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다보니까 팔을 걍 납뒀을때
팔꿈치가 좀..까만거야 애들도 다 보통 이정도이긴한데
내가 하얀편이거든? 근데 거긴 쭈글쭈글하고 좀 까만게 맘에 안들어서
아~ 오늘 하루종일 팔짱 끼고있어야겠다 이랬거든 왜냐면 팔을 접으면 그게 안 보이니까..
근데 동생이 누나 또라이야...? 이럼
이름없음2021/07/22 08:59:25ID : Rva6Y8i8o1C
음 좀 또라이 같지만 괜찮아 살짝 보통인 척 하면 넘어갈 수 있을 정도 쌍액한게 맘에 안들어서 눈 감고다니는 친구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