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가 싫은데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기면 잘됬으면 하는 맘에 좀 더 잘해주길 바라게 되더라..
심돌 다른 라이브 방송보다 준비 시간이 좀 걸리는 거 같던데 그럴 때 계속 묻지 말고 완료 사인 올 때까지 시간 끌어줬으면 좋겠어
한번 딜레이가 된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두 세번 묻는데도 딜레이라고 하면 청취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움 아마 내가 라이브를 자주 안 봐서 그럴 수 있음
오늘 아이엠 말이 자주 없어서 기현이가 이끌어 간 것처럼 보였음
아이엠 말투 너무 좋음 차분하게 말하고 간결하게 말하고
근데 오늘 방송에서 빛을 본 건지는 모르겠음 그냥 아이엠이 당당히 말했으면 좋겠음 난 아이엠 농담 다 재밌는데...
스텝들과의 이야기는 굳이 방송에서 얘기 안 해도 될 거 같음 휴대폰 알람의 주인이 나였구나 그런 말은.. 청취자에게 TMI임
이름없음2021/09/17 03:05:55ID : HA2Fa9wKZcs
나도 확실히 어느정도 공감해ㅜ
창균이가 하는 드립이나 뭔가 이런것들 정말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기현이에 비해 텐션이 확실히 엄청 낮고 게스트도 없으니 유독 기현이한테 맡기는 경향이 어느정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둘 텐션이 달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있단건알지만..!!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좀더 지켜보면 더 좋아지지 않을라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