겠다고 소원빌고 있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남 ㅋㅎㅋㅎㅋㅎㅋ (왜냐면 쌤은 우리학년을 안 가르치셔서 들어오실 확률이 좀 적어. 완전 기적인 거지.) 오랜만에 봬서 긴장했나, 좋은데 한 편으론 진짜 너무 떨리고 갑자기 토할 거 같고 너무 힘들었어 ㅋㅎㅋㅎㅋ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본인 확인 차원에서 학생증 확인 하셨으니까, 내가 그 반에 있었다는 건 눈치채신 상태였어. 문제 푸는데 집중이 잘 안 되는 거야ㅜㅜ 쌤 보고 싶은데 시험중이라 그럴 수도 없고. 쌤이 내 근처에 계시면 괜히 긴장하고, 더 열심히 푸는 척 하고 ㅋㅋㅋㅋ 시계 확인하려고 앞에를 보면 쌤이랑 눈이 마주쳐서 괜히 쌤이 나 보고 계시나 생각 들고 미치겠더라고ㅜㅜ 아마도.. 쌤은 내가 omr 바꾸고 싶어서 쳐다본 줄 아실듯 ㅋ 쿠ㅜㅜㅜ 그래도 너무 배고파서 시험보다 그냥 찍고 잘까 했는데, 쌤한테 그런 모습 보이면 안 되지 싶어서 끝까지 붙들고 풀었다 ㅎㅎ 몸은 좀 불편했지만 좋은 점도 있었어! 내가 너무 끝자리여서 선생님이 시험지 다 걷고 그냥 나가시더라구ㅜㅜ 1학기 시험 때 앞쪽 자리 앉았었는데, 그 땐 시험 잘 봤냐구 말 붙여주시고 그랬는뎅 ㅜㅜ 몰라 아무튼 너무 좋았다 ! 쌤이 잘 지내시는 것도 확인 했고, 그냥 얼굴 봐서 행복해.
743 이름없음 2021/10/05 16:00:41 ID : jhfdXwLe3TV 0
아 샘 진짜 보고싶다 진짜진짜진짜
744 이름없음 2021/10/05 16:19:21 ID : Y5RyHwmsmE9 0
나도!!!!
745 이름없음 2021/10/05 17:20:20 ID : ZfPhfardU2L 0
나는 봤지롱~~ 물론.. 아침에 한번 하교할때 한번... 원래는 엄청 자주보는데ㅜㅜㅜ
746 이름없음 2021/10/05 17:54:07 ID : nPjuq5ak3Dt 0
오늘 아침에 쌤 마주쳤는데 내가 쌤한테 팔을 벌리면서? 파닥?거면서 갔단말이야 근데 쌤이 나보고 씨익 웃더니 손 잡았어. 확잡은 것도 아니고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만 살포시. 미친 아니 스킨십 조심스러운게 너무.. 설렌다.사실.. 그냥 확 잡아도 난 좋지만ㅋㅋㅋ 글고 점심시간에 쌤이랑 얘기했는데 내 친구중에서도 쌤들 좋아하는 애가 있더라 걔는 두분을 좋아한다. 자기 픽이 있다.ㅋㅋ이렇게 쌤이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가 걷다가 어디 걸렸나? 넘어질 뻔? 했는데 쌤이 한쪽 손은 내 팔. 한쪽손은 내 허리. 잡으심.ㅠㅠㅠ 앜 진짜아.그러고 내가 쌤한테 하지만 저는 쌤만 좋아해요! 이랬엌 그니까 쌤이 막 웃어 그러곤 내가 온리 유 이랬는데 엄청 웃으면서 벽쪽으로 막 가심ㅋㅋㅋ 그리고 쌤한테 내가 쌤 저 궁금한게있어요 하니까 웅? 이러셔 그래서 내가 계단 한칸 올라가서 쌤 내려다 본 채로 쌤한테 '쌤은 하늘에서 떨어질때 안 아팠어요? 이랬어 쌤이 나 빤히 올려다보고 웃지도 않고 아무말도 안하시는거야. 그래서 뻘쭘? 해서 내가 못알아들으셨죠? 이랬는데 쌤이 웃으시면서 손 쥐었다 폈다 하면서 오글거린다고 그랬엌ㅋㅋ 쌤 약간 무슨말인지 생각하셨나? 올려다볼때 졸귀. 그러시더니 날개뼈 덕분에 안아팠다곸ㅋㅋㅋ 그러시더라 아 귀여워.. 이제 받아주시넼ㅋㅋ 원래는 부끄러워서 도망가시는데ㅋㅋ 적응되셨나봨ㅋㅋ 그러고 올라가다가 내가 쌤보고 쌤 저.봐봐요. 이랬거든 근데 쌤이 으핳 이러시면서 고개 숙이시고 엄청 부끄러워하시더라..?? 아니 뭐 이 말이 부끄럽나? 음 암튼 그러시길래 내가 왜욯ㅎ 이랬어 그니까 쌤이 쳐다보시더라 그래서 내가 쌤 보고 삼백안 아냐고 얘기했어 내가 약간 삼백안이거든.그렇게 눈 얘기하고.. 사실.. 쌤 눈을 보기위한 나의 개수작이긴 하지만..ㅋㅋㅋ 암튼 그랬어 그리고! 쌤이 교무실에서 나오는데 나랑 딱 마주친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가요? 이랬는데 쌤이 어. 잠시만요 이러시고 들어가시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갔지. 근데 쌤이 다시 나오시더니 나 찾으시더라 고개를 돌리시고. 두리번 두리번 하시다가 가심.ㅠㅠ 응 타이밍 놓침. 바보. 기다렸어야지. 그리고 쌤 수업 끝나고 멀리서 눈 마주치고 가까워졌는데 쌤이 갑자기 민망해.. 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왜요?? 이랬는데 쌤이 민망하다고만 하고 말안해줌...뭐가 민망해요?? 아 궁금하다고. .ㅠㅠ 그리고 종례전에 쌤 마주쳤는데 쌤이 안돼애.ㅠㅠㅠㅠ @@아.. 내가 지금 너무 바빠아.ㅠㅠ 이러시더라고 내가 그래요? 하니까 쌤이 웃으시고 가시더라.ㅠ 놀랍지만 이게 모두 하루동안 있었던 일이야. 진짜 너무 행복해 요즘.. 쌤이랑 오래 있어서 너무 좋다.
747 이름없음 2021/10/05 21:02:05 ID : zXunu4Fck02 0
중간고사에서 오류문항 찾았는데, 담당쌤 찾아가기가 너무 망설여져. 나를 싫어하시는지 그냥 원래 그 선생님 말투가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나만 갈구시는 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ㅜㅜ 물론 다른 애들한테 대하시는 거 보면 나한테만 그러시는 거 같진 않은데.. 찾아가긴 해야겠지.. 안 그러면 다 맞을 수 있는 거 틀리는 건데. 근데 너무 싫다.. 또 무슨 소릴 들을지 모르겠고 너무 무서워. 탐구 과목이고, 작년에 우리 선생님이 나 가르쳐주셨던 과목이랑 같은 계열 과목이거든. 그래서 계속 쌤 생각만 나. 쌤이 이 과목 가르쳐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럼 내가 지금 이런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텐데.. 문항 오류도 없었을 거고, 틀린 문제가 있더라도 찾아가는 것이 싫어서 스트레스 받진 않았을 텐데. 그냥.. 이거 뿐만이 아니고, 올해 들어서 탐구 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거든. 올해 가르치는 선생님은 나랑 성격적으로 정말 안 맞지, 수업도 뭔가 알찬 느낌이 없고 인강으로 예습 안 하면 따라가기 어려운 구조고. 그렇다보니 자꾸 작년이랑 비교해서 생각하게 되더라. 작년 과목은 우리쌤 수업으로 학교 수업에만 충실해도 수능 준비하기에 무리 없을 만큼 탄탄한(?) 수업이어서 좋았거든. 올해는 수업 구조가 작년이랑 너무 다르다보니 내가 따로 준비해야할 게 많아서 힘들었어. 우리 쌤한테 찾아가서 그런식으로 하소연 하면, 우리 쌤은 또 잘 들어주시고ㅜ "넌 잘할 거야, 혼자서라도 잘 준비하면 되지" 하시면서 격려해주시고 내 마음 이해해주셔서 좋았어. 올해 선생님이랑 안 맞아서 힘들어도 저 말 하나로 계속 버텨왔는데, 요즘은 우리 쌤이랑도 뭔가 사이가 멀어진 거 같아서 저기압이다보니.. 그냥 별 게 다 힘드네. 털어놓을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겁나 주저리 썼어 ㅋㅋ쿠ㅜ 친구들한테 "쌤 보고 싶어서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백퍼 장난으로 "아 그냥 결혼해서 같이 살아라~" 이런 소리 들을 게 뻔하기 때문에. 요즘은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 좀 그러네ㅜㅜ
748 이름없음 2021/10/06 09:58:04 ID : zXunu4Fck02 0
오늘 지나가다가 쌤 마주쳤어 ㅎㅎ 이번엔 진짜 제대로. 쌤이 먼저 소리내서 인사해주셨고, 나도 소리내서 인사했어! 별 거 아닌데도 너무 기분 좋다. 쌤 마주치기 전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좀 그랬는데, 쌤 목소리 들으니까 다시 괜찮아졌어 ㅎㅎ 오늘처럼 계속 이렇게 자주자주 마주치면 좋겠다.
749 이름없음 2021/10/06 21:35:46 ID : O1eIFgY8pe1 0
대박,, 수업중이었는데 나랑 눈 엄청 오래 마주쳤다가 진짜 눈 느리게 감았다 뜨는거 그리고 다른 데 쳐다보시는 게 진짜 와,,,,,,거기서 그냥 반했다 이제부터 짝사랑 예약임
750 이름없음 2021/10/06 22:18:57 ID : Y5RyHwmsmE9 0
눈 엄청 오래 마주칠때 설레는건 국룰이구나.. 하 현강듣고싶은데 온클이여서 속상하다 ㅠㅠㅠ
751 이름없음 2021/10/06 22:29:37 ID : O1eIFgY8pe1 0
ㅎㅎ심지어 친한 쌤이라서 수업들을때마다 엄청많이 쳐다봐주셔 설렘 예약치 이따만시ㅠㅠㅠㅠㅠ 질문하러 찾아가면 손도 잡아주시고 그러는데 너무 좋아,,,, 레스주도 현강 듣길 기원할게 ㅜㅜㅜ 레스주도 행복해야해.......
752 이름없음 2021/10/07 00:05:21 ID : jhfdXwLe3TV 0
아 진짜 샘 너무 보고싶은데 아..흑ㄹㄱ.. 샘이 너무 좋다... 여자가 너무 좋아... 내가 샘을 성인 되어서 다시 만났을 때 그때처럼 좋아해요 사랑해요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진짜 입 오그라들어서 쭈글해질 것 같ㄷㅏ...ㅎ아 뭐라는거야 진ㅉ자....핳ㅎㅎㅎㅎㅎ수능..ㅎ..
753 이름없음 2021/10/07 01:40:56 ID : JXupPio1yMi 0
오늘 시험인데 시험감독 들어오셨으면 좋겠다
754 이름없음 2021/10/07 02:02:08 ID : jhfdXwLe3TV 0
지금까지 안 자고 있는 야행성 레더가 있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시험 때 레더가 좋아하는 샘이 시험 감독 들어오길 빌어주겠따... 시험 화이팅
755 이름없음 2021/10/07 20:30:30 ID : TVcNyY3Clwp 0
아ㅏㅏ ㅁ샘 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너무 귀여우셔 친해지기 전에는 몰랐던 부분이 너무 귀여우시다ㅜㅜㅋㅋㅋ근데 부작용은 친해지기전 부끄부끄 시절에는 쌤 보면 헤헤..넹..부끄..ㅎㅎ.. 이랬는데 지금은 바로 쌤 째려봐서 쌤이 '보자마자 째려봐..' 이랬어 ㅋㅋㅋㅋ쿠ㅜㅜ
756 이름없음 2021/10/07 22:05:46 ID : JXupPio1yMi 0
쌤 안들어오셔서 시험도 망했다(?) ~~ ㅋㅋㅋㅋㅋ 빌어줘서 고맙따..... 덕분에 쌤이 만났을때 안아주신듯!
757 이름없음 2021/10/07 22:09:08 ID : 4JQrbxzPipe 0
저번에 야자시간에 쌤이 야자감독 하셨는데 출첵하고 우리반에서 나가실때 따라나가서 이따 모르는 문제 질문해도 되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낮에도 질문 많이했어서 내일오라고 안된다고 하는데 쌤이 안대애애 이러면서 얇은 파일로 머리 문질문질 하는데 진짜 엄청 설랬다ㅠㅠㅠㅠ 키차이땜에 한번 설레고 쌤 말투에 또 설레고.. 심지어 창밖에 분홍색 노을까지 진짜 완벽 진짜 이쌤 평생 못잊을것 같다
758 이름없음 2021/10/08 00:37:43 ID : nPjuq5ak3Dt 0
오늘 쌤 수업들었었는데 자습시간 주시더라. 종치자마자 책 덮고 일어났지. 그러니까 쌤 나보고 웃더라고. 그러고 문 열고 나가서 내가 쌤 뒤에서 어깨 감싸안으면서? '쌤 진짜 너무 좋다아.'이러고 어깨에 턱 올리고 '쌤 너무 좋아요.진짜아.' 이랬어 그니까 쌤 웃고 민망해하시더니."전 뭐 해준것도 없는데에.."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쌤 존재 자체가 너무 좋아요" 이러니까 쌤이 '이건. 연예...(이때 깜짝놀랐잖아 아니 왜 띄어서 말을하세요..발음이....)연예인 아니에요? 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완전 쌤 팬이죠. 이랬엌 그러고 오늘 방과후 했는데 쌤 야자감독이시더라고 쉬는시간에 나왔는데 복도에 쌤이 앉아계시는거야 그래서 쌤한테 가니까 나보고 웃으시더라. 그러고 물어보시더라고 수업듣냐고.그래서 내가 쉬는시간이라고 하니까 "어. 그러면 빨리 쉬어요. 이건 쉬는게 아니잖아"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쌤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요?" 이랬어(내가 도랐지 내가 도랐어. 주접을 못참고.또...)암튼 이러니까 쌤이 막 웃으시더라고 그러곤 쉬라고 말 안하심ㅋㅋㅋ 쭈그려 앉아서 아. 힘들다아 이러고 쌤 어깨에 머리를 폭 기댔는데 쌤 웃음소리 들리더라.그래서 내가 고개 들어서 쌤 너무 귀여워요.이랬어 근데 쌤이 도리도리하시더라 한번 더 쌤 귀여워용 했는데 또 도리도리하시더라고.쌤 엄청 부끄러워하는데 너무. 귀여워...야자라서 복도에 아무도 없고 엄청 조용하고 쌤이랑 나랑 소곤소곤 얘기하는게 너무 좋더라고. 얘기하다가 어깨에 기대고 하다가 기대고 그럴때마다 쌤 자꾸 웃는데 너무 좋더라. 혹시 싫지는 않으셨겠지?.. 그러고 있다가 내가 수업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이러니까 쌤 눈 커지면서 허업. 이러시더랔ㅋ 귀여움..ㅠ 그래서 내가 너무 잠이오고 피곤해서 힘들었다. 하니까 쌤이 우리@@이 열심히 한다고 막 이러시더라. 우리@@이??? 하.정말. 너무 좋아..진짜..그리고 나보고 방과후 쌤이 @@이 열심히 해서 좋아하신다고 그렇게 말하시더라고. 이 쌤 어케 안 좋아해... 그래서 나도 히힣 웃고 다시 쌤 어깨에 기대고 있었어.. 나중에 다 마치고 가다가 쌤 봤는데 나보고 수고많았어요. 조심히가요오 이러시면서 웃으시더라고.. 귀여우셔... 쌤 잘 웃어주셔서 좋아.. 친해지기 전에는 조용하시기도 하고.해서 웃는 거 많이 못봤는데. 친해지니까 눈웃음 지으시고...또 부끄러워하는거 너무 귀여우셔 그러면서 나 칭찬하시거나 아님 고맙다고 하시는것도 좋고.. 쌤이 너무 잘 받아주신다... 표현 잘 못해도 이해해달라고 그러시더니..너무 잘하시고.. 난 죽어나가고.
759 이름없음 2021/10/08 21:20:19 ID : JXupPio1yMi 0
오늘이 마지막 시험인데 찐으로 들어오셨어..... 그래서 시험 완전 잘봄... 진짜 고마워!!!!!!!🥺🥺🥺
760 이름없음 2021/10/08 21:31:47 ID : BgryY2tByZg 0
다들...... 중간고사가 슬슬 끝나가는 시점이겠지? ㅎㅅㅎ 고생 많았어! 난 이제 중간고사 시작이야.....히히 여기 레더들은 뭔가.... 뭐랄까 아직 대부분 학생이니까 뭐 하나 묻고 싶은데 내가 내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면 무려 쌤네 반 애들한테 멘토링을 하러 가거든,,,, 너무 떨려,,,,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이런 멘토링 같은거 받을수있다면 뭐가 제일 궁금할 거 같아 레더들,,,,,?
761 이름없음 2021/10/08 21:39:43 ID : zXunu4Fck02 0
같은 고등학생이어도 학년에 따라 필요한 정보 ?? 그런게 많이 다를 거 같아 ! 혹시 선생님네 반 아이들이 몇 학년이야?
762 이름없음 2021/10/08 22:25:45 ID : BgryY2tByZg 0
2학년!!!! 나 고2때는 하루종일 공부랑 쌤 생각밖에 안하면서 초코음료수나 쪽쪽 빠는 잼민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말해줘야 해....?
763 이름없음 2021/10/08 23:31:31 ID : zXunu4Fck02 0
음.. 인문계일테니까 아이들이 대부분 대입에 관심있을 거고,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끝난 시점이면 아마 대입 전형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 / 수시로 가면 수시의 어떤 전형(학교장추천, 학생부종합, 논술 등등)이 자기한테 유리할지/ 내신이 애매할 때 등급대 별로 수시와 정시 준비 비율을 어느정도로 하면 좋을지(그맘때쯤이면 내신이 좀 안 좋은 친구들은 다들 정시 고민하는데, 약간 내신 등급별로??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지 얘기해주면 좋을 거 같아! 나 같은 경우는 수시/정시 노선을 제대로 못 정하고 3학년에 올라와서 고생을 쫌 했거든 ㅠㅠ 아무도 안 알려주더라) 아! 그리고 수능 선택과목 고르는 법 ?? 그런것도 얘기해주면 좋을 거 같고! 이건 어차피 결국 본인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걸로 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나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이거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 꽤 봤고, 진짜 심한 경우는 9월 모평 때 갑자기 선택과목 틀어버리는 친구도 있었어. 그리고 애들이 원한다면 과목별 공부법?? 그런것도 좋을 것 같네! 근데 공부법은 요즘은 유튜브나 그런데 잘 소개돼있고, 약간 식상한 느낌도 있다보니 이걸 메인으로 하지는 말고, 원하는 아이가 있으면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궁금한 걸 먼저 질문받아도 좋을 거 같고! 어차피 경험담이니까 즉흥적으로 받아도 대처가 많이 어렵진 않을듯해ㅐ 뭐 상위권 아이들이야 이미 노선 다 정하고, 수시든 정시든 성적이 잘 나오니 이런 것에 큰 고민은 없겠지만, 중상~중하위권 학생들은 전략적인 게 중요하니까 설명해주는 게 좋을듯 해! 애초에 한 반에 상위권 학생이 많아봐야 2~3명일 테니까 보편적인 주제로 가려면 이런 것들이 나을 거 같앙 지금 막 생각나는 건 이 정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선생님네 반 아이들한테 멘토링이라니 ••• 레주 진짜 멋있다! 잘 하고, 쌤이랑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
764 이름없음 2021/10/09 00:05:32 ID : Hu9wGr804Gm 0
날 좋아했던것같은 애가 있었는데 보통 여자애들이 성인되서도 연락하고 만나는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얘랑은 좀 친했어서 그랬나 생각했어. 요즘 내 성지향성에 대해 고민하다보니 나도 그때 그 애를 신경쓰고 챙기고 있었고 그 애가 나한테 보내는 신호들도 많았는데 캐치를 못하고 헤녀처럼 굴었었다. 내가 헤녀인지 바이인지 그런용어도 몰랐던 때니까. 퀴어에 관심을 갖게된 후로 요즘 그애 sns 보니까 퀴어인거 알겠더라 . 그때 얼마나 답답하고 혼자 힘들었을까 내가 미자랑 사귄다는게 아니라^^ 그때 내가 바이일수도 있겠다 알았더라면 좀 더 얘기 들어줄 수 있었을텐데
765 이름없음 2021/10/09 15:31:05 ID : O1eIFgY8pe1 0
쌤 이번 학기 지나면 수업 못 들어오실 거 같은데 진심,,, 어떻게 더 친해지지 폰 번호라도 받고 싶은데ㅜㅜㅜㅜ 연락하고 싶어ㅜㅜ 번호 받아본 레더들 어떻게 받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766 이름없음 2021/10/09 15:34:00 ID : 8004Gts782k 0
오 좋다좋다!! 마침 내가 수시정시 병행했던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은 진짜 확실히 조언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그 이건 진짜 여담인데 보통 멘토링 하시는 분들 뭐 입고 가시지..? 고1,고2때 담임쌤들이 다 대입에 무관심하신 분들이라 멘토링을 따로 받은 기억이 없어 ㅋㅋㅋㅋㅋ 그냥 일하는 느낌으로 입어야 하나..?ㅠㅠ
767 이름없음 2021/10/09 16:17:46 ID : zXunu4Fck02 0
그냥 블라우스 or 셔츠에 슬랙스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추위를 많이 타면 어울리는 색깔의 가디건 걸쳐도 이쁠 거 같고 !!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
768 이름없음 2021/10/09 16:31:40 ID : zXunu4Fck02 0
선생님이랑 많이 친해졌어?? 친밀도에 따라, 선생님 성향에 따라 달라질 거 같아! 일단 나 같은 경우엔 선생님을 좀 지켜보니까, 선생님이 학생들한테 연락처 알려주는 걸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 (다른 친구가 쌤한테 질문 핑계 대면서 연락처 알려주시면 안 되냐고 졸랐는데 그건 선생님 개인정보라면서 딱 잘라 거절하셨어 ㅋㅋㅋㅜㅜ 질문하고 싶다고 한 게 문제였을지도🤔) 그렇긴한데, 또 예전에 잘 알고 지냈던 제자랑은 아직도 연락 잘 하시는 거 같길래, 일단은 쌤이랑 더 친해져보기로 했어! 노력하다보니까 선생님이랑 많이 가까워졌고, 겨울 방학 직전에 편지를 길게 써서 드렸었어. 선생님 팬이라고 주접도 좀 떨었고, 마지막엔 내 연락처를 적어서 선생님 오래오래 알고 지내고 싶다고, 혹시 괜찮으시면 제 번호니까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고 써서 드렸어! 혹시 나처럼 선생님이랑 친해진 상황이라면 이런 방법도 괜찮을 듯ㅅ 우리쌤 학생한테 개인연락처 주시는 거 많이 꺼려하셨는데, 올해는 담임이시라 상황이 좀 달라졌지만, 작년까진 연락처 주시는 거 정말 확실하게 싫어하셨어 ㅋㅋ 물론 편지 보고 바로 연락오진 않았지만, 결국 겨울방학 끝나고 만나서 연락처 공유했어! 너무 바쁘셔서 연락 못줬다고 하시더라고! 혹시 레더네 선생님 연락처 가지고 있는 친구는 없어? 담임 선생님이시면 그 반 회장이라던가, 아니면 친한 학생이라든가. 한 명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가능성 완전 없는 건 아님ㅁ! 우리 선생님이 희한할 정도로 이런걸 안 좋아하셔서 그런 거지, 왠만한 선생님이면 이렇게까지 어렵게 생각할 일은 아닐 것 같아 ㅎㅎ 번호 꼭 따길 바래 😊 작년 이맘때쯤에 나도 레더랑 같은 고민을 했어서 남 일같지 않네ㅜㅜ
769 이름없음 2021/10/09 16:39:24 ID : 8004Gts782k 0
오케이 그냥 일하는 느낌으로 입고 가야겠다 히히 고마워!!!! 간만에 학교 가서 딴 쌤들 볼 생각 하니까 너무 떨려ㅠㅠㅠㅋㅋㅋ
770 이름없음 2021/10/09 20:31:10 ID : 6phBxQmmnA5 0
엉엉 내가 완전 폭풍질문해서 장난도 제일 많이 쳐주셔ㅋㅎㅋㅎㅋ 쌤은 아마 담임 맡은 반이 없거나 다른 학년 담임일 거야 그리구 번호 알고 있는 애가 없는 거 같드라,,,ㅜㅜㅜㅜ 반장도 없는 거 보니 말 다했지... 글구 쌤 성향두 깔끔한 거 좋아하고.. 그래서 진짜 노력해야되겠네 쓰니까 고생길이 보이는 거 같기도 하구ㅋ큐ㅠㅠㅠㅠㅠ 학기말 편지 나도 써야겠다 쓸때 두근두근할듯 히히
771 이름없음 2021/10/09 22:29:05 ID : zXunu4Fck02 0
그래도 상대적으로 친한 편이구나!! 다행이다ㅏ 맞아.. 우리쌤도 약간 깔끔하시고, 적어도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학생들한텐 약간 선긋는? 그런 느낌이 있으셨어ㅠㅠ 연락처 교환 안 해주시거나, 사적인 대화는 약간 피하시는? 올해는 나를 안 가르치셔서 그런지 많이 풀어지시긴 했어 ㅋㅋㅋ 나랑 진짜 비슷하네.. 나도 작년에 선생님 연락처 아는 애가 우리 학년에 한 명밖에 없었는데, 심지어 걔도 선생님이랑 업무적으로 꼭 연락해야하는 애라서 연락처를 주셨던 거라 거의 반 포기 상태였거든..ㅎㅎㅜㅜ 아냐 이런 나도 어케어케 연럭처를 얻었잖아? 레더도 할 수 이따 ㅎㅎ 편지팁?인데 내가 작년에 썼을 때는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내가 선생님한테 너무 빠져있을 때라 진짜 별 말을 다 적었거든.. 지금 읽으면 이불 걷어찰 정도의 오글거리는 표현ㅜㅜㅋㅋㅋㅋ 팬인 걸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건 좋은데 간결하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쓰는게 좋은 거 같아..ㅎㅎ 나는 아직까지도 그 때 그 편지 땜에 가끔 이불 걷어차ㅋㅋ .. 아무튼 화이팅 ㅎㅎ 좋은 결과 있길 바라
772 이름없음 2021/10/09 22:33:34 ID : 6phBxQmmnA5 0
아이고ㅜㅜㅜㅜㅜ 레스주 부럽고 고맙고ㅠㅠㅠㅠ 편지 진짜 기깔나게 쓸게ㅎㅎㅎ 레스주도 연락 오래 이어가길 빌게 우리 행복하자!!
773 이름없음 2021/10/10 01:51:17 ID : 3zSE1dDy44Y 0
나는 뭐 행사같은거 있을때 사진 같이찍고 번호 알려주면 사진 보내드린다고 하고 많이 받았어 이렇게 얘기하고 번호 안주신분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사적으로 연락하는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확실히 된다고는 말을 못하겠네..ㅠㅠ
774 이름없음 2021/10/10 12:59:34 ID : zXunu4Fck02 0
얘들아 우리 선생님 10월에 생신인데 아직 며칠 남았거든! 선생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게 아니고, 정말 어쩌다가 알게됐는데, 이미 알게된 이상 뭔가 그냥 넘어갈 수 없잖아(?) 근데 그렇다고 알려주신 적도 없는데 가서 아는 척 하기도 좀 그렇고ㅠㅠ 예~전에 생신 언젠지 여쭤봤는데 더 친해지면 알려주겠다고 하시고 절대 안 알려주셔서 다시 물어보기도 좀 그래ㅠㅠ 선생님은 생일이라고 막 너무 띄워주거나 축하받는 건 고맙긴한데 부담스러우시다고..ㅎㅎ 알려주면 내가 또 이벤트 준비하고 그럴까봐 그러신가봐ㅠㅠ 이미 충분히 부담스럽게한 전적이 있어서,,ㅎㅎㅎㅠ 아 너무 축하해드리고 싶은데, 자연스럽게 쌤 감동시킬만한 거 없을까,, 내가 생신인 거 아는 거 티 안나게 챙겨드리고 싶은데, 그런 방법은 없겠지ㅠㅠ
775 이름없음 2021/10/10 15:10:09 ID : va3Co1woHDz 0
학년 초에 힘들어서 옆반 선생님께 의지 좀 했는데...!! 다른 반 선생님들이 질투도 많이 하고 서로서로 힘들어져서... 요즘은 뜸하지만 ㅜㅜ 작년부터 봤고 이런저런 일도 있어서 ㅎㅎ 요즘 생각나서 갑자기 적어보면 선생님한테 고마운 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좋아하면 엄청 좋아하고 잘해주고 그런데 선생님도 잘해주셔서...!! 잘 지냈는데 어느 날 평소처럼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아무렇지 않게 아~ ㅇㅇ이 같은 남친 있으면 정말 좋겠다~ ㅇㅇ이 같은 남친 만나고 싶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야... 뼈헤녀이신 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그냥 쌤은 엄청 예쁘시니까... ㅜ 이미 남친 있으시면서 또 그러신다!! ㅜ... 하고 넘겼는데 아직도 생각나고 그래
776 이름없음 2021/10/10 15:11:47 ID : va3Co1woHDz 0
그냥 생신 축하드린다고 언급만 하지 말고 챙겨드리는 건 어때...? 그냥 오늘따라 선생님한테 너무 고맙다고 편지를 간단하게 쓴다든지... 먹을 거 조그맣게 같이 챙겨드린다든지...!! 그냥 평소에도 가볍게 할 수 있는 거 정도로!!
777 이름없음 2021/10/10 15:57:39 ID : jhfdXwLe3TV 0
ㅁㅊ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오바다 아.. ㅋㅋ....하.... 남친.... 내가 다 맘아프네...진짜..
778 이름없음 2021/10/10 16:02:08 ID : wE66kr89tij 0
아 그럴까?? 그냥 공부하면 배고파서 간식 가끔 챙겨오는데, 오늘은 선생님 생각나서(?) 한 개 더 챙겼어요 ㅎㅎ 막 이렇게 말 걸면서 어?? 쌤 근데 오늘 기분 좋은 일 있으세여 ??? 막 이렇게 물어보는 전개 어때 편지까진 오바같고 정말 간단하게ㅔ 생신 날짜 알기 전이긴 한데, 작년 생신에 내가 쌤 오늘 무슨 기분 좋은 일 있으신가, 오늘 되게 좋아보이신다고 1판에 썼었어 ㅋ ㅋ ㅋ ㅋ웃겨ㅠㅠ 그래, 대놓고 너무 몰아가면 부담스러운 거지 간단하게 축하해드리는 건 좋아하실 거 같아 ㅎㅎ 그래도 알려주시기 전까진 모르는 척 해야지! 의견 고마워 레더 ㅎㅎ
779 이름없음 2021/10/10 16:18:27 ID : 9a62Mo6pdRB 0
아 ㅎㅎ 이제 진짜 짝사랑 끝낼 때가 됐나봐 .. 내가 먼저 말 안걸면 쌤이랑 대화할 일 거의 없을게 뻔하다..ㅎㅎ..하 내가 쌤 피해다녀도 아무 생각 없으시겠지 좀 씁쓸하긴하네..
780 이름없음 2021/10/10 16:32:15 ID : nPjuq5ak3Dt 0
남친....와..진짜..ㅠㅠ내가 다 슬프다.나는 쌤 한테. "우리가 성별이 달랐으면 큰일날 뻔했다"이런 소리도 들어봤다..ㅠㅠㅠㅠ 누가봐도 헤녀잖아.ㅠㅠㅠㅠ
781 이름없음 2021/10/10 17:15:44 ID : 5aqZeLaty0t 0
나는 oo이 남친 있어? 이래서 없어욯ㅎㅎㅎ 이랬는데 계속 거짓말!! 남친 없다고??? 너 좋다는 남자가 없다고??? 계속 이러셔서 하 착잡…
782 이름없음 2021/10/10 20:04:27 ID : jhfdXwLe3TV 0
ㅁㅊ오바다 성별 달랐으면 큰일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유죄다 그냥,,.진짜,.....맴찢.......
783 이름없음 2021/10/10 21:36:20 ID : nPjuq5ak3Dt 0
그치??ㅠㅠㅠ 그때 나랑 쌤이랑 손잡고 있었단 말야.ㅠㅠㅠ 진짜.. 너무 하시네요...
784 이름없음 2021/10/10 21:40:37 ID : nPjuq5ak3Dt 0
글고 쌤이 나보고 했던 말이 있었는데 나랑 열살차이나거든. 그래서 쌤이 나보고 "10년 빨리 태어났었어야지....10년 빨리 태어나서 내 옆에 같이 있었어야 했는데..."이러셨어..ㅠㅠㅠ 정말.ㅠㅠㅠㅠㅠㅠㅠ
785 이름없음 2021/10/10 21:43:41 ID : nPjuq5ak3Dt 0
하..착잡하네..정말..ㅠㅠㅠ 슬프다....ㅠㅠ
786 이름없음 2021/10/11 00:26:09 ID : Y5RyHwmsmE9 0
쌤 너무 사랑해요
787 이름없음 2021/10/11 00:33:48 ID : jhfdXwLe3TV 0
아니 샘 진짜 보고싶다 아 진짜 미쳐 38일만 버티자
788 이름없음 2021/10/11 04:38:24 ID : zXunu4Fck02 0
요즘 공부 의욕도 없고 너무 지치고, 수능은 38일 밖에 안 남고, 내가 이 38일 동안 성적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까, 부담감은 있는데 자신은 없고 그래서 너무 우울해.. 생각하느라 밤낮도 계속 바뀌고,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일찍 자버렸는데 오늘 이렇게 일찍 일어났다 ㅎㅎ.. 평소엔 이 시간에 자는데. 일찍 일어나니 뭔가 기분 좋아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 사실 요즘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이 공부 자극되라고 써주신 포스트잇을 책상 앞 벽에 붙여놓고도 눈에 잘 안 들어오고 그랬는데, 오늘은 다르다. 더 열심히 살 수 있을 거 같아! 수험 생활이나 일에 치여 무기력하고 지쳐있는 레더들이 있다면, 하루 정도는 나처럼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재충전했으면 좋겠다 ㅎㅎ 물론 내가 수능 38일 남은 거 치곤 너무 태평한 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제 그 선택에 후회는 없어 ㅎㅎ 어제를 만회하기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면 돼.
789 이름없음 2021/10/11 13:47:44 ID : 42Nthe5gnTO 0
쌤 내가입학하고 첨으로 프사바꾸셨는데 좋아하는 노래커버로 바꾸신거같다 넘기여우심ㅜㅜ 뒹굴드ㅟㅇ굴노래제목도졸귀
790 이름없음 2021/10/13 16:55:33 ID : 0mq6p89zdVd 0
어제 시험 망쳐서 좀 많이 우울해가지구 오늘 쌤 뵈러가려고 했는데, 으엑 이게 뭐야 쌤 완전 바빠 보이심 ㅠㅠ 왜 하필 오늘이야.. 나 진짜 이러다가 멘탈 나가버릴 거 같아.. 쌤이 잡아주셨으면 좋겠는데ㅜㅜ
791 이름없음 2021/10/13 17:40:41 ID : jhfdXwLe3TV 0
힉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모르겠지만, 고3 모고였는지 시험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큐큐ㅠㅠ 지금 고3이라면 지금 총 성적 마감시즌이라 많이 바쁘시고 고1~고2라면 시험 성적 마감해야해서 바쁘시고 중학교는 잘 모르겠지만... 위와 마찬가지로 시험기간이라 바쁘실지도..? 며칠 후에 찾아뵈어봐 좋은 일 있었으면 좋겠다
792 이름없음 2021/10/13 19:43:12 ID : ts3BhtgY9Aq 0
엇 아냐 나 고3이고 지금 학교여서 아이디가 바뀌었어 ! 이야 사실 저거 쓰고 쌤이랑 1시간 얘기하다 왔다..ㅎㅎ 이따 집 도착하면 오늘 얘기 쓰려구 했거든! 하 나 방금 쌤이랑 헤어져서 이제 집 가는데 너무 행복해서 세상이 아름다워 •••
793 이름없음 2021/10/13 20:51:12 ID : zXunu4Fck02 0
집 도착했다! 오늘도 선생님이랑 이것저것 많이 이야기하다 왔어 ㅋㅎㅋㅎㅋ 사실.. 아까 야자하다가 집중이 안 돼서 학교 구름다리에서 친구랑 전화했을 때 쌤이 잠깐 지나가셨는데 아주 매우 Vㅔ리 바빠 보이셨어. 나는 사실.. 쌤이랑 이야기하고 쌤 만나고 그런 거 정말 너무 좋아하는 거 맞긴 한데, 선생님 바쁘신 거 알면서도 업무에 지장주면서까지 찾아가고 싶진 않거든. 사실 야자도 쌤 보려고 약간 수작부려서(?) 하려는 거였고..ㅎㅎ 나는 선생님이 칼퇴랑 거리가 먼 분이시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2시간 정도 자습한 뒤에 찾아갔어. 초콜릿 두개 챙겨서, 좀 식상하지만 "어? 쌤 아직 계셨네요! 이거 드세요!" 막 그랬어 ㅋㅋㅋㅋㅋ 나는 초콜릿만 드리고 올 생각이었는데 쌤이 교무실 밖으로 나 끌고(?) 나가시더니 안가고 뭐했냐고 물어보셔서 자습했다고 했어. 그랬더니 오~~ 막 이러시면서 기특한 눈빛으로 보시는 거야 ㅋㅎㅋㅎㅋ 그런 담에 쌤이 나랑 야자실 앞까지 같이 가주셨고 ㅋㅋㅋㅋ
794 이름없음 2021/10/13 21:52:23 ID : zXunu4Fck02 0
그리고 바로 가실 줄 알았는데 쌤이 자연스럽게 야자실 앞 책상에 걸터 앉으셔서 나도 앉게 됐고, 그대로 1시간 풀타임 수다 떨었어..ㅎㅎ 선생님 친구 얘기나 가족얘기 막 그런 것도 얘기해주셨는데, 이런 것들은 되게 사적인 얘기잖아? 집가면서 친구한테 선생님이랑 이런 얘기했다고 얘기해주니까 "이미 평범한 선생과 제자 관계는 아닌 거 같다?" 막 이러더라고..ㅎㅎ 보통 아무제자한테나 이런 이야기들을 해주진 않으시니까. 물론 본질적으로 선생님과 제자 관계인 건 맞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서 선생님이 나를 아껴주시고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 그 말 듣고 쫌 뿌듯했다 ㅎㅎ
795 이름없음 2021/10/13 22:05:41 ID : jhfdXwLe3TV 0
앗 아이디 바뀌어서 몰라봤군..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샘이랑 얘기하고!!ㅜㅜㅜㅜ 그것도 1시간이나ㅜㅜㅜㅜ 나도 샘이랑 말해보고싶다ㅜㅜㅜㅜ 벌써 1년 지남..ㅋㅋㅋ큐ㅠㅠㅠ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는거 진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앜ㅋㅋㅋ레더 너무 귀엽ㅋㅋㅋㅋ😊 근데 너무 부럽다..이미 평범한 사제관계가 아닌것 같다고 말씀해주신 거 너무 부럽고..샘이랑 대화할 수 있어서 너무 부럽다...레더 성인되면 샘이랑 사적으로 만나겠다ㅜㅜㅜㅜㅜㅜ부럽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96 이름없음 2021/10/13 22:06:32 ID : zXunu4Fck02 0
선생님이랑 오래 같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좋았지만.. 일단 오늘의 포인트랄까? 오늘 정말 좋았던 걸 이야기해보자면, 계속 눈 마주치고 대화했던 거랑, 쌤이 내 손 잡아끄셨던 거, 그리고 나한테 사적이고 깊은 얘기? 그런 거 해주셨던 거 ㅎㅎ 다 너무 좋았어. 내가 사람 눈 똑바로 보는 걸 잘 못해. 그냥 사람 관계에선 잘 하는데, 예전부터 우리 선생님 눈은 잘 못 보겠더라고..ㅎㅎ 내가 쌤을 좋아해서 그렇기도 했고, 쌤이 유독 사람 눈을 똑바로 보고 이야기하시는 편이셔서, 부담스러워서 자주 피했어. 근데 오늘 똑바로 보면서 얘기하니까 더 설레기도 했고, 쌤 눈이 너무 이쁘셔서 나도 계속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었어. 분위기도 좋았어! 그리고 대화 거의 끝나갈 즈음에 어떤 애들이 쌤한테 물어볼 거 있다고 해서 쌤이 책상에서 일어나셨는데, 그대로 내 손 옷깃 잡고 걔네한테 걸어가신거 ㅠㅠㅠ 여기서ㅜ진짜 광대 존나 올라갔다. 내 기준 이건 거의 손 잡은 거나 마찬가지임 ㅠㅠㅜ흑 ㅋㅋㅋㅋ 그리고 뭐랄까 좀 오늘 같이 있었을 때 학교에서 비밀연애하는 기분까지 들었다고ㅠㅠㅠ 물론 이건 내가 너무 많이 간 거긴 한데, 뭔가 야자실 앞에 사람 잘 안 오는 공간?에서 얘기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아예 못 보는 공간은 아니어서 내 친구들이 지나가면서 나랑 쌤이랑 그러고 있는 걸 보고 막 다들 존나 흐뭇하게 웃고 지나가는 거야 ㅋ ㅋㅎㅋㅋㅋ.. 그래서 더 그런 기분이 들었던 듯. 뭔가 쓰고나니 알맹이는 없는 기분이다ㅜㅜ 사실 오늘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서 설레는 포인트가 있어도 적기가 좀 그래서 그냥 안 썼거든. 아무튼 오랜만에 너무 좋았다 ~ 이거야 ㅎㅎ
797 이름없음 2021/10/13 22:17:11 ID : zXunu4Fck02 0
앗 저 말은 선생님이 직접 해주신 건 아니고 친구가 이야기해준 거야 ㅋㅋㅋ 그래보인대. 물론 나는 선생님의 마음을 정확히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나를 다른 제자들에 비해 아끼시는 건 맞는 거 같아...핳 이렇게 말하니까 좀 부끄럽네. 그리고 성인 되면 사적으로도 많이 만날 거 같긴 해! 사실 얼마 전까지 쌤 자주 못보게 될까봐 졸업하기 싫었었는데, 쌤이 오늘 얘기해주시길 얼마전에 아끼는 제자 언니 만나서 과제 도와주고 왔다고 그러셔서 속으로 '나도 대학 붙어서 쌤이랑 과제해야지 ~' 이 생각했어 ㅋㅎㅋㅎㅋㅋ 아니 레더 진짜 쌤 왤케 오래 못 본 거야ㅠㅠㅠ 바쁜 건 맞지만 그래도 한 번 찾아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ㅠㅠ 뭔가 쌤을 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그러잖아ㅏ 연락하더라도 연락만 하는 거랑 직접 만나는 건 많이 다른데ㅠㅠ 너무 힘들겠다. 대단하기도 하고.. 나였으면 못 참고 찾아갔을 듯. 수능 끝나고 꼭 찾아뵈어 ! 혹여나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은 레더가 노력한 과정을 보시지, 결과만 보고 실망하시진 않을 거야 ㅎㅎ 하 나도 같은 수험생이라 그런지 레더나 나나 그냥 다 잘됐으면 좋겠다 ㅎㅎ 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
798 이름없음 2021/10/13 22:44:48 ID : jhfdXwLe3TV 0
ㅁㅊㅋㅋ큐ㅠㅠㅠ나 국어 못하는 거 티낸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 와 근데 샘이 눈 잘 쳐다보신다니ㅜㅜㅜ너무 설레ㅜㅜ💕 나도 눈 잘 못 쳐다보는데 이상하게 샘은 더 쳐다보고 싶더라..ㅋㅋㅋ큐ㅠㅠㅠ 레더 샘 진짜 유죄다.. 사적인 얘기하고, 옷 깃 잡고큐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 너무 떨려(??)ㅜㅜㅜㅜ반년넘게 글로만 봐왔지만 샘 엄청 좋으신 분인 것 같다!! 근데 애들 흐뭇하게 지나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이 어디 학교 계신지 여쭈어보기가 너무 부끄러워서(?)ㅜㅜ 그리고 내 성적이 진짜 진짜 초라하거든 ㅋㅋㅋㅋ아마 여기에 인증하면 레더들 다 도망갈 듯ㅋ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연락 드리려고!! 그리구 레더 너무 고마워..ㅜㅜ😊 사실 결과가 계속 안 좋아서 자책만 하고 있었는데 레더 덕분에 힘내게 되었어!! 같은 K-고3 얼른 이겨내고 샘 보러 가자! 우리 잘 될거야♥︎ 화이팅!!!
799 이름없음 2021/10/13 23:01:59 ID : BgryY2tByZg 0
어유 여기 다 넘모 달달한 거 아니니 애들아 나 설렌다💜
800 이름없음 2021/10/14 08:34:32 ID : Y5RyHwmsmE9 0
오늘도 꿈에 쌤 나오심 이럴땐 현실자각 해야겠다 나도 곧 성인이긴 한데.. 어른들 눈에는 어리게 보이겠지 꼭 대학 쌤이랑 같은데 붙어서 찾아가야지 그전까진 쌤한테 관심없는척 해야겠다 쌤도 그편을 더 좋아하시는거같아 솔직히 전엔 내가 너무 나댐.. 하 ㅅㅂ
801 이름없음 2021/10/14 18:10:15 ID : 9a62Mo6pdRB 0
아 쌤이랑 노는거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 종칠때 다 돼서 교실 내려가야하는데 쌤 공강이시길래 장난치려고 '저랑 같이 수업들으러가요' 이러면서 쌤 손잡고 질질 끌고갔어 ㅋㅋㅋㅋ 그러다가 쌤이 후다닥 도망치심 ㅋㅋ 그리고 내 후드 윗쪽 슉 잡아당기면서 놀고 머리카락 만지면서 노시고 ㅋㅋㅋㅋ 서로 째려보고 팔로 툭툭거리고 절대 서로 시비는 아니고 노는건데 너무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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