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갠홈 만들어보고싶은데 뭐부터 해야해? (1)
2.살아온 모든 날들에 대해 회의감이 들어.. (1)
3.죽고싶다..정확히는 살고싶지가 않아 (4)
4.010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전화왔는데 (8)
5.분명히 두 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3)
6.고3에 예체능 입시 시작해도 돼??????? (1)
7.책 읽고 있는데 (2)
8.사람들 보면 본인과 관련 없는 사람에게 되게 진심이네 (1)
9.자존감 떨어지게 말하는 친구 (4)
10.커뮤에 글쓰는게 나쁜걸까? (2)
11.. (1)
12.난 되게 어이없는 일생을 살아왔어. (1)
13.쌍수고민..들어와주라 (6)
14.우리아빠 차에서 브래지어 나옴 이런경험 있는사람 좀 도와줘 (61)
15.아빠 예전 폰을 봤는데 이상한 걸 봣어 도와줘 (1)
16.정신줄 놓고다닌단 소리 자주듣는데.. (8)
17.늘 다니던 정신과에서 우울증을 진단받았어.. 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고싶은데.. (52)
18.꼽 주는 애들 대처법 좀 (5)
19.친구가 고등학교 가면 다 연 끊을거리는데 도와주라 (3)
20.극강의 마기꾼 (11)
1
이름없음
2021/09/22 22:58:40
ID : 3XuoFjtimL8
0
이게 심한편인것 같은데
고치긴 힘들까?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조언 구해봐
기본적으로 건망증이 심해 일상적인것부터 학업까지
간단한 것도 자꾸 까먹어서 나도 아차 할때가 많아
상황을 설명하면 계산할때 카드 건내야하잖아
근데 어딨는지 찾다가 결국엔 내 손에 있어서 깜빡할 때가 있었어
그래도 여기까진 그냥 단순한 건망증이라고 생각했지..
내가 최근에 겪은 일인데 바로 눈앞에 있는 물건을 인지를 못하더라고
우리집이 사촌댁이랑 가까워서 자주가는데 이모가 에어컨을 틀어달라는거야 난 리모컨을 찾았고 그런데 도저히 못찾겠는거야
근데 갑자기 사촌동생이 누나 바보야?ㅋㅋ 웃더니 이모도 어이없다듯이 보더라 알고보니까 내 앞 바로 리모컨이 있는거였어
난 바로 앞에 있는 리모컨도 인지를 못해서 헤멘거고
뿐만 아니라 길을 자주 헤매고 그래 단순히 여기가 어딘지 못찾는 수준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가는데 왼쪽으로 간다던가 그래서 부모님이랑 같이 나가면 거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셔
그 외에도 어리바리 하다는 소리도 자주듣곤해 어렸을 때부터 들었어 그리고 내가 생각을 잘 안한다? 이게 설명이 잘 안되는데 무의식적으로 내가 의도치 않게 뭘하게 돼 예를들어 뭐하나 검색하려고 하는데 생각은 안나는데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뭔가를 검색창에 쓰고있더라고
그냥 느낌이 내가 수면상태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몸이 알아서 자기들끼리 움직인단 느낌? 그래서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불안해서 같이 해주거나 정신줄 놓았냔 소리를 들었어 이거 심각한걸까..?
2
이름없음
2021/09/22 23:06:44
ID : 3XuoFjtimL8
0
또 생각났는데 예전에는 카드를 무의식적으로 쓰레기통에 버릴뻔한 적이 있어 그 때는 내가 좀 헷갈려서 혹은 다른 물건이랑 착각해서 버릴뻔 했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 그거랑 밖에 나가기만 하면 생각에 잠겨서 시야를 잘 못봐 상상같은걸 하는편인데 생각만 하는 사이에 걷다보니 다른 사람 소리를 못들을 때도 있었어
3
이름없음
2021/09/22 23:07:52
ID : mq3PbdA0mnD
0
병원 가보는거 어때?
4
이름없음
2021/09/22 23:10:43
ID : 3XuoFjtimL8
0
사실 저렇게 써놓긴 했는데 이미 병원 다니는 중이거든 근데 진전이 없어서..직접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지금 이렇게 레스쓰는 사이에 쓸 내용 또 까먹었네
5
이름없음
2021/09/22 23:12:46
ID : mq3PbdA0mnD
0
스스로 개선하는 법은 일기쓰기? 일기쓰다보면 오늘 하루를 돌아볼 수도 있고 내일을 계획 할수도 있을것같아. 혹시 병원에서 약물치료는 안권하니?? 지금도 까먹을정도면 심각한 것 같은데,, 약물치료가 듣기에는 꺼림직해도 예후가 굉장히 좋거든
6
이름없음
2021/09/22 23:15:48
ID : 3XuoFjtimL8
0
사실 정신줄 놓고다닌다는게 예전부터 있었어 그때야 주변사람들이 있었으니까 도와주면서 지냈지만 지금은 혼자서 해야되고 그럴 나이기도 해서 생활하는데 불편하더라고 근데 정확히 내상태가 어떤지 감이 안와 이런말 하긴 웃긴데 증상을 나도 잘 모르겠어 의심가는 증상이 있어도 그걸 까먹으니까 생각나는데로 적어본건데 잘 모르겠네..
7
이름없음
2021/09/22 23:18:45
ID : 3XuoFjtimL8
0
조언 고마워! 일기를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약물치료는 받고 있는데 내가 레스에 쓴것처럼 내 증상을 까먹어서 의사선생님께 증상을 잘 못말해 병원 오는순간 기억나는게 없으니까 가물가물하게 얘기를 해도 자세하지도 않고 설령 말씀드려도 그냥 가볍게 넘기시는것 같았어
8
이름없음
2021/09/22 23:20:52
ID : 3XuoFjtimL8
0
근데 예전에는 더 심했어 진짜 말그대로 생각없이 다녀서 흔히들 게임 mpc들 있잖아? 생각은 없고 해당된 텍스트로 말하는거 그게 딱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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