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오늘 산부인과 가야하는데 선생님한테 뭐라고 말씀 드리지 (4)
2.블로그 관리 (1)
3.개시발 아이돌에 미친친구 (5)
4.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2)
5.난 진짜 이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존나짜증남 (5)
6.연락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 (4)
7.나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8)
8.돈이 없어서 너무 서럽다~,, (2)
9.얼마나 강박을 받고 있으면 (2)
10.보고싶다 (2)
11.. (4)
12.. (2)
13.개찔린닼ㅋㅋㅋㅌㅌㅌ (3)
14.사이버 인연에 상처받아서 탈인데 해결방법있을까 (4)
15.선생님 공부 못하는 놈은 ㅅㅔ특도 안챙기는줄 아시나요!!???????????? (4)
16.할머니랑 이별이 무서워 (3)
17.다들 의견어떤지 귱금해 (2)
18.걱정이 많네요 (1)
19.11일 남았으니까 참자 (9)
20.애들아 다들 인사 어떻게 해? (8)
1
이름없음
2021/07/08 22:00:33
ID : NArAjdBdWrx
0
넷상 친한친구 4명에서 같이 어울려서 다녔었는데 처음 같이 대화할때는 몰랐었는데 가면 갈수록 말도 툭툭던지고 말끝마다 욕붙이고 나 빼고 게임하고 그러는게 너무 속상했어서 2명 제외하고 아예 연을 끊으려 작정했었어 찌질하긴한데... 현생에선 나빼고 놀거나 말을 함부로해도 별 신경도 안쓰이는데 유독 넷상에선 괜히 불안하고, 왜 얘가 나한테 함부로 대하는지 내가 싫은건지 하는 생각들이 머리속을 가득 매워
그렇게 손절치고(어쩌면 무통보손절인데) 이 두명하곤 계속 친하게 지내고싶었는데 갑자기... 그냥 갑자기 한명한테 무통보 손절당하고 왜그랬는지 나도 내가 상처받았던 것처럼 똑같이 행동한건지 몇주간 계속 그 생각만 하고있어 실친들한테 상담하니 그냥 잊고 다른친구들하고 놀아래 근데 잊어지지가않고 계속 신경쓰여...정말 어쩌면좋지
2
이름없음
2021/07/08 22:02:54
ID : k1g7zdSMkpX
0
다른 넷상 친구를 만들기..??
3
이름없음
2021/07/09 03:37:32
ID : kspamnzU582
0
나도 게임하면서 사이버에서논지 오래됬는디 나도 초반엔 그랬음 친구 하나만 손절쳐도 벌벌떨고 불안하고 자꾸 사이버에 몰입하게되고 그랬는데 솔직히지금도 나아졌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걍 계속 반복되다보니까 무뎌지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런관계에 그렇게까지 매달렸나 싶고 흑역사임
너가 지금 그렇게 느끼면 누가 옆에서 뭐라해도 안나아짐 걍 계속 겪어봐서 무뎌지게 만드는수밖에없지
난 그래서 지금까지 친해지고 손절하고 그렇게 거쳐온애들만 100명이넘는데 그정도 거쳐가는동안 남은애는 두명뿐임
난 사이버가 현생까지 영향미친케이스라서 정말 많이후회하고 지금도 너무 힘들지만 레주는 나처럼되지말고 걍 가볍게 즐긴다 생각하고 너랑 놀든 안놀든 신경쓰지마 또 다른데가면 너랑 같이 게임하고 놀사람 분명히있음 나도 이렇게 잘맞는애들 좋은애들 없을줄알았는데 새로운애들만나보면 더 좋고 잘맞는애들 널리고널렸더라 아무리 망겜이라도 그니까 신경쓰지마
4
이름없음
2021/07/09 16:53:03
ID : cspaq7vu4JW
0
나도 그랬어. 집착하고 일반적으로 선물 주고. 근데 맺기도 쉬운 만큼 끓어내기도 쉽더라. 사소한 실수 하나로 바로 돌아서고. 내가 다른 분의 조언을 받아서 사과문까지 썼는데 읽지도 않고...심지어 거기에서 말이 나와서 사실 상 나쁜 놈이 되어 있었어. 심하게 억울하더라. 심지어 앞에서 잘 해주고 뒷에서 뒷담까는 사람까지. 들키니까 나이도 많은 분이 차단까지 하며 뒤에서 신나게 뒷담까는 거 보고 현타 세게 오더라. 그렇게나 내가 일반적으로 선물 드리는 관계였는데. 한 분도 그 분하고 친해서인지, 똑같이 그랬고. 몇 달이나 난 괴로운데 그 쪽은 신나게 놀고 있으니. 진심으로 미워지고 판 자체가 망했으면 좋겠고. 별별 생각이 다 들었어. 지금은 잠깐 욱 할 뿐이지 나아졌지만...님도 나처럼 크게 괴로워하지 말고 잘 극복하길 바래. 인터넷 인연 별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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