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때부터 꿈 하나가 있었는데 다른 꿈이 새로 더 생겼어 (8)
2.모쏠을 넘어서 거의 무성애 (12)
3.나 진심 결혼 못 하는거 아니냐 (9)
4.이 정도 경쟁률이면 하나는 얻어걸리려나 (9)
5.위로해줄 수 있을까.. (2)
6.얘 어떻게 생각해? (5)
7.제발 도와줘 제발 (7)
8.수족냉증 심한사람있어ㅠㅠ? (2)
9.학교 생결로 뺐는데 (3)
10.몇년 전 한 앱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싶어 (5)
11.. (4)
12.ㅋㅋㅋㅋㅋㅋ (3)
13.펑 (2)
14.엄마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어 (7)
15.시험기간인데 아무것도 안해 (3)
16.그냥 다 알고 싶다 전부다 (3)
17.역류성 식도염... (4)
18.. (2)
19.삶이 180도 달라졌음 좋겠어 (1)
20.엄마와 친할아버지 사이 (4)
1
이름없음
2021/10/11 22:51:01
ID : u3CqmIJWnXy
0
약간 그런거 있잖아
어린애들 다 어릴때부터 나 발레하고싶어요 축구선수 될래요 아이돌 할거에요~ 하면서 맨날 꿈 바뀌는거
나한테는 그런게 전혀 없었어
난 그림그리는 직업이라는게 거의 확정이다 싶을정도로 어릴때부터 그림만 그려서 주변사람들이
너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해라 하니까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거니까 그림만 그리고 살았어
근데 요즘 학교 다니면서 살다보니까 목소리에 대해서 칭찬을 좀 받는거야
그런거 있잖아
너 발음 좋다. 어떻게 그런 성대모사를 해내냐. 전문적인 학원 다니면 성우해도 되겠다 같은 말들을 듣고있는거야 요즘
그거때문에 내 목소리 좋아하게되고 주변 지인(sns) 에는 나 성우해보고싶다고 한 번 씩은 말했는데
내가 이대로 가도 괜찮은거겠지? 그림 그리면서 둘 다 할 ㅅ ㅜ는 있을거 같긴 한데.. ㅋㅋ 나 자신이 너무 없는거같아..
2
이름없음
2021/10/11 22:54:04
ID : jz9eFjAp9be
0
해 봐 못 해볼 건 또 뭐야!
3
이름없음
2021/10/11 22:54:05
ID : u3CqmIJWnXy
0
내가 그래서 이 꿈을 어떻게 밀고나가야할지가 고민이었어
우리 부모님은 내가 그림만 그리고 하는줄만 아신단말이야
근데 갑자기 애가 다른것도 해보고싶다~ 하면 당황하실거같은데
조금 지나고 마음 먹고 말해보는게 좋겠지??
4
이름없음
2021/10/12 12:46:29
ID : O63U0rfcHwp
0
평생을 그림 그리다가 목소리 칭찬 몇 번 받았다고 그쪽으로 튼다는게 이해가 잘 안된다
5
이름없음
2021/10/12 13:37:29
ID : dwmq0mmtxWk
0
부모님에게 말씀드려봐 그림은 성우하면서도 할 수 있는거고 지금 시도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니까
6
이름없음
2021/10/12 14:22:03
ID : u3CqmIJWnXy
0
목소리도 원래 관심있는 분야이긴 했음! 내가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까 성우들도 좋아하고 그런 편이야
7
이름없음
2021/10/12 17:33:07
ID : 3u8rthhBwK5
0
일단 취미로 학원끊어보는건 어때?? 여러 분야에 관심 갖는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8
이름없음
2021/10/12 20:13:01
ID : Ds5RxCnSNwI
0
역시 그렇지? 그나마 가까운 학원 내년 초에 알아보려구11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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