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틀만이네 안녕! 오늘은 우리 아들 생일이야ㅠ!! 민혁이 생일때 안챙겼던게 너무 맘에남아서..ㅋㅋ 명호생일은 챙겨봤어!! 갑자기 보정앱이 고장나서 한참을 해맸다..🤭😣😣
아들 생일축하하구...언제든 말만해 엄마가 시진핑새끼대가리에총구멍만들어서라도 널 한국으로 꼭 대려와줄테니까 중국이너한테좆같은거시키면 꼬옥 엄마한테 말해줘~ 항상 사랑하고 거기서도 건강히 지내다가 12월에 보자. 다른 그 무엇보다도 내가 주는 사랑이 네가 받는 사랑중 가장 작기를, 내가 보내는 이 축하가 기억조차 나지 않을정도로 수많은 축하속에 살아가기를. 오늘도, 앞으로도 사랑해. 네가 내 인생의 한켠에 들어옴으로서 하나의 가로등이 세워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