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있었던 일이야
좀 듣보 배우가 익플을 고소 한적있어
근데 미성년자임
부모는 미안하다고 다신이런일없도록 하겠다 선처해달라했데
근데 그 배우는 거절하고 계속 고소진행함
그러자 그 악플부모는 ㅋㅋ 꼴값을 떤다
듣보인 주제ㅉㅉ
나이만 쳐먹고 어린애한테 몹쓸짓하냐 속좁다 쪼잔하다 등 이런말 하고
그 배우가 빡쳐서 저기요 피해자는 저에요
말이면 된줄 아세요? 했더니
부모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쪽은 어렸을때 연예인한테 악플안달아봤어요??!!!
버럭소리쳤데
아 걍 합의봅시다 돈을 얼마든지 줄테니 선처해주시죠?
이러더레 ㄷㄷ
그 후 그 부모는 익명계시판에 그 배우 쪼잔하다고 악플달고 글더라
그리고 그 미성년 악플러는 계속 다른 연예한테 악플달고
또 여담인데 이거 좀 카더라인데 얘가 구하라 설리한테 악플 단적도 있데
이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아는사람 극히 적고
공론화 안되고 묻힘 듣보라 ㅠ
내가 그 배우 지인이랑 친분있어서 얘기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