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오늘 산부인과 가야하는데 선생님한테 뭐라고 말씀 드리지 (4)
2.블로그 관리 (1)
3.개시발 아이돌에 미친친구 (5)
4.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2)
5.난 진짜 이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존나짜증남 (5)
6.연락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 (4)
7.나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8)
8.돈이 없어서 너무 서럽다~,, (2)
9.얼마나 강박을 받고 있으면 (2)
10.보고싶다 (2)
11.. (4)
12.. (2)
13.개찔린닼ㅋㅋㅋㅌㅌㅌ (3)
14.사이버 인연에 상처받아서 탈인데 해결방법있을까 (4)
15.선생님 공부 못하는 놈은 ㅅㅔ특도 안챙기는줄 아시나요!!???????????? (4)
16.할머니랑 이별이 무서워 (3)
17.다들 의견어떤지 귱금해 (2)
18.걱정이 많네요 (1)
19.11일 남았으니까 참자 (9)
20.애들아 다들 인사 어떻게 해? (8)
1
이름없음
2021/07/05 20:55:53
ID : 5Xy5eZa5Rwm
0
그냥 다 짜증나 자리 바꾼 것도 학교 어떻게든 가겠다고 약 먹었다가 아픈 것도 수업시간에 수업 안 하고 뭔 쓸데없는 교육 영상이나 띄워주면서 시간 축내는 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너무 지친다 나 너희랑 같은 반이어서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 차라리 아예 모르는 애들이랑 반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로...ㅋㅋㅋㅋㅋㅋ 이제 너희한테 마음이 안 가 그냥 같이 있을 때 순수하게 즐거워서 웃는 것도 이젠 안 되고 졸업하면 안 만나겠지 이 생각만 한다? 너희가 방학하면 뭐 하자 하는 것도 졸업하고 뭐 하자 성인 돼서 뭐 하자 하는 것도 다 웃기게 느껴지고 그냥 내 마음이 여길 뜬 것 같아 사실 좀 예전부터 그랬어. 너희가 날 첫 번째로 생각하지 않듯이 나도 그래야겠다고 생각했거든. 시험 끝난 날도 나랑 같이 안 놀았잖아 어차피 놀지도 못했었지만 그냥 그런 거 보면 이게 맞겠구나 싶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날 친구로 생각하긴 했었을까 난 그냥 굴러 들어온 부속품일 뿐이었는데...ㅋㅋㅋㅋㅋ 그냥 전부터 그랬어 꼭 너희가 아니라 어디에서도 똑같았거든. 사실 진짜 어렸을 때 처음으로 사귄 친구들이랑 있었을 때 말고는 항상 그런 기분이었던 것 같아 항상 한 발자국 뒤에 있는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내가 항상 애들의 중심에 있는 것 같았대 그렇게 생각하면 내 마음가짐이 문제인 걸까 싶기도 하다 내가 스스로 어울리기를 거부하는 건가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진짜 잘 지내고 싶었어 진짜 예전에는 너희가 전부이기도 했거든. 근데 이제 애써서 너희 틈에 꼭 끼고 싶지도 않고 내가 소외되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나 빼고 놀려면 놀고 얘기하려면 얘기해도 좋아 알겠지? 그래 이렇게 내 생각도 태도도 변했는데 왜 아직도 난 널 보면 짜증이 날까 진심으로 보기 싫어 그냥 빨리 방학이나 했으면 좋겠고 당장 급한 실기 연습이나 실컷 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1/07/05 22:29:45
ID : 5Xy5eZa5Rwm
0
아 그래 너 때문에 짜증이 난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걔가 싫었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걔가 너네랑 노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걍 좆같아 나 걔 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았고 몇 번은 그냥 다 엎고 나가버릴까 생각할 정도로 화난 적도 있었거든 근데 그냥 착한 애가 되고 싶어서 참았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과연 질투일까? 난 걔가 너무너무 싫고 너도 더 이상 소중한 존재가 아닌데? 그런데도 그냥 볼 때마다 짜증나 너희 둘이 같이 있으면 내가 괜히 자리 피하고 싶고 상종하기 싫다고 ㅋㅋㅋㅋㅋ 걔 너희랑 친해지려고 나한테는 깎아내리는 말 자존감 떨어지는 말들만 한 거 모르지? 그러면 너희는 좋다고 같이 나 놀렸잖아 난 네가 걔랑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할 걸 알아서 그게 너무 싫고 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역겨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내가 수준 낮고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부류거든 공부 못 하는데 다른 잘 하는 것도 없고 뭘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야 미래에 대한 어떤 생각도 없고 다 될 대로 돼라 식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남한테 빌붙어서 대충 하는 척 하고 그치? 걔 맨날 내 숙제 베끼는 거랑 반톡에 뻔히 다 있는 내용 나한테 맨날 페메로 물어보는 것도 토 나올 정도로 싫어 ㅋㅋㅋㅋㅋ 단어 선택 적절하게 못 해서 선 넘는 말 장난이랍시고 툭툭 하는 것도 너무 싫었거든 눈치 없이 아플 때 자기가 뭐라도 된 마냥 챙겨주는 척 하는 것도 진짜 싫었어 어장이란 어장은 다 치는데 거기에 왜 네가 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 다 한심해 웃기다 이렇게 보면 내가 열등감 폭발해서 글 쓰는 것 같네 뭐 마음대로 생각해 진짜 좆같으니까~~~~~~~~
3
이름없음
2021/07/05 22:35:34
ID : 5Xy5eZa5Rwm
0
그냥 빨리 졸업하고 싶다 너네 얼굴 다 보기 싫어 나 혼자 잘 살고 싶어 진심으로 그냥 나랑 같은 관심사 같은 목표를 가진 애들을 만나서 그렇게 살고 싶어 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난 너희랑은 다르게 살고 싶어 실제로도 다르니까 알겠지????????? 마음 같아서는 그냥 미친 척 하고 혼자 다니고 싶은데 완벽한 사람이 되려면 인간관계도 되게 중요해서 그럴 수는 없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에서 졸업하고 나서도 연락하고 싶은 애들은 딱 세 명 있다? 뭐 연락을 할 지 안 할지는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긴 하지만 그냥 그렇다고 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너희처럼 내가 그 관계에 있어 지친 애들이거나 그냥 별 의미 없는 관계였던 애들일 거야
4
이름없음
2021/07/06 03:34:47
ID : LarfaoGq7te
0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인간관계 그거 별 거 아닌 것 같아 별 의미 없는 관계들로 인해 나 자신이 힘들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 온전히 나를 위한 내 인생인데 나를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야지 레주야 너무 신경쓰지마 학교 졸업하면 더 좋은 사람 많이 만날 수 있을거야 아직 레주 주위 친구들이 철이 없고 유치한 사람들인가봐 레주야 힘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레주 인생에 따뜻한 봄날이 올거야
5
이름없음
2021/07/06 19:32:50
ID : 5Xy5eZa5Rwm
0
와 고마워!! 사실 예전에는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었거든 ㅋㅋㅋㅋㅋ 지금은 친구들이랑 거리 좀 두면서 진짜 나아진 거야 기대를 안 하니까 실망도 없는 뭐 그런 느낌으로...??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7/07 00:13:08
ID : 5Xy5eZa5Rwm
0
아니 진짜 혈압 올라서 뒤질 것 같음 그냥 꼴보기도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사귄다는데 아니 그래 사귀는 건 자기들 마음이지 그래... 근데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지더라 둘 다 나한테는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냥 너희가 즐거운 게 싫은가봐 뭣도 모르고 자신들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게 너무 한심하고 한편으로는 화나기도 한다 적어도 내 친구는 내가 소중하게 여겼던 기억이 있는 애니까 더 그래 ㅋㅋㅋㅋㅋㅋ 그냥 인간관계고 인맥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어 왜지 진짜 이게 나한테 뭐라고 이래
7
이름없음
2021/07/09 00:11:42
ID : 5Xy5eZa5Rwm
0
진짜 이상하지 분명 다른 친구들이랑 있을 땐 안 그런데 너희랑만 있으면 내가 소외되지 않기 위해 애써야 할 것 같은 불안한 기분이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볼까 나 너희랑 다닐 바에는 그냥 혼자 다니고 싶다? 친구고 뭐고 다 필요 없으니까 쌩까고 다니고 싶어 아니 차라리 학기초가 더 나았던 것 같아 그때도 너희한테 정을 붙인 적은 없었지만 이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떨어져 진심으로;;;;; 그걸 구분을 못 해? 애들 좀 가려가면서 놀아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 하기 싫은데 진짜 꼴에 애들이랑 좀 친해졌다고 저들만 즐거운 세상에 사는 덜 자란 어린애 같아... 애기같이 유치하다는 게 아니고 그런 게 있어 덜 자란 성숙함...??? 모르겠다 나 너무 지쳐
8
이름없음
2021/07/09 00:16:50
ID : 5Xy5eZa5Rwm
0
같이 노는 애들이 수준 떨어지는 게 얼마나 싫은지 모르겠지 애초에 그런 걸 보려고 하지도 않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래 공부 좀 못 하거나 그런 건 참을 수 있어 내가 도와주면 되고 알려주면 되니까 그리고 그건 적어도 자기 영역이니까. 근데 말 험하게 하고 허세란 허세는 다 부리는 애들은... 그냥 같이 다니는 너네까지 세트로 보는 거라고 아니 거기에 나도 있으니까 문제지 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아예 소외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막상 그렇게 된다 하면 무서울 것 같긴 한데도
9
이름없음
2021/07/09 00:20:14
ID : 5Xy5eZa5Rwm
0
무엇보다 웃긴 건 처음에 그 애들이 그런 면을 나에게 아니 우리에게 보여준 적이 없었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적당히 가까이 지내면 됐던 거야 반 친구 정도의 그 거리로 만나면 장난치고 웃고 아니면 말고 딱 그 정도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희 처음에 걔네랑 못 친해졌던 거 안 기억나?? 항상 난 이런 식이었어 분명 처음엔 내가 더 친했던 애들인데 너희도 걔들도 다 나를 중간 다리로 삼아서 친해지는 느낌이야 인정하기 싫고 쪽팔려서 안 말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맞잖아 너 걔랑 연애하는 것도 나 통해서 친해진 것 때문이고 지금 너네 친한 것도 내가 중간에서 같이 얘기해줘서 그런 거잖아 아니 그냥 다 필요없고 이제 보기 싫어 뭘 따지고 싶지도 않고 애초에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4레스나 오늘 산부인과 가야하는데 선생님한테 뭐라고 말씀 드리지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1레스블로그 관리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5레스개시발 아이돌에 미친친구
128 Hit
고민상담
개새야
21.07.09
0
2레스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5레스난 진짜 이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존나짜증남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4레스연락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8레스나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2레스돈이 없어서 너무 서럽다~,,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2레스얼마나 강박을 받고 있으면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2레스보고싶다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4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2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3레스개찔린닼ㅋㅋㅋㅌㅌㅌ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4레스사이버 인연에 상처받아서 탈인데 해결방법있을까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4레스선생님 공부 못하는 놈은 ㅅㅔ특도 안챙기는줄 아시나요!!????????????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3레스할머니랑 이별이 무서워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2레스다들 의견어떤지 귱금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1레스걱정이 많네요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9레스» 11일 남았으니까 참자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8레스애들아 다들 인사 어떻게 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