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절을 잘 못해서 고민이야 (6)
2.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도와줘 (4)
3.개학이 다가오는 게 너무 무서워 (10)
4.태성적으로 타고난 사람들 (6)
5.. (1)
6.나 내일 6시에 무조건 일어나야되는데 (8)
7.남친이랑 헤어질때 어떻게 말해야해? (5)
8.왜 이렇게 외롭지 (1)
9.나 엠자이마 너무 심해 (2)
10.나 진짜 손절치고 싶은 친구 있어 (7)
11.학생회 지원할때 지원한 부서가 무슨 부서인지 (4)
12.사소한 말에 신경안쓰고 싶어 (3)
13.. (8)
14.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 (2)
15.나 유튭할껀데 일베가입한적 있어 (22)
16.이건 내가 너무 찌질한거야? (3)
17.나 이 쓰레기 같은 성격 (3)
18.살면서 가장 위로 받은말 (2)
19.야..! 나진심 어떡하지 너네라면 어칼거야 (5)
20.. (3)
1
이름없음
2021/08/16 05:19:28
ID : dO4JQmr9inW
0
어떻게 고쳐야 할까 이젠더이상 회피를 못하겠어서 글 남겨봐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사춘기때 성격다들 많이 바뀌기도 하는데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됐어. 일단 난 내 성격이 우리 집안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님 영향이 큰거 같아. 두분은 거의 맨날 싸우셨어 그럴때마다 심장이 쿵하고 다른데로 피하고 싶었어.(지금은 괜찮아) 그렇게 지금 나이 될때까지 살았어 쭉. 그러다 보니까 사람자체를 굉장히 무서워하게된거 같아. 옛날에는 잘만 말하고 친구들이랑 수다 떠는게 좋아했는데 지금은 내가 말 한마디 잘못해서 상처받을까 두렵고 갈등이 싫어서 항상 상대방에게 맞출려고 하고 쓴소리를 잘 못해 싸울까봐. 그리교 사람을 피해 정확히 말하자면 난 사람이 싫거든 내 성격때문에. 그동안 실패한 인간관계가 다 내잘못갖고 사람들 말하는거에 상처받아서 사람을 못 믿겠고 싫어. 내가 너무 약한 인간이라고 생각드는게 우리 엄마가 많이 약해. 엄마도 쓴소리 잘 못하고 자기혐오도 심하시고 무엇보다도 사랑을 잘 모르는거 같으셔 그라서 내가 사랑이걸 잘 몰라. 사람한테 다가갈때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몰라. 내가 엄마한테서 받은 힘이 없기때문에 내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 엄마를 계속 원망하기도 하지만 감사한 마음도 있어. 이렇게 계속 나락으로 빠지지는 않아 위로 갈려 애쓰고 그러는데도 계속 벽에 막혀. 그럴때 마다 항상 관계에 실패를 해. 그러면 또 다시 내려가. 내가 1년마다 저래. 우울증도 심하게 오고 하여튼 자기혐오 불안감등등 안좋은걸 쌓아논게 나야. 또 다른 건 내가 사람 등급? 을 정한다? 이건 진짜 가쓰리긴건 알고 있지만 나도 그만하고 싶지만 계속 이렇게 돼. 그렇다고 해서 막 무시하거나 이러진 않아. 그냥 다 똑강는 사람인데 남들이 날 이상하게 볼까봐 그 이상함에 들지 않으려 막 애를 쓰느거 같아 그러다 보니까 사람 기준도 정하게 되고. 내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고칠게많아 보여 이라서 생각없이 살자 이랬는데 그냥 이젠 누구 말만이라도 듣고 싶어
2
이름없음
2021/08/16 18:49:51
ID : Qre3XvBe7vx
0
자존감이 낮은 편이구나... 이건 그냥 내가 경험해본 건데 스스로 부딪혀보는 게 좋더라. 인간관계던지 뭐든지.. 다시 예전처럼 사교적인 성격으로 차차 바꿔나가고 다른 사람 신경 안 쓰고 내 할 일 하고. 무조건 내탓하지 않기. 이거 제일 중요해! 사람 급매기는 거는 자존감 올라가면 저절로 안 하게 되니까 괜찮아. 스레주 너무 위태로워 보인다... 지금부턴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거야! 어머님 때문에 스레주가 나약하다던지, 그거 진짜 아냐
물론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그게 큰 영향을 끼치진 않으니까,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거니까 극복해내자
3
이름없음
2021/08/16 22:16:01
ID : dO4JQmr9inW
0
그래서 조금씩 부딪혀보고 있어. 알았어 생각안하면서 물흐르듯이 살아볼게. 고마워 얘기해줘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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