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잔소리를 엄청 해... 근데 그냥 말하는 게 아니라 한숨 푹쉬면서 하... 너 진짜 병신같아(or인생말아먹은새끼같아) 빨리공부해 이러는데... 난 자존심 쎄고 기분파라서 그런말 들으면 공부 안함. 공부할 기분 전혀 안나고 자살하고싶어... 오늘도 빡공하다가 저녁먹으러 집갔더니 저소리듣고 4시간동안 독서실에서 놀다옴... 그런데 엄마는 그런 말 들어도 공부해야한대. 참고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는 왜그러냐고... 근데 나는 그냥 놀다가 수능쯤 되면 자살하고싶어... 내가 이상한거야?? 기분파는 병신인거고 오빠를 죽여버리고싶지만 참고 그 분노를 공부에 쏟아넣어야하는거야??? 그래야하는세상인거면 그냥 죽고싶다... 기숙사 됐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인원축소해서 떨어졌어... 개학하고나서도 오빠랑 같이 살아야해... 화병으로 죽지않을까...

아이고; 오빠랑 나이 차이 많이 나?

아니 난 또 그렇게 입 놀리길래 못해도 고3인줄 알았네.... 공부자극이 목적이라 해도 말 지인짜 곱게도 한다 단어 하나하나가 사람 자존심 깎아내리고 상처주는 말들인데?? 레주가 고생이 많아ㅠㅠㅠㅠㅠㅠ

혼자서 공부할 수 있으니까 닥달하지 말고, 말을 할 거면 곱게 하라고 말하는 건 어때?? 말해도 안 되면 차라리 얼굴 마주치지 않게 독서실로 가있던가...

>>4 >>5 욕해줘서 넘 고맙다ㅋㅋㅋㅠ 오빠한테 몇번 말했어 나는 그런 말 들으면 오히려 공부 안하고싶어진다고 제발 말 걸지 말라고... 며칠전부터 독서실 다니고있고...!! 근데 오늘 하는 말 들어보니 내 말 기억하는데도 자꾸 건드는거더라공... 내가 뭘 해도 안변할것같아서 반쯤 포기했어..

>>6 하... 이마 짚는 수준 넘어서서 스파이크로 내리쳐야 할 심정이다.... 일단 어쩔 수 없으니까 독서실을 일찍 가서 최대한 마주치지 않는 걸로 하자 똥이 무서워서 피해??? 더러워서 피하지!! 괜히 애먼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 늘 응원할게 힘내💪🏻💪🏻

오빠는 얼마나 잘났길래 그딴 말을 찍찍 하는거임 하나뿐인 동생한테?

그냥 공부 잔소리랍시고 분풀이하는 것 같음 ㅋㅋ...

방청소 언제할거냐길래 모른다고 했더니 너는 생각이 없구나 이러고(이 말을 이틀내에 두세번정도 들었음) 내가 어릴적 얘기 하면 거짓말치지마라 or 니 기억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한 얘기 듣고 니가 상상한 거다 내가 화내면 자기는 장난으로 한건데 다큐로 받아들이고 화내는 애가 된다...

엄마랑 같이 누워있었는데 내 종아리를 발로 밟더니 나보고 일직선으로 누우라 하는데, 옆에 자리 많았고 오빠가 내 옆에 붙어있었던 거였다... 발 좀 떼라고 해도 묵묵부답이고 엄마한테는 쟤가 방 가면 되잖아요옹 이지랄하고있고... 울다가 시트에 눈물자국 남았는데 엄마한테 자꾸 물어봄 왜 우는거야? 아니 왜우는거야? 쟤 왜울어요? 근데 말투가 있어...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싶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유 좀 이상하면 존나 뭐라고 할 것이다< 이런 말투였어.... 경험에 의거해서 하는말임 내가 이런상황에서 맨날 듣는말이 왜 그런걸로 울지ㅋㅋ였음...후...

어떻게 하루에 한번씩 이걸 쓰게하는거지 집 들어왔는데 세특얘기하길래 집에선 놀고싶다고 말하지 말라고 함 근데 자기는 이때밖에 시간이 없대. 맞는 말이긴 함. 근데 그냥 내가 들으면 기분 안좋으니까 세특얘기 하지 말라고 함. 기분 좋아지려고 노력하래 그럴수는 없다고 그리고 말장난좀 하지 말라고 함 오빠한테 말장난이라는 말 쓰면 쳐맞는대 진짜로... 뭐가문제인지 모르겠다 부모님도 오빠편 들어주니까 내가 이상한년인거 같고 그렇다

나는 내가 왜 쳐맞아야한다는 말을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부모님도 날잡아서 패서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어야한다 이런말 할때 너무 자살하고싶어 이런 집에서 살거면 그냥 죽고싶거든... 오빠는 화나면 물건던지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내가 하면 오빠가 달려와서 존나 화내고 존나 때릴걸... 해본적은 없다 근데 안봐도 비디오임... 그래서 물건한테 푸는 대신 내가 자해를 했단말이야? 요즘에는 몸상처나는거 아니까 안하는데 옛날에는 많이함. 근데 오빠는 자해를 장난으로 말하더라고... 내가 생각하는 자해는 힘든데 풀 곳이 없어서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 내 몸에다 푸는 거야... 근데 오빠한테는 장난인가보더라 내 몸에 볼펜묻은거 보고 자해했냐?ㅋㅋ이렇게 물어보는거 보고 진짜 황당했다..

오빠한테 바라는거 별거 아닌데... 옆에 있어도 그냥 공기취급 하고 말 안걸고 그런걸 바라는건데... 엄마는 이 모습이 좋나봐 오빠가 나를 귀여워한다고... 나는 죽고싶은데 오빠가 말걸기만해도 화나는데... 밤마다 울면서 자도 엄마는 울음소리 듣기 짜증나기만 하지...? 내가 왜슬픈지는 궁금하지도 않지...? 전에 울고있는데 들어와서 엄청 뭐라고하고 갔잖아...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한 다음에 호적떼자

>>15 말걸어줘서 고마워... 근데 그렇게 살 정도의 의욕이 없다...

방학일텐데 독서실가서 공부 한다는거 자체로도 대단한거야 난 띵가띵가 놀고있는데 난 틀렸으니 너라도 성공했으면 좋겠다

나 내일 죽으려고... 이불 뒤집어쓰고 있었는데 놀지 말고 빨리 자~이렇게 말을 거네 그냥 대답 안하고 가만히 있었어 근데 이불을 들추길래 하지 말라고 이불 잡았지 눈물 엄청 흘리고있어서 보여주기 싫었어 근데 깨있는거 알자마자 엄청 화내 왜 대답 안했냐고... 너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인줄 아냐고... 왜인지 말좀 하라고... 그래서 말했어 오빠랑 말하면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대화하기 싫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뭐라고했게 그거 얼마나 폭력적인 말인 줄 알아? 나한테 왜그러냐? 너 진짜 뒤진다 그래... 오빠가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르겠어 혹시 죽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받아? 그럼 인정해줄게 그냥 내일 죽어줄게 유서에는 오빠가 뒈지라고 해서 뒈졌다고 써줄게 너때문에 자살하고싶었는데 자꾸 뒤진다 뒤진다 하길래 확 죽어버렸다고 쓸테니까 평생 죄책감 가지며 살았으면 좋겠다 제발

오빠 설마 울어? 니가 왜울지?? 미친거아냐??

자기가 한말들은 폭력적인 말인걸 모르나.. ㅋㅋㅋ 오빠는 스레주한테 왜 저러나.. 어떤 심리로 울든 스레주가 들은 폭언은 그대로

>>20 자기가 한 말은 다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리고 맨날 나한테 옛날얘기좀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자기가 안좋은말한거 다 옛날얘기니까 말하지 말라고 할 걸...?ㅋㅋㅋㅎ 오빠 운다고 맘 안변해... 고냥 넘 어이없어서...

그동안 일이 좀 있었다... 내가 8월 10일 새벽 4시에 가출시도를 했는디... 사람들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5분 있다가 다시 들어갔다... 근데 아침에 부모님이 뭔가 좀 잘해주고 오빠도 별말 안했음 아마 무슨 말 들었나봐.. 근데 그게 하루도 안가더라... 오늘은 엄마랑 오빠 둘 다 나한테 엄청 뭐라고 하고 나는 울면서 집 나갔는데 돌아오니까 나없는새에 둘이 재밌게 놀았는지 기분좋나보더라... 오빠새끼는 내 등 손으로 쓱싹쓱싹대고 배잡고 몸 흔들고 뒤에서 껴안고 와...ㅎㅎㅋㅎ 나는 독서실에서 어떻게 뒤질지 고민하고 귀 안들리고싶어서, 아무 생각 안 하고싶어서 이어폰 엄청 크게틀고 있었는데...(참고로 원래 1로만 놓다가 빨간색 뜰때까지 올렸다는거지 독서실에서 다들릴정도로 크진 않았오...) 아무튼... 나만 이러니까 좀 착잡함...

근데 오늘 진짜 어이없어... 엄마랑 오빠가 핸드폰 놓고가라고 너 가있으면 우리가 요금제 들어놓겠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둘이 내 폰 볼 것 같아서 싫다고 했는데 둘 다 존나 억울하다고 자기가 언제그랬냐고 그러는거야? 근데 나는 기억 난다고... 엄마는 좀 흐릿한데 오빠는 진짜 또렷하게 기억한다고 내가 당한사람인데.... 오빠는... 내가 어릴때 야동을 봤는데 내가 폰 켜놨을때 내 크롬 확인하더니 나를 존나 혼냈었다고 내가 어떻게 잊냐고 이걸 엄마는 내가 핸드폰 좀 많이하니까 뺐더니 내 밴드 들어가서 어떻게 노는지 확인하고 그랬었음 근데 두 명이서 나를 뭐라고 하니까... 그 둘은 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하게 누명쓴 게 되고 나는 있지도않은 말 지어내서 예민하게구는년 됐다고... 둘이서 같이 억울하다 진짜 억울해 하지도않은걸 이러는데 내가 진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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