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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주작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38>>40 해명글 봐주셧으면 함!

미쳤다 벌써부터 설렌다

다운로드.jpg>>1>>2>>3>>4>>5>>6>>7>>8>>9>>10 안녕 이제 기억나는 썰 풀어보도록 할게. 1년전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설렜던건 몇개 기억나서. 배경부터 말하자면 여고였고, 고2였고, 선생님은 학교 영어선생님. 나이차이가 많이 났어. 그분 40대 초반이시고, 미혼. 학교에서 엄청 유명할 정도로 장난끼 많으시고 개웃긴 선생님. 얼굴 예쁘셔서 30대 중반이라 해도 믿을정도로.... 자기 직장인 학교에서도 옷을 ㅋㅋ호랑이 표피무늬등등(참고하라고 사진첨부할게 저런 옷을 자주 입었다는거야) 걍 옷을 나이에 맞지 않게 존나 특이하게 입음. 걍 인생 존나 즐거우신 분. 남이 보기엔 전혀 선생님같진 않은....그런 분.

편의상 걍 편하게 말할게 나랑 쌤은 존나 물흐르듯 친해졌음. 학기중엔 거의 안친했는데 , 방학에 방과후수업이 있었음. 거기서 많이 친해졌다. 그땐 내가 쌤을 짝사랑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막 들이댔음ㅋㅋㅋㅋ. 선생님은 애들 이름 안외우고 다니시는데 유일하게 내 이름만 알고 계셨고, 수업때도 항상 예시를 내 이름으로 대고....거의 1대1수업 하듯이 쌤이랑 나만 얘기했었던걱 같음. 그정도로 엄청나게 친해졌ㅋㅋ... 서로 욕도(샘이 먼저 욕틈)하고..갠적으로 만ㄴ나서 밥도 먹고... 이때까진 그냥 친하다의 개념이었는데 묘한 분위기는 이제부터야

욕 튼거 대박대박 ㅅㅂ 이런것까지 텄어????

한 6~7개가 있는데 시간순으로 말할게 1)) 나는 쌤을 이미 좋아할대로 좋아하고 있었고, 샘은 내가 좋아하는지 아직 몰랐던 때였어. 어느날 내가 친구랑 둘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멀리서 걸어오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걍 무시하고(????) 친구랑 폰봤거든? 근데 샘이 나한테 아무말없이 너무 가까이 오는거야;;; 거의 10cm도 안되는 간격으로....코 부딪힐뻔함. 그래서 난 너무 화들짝 놀래서 얼굴 개빨게지고 (샘을 좋아하고 있었으니까) 입막고 당황해하고 있는데 샘이 "왜? 얼굴 들이미니까 설레...나봐?히히" 이러는거야 ㅅㅂㅋㅋㅋㅋㅋ미친 ㅋㅋ장난이셧지 이땐ㅋㅋㅋ 근데 내가 너무 아무말없이 얼굴 빨개지니까 샘이 "너 반응보니까 더 하고 싶잖아 ㅋ.ㅋ. " ㅣ러심... 나한테 장난을 너무....ㅜㅜㅜㅜㅋㅋ 이때부터 묘햇어...ㅋ 이것도 설레는 일 중 하나였어.... 남들이 보기엔 안설렐려나;;;

>>14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엿은 물론이고 "ㅅㅂ, ㅈㄹ " 이런거...ㅇㅇ40대 신데 같이 욕쓰니까 좀 신기하긴했음 ㅋㅋ

아니대박이다 짱신기하고 설렘 ㅠㅠㅠㅠㅠ

2)) 샘이 이제 장난으로 나한테 설레는짓을 하기 시작한거야;;; 저거 말고도 사소한 설레는것도 ㅣㅆ는데 너무 많아서...큼지막하게 기억나는것들 위주로 쓸게. 어느날은 같이 하교/퇴근 하고 있었는데 "손잡을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 잡았어 (?) 그 상태로 걍 버스를 같이 탔는데 "넌 내옆에 앉아야지 어디가" 하면서 날 쭉 끌고 가시더니 옆자리에 앉히기도 하고...박력있으셧어 ㅠㅠ 그러고 재밌게 떠들고 있었어. 환승해야해서 잠깐 버정에 내렸는데.. 버정에 아무도 없을때 나한테 갑자기 얼굴 들이미시더니 "근데... 너.. 나 좋아하지??" 이러는거임; 난 너무 놀래서 바로 "아뇨?(당황)" 이랬는데.. "ㅎㅋ 주제에 튕기네 " 이러셔서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저한테 왜그러세요......(부끄 + 당황)" 라고 대답했떠니 " 튕기지마ㅎㅎㅎ 너 여자 좋아하잖아... 그치? " 이래서 난 아쒸 좆댓다 그정도로 티났나 싶어서 걍 커밍아웃함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 말하니까 뻘하게 웃기네 뭐야 이게 미안해 얘들아 그러고선

엥 선생님 눈치 진짜 빠르시다

3)) 이건 좀 사소한 설렘인데 나랑 그 분이랑 진자 다른 애들보다 각별히 친해진게 좀 유명해졌나바... 우리 담임까지 알게 되고;; 몇몇영어샘들도 알게 됐어... 내가 원래 샘들이랑 친해서 그런가 ... 여튼 근데 내가 약간 사랑이 식어서(왜 였는진 모름) 다른 샘한테 눈이 돌아간거야... ㅋㅋㅋ (금사빠 기질) 그래서 한동안 영어샘한테 잘 못해줌. 어느날은 애들이 영어쌤한테 일러바친거야 ㅋㅋ "선생님~~스레주가 선생님보다 수학선생님이 좋데여!!~~ 어떡하실거에여!~~~" 이래서 "뭐?ㅋㅋ그럴리없어 ㅋㅋ" 이러고 넘어가길래 그냥 그런줄알았는데 그날 집 같이갈때 " 야 너 진짜 나보다 그 쌤이 더 좋아? 왜???" 이러길래 (이 썜 또 왜이러나) 싶어서 "아 왜이래요 ㅋㅋㅋㅋ" 이랬더니 "내가 뭐가 부족해 그 선생님보다 재밌지, 예쁘지, 나이도 많지(?), 어른스럽지 왜 나보다 그 쌤이 더 좋냐고!! (버럭)내가 그 선생님보다 훨씬 더 좋을텐데!!? " 이런식으로 장난+진심으로 하시길래 좀 귀여웠엉....ㅎㅋㅎㅋ 질투난다고 하셨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당시엔 좀 부끄러워서 "아 영어쌤이 더 좋죠..당근.." 이랬더ㅣㄴ "진짜지?ㅡㅡ 믿는다... 내가 너 한테 얼마나 잘해주는데..팎씨" 이럼 ㅠㅠ

하 너무 설레 계속 풀어죠ㅠㅠㅠㅠ흑

설레서 쓰러지는중 계속풀어주라ㅜㅜㅜ

미안 나좀 씻고 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이빨에 물만 묻히고와

ㅠㅠㅠ초면이지만 사랑해 ㅂㄱㅇㅇ

미쳤다…어디갔어ㅠㅠㅠ

어디 갔어ㅜㅜㅠ 언제 와 ㅜ

미쳤다....미쳤다...달다......

와...... 대박.... 더 읽고 싶어요...

와 진짜 그냥 연애하는 거 같다 ,,,,,

너네 잼민이지.. 거의 인소를 쓰고 있구나 ..^^

ㅇㅈㅋㅋㅋㅋ 왜 주작 얘기 안나오나 했다 ㅋㅋㅋ 40대 미혼샘이 고3 애기한테 들이댄다? 개 토악질 나오고 구역질 남 개 더럽고 추악해 교무실 앞에서 얘기하는데 어느 미친놈이 학생한테 뽀뽀해주기로 했잖아, 내 입술 달콤하다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누가 저런 얘기를 동료 샘들도 다 있는 교무실 앞에서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주작도 정도껏 해ㅋㅋㅋㅋㅋ 만일 주작이 아니다? 그럼 그 샘이 정신병+소아도착증+개찐따 인거야 ㅋㅋㅋ 스레주 도망쳐야 해 학생이든 선생이든 대부분 제자가 성인되고나서 뭘 하든가 말든가 하는게 정상이지 아직 미성년자인 제자한테 내 입술 체리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달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이런 비정상적인 글을 보고서 설렌다 ㅇ미쳤다 연애하는것같다고 하는 애들도 너무 어린 것 같다 이게 주작아니면 ㄹㅇ 비정상적인 관계고 교육청에 찔어야 함 미성년자는 아직 덜 자랐고 상황판단이 성인보다 안되니까 저런 관계에 스며들 수는 있는건데 성인이 저딴 개 거지같은 짓을 해서 미성년자를 끌어들인다?ㅋㅋㅋㅋㅋㅋ아 그냥 도태된 인간ㅋㅋㅋㅋ

>>36 >>37 음...이런걸 해명글이라 해야하나..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전 걍 제 경험 쓴거뿐이에요! 물론 완벽히 기억이 안나서 희미한 기억으로 쓴것있어요. 1년 반?정도 된일이라.. 1) 이 쌤이 미국에서 살다 오셔서 매우 개방적이고 영어선생님..?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본인 친구들중에 레즈가 많아서 저 같은 애 익숙하다고 했어요! 2)여튼 학교에서도 엄청 특이한 분으로 소문났구요.. 어느정도냐면 저희가 여고라서 남자들 없으니까, 애들 알거 다 안다고 성인용품가게 얘기도 가끔하세요...ㅠㅠㅠㅠㅠ너무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이 캐릭터라 애들 다 좋아하고...ㅋㅋㅋ 물론 이런점에서 쌤 싫어하는 애들도 꽤 있떠라고요??ㅠㅠ 3) 쌤은 걍 장난으로 저한테 그러신건데, 제 입장에선 쌤을 좋아하니까 설레는 느낌으로 쓴것 뿐이에요..! 쌤이 진지하게 그런거 였으면 당연히 도망갔죠 ㅠㅠㅠㅠㅠㅠ 진짜 친한애들한테 뽀뽀해줄까?도 꽤 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기겁하고 ㅏ아악ㅋㅋ하고 도망가지만 전 좋아서 걍 부끄러워했죠...ㅠㅠ학생들 뿐만아니라 쌤들 사이에서도 특이한 분이라 많이 소문나고 이쁘시고 입담도 좋아서 걍 어딜가든 인기 많으신분 ㅜㅜㅜㅜ~~ 4)물론 저 글들이 진짜 저한테 있었던 일들이라 친구들 사이에서 저랑 쌤이랑 뭔가 묘하다 그런것도 있었는데, 전 쌤이 장난인걸 알기에 걍 넘어간거에요!! 쌤은 결혼을 안한것 뿐 남친있으시구요, 저 말고도 퇴근할때 남자친구 분 기다리신다고 먼저 가라고 한적도 많아욤..! 지금 저 4개의 경험글 다 1년동안 일어난 일이구, 그 사이에 샘 남친얘기도 듣고 많이 그랬어요 ㅋㅋㅋㅋ 5) 그럼에도 이글이 불쾌하셨으면 죄송합니다 ㅠㅠ 근데 제 인생을 걸고 상상의 글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저 이렇게 상상해서 못써요 ㅠㅠ상상력 부족해요 ㅠㅠ저 입술달콤(?) 얘기는 찐으로 교무실 앞에서 했고, 물론 교무실 문은 굳게 닫혀이써서 안에서 듣진 못했겠지만...ㅋㅋㅋㅋ저것도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ㅜㅜㅜ 물론 쌤은 장난이었겠죠 ㅠㅠㅠ 원하신다면 폰에 친구랑 대화한 기록(2019년도 문자) 보여드릴수있어요@@ 저당시 너무 부끄러워서 친구한테 자랑했거덩요ㅠㅠㅠ 6) 지금은 학교 건물이 저는 본관에 있고 쌤은 별관에 있어서 별로 못만나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도 식었고...걍 추억삼ㅇ ㅏ 써본거에요! 보는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죠 아마 님들도 이분 실제로 만나면 아 하실거같아요 ㅜㅜ

>>36>>37>>39 맞아요 ㅋㅋ걍 다 장난인데 전 그때 쌤을 짝사랑하던 입장이라 제 입장에서 쓴글이기 때문에 설레게 느껴진거지, 그냥 쌤은 진짜 장난으로 하신거에요ㅋㅋㅋㅋㅠㅠㅠ 굳이 결혼해야하냐며 애를 왜 낳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자긴 자유를 즐기고 싶다고 하는 되게 젊게 사시는분 ㅋㅋㅋㅋㅋㅋ지금은 별로 좋아함을 못 느껴서 걍 개짱친 선생님... ㅋㅋㅋ 전보다 사이가 멀어지긴 했어요... 확실히 3학년돼서 건물도 달라지고 얼굴을 많이 못보다 보니까 마음도 멀어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쓴글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ㅁ각이 드네요! 여튼 모두 해명글 봐주셨으면 합니당

>>40 ㅜㅜ썰 꼭 더 풀어주기... 약속..... 존버한다....

>>41 썰푸는건 오해가 풀릴때까지 잠시 멈춰야할듯 ㅜㅜ 크게 기억나느거 한두개 더 남았는데 저분들 답장을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 오해 삼으면서 까지 글을 쓰긴 싫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끝까지 존버해주세요!

>>42 장난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다 큰 40대 성인이 미자한테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을 하는 게 이해가 안 가 그것도 선생이란 사람이 '여고'라서 성인용품가게 얘기를 한다고? 윤리적으로 이게 맞는 거야? 같은 동성이라면 이래도 되는거야..? 동성이 아니라 이성인 샘이라고 생각해봐 이성인 샘이 '장난으로' 뽀뽀얘기를 한다고 하면 교육청에 찔러버릴 거잖아. 성격이 독특해서 '성인용품가게' 얘기를 스스럼 없이 꺼내면 신고해버릴거잖아. 솔직히 네가 쓴 글만 보면 저 선생이 남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한테 플러팅거는 것처럼 보여 장난이라고 해도 장난은 정도가 있는거지 스승이 제자한테 저런다고? 솔직히 제3자가 감정 빼고 보면 정상적으로 안보여 그래 다 장난이겠지 근데 성인이 미성년자한테, 교사라면 더더욱 그러면 안 되는거야 위에 보니까 자기도 40대 미혼 샘이랑 스킨십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샘한테 레더들이 역으로 자기한테 뽀뽀해달라고 해봐 샘들 반응 보면 지금 이 상황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될거야. 정신차려 얘들아. 교사가 저딴 말을 제자한테 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제발 짝사랑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라고 스레주 다시 생각해봐. 네가 겪은 그 상황들 정상 아니야. +)스탑걸고 씀

나도 쌤 좋아했던 적 있어서 스레딕 쌤 짝사랑 글은 대부분 공감하면서 봤는데 이건 좀.. 뭔가 핀트를 단단히 잘못 잡았는데 주작이 아니어도 이상해서 사람들이 문제삼는거야 레스에 묘한 분위기, 뽀뽀, 체리밤 이런 얘기 넣은 거 보면 적어도 레주는 뭔 의도를 갖고 글 쓴 거 맞고 남친있는 사람 상대로 무용담 풀듯이 이런 글 쓰는 것도 솔직히 이해 안 됨

>>43 음...;; 3자눈엔 당연히 이상하게 보일수 있을거같아! 근데 성인용품 얘기는 애들끼리 "퀸와사비" <- 얘기하다가 썜이 옆에서 듣고 말을 더한거야..성인용품가게 얘기했다고 해서 뭐 구체적이게 얘기한게 아니라 자기도 처음에 갔을때 신기했다 뭐 그런식으로 얘기한거라.... 애들끼리도 별 생각업이 들었어 걍 수업안하고 다른얘기하니까 좋아서 그런거같긴한데 ㅋㅋㅋㅋ 그리고 선생님이 "불순한 의도, 권력으로 협박하는 성적 요구" (대부분 뉴스에 나오는 성범죄 교사들이 이런거 때문에 잡혀가는거임 )가 아니라 걍 진짜 웃긴상황(?)ㅔㅇ서 농담으로 한게 많아서 나처럼 짝사랑하지 않는 걍 평범한 애들도 걍 별생각없이 웃고 재밌어함 ㅜㅜㅜ학교쌤 뿐만 아니라 나랑 개친한 학원샘 중에 한분도 턱하면 귀엽다고 뽀뽀해버리고싶다고 하고...(그렇다고 이상한 쌤이 아니라 애들이 다 좋아한 샘..) 그래서 걍 별생각이 없었어;;; 글고 하도 개방적인 분이라 수업시간에 레즈게이 얘기도 나온적있꼬... 걍 샘 성격이 원래 그래...ㅠㅠㅠㅠ 남들이 보기엔 교사같아 보이지 않는거 100번 이해해 사실 나도 교사같이 안느껴져..ㅋ어떻게 저런성격이 교사가 될수있지 싶음 애들기리도 <-이 얘기 많이함...ㅋㅋ 쌤이랑 욕까지 튼 사이인데 나한테 뽀뽀정돈 약과인거같아... 여튼 난 별로 거부감을 못느끼고 친구들도 재밌어했는데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그럴수 잇겟다

>>44 묘한분위기는 진짜 어그로성 으로 보여서 이 레스 쓰구 수정할게 ㅠㅠㅠ 걍 내 좋았던 경험을 쓴거라 의도를 갖고 쓴건 맞지...? 남친있는 상대로 뭐 빼았겠다가 아니라 걍 내가 짝사랑했을 당시에 쌤의 장난이 너무 설렜고 그 기억을 한번 다시 되새기고 싶어서 스레를 세운거야.. 샘들 짝사랑 스레들 중에도 이미 임자있는 샘들 대상으로 쓴글 많을텐데 이건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따 난 진심 샘이 불순한 의도를 갖고 그런게 아니라 찐 농담식 장난이라서 별로 이상함을 못느끼겠는데.. 진짜 그런 이상한 상황아니었어 ㅠㅠㅠ 그렇다고 내리면 주작 아니였냐고 의심받을게 뻔하고 진퇴양난이네;;; (스탑걸고씅)

>>43 그리고 말을 더하자면, 1년전엔 저런 장난 조금했는데 지금 고3와서는 한번도 그런적 없으셔! 이젠 수능 공부에 방해될까봐 말도 길게 안하시는 분이야@@!! 공부힘내라고 항상 말해주시고 커피 키프티콘도 많이 주시고..!! 그 정도로 이상한 샘은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아줘 ㅠㅠㅠㅠㅠㅠㅠ지금응ㄴ 그냥 개 짱친 쌤일 뿐임! ㅠㅠㅠ그래도 남들ㅈ눈엔 이상하게 보일수있다는걸 알고 갈게! ㅜ

>>47 아니 레주야 너네들끼리 퀸와사비 얘기하다가 샘이 왜 덧붙여서 성인용품 얘기까지 가냐고 그 샘 정상 아니라고.. 네가 좋아하는 선생님이었어서 상황파악이 잘 안된다는 거 이해하는데 >>항상 공부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기프티콘 많이 주시고, 장난 많이 쳐주시고, 인기 많은 샘<<이 좋은 샘이 아니야 제발..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어 고2때면 성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호기심 많은 애기들이야 너네들은 샘들이 저런 말 하는 게 재미있고 아무생각 없겠지 근데 성인되어서 생각해봐 겁나 비정상적이야 저게 무슨 교사야 교사는 저러면 안된다고. 너네들한테는 좋은 샘이겠지. 그냥 제3자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한 사람이야. 정신적으로 굉장히 미성숙한 사람같고 성인 프레임 쓴 사람 같아. 너의 학교샘이든 학원샘이든 어느 미친놈이 제자한테 귀엽다고 뽀뽀해주고 싶다고 하니 ㅋㅋㅋㅋㅋ 진짜 나이만 성인이고 미성숙한 놈들 많다 미성년자 대상으로 저딴 말을 한다고?ㅋㅋㅋㅋㅋ 오해가 아니라 팩트고 네가 성인이 되고나서 다시 생각해봐 참고로 성인은 미성년자 꼬시기 개 쉽다 너네들만 봐도 저렇게 살짝 잘해주기만해도 앞뒤 짤라먹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잖아.. 그게 아니라고... 제발 솔직히 내가 너네 학교 학생이었으면 교육청에 찔렀고 그 샘이 교사자격 박탈당해도 할 말 없는 거 팩트야. 불순한 의도, 권력으로 협박하는 성적 요구만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학생들한테 저딴 저급한 말 하고 다니는 것 자체가 교사 자격 없는거야. 정상적인 성인은 어린 아이들한테 저런 말 안 해. 저건 개방적인 게 아니라 저급한거야. 샘이랑 욕 텄다고? 뽀뽀정돈 약과라고? 레주야 정신차려 제발 내가 너한테 뭐라하는 게 아니라 그 선생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거야.. 욕 텄다고 미성년자한테 저런 말 하는 사람 못 봤고, 버스 썰 보면 샘이 네가 좋아하는 거 알고 가지고 논 것 같다고.. 어떻게 교사라는 사람이 제자가 좋아한다는데 선을 안 긋고 플러팅을 함..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오바야

>>48 그래 뭐 교사같이 안보일순있는데 ㅠㅠ 너가 화난건 이해해 쌤도 선 그은적 많아 ㅋㅋㅋ이 스레의 주제가 내 입장에서 설렜던 썰 한꺼번에 모아서 쓴거라 그렇지, 1년 반이라는 세월동안 쌤은 자긴 여자 안좋아한다고 말했고, 넌 학생 난 선생 <-이렇게 선그은적도 엄청 많이 있었어..! 학생이 선생님한테 뭐하는짓이냐 으른,학생 구도로 선그은적도 많았고... 자긴 고삐리랑 안논다 뭐 이런식으로 무시(?)한적도 있ㅇ ㅓㅋㅋㅋㅋ 저 몇개의 일화들은 ㄹㅇ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친한 여자애들한태 장난으로 지나가듯이 말한거야;;; ㅇ저것들만 보고 너무 판단안했으면 좋겟어. 저땐 진짜 일시적 장난에 불과했고.. 걍 지금 돌이켜봐도 걍 저기서 끝났지 아무것도 안햇어 ㅜ 학원쌤은 30살이신데 걍 우리들이 엄마라고 애칭??으로 불러서 맨날 토닥여주고 안아주고 우리들이 애교 부릴때 걍 뽀보버린다??<<-이런 농담식으로 많이 말함ㅋㅋㅋ엄청 친해서.. 너가 이런 애정 많은 종류의 쌤들을 안만났나보지..! 그래 근데 여튼 울학교애들은 다 그냥 재밌어했고 글고 아무일도 없었어... 교사같지 않은거 100번 이해해 나도 처음에 별로 친하지 않앗을때도 교사라곤 믿을수없을정도로 장난끼 심한분이셨어 ㅜ 여튼...난 기분나쁘지 않았고, 지금 짝사랑하지 않은 시점에서 봐도 이상한 낌새는 안느껴져(장난이었딴걸 아니까). 내 주위친구들도 그냥 장난인게 눈에 보이니까 암말 안했던거지 나랑 우리 가족 모두 성범죄같은거 예민해서 좀 진짜 이상한거 보였으면 엄마한테 진지하게 얘기했을꺼야.. 사실 이 썰은 울 엄마한테도 얘기했고 나랑 이쌤이랑 사적으로 친한거 아니까 별말 없으셨어 .. 내가 자랑은 아니지만 좀 귀엽게 생겨서 다른 어른들이 "깨물어버리고 싶다 뽀뽀해주고싶다" 많이 듣고 커와서 우리엄마도 걍 그런건 그러려니함 ...근데 우리엄마도 언급한건 선생님이 선생같지 않고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다<<이렇게 말하긴했어... 맞아 쌤이 좀 나이에 비해 덜 성숙하신건 내가 봐도 매우팩트야. 근데 애들은 이게 샘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애들이랑 잘맞아서 그래서 인기가 더많은거같아;;;; 나도 친한샘으로써 좋은거지 "선생님"으로써 좋았던 샘이라곤 말 못하겠어...! 걍 친했떤 샘인거지.. 여튼 종합적으로 봤응ㄹ때(샘의 성격, 선그은것들, 상황과 맥락) 난 진짜 이상한거 못느껴서 그냥 좋은 샘으로 남았고, 친구들도 성인돼서 다시 찾아뵐 쌤중 하나라고들 많이 말해. 글고 요즘은 더 이상 애들한테 저런말 안하시니까 저게 아무 의도 없는 장난이었다는게 더 확실히 보여서 별로 거리낌이없다. 더 이상 언쟁은 불필요할거같으니까... 걍 너도 지나가면 될거같아.. 상황과 맥락없이 대뜸 저렇게 플러팅건다?그럼 당연히 나도 경계심을 가졌을거야... 여튼 다시한번 나의 경계심을 환기해줘서 고맙고, 뽀뽀관련 레스는 보는 사람마다 눈이 찌푸려질수있으니 지우도록 할게

어휴 선을 그었다고 내가 그 샘을 잘했다 잘했다 박수 쳐줘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선 긋는답시고 저딴 말 하는 거 보면 좋아보이지 않고 손 잡을래, 너 나 좋아하지 ㅇㅈㄹㅋㅋㅋㅋㅋ 40대가 미성년자한테 저러는 거 보면 토밖에 안나오고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각 회로를 돌린 후 깨닫길 바랄게 애정 많은 샘을 안 만나 본게 아니라 만나봤고 학창시절 때 샘이랑 손도 잡고 사적 얘기도 많이 했었어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경험도 안해보고 이러는 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귀여워서 다른 어른들이 뽀뽀 어쩌구 하는데 그건 니 어렸을 때고ㅋㅋㅋ 유아기때는 누구나 그런 말 듣는단다 하 다른 사람도 정상적인 관계 아니라고 하는데 너만 옳다고 하는 게 이상하다. 미성년자 성인 글 찾아보던가 영상을 보던가 관련 사례보면 니 상황이 오버랩된다ㅋㅋㅋㅋ 내 글에서 읽고 싶은 것만 빼서 읽는 건 내가 할 말이 없다 샘 쉴드 치는 거 보면 참.. 니네 학교 애들이 재밌어한건 어려서 그런거야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 미성년자라고ㅋㅋㅋㅋ 뭔들 안 재미있겠니 그 나이에 샘들이 욕하면 꺄르르거리고 말실수해도 꺄르르 이걸 언쟁으로 받아들이는 너도 대단하다 사람들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 말도 싹다 무시하는 거 보면 할말이 없다 ㅋㅋ 샘한테 세뇌당해서 사는 것처럼 보이고 누가봐도 미성년자 가지고 노는 것처럼 보임 그냥 착각 속에 살아라

나도 레주랑 동갑이고, 쌤 짝사랑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내가 좋아하는 쌤이 나한테 이랬다고 하면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 하더라도 정 떨어질 듯. 설령 설렜다고 하더라도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었을 것 같아. 19살이랑 40대라니,, 쌤이 나이 좀 더 많으셨으면 거의 엄마뻘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해. 아무리 장난이라도 할 말 못할 말이 있는 거지. 우리가 아무리 1년 있으면 성인이라지만 아직은 미성년자인데 (심지어 레주가 겪은 일은 작년이잖아) 장난으로 넘길 게 아닌 거 같은데? 그 사람 성격이 특이하다고, 학생들한테 저런 말 하는 게 용인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선생님이 나쁜 의도 없이 찐 장난으로 저러신 거라고 해도 반성하셔야 됨. 교사 자격 없는 것도 팩트임.. 친구들이 웃어 넘겼다곤 하지만 그 중엔 분명 불편해하는 애들도 있었을 것. 나도 우리학교에 농담으로 성적인 이야기하시던 선생님 계셨는데, 다른 애들 다 웃고 깔깔댔지만 나는 불편했거든? 내가 선비인 게 아니고, 나도 평소엔 그런 농담 싫어하지 않는데 교사라는 사람이 교단에서 그런 말을 하니까 불쾌했던 거야. 수업시간에 한 말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학생들한테 그런 말을 왜 해. 레주가 선생님 장난을 듣고 괜찮았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레주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랄게. 그 선생님 솔직히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닌 거 같다.

>>52 맞아 불편한 애들도 있었을거야. 나도 윗레스들을 통해 이게 사회적으로 비판받을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실 어느정도 이미 인지는 했는데 , 난 샘을 좋아했던 입장이고 당시에 사적으로 자주 만났었고 밥도 많이 사주시고, 친한사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쌤이니까 계속 쉴드치게 되는건 어쩔수없나봐;; 이건 나도 반성할게. 나도 솔직히 샘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중적으로 엄청 좋은사람은 아니다??성숙하지 못한 선생님이다. 라는 생각은 은연중에 많이 했었어. 근데 그렇다고 "어린년들한테 발정난 나쁜 사람" 도 아니어서 어느정도 쉴드를 친거야. 사람마다 가치관 차이가 있고, 이 쌤은 선 넘을 짓을 한것 같진 않아 나의 기준에선 ㅇㅇ 이건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잖아. 걍 얼마나 보수적인가의 차이인거같아 . 말 예의있게 해줘서 고마워

. 섣불리 말하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지울게

>>53 좋아하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게 힘든 거 백 번 이해하지. 지금이라도 인지했다면 다행이야. 제발 선생님이 순수한 의도로 장난 치신 거였음 좋겠다.. 제발 선 넘는 비난은 그냥 무시했으면 좋겠어. 어차피 이쯤 했으면 레주도 충분히 진지하게 생각했겠다 싶어!

>>54 악 다 읽고 답쓰고이썽ㅆ는ㄷ ㅠㅔ지ㅜ워졌어ㅠㅠ 내 생각이 너랑 똑같아 그냥 선생님이 작정하고 날 꼬신게 아니라서 별로 기분나쁘지도 않았고, 쌤이랑 애들끼리 뽀뽀?의 장난 정돈 할수있따고 생각해...걍 계쏙 말했든 얼마나 보수적인가의 차이.. 근데 이게 보고듣고하는 사람마다 반응의 차이가 있을수있다는걸 여기서 크~게 깨닫고 간다.

>>56 아구 지워서 미안 나도 좀 말을 아껴야 할 거 같아서ㅜㅜ 나도 레주랑 비슷한 생각이야! 여기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슴 좋겠네..ㅠㅠ

>>55 응 나도 지금 충분히 생각했고, 진짜 이건 암만 생각해도 모든 상황맥락 판단하면 순수한 의도로 장난친거라고 생각이 들어..그래서 이렇게 쉴드를 치는거고 ㅠㅠ 그렇게 성숙하신 선생님도 아니지만.. 그렇게 나쁜 선생님도 아니니까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에 자꾸 답글을 달았어..... 내 마음 이해해주서ㅓ 고마어

>>57 응 고맙고... 이 스레는 문제가 생길수잇으니까 그냥 다 지우도록 할게 좋은 하루 보내

>>59 그래 열심히 해명하는 걸 보니까 나름대로 억울한 거 같다.. 잼민이의 주작이라고 단정지은 거 미안해.. 솔직히 난 사회적으로는 여러 주의 요소 때문에 용인은 안되지만 분명 사제지간에서도 사랑이 생길 수는 있다고 생각해 감정이 사람 가리고 타이밍 맞춰서 튀어나오는 건 아니니까. 근데 그냥 레주 에피소드 선생님의 말투가 레주시점의 콩깍지 + 텍스트 콤보 때문에 봤을 때 거부감이 더 크게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어 드라마도 대사만 보면 오글거리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레주한테는 나름 좋은 추억일텐데 질타받아서 속상하겠다 잘 추스리고 힘내렴

스레주가 걍 장난으로 느꼈다는데 뭐가 문제지...? 에휴 거리면서까지 스레주 가르치려하네 ㅋㅋㅋㅋ

>>61 그냥 다 끝난 일이라.. 난 괜찮아!!! 그냥 지나가면 될것같아!!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는거지 뭐 >>60 이해해줘서 고맙고, 나도 이번 일 계기로 경계심이 환기됐어.. 좋은 하루 보냉ㅇ (STOP걸고 썼음!)

>>61 스탑 검 연애판이나 퀴어판이나 나이차이 많이 나는 미자성인 얘기들 있는데 그 스레들 거의 논란이라 펑남 솔직히 퀴어+연애판에 미자 성인 선 넘는 얘기들 넘치고 성인이 제대로 조치를 못해서 미자가 어리바리까는 경우가 많음 당사자가 괜찮다고 한다고 미자 성인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회에서 용인되는 게 아닌거와 같은 거임

>>63 스레주는 그 쌤이 플러팅한 게 아니라 장난인 거 인지하고 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 감. 게다가 이미 지난 얘기고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단순 선생님 짝사랑 스토리인데.

>>64 스탑 검(밖이라서 바뀜) '미자'가 '쌤'의 행동을 장난으로 인지하고 있다고 '쌤'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건 아닌듯 미자가 쌤 좋아하는 게 잘못 된거 아님. 레주는 잘못한 게 없음 질타받는 건 오로지 성인임. 쌤이 거의 미자한테 플러팅걸고있는 급임ㄷㄷ 보면 레주가 잘못 되었다는 게 아니라 다 '쌤'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려주는 거임. 레주가 겪은 스토리는 짝사랑 스토리지만 쌤이 저러는 건 좀 아닌 듯. 쌤의 행동은 문제삼아도 과언이 아님. 게다가 40대쌤이고 애인도 있으신데 18살인 미자한테 떠보면서 좋아하는 걸 인지시키는 행위 자체가 문제삼을만 함. 보면 성적 얘기도 한다는데, 레주는 그게 상관없을지언정 다른 학생들은 레주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불편해할 수도 있는거임. 물론 세상이 바뀌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교단에서 장난으로라도 성적인 얘기를 꺼내는 건 아닌듯 함. 진심 미자는 잘못 없음. 그냥 레주한테 유사 플러팅 건 쌤이 백퍼 잘못한거임

>>65 (스팁걺)성적인 얘기는 딱히 안했어 ...! 그냥 수업 끝나고 시간 좀 남앗을때 샘이랑 친한 애들이 퀸와사비 성인용품알바설 얘기하고 잇엇는데 샘이 옆에서 듣고 같이 그에 대해서 말한게 끝이얌..! 그냥 자긴 처음 갔을때 신기햇다~뭐 이정도였지 구체적인 얘기는 안햇음 ㅋㅋㅋ 그리고 뽀뽀얘기도 묘한 상황이 아니라 샘이랑 친한 애들이 귀여운 행동했을 때 넘 깜찍하다고 깨물어주고싶다~뽀뽀해버린다~이런식으로 장난?친거라 .....그렇게 선넘은 짓이라곤 생각이 안들어....실제로 하지도 않았고. 이것조차 기분이 나쁘면 그건 얼마나 보수적이냐 의 차이인게 확실한듯. 글고 자기좋아햐냐고 따본건 내가 너무 샘앞에서만 빨개지니까 걍 물어보신거임.. 그 이후로 평소랑 똑같이 나한테 잘해주긴했지만, 넌 학생,난 선생으로 선 확실히 그은적이 더ㅓ 많아 ㅠㅠㅠㅠ 걍 그 쌤 약간 나이에 비해 장난끼가 많아서 성숙하지 않은거지 발정난 나쁜쌤ㅇ,ㄴ 아니야,,선생님이 조금 더 조심해야하는건 맞지만 이정도로 비판받을 행동인지는 솔직하 잘 모르겠어. .....

>>65 음 그건 나도 알겠는데, 나는 스레주가 장난인 걸 똑바로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는데도 위에서 어휴~정상적인 적인 사고회를 돌려서 어쩌고~그냥 착각 속에서 살아라~이러면서 무슨 스레주 정신머리가 잘못된 것처럼 말하는 레더한테 한 말이었음.

>>67 스탑검) ㅇㅎ 뭐 어쨌든 이 글보고 샘이 미자한테 들이대는 거는 ㄹㅇ.. 할많하않..이었음.. 글 보면 펑내긴 했는데 보면 교사로서는 자질 없는 건 맞는듯. 연애판에도 무슨 학교샘이랑 새벽에 전화걸어서 얘기했다 하는 글들 보고서 레스들에 설렌다 어떻다 하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안듦ㅜ 만일 레주가 성인이라면 그러든지 말든지 노상관인데 18살.. 내가 보기엔 고2면 진짜.. 엄..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은 미자니까 레주가 성인되고나서 되돌아보겠지 암튼 퀴어판이나 연애판이나 미자랑 성인 경계를 좀 넘나드는 글들 많이 보이는듯ㅜ 하루 잘 보내

>>68 ㄹㅇ사바사인듯 난 중3때 그당시 학교 28살선생님이랑 진짜 개친했고 , 서로 좋아하는 밴드?도 똑같아서 둘이서 콘서트 다녀오고 논적도 있음 걍 찐으로 친하면 이정도도 될수 있다는 말임. 교사-학생을 넘어서 사람으로써 !친해질수있다고 생각함..그래ㅓ서 새벽애 전화한거까지 뭐라하는건 가치관의 차이인듯, 나도 저쌤이랑 새벽까지 카톡햇엇어. 물론 샘을 좋아하진 않앗음 걍 개친한 샘.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엇음, 우리 쌤이 나한테 들이댄건 걍 시각의 차이인듯...난 들이댔다고 못느꼈고 단순히 저 4-5개 스레만보고 샘이 나한테 들이댔다고 판단하는건 성급한거같아. 걍 나에게 있어서 설렜다는 거지. 난 그 당시에 모든 상황과 맥락을 알고있고, 그 샘한테 선긋기 당한 적 넘 많아서 걍 스쳐지나간 장난인거 똑바로 인지햇엇음. 나랑 달리 이런거에 매우 예민한 사람들은 너와같이 생각하겟지. 근데 일단 님같이 생각허는 사람이 있다는 순간부터 선생님이 조심해야하는건 팩트긴해. 근데 교사로서의 자질?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매우성실하시고 수업도 알아듣기 쉽개 척척 잘하시고 애들위햐 노력하는개 보여서 더욱 인기가 많은거임. 교사로써의 자질이 "부족" 한건 이해하지만 "없다"까진 아닌것같아. 아 스탑안걸었다.....미안.......

>>66 (스탑) 음 해명글 듣자고 쓴 건 아니었는데..😅 네가 겪은거라 뭐라할 순 없지만 미자들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성인들이 네 이야기 보기에는 그 사람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래 레주와 같이 나도 과거에 선생님 짝사랑했었고, 혼자서 설레는 일들 많았어. 너와 같은 경험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식겁한거야. 너네 샘이 나쁜 샘이 아닌 건 알고있어. 근데 성인이라면 미자에게 여지조차 주면 안된다고 생각해. 솔직히 샘들 입장에서 학생이 자기 좋아하는 거 다 알고계시거든 연륜에서 우러나오는..ㅋㅋ숨긴다고 해도 다 티나ㅋㅋㅋ 솔직하게 말해주자면 선생이 제자가 사심으로 좋아하는 걸 안다면 너를 쌩까거나, 네 마음을 멀어지도록 하는 게 우선이기에 냉정하게 대했을거야. 솔직히 미자인 제자가 고백했을 때 '네가 성인 될 때까지 기다려줄게' 라는 여지조차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정도로 냉정해야 해. 네가 올바르게 크며 세상을 넓게 보게 하는 게 우선이기에.. 그런데 샘은 애매하게 너를 대했다고 생각하거든?! 정말 아닌 것 같아. 내가 성인인데 내 자신이 미자한테 저러면.. 난 그냥 자기혐오 할래. 위에 레스들이 한 말들 처럼 너에게는 좋은 샘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좋아보이지 않는다는거야. 보수적인거와는 상관없이, 이거는 사회적인 문제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국이나 유럽은 사실 뜯어보면 개방적이기보다 우리보다 더 보수적이고, 특히 사제관계나 미자성인은 더더욱. 위에 보면 레주한테 뭐라하는 것 같은데 레주한테 뭐라하는 게 아니라 정말 그 샘한테 뭐라하는거니까 오해하지말고, 도저히 난 모르겠다 싶음 유튜브에 유명 유튜버인데 이름 말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암튼 퀴어 성인미자 뭐가 문제인지 영상 많거든? 맞말밖에 없으니까 보고와. 으음 레주야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중3때 28세 샘이랑 너무 친해서 개인적으로 만나서 갔다온 거는 좋은데 그게 다른 학생이나 학부모 눈에 들어가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너는 샘이랑 친하니까 특별하다고 생각할지언정 교사로서는 문제가 많은거야. 나 고1때 샘이 29세셨는데 나랑 너무 친했어도 선은 명확했고 그게 맞는거야. 나 고등학생 때 내 친구가 수학샘이랑 엄청 친하고 사적얘기도 하고 했는데, 그 친구가 샘이랑 족발 먹으러 갔거든? 근데 그때 샘이 내 친구의 친구들도 다같이 불러서 갔어. 이게 맞는거야. 개인적으로 만나며 샘이랑 놀러다니는 것도 성인이 되어서 하는 게 맞는거고. 네가 샘이랑 개인적으로 친해서 콘서트 가고 한거는 그렇다 치는데 그게 다른 학생이나 학부모 눈에 띄었다면 샘은 다른 학생들보다 너를 특별하게 생각해서 차별대우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야. 선생님은 그러면 안 돼. 아무리 친해도 모든 학생을 동등하게 대해줘야지. 너랑 친하더라도, 미자때는 샘이 다른 애들까지 함께 같이 콘서트 다녀오는 게 맞는거야. 성인때는 개인적으로 가도 상관이 없는거고. 너도 샘도 성인이니까 아무도~ 신경을 안 씀. 성인 되어서 샘이랑 사귀든 말든 관심이 없어. 문제가 없으니까. 그리고 너의 샘 자질 없는 건 맞는거야. 부족이고 없는거고 뭐든 교사로서 행동을 잘못 한 건 맞아. 교육청이나 교육계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얘기해봐.. 좋아하는 걸 알면서 은근히 여지준 샘이 확실하게 잘못한거야. 칼같이 행동해야지. 미자한테 그러면 안돼 정말로. (스탑)

>>70 응응 이해잘돠개 써줘서 고마웡... 여지조차 주면 안된다는거에 이해가 확실히 됐어... 내가 해명한건 내 4-5개의 글 때문애 샘이 교사로서의 자질이 없다, 쓰레기다, 무개념이다,미쳤다 등등 너무 욕먹는게 마음 아파서 자꾸 구질구잘허게 쓴거였어....ㅠㅠ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만한 껀덕지가 안생기게 샘이 조심해야하는게 맞지... ㅠㅠㅠ나도 확실히 알았으니까 ,,,,날 욕한게 아니라 샘을 비판한건 알고잇는데, 실제로 만나보면 진짜 열심히 수업하고 선생님으로서 멋지신 분이라 그냥 "샘이 더 조심해야하고 신중해지셔야 한다" 에서 더 나아가 "쓰레기다, 개념이 없다"의 큰 비판은 안받앗으면 하는 마음에... ,,,,,, 이젠 나도 이해햇고 샘도 더 이상 저런 장난치지 않으니까 너무 걱정안해줘도 될것같아 .... 인생 조언해줘서. 고마어...

>>71 아 쓰다가 답변달렸는데😅 내가 쓴 위 레스랑 통합할게 암튼 성인인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는거.. 하루 잘 보내렴 (스탑)

>>72>>73 스탑. 웅웅 그당시에 샘이 장난이지만 은근 여지준건 팩트니까... 알겟어 충고 고맙고, 솔직히 모든 사람한테 이 일화를 당당하고 쉽게 말할수 없다는 데에서 문제가 있다는건 확실히 알았어. 샘도 더 이상 몇달째 저런 여지 주는 장난은 안하지만 혹여나 다시 하게 되면 나도 거리두기할게. 근대 뭐 내년에 성인이지만.... 여튼 진심어린 조언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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