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체인소맨/9점 워낙 유명하지만...줄거리 설명 하자면 체인소 악마의 힘을 가지게 된 주인공 덴지 이야기 액션신도 준수하고 그 특유의 고요하면서 감성적이고 힙한 감성이 매력적이였음 그림체도 실사와 데포르메를 적절하게 섞은 호불호 안갈릴 무난한 그림체 인삐도 별로 안남 상당히 잔인하고 더러운 장면이 많이 나옴 나는 키스하다 주인공 입안에 토하는 장면보고 진심으로 하차할까 생각함 으악 고어;;수준은 아니지만 잘리거나 베이거나 꿰뚫리는 등 미호 없이 잔인한 장면들이 그대로 나옴 여캐든 남캐든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옴 하지만 대부분 죽기 때문에....최애를 함부로 잡지 말 것 이번에 마파에서 애니도 새로 나왔기 때문에 지금이 잡기 딱 좋을떄

최애의 아이/9점 의사 주인공 시골에서 조용히 살아가지만 자기 최애 아이돌이 임신해서 자기 병원에 찾아오고 갑자기 살해당하는데 또잉 최애의 아이로 환생하게 되는 그야말로 막장 of 막장 스토리 인줄 알았지만 최애 아이돌이자 엄마가 흑막인 남편(또는 주인공의 아버지)에 의해 살해당하고 주인공은 그 흑막을 족치기 위해 연예계로 뛰어드는 혼돈의 만화임 그림체는 이쁜 여성향 그림체 하지만 기본기가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 대갈치기가 많다...역하렘이지만 주인공이 충분히 매력적이여서(잘생기고 츤데레이고 복수귀에 머리좋음) 납득음 감 여캐들이 많이 나오는데 귀엽고 매력있다!!연예게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서 몰입해서 볼수 있는 수작 하지만 작가가 휴재를 자주한다^^...

어서와, 앨리스/8점 악의꽃 작가 신작!주인공의 어릴적 게이친구가 여장을 하고 전학와 주인공을 꼬시는 충격적인 이야기 주인공과 여장게이, 그리고 주인공을 좋아하는건지 여장게이를 좋아하는건지 헷갈리는 주인공의 짝녀 셋의 삼각관계가 긴장감 있음 주변인의 심리를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어 약간의 답답함이 있지만 야한짓을 가르쳐준다면서 주인공을 덮치는 게이와 도대체가 어쩌자는건지 모를 극한의 밀당을 하는 짝녀와의 관계에서 쫄깃함 또한 느낄 수 있음 이 작가 특유의 미성숙하고 파괴적이고 변태적인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작품 다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것

이세계 실격/6점 다자이 오사무가 이세계로 떨어지는 이게뭐노...를 남발하는 스토리지만 주인공 얼굴이 다해먹는다 주인공 다자이 오사무는 유명한 작품 '인간실격'을 쓴 유명인 다자이 오사무를 모에화한 인물임 동반자살애호가에 인생은 허무하고 아무 의미도 없다 라는 신념을 가짐 흔히 알려진 문스독의 다자이 오사무와는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전제적인 분위기는 판이함 이세계에는 다자이 오사무 외에도 전이자들이 많은데 그들이 악역으로 나오고, 주인공이 모험을 다니면서 그들과 싸우거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것이 주된 스토리임 스토리는 딱히 뭐라 할것 없이 무난하고 흔한 스토리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인공의 독특한 설정이 멱살잡고 끌고감

진짜 특이한 만화가 많네… 나 체인소맨은 좀 봤었는데 남주 상태가 너무 우욱스러워서 하차했었거든.. 그거 감안하고도 볼만한 작품이야?? 재입덕 고민중이라서

>>6 남주 상태 정확히 어떤 부분 말하는건진 모르겠네 근데 여자나 가슴 밝히는 부분 말하는거면 노답인듯 오히려 가슴에서 그치지 않고 섹스하고싶어~~이지랄남 ㅈ창난 윤리의식을 말하는거면 그부분은 갈수록 나아져 동료 죽음에 슬퍼하기도 하고 인간성이 좀 생김 그리고 보다보면 좀 익숙해지긴 함 계속 주행하다 ㅅㅂ못참겠다;;하다싶음 그냥 하차하는게 나을듯 그거 제외하면 수작이여서

판도라 하츠/9점 익히 알려진 명작 중 하나! 스토리는 워낙에 얽히고 꼬인게 많아서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다(뭘 말해도 스포가 될것같음)..간단하게 말하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흑막에 맞서는 주인공 일행을 담은 내용임 상당히 많은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각각 매력 넘치고 서사도 충분하게 줌 하지만 스토리 전개가 초반에는 불친절해서 뭔소리야...싶을때가 몇번씩 있었음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떡밥도 던져지고 세계관이 풀어져나가면서 탄탄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장치가 됨 세계관도 이상한나라의앨리스를 베이스로 해서 그런풍 좋아하면 시도해볼만함 그러나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후반에 가서 조금 깨질듯 주인공의 정체나 흑막의 정체 등을 보면서 뒤통수를 오지게 후려쳐맞기 때문 또 꽉막힌 해피엔딩이 아니라 어....?새드.....인가.....?아닌가......?싶은 해피랑 새드 그 어딘가의 엔딩임 그림체 변화가 좀 있는데 초반에는 그냥 흔히 보이는 그림체이다가 후반에는 아예 여성향 순정만화풍 그림체로 바뀜 아마 가장 큰 장점은 질질 끄는거 없이 적절한 스피드로 진행되는 스토리와 탄탄하게 짜인 설정들(대신 대충~읽다보면 조금 헷갈림) 그리고 단순히 선 vs 악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 인 것 그리고 취향 하나쯤은 있을법한 다양한 캐릭터성인듯 흑막네도 주인공네도 참 매력적이야 애니도 있는데 애니는 안보는거 추천 스토리 좆망해서.. 두번째 사진은 내 최애야 많이 사랑해줘....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6점 매력이 넘쳐 쭉 사랑만 받아왔던 여주와 그런 여주에게 넘어가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남주의 러브코미디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여주와 사실 여주를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애써 자기자신을 통제하는 남주의 착각물임 둘이 케미가 귀엽다! 가슴에 수박달리지도 않았고 그림체는 호불호 갈리기 어려운 여성향과 남성향 그 어딘가의 그림체임 가볍게 볼만함 추천!

>>3 ?!!?!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ㅋ 완전 읽고 싶다 >>6 그게 매력이야 그 우욱스러운 상태가 증상? 뭐라해야하나 부작용? 중 하나거든 나중에 본인이 이상하단 걸 느끼고 어쩌구 하는 내용도 나옴 주인공이 괜히 작가 개그 욕심 땜에 핀트가 반쯤 나가있는 게 아니더라 >>9 엌ㅋㅋㅋㅋㅋ 짤 완전 임팩트 있어 저것두 읽어야지 얼른 공포나 스릴러에서 탈출해야겠어 로코나 드라마?이도 왜이리 재밌는 게 많은 건지ㅋㅋㅋ 읽을 게 너무 많아 행복하다

십자가의 6인/7점 어릴적 학교폭력을 가하고 가족마저 죽인 6명의 동급생에게 복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가족을 잃고 어디 특수부대에서 놀다온 할아버지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복수의 칼날을 갈아와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무자비해. 하지만 아예 킬킬킬 사이코패스는 아니고 아직 인간성이 남아있어서 아예 무쌍찍는 복수물은 아님 친구관계나 여자한테 서툰 면도 있어서 갭모에도 있고 복수하는 과정에서 고문이나 강간 등이 적나라하게 표현되어서 이런쪽에 면역 없으면 으;;하게 될수도 있어 별 해괴한 고문기구들이 다 나옴 그리고 주인공 빼고는 다 조연인데다가 매력은 딱히 없어서 주인공빨로 보는 느낌임 흑막도 캐릭터성이 강하긴 한데 사연같은거 없는 쾌락형 악인임 먼치킨 살인병기 주인공의 복수물이 보고싶다면 추천!

紅い霧の中から/붉은 안개 속으로부터/6점 연쇄살인마 어머니로부터 탈출한 주인공의 이야기 하지만 주인공이 쾌락살인마임(와우 주인공은 살인으로부터 삶의 원동력과 유일한 기쁨을 얻음 연쇄살인마 어머니로부터 갇혀서 살다가(이때 시체처리를 도우면서 쾌락살인마의 자질을 키워나감) 어머니가 잡혀서 사살된 후에 몰래 빠져나가 고아원, 길드 등을 떠돌아다니고 주연들이랑도 엮이는 내용임 그림체는 여성향이지만 이쁨!순정만화체는 아니고 흔히 보이는 트위터 일러레 그림체 주인공은 마지막 남은 인간성을 떨쳐내지는 못해서 결국 사랑을 갈구하지만 절대 선인은 아니고 잔인하고 삐뚤어진 쾌락살인마임 악인 주인공이 좋으면 강력추천 그리고 주인공이 어림 십대 초중반 정도? 하지만 한국어 버전이 업슴ㅠ영어로는 있어 from the red fog이라는 제목으로 저 위에 한국어제목도 내가 임의로 번역한거니까 참고만 해

>>8 이거 내가 좋아하는 작품..스토리 서사 탄탄..통수 오지고..주인공하고 악역정체 진짜 개띠옹했지만 떡밥이랑 이런거 미쳐서 납득했어 그얼굴로 악역이라니..근데 지금다시보면 좀 악역같기도해 거기다 후반부 진짜 미쳤어 반전의 반전의 반전때리고 길버트나 엘리엇 이런애들 짠하고..뭐그럼 거기다 애니에선 안나오던 무덤주인이라던가 오르골 이런거 다 풀어줘서 애니만 보다 답답했던 마음 싹내러감

정킷 뱅크/8점 도박 만화! 카케구루이의 쟈바미 유메코를 연상시키는 천재 도박광 빵순이 남자와 그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주인공의 이야기 도박이나 트릭 등도 정교하게 잘 짰음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나감 도박광 남자의 캐릭터성이 상당히 독보적이고 매력있음! 하지만 역시나 도박 만화인만큼 유명한 예인 카케구루이보다도 더 잔인하고 잔혹하고 자극적인 장면이 많음(고어는 딱히 아님) 그리고 상대방이 절망할때 피카소를 연상시키는 괴기하고 특이한 연출을 사용하는데 보다보면 어우ㅅㅂ깜짝아;를 시전하게 됨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만화 싫어할 사람들은 오글거리고 이해 안간다고 할 것 같고 좋아할 사람들은 재밌어할듯

>>13 ㅎㅎ나도 이거 좋아해 내 최애작중 하나 애니는 조금 보다 바로 껐어ㅋㅋㅋㅋ보다보니까 통수의 통수의 통수여서 뒤통수 얼얼해짐 무엇보다...쟈크 사랑했다ㅠ

>>10 재밌게봐~ 도움됬다니 다행이네

>>15 나도 사랑했다..최애는 길버트였지만 그 미스터리함에 빠졌었지 스포때매 말은 더못하지만 초반부터 떡밥 오지게 뿌렸더라 주인공이랑 닮았다던가하는..초반 오글거림만 넘어서면 오지는 스토리..해피긴한데 또 해피하지만은 않은 구원서사..

너에게 사랑받아 아팠다/8점 얀데레 여주 이야기. 흔한 정신나간 얀데레는 아니고 멘탈이 극한까지 몰려서 한 남자에게 집착하는 여주의 이야기임 정신병을 상당히 현실적으로 잘 묘사했음 정신병 겪어본 사람들은 보다보면 몰입되서 피곤해질 정도 하지만 스토리도 지루할 일 없게 잘 짰고 학교라거나 가정 등에서 일어나는 현실적인 문제들,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주변인과의 갈등 그리고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훌륭함 그러나 자극적인 소재는 다 몰빵되서 한꺼번에 읽다보면 멘탈이 좀 피로해짐 원조교제나 왕따 가해자 윤간시키는 것부터 끝내 살인이라는 파멸까지 이르게 되는 내용인만큼 이런 잔인하거나 피폐한 내용 좋아하지 않으면 추천은 안함 이건 줄거리 중학교 때 왕따를 당한 트라우마로 동급생의 눈치만 살피는 여고생 카나에는 원조교제로 인정받는 욕구를 채우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노래방 소개팅을 통해 알게 된 다른 학교 남자 히로시에게 원조교제 현장을 목격당한다. 그래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히로시에게 카나에는 사랑을 느꼈다. 그 생각이 비극의 막을 열게 되는데――. 사랑에 굶주린 소녀의 작은 소원이 도달하는 결말은?

소년의 어비스/7점 줄거리가 좀 난해하고 중구난방으로 튀지만 최대한 간결하고 정확하게 요약하면 마을을 벗어나는 것과 죽음이라는 해방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임 주변인물들이 과거 또는 현재 때문에 주인공을 마을에 자신과 함께 있도록 잡아 두려고 하거나 마을으로부터 도망쳐 도시로 도피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박터지게 싸움 스토리가 정말 갈때까지 간 개막장이여서(스포지만 주변인데 정상인 거의 하나 없음) 보다보면 조금 혼란스러워짐 인과관계나 등장인물의 심리가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가끔 가다가 복습해야 할때도 있어서 대충 읽기엔 좋지 않음! 스토리의 시작이 유명 아이돌이 주인공에게 동반자살을 권유하는것 인만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축축하고 절망적임 한마디로 희망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요....없었습니다 희망을 찾아 현실을 변화시키려고 해보지만 제목처럼 어비스(심연)으로 이끌려져 내려가는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이 주 내용임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일품이야 그래서 답답한거 싫어하거나 어두운 분위기 못버티면 안보는거 추천 작품이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조용한데 절망적이야 그리고 하렘인데 라노벨의 흔한 달달한 하렘이 아니라 하나같이 질척질척하고 얀데레들만 꼬여있는 망할대로 망한 하렘이야 그리고 주인공의 그 사이에서 뭣 하나 결정하지 못한채 갈대처럼 흔들리고(이부분이 가장 답답한 부분중 하나일듯) 참고로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남자도 꼬여있음 그리고 성적인 장면 좀 있으니까 주의 호불호 엄청 갈릴듯한 만화 근데 여캐는 이쁜애들 많음

킬러도 지켜보고 싶어/7점 다른 사람들의 달달한 연애를 지켜보는게 취미인 킬러 주인공의 이야기 주변인물로 같은 취미를 가진 형사, 그리고 망한 사랑을 지켜보는걸 좋아하는 정보꾼과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소녀 순수한 사랑을 하고싶어하는 킬러동료 등등 매력적이고 개성넘치는 캐들이 많음 가볍게 보기 좋은 러브코미디 만화! 하지만 연중됨^^...완결도 못내고 연중된건 아니지만 급하게 마무리된 티가 좀 난다

행복한 카나코의 암살자 생활/6점 상사에게 갈굼받으며 살아가던 주인공 카나코가 암살자로 취직해 재능을 꽃피우는 개그만화 이것도 가볍게 보기 좋다 시원시원해서 사이다고 등장인물들도 귀여움 우유뷰단하고 기 약한 성격이지만 암살 할때 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뽑내는 주인공이 매력있음! 로맨스 느낌이 있음

여긴 지금부터 윤리 시간입니다/8점 윤리 선생님 주인공이 다양한 학생들과 관계를 키워나가며 가르침과 깨달음, 변화를 주는 이야기 주인공 윤리선생이 완성형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고민하고 흔들리고 고뇌하는 것이 특색있음 작가가 주인공을 대놓고 야하게 그린다....그리고 어딘가 신비롭고 비밀스럽고 다정하지만 동시에 어딘가 무서운 면도 보이는 이중적인 주인공이라서 매력넘침 단순히 착하게 살아라 넹 이런게 아니라 윤리와 도덕, 정의 등에 대해서 깊이 고찰하고 현실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이끌어 나가주는 것이 매력 요소중 하나임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강력추천! 단단하고 고요하지만 감동적인 만화 그림체가 조금 호불호 갈릴듯 정석으로 이쁘다고 하기엔 힘들고 처음 보다보면 뭐야 그림체 못생김;할수도 있는데 보다보면 또 익숙해짐

>>21 어어 뭐야 이 작가 빠칭코 관련 만화도 그리지 않았니 순애인가 학원물도 그린 것 같은데 그림체가 어딘지 익숙하다 제목이 생각 안 나! 오늘 레주가 추천해준 걸로만 세 개 읽었다 매우 만ㅡ족

무능한 나나/8점 살인병기인 여주인공 나나가 초능력자들 사이에 들어가 자신이 무능력자인것을 숨기고 평볌한 초능력자 학생으로 위장해 그들을 하나씩 죽이는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 처음에는 여주의 무자비하고 차가운 모습에 정이 떨어질수도 있지만 여주는 인간성이 아직 남아있고 윤리의식이 없는게 아니라 덮어두고 있는거임 학생 쪽이 초능력자이기도 하고 천재 불사자도 있어서 여주가 자주 구름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스토리 전개도 준수하고 적당한 속도로 쭉쭉 나감 추리+액션물인데 추리보다는 액션의 비중이 더 높음 엄청나게 수준높은 추리물을 기대하고 보진 마 그리고 중간중간 감동적인 장면도 많이 나옴 애니도 나와있고 나름 잘 뽑혔으니까 애니로 봐도 됨!

>>23 그랬어??난 이작가 처음봐서ㅋㅋㅋㅋ만족했다니 다행이야

>>7 앗..아아 그래도 어떤 면에서는 나아진다니까 생각 좀 더 해볼게 고마워!! >>10 아 진짜로?? 걍 또라인가 했더니 나름 이유가 있었네…

>>21 읽고 왔어! 재밌당 여주가... 63화가...ㅠㅠㅠㅠㅠ 혹시 레주는 이런 만화 어떻게 알고 봐? 정발 안된 것도 있고 마이너한 것들도 많아서...! 보는 경로 말고 알게된 경로? 뭐라해야하지 추천받는 곳?

>>27 난 주로 영어로 망가 추천 검색해서 봥 그리고 가족중 하나가 일본어 할줄 알아서 그쪽에서 추천받거나

>>19 와 이거 환장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 존잼이었어 고마워 >>28 부럽다 나는 내가 추천해주는 입장이라 맨날 볼 게 없는데 레주 덕분에 요즘 너무 재밌당

추천할건 많은데 컴퓨터 고장나서 못올리고있음 일단 내가 츄라이해볼껀 Kailua girl caramelizer Torikago no tsunami Shigahime Dolls code Necromancer Tsumitsuki Lost brain Can you just die my darling Zetsuen no tempest Mpd phsycho Yukionna to Kani wo kuu Boku no name wa shounen A Oanie master kurosawa Kim wa meido sama Are you alice Shiro ali Blood parade Boku no senpai to tekken kousai Abnormal kei joshi Children 이정도야 재밋어보이는거 가져옴 읽어보고 재밌는거 추천할게

>>21 진짜 재밌지 이거.. 가볍기 보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