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 왜 이러는지 좀 알려줘..... (3)
2.학교를 매일 가고 싶던 중학생인 나를 가정학습 하게 만든 너네 저주할거야 (3)
3.친구들 진짜진짜 정떨어지고 손절하고싶어 (21)
4.좋아하는건가 (1)
5.급나누는 생각 못고치나 (10)
6.아빠 얼굴을 보기힘들어.. 혹시 사람 얼굴 보기힘든적 있었던 레더있어? ㅠㅠ도와줘.... (2)
7.펑 (1)
8.너희라면 어케 생각해? (4)
9.나도 힘든데 자꾸 친구가 힘들다고 투정부려 (3)
10.너희들이 선생님이라면 나한테 상 줄 것 같아? (3)
11.너네 의견 말해주삼 (3)
12.갑자기 사촌오빠 열나는 상태로 쓰러져서 실려감 (63)
13.미친 우째...? 친한 것 같은? 안 친한 남사친한테 말 실수 함 (6)
14.나 처음으로 동생 뺨때렸어 (5)
15.. (4)
16.성형부위 (4)
17.이거 문제 있는걸까 (2)
18.그냥 하소연 조금만! (15)
19.미친척한번해볼까.. (10)
20.툭 하면 울어 (2)
1
이름없음
2021/10/23 13:00:32
ID : JQoFck67xXt
1
둘째고모네 맏아들임
약 1시간 전 사건
난 1층 큰방에서 큰아빠네 셋째 언니랑 본진 얘기하면서 놀고있었고
어른들은 거실에서 아침먹고 커피마시면서 대화중이었음
ㅅㅂ 근데 이 오빠가 갑자기 진짜 곧 죽을사람처럼 비틀거리면서 나오다가 진짜 쓰러짐
열 펄펄끓고 볼따구만 뻘겋고 나머지 피부는 창백했다함
열난대서 지금 1시간째 문닫고 마스크쓰고 3층으로 대피해있는데 개무서워 진짜 어떡하지
이거 근데 하소연판 가야하나 아 몰라 겨우 정신없던거 진정하고 무서워서 쓰는거라 그런 세세한것까진 신경쓸 여유가 없음 시발 나 어떡함 진짜 코로롱이면 어떡하지 으아아ㅏㅏㄱ
2
이름없음
2021/10/23 13:16:33
ID : JQoFck67xXt
0
레더들아 이거 코로나 검사결과 언제나오는거야 아 진짜 답답해 죽게생겼음 진짜 언제나와?? 무섭다 진짜
3
이름없음
2021/10/23 13:19:26
ID : Qk1eMnO01dD
0
레주 집으로 대피해 손잘씻고 오빠도 코로나검사해보고 너도 함 해봐 걱정된다
4
이름없음
2021/10/23 13:23:18
ID : JQoFck67xXt
0
나 여기가 본가야 친가쪽 사람들 거의 다 여기서살아 일단 지금 방에 혼자있고 문자로라도 검사 받아보자고 말은 해봤는데 둘째고모가 오빠 결과 나올때까지 그냥 집에 있으래 아 진짜 무서워 아마 오빠는 입원해야해서 검사할것같은데 답답해 진짜
5
이름없음
2021/10/23 13:43:48
ID : 3yNArwIK2JS
0
병원에서 검사하면 당일에 나오고 보건소 검사하면 다음날 나온대
6
이름없음
2021/10/23 13:44:37
ID : 3yNArwIK2JS
0
요즘 병문안도 못가게 하던데 환자 돌보려면 가족중 한사람 코로롱 검사 받아야해..!
7
이름없음
2021/10/23 13:45:58
ID : JQoFck67xXt
0
병원에서 검사한다는데 다행인건가 아니야 시발 다행 아니지 제발 양성만은 아니길 진짜 제발 아오 답답해서 그냥 보건소 검사하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거기 처들어가고 싶었는데 주말엔 1시까지밖에 안한댄다 아오
8
이름없음
2021/10/23 13:47:07
ID : JQoFck67xXt
0
일단 그 보호자가 나는 아니라서...
9
이름없음
2021/10/23 13:47:18
ID : 3yNArwIK2JS
0
요즘 독감 센거 유행중이라는데 독감일지도 모르지
백신은 맞았대??
10
이름없음
2021/10/23 13:49:27
ID : JQoFck67xXt
0
ㅇㅇ 코로나는 다 맞았을걸 아마 화이자
11
이름없음
2021/10/23 13:52:40
ID : JQoFck67xXt
0
둘째 고모네 둘째언니 피셜 오빠 한 한달전부터 자꾸 머리 깨질것같다고 그러다가 3주전부터는 정신도 멍해보이고 맨날 졸고 말을 걸어도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랬고 2주전부터는 막 여기아프고 저기아프고 귀도 가끔 안들린다그러고 목소리도 가끔 안나온다 ㅇㅈㄹ했다던데 이게 여러 병 짬뽕인지 한가지 병 증상인지 모르겠다 와 개불안해 지금 손떨려
12
이름없음
2021/10/23 13:53:41
ID : JQoFck67xXt
0
아니 ㅅㅂ 독감이나 코로나때문에 귀가 안들리진 않을거아냐 이건또뭐임 진짜
13
이름없음
2021/10/23 13:55:00
ID : dO3vbbg2Lfe
0
몸살같은거아냐?? 넘 불안해하지말자ㅜㅜㅜ
14
이름없음
2021/10/23 13:56:50
ID : JQoFck67xXt
0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제발
15
이름없음
2021/10/23 13:58:04
ID : JQoFck67xXt
0
아니 근데 한달전부터 증상있었으면 나는 왜 몰랐지? 아니 나 저인간 여동생 언니랑 친해서 맨날 방 들락날락거렸는데 몰랐을리가 있나 아니 대체 뭐임
16
이름없음
2021/10/23 14:11:14
ID : JQoFck67xXt
0
???? 존나 황당하네 코로나 신속검사인가 뭐시기인가 아무튼 음성 독감 음성이라는데? 전화하는소리 들림 코로나 정식검사는 아직 결과 안나왔다하는데 무슨 얘긴지는 하나도 모르겠음 아니 코로나도 독감도 아니면 이게 대체 뭐지 이제 큰병이면 집안 뒤집힐 걱정이나 해야하는건가 아무튼 코로롱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근데 내가 지금 타이핑하는 이 말이 과연 정확한 정보일까 무서워서 물어보질 못하겠네
17
이름없음
2021/10/23 14:20:25
ID : 4Nz87e0pPj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8
이름없음
2021/10/23 14:28:14
ID : JQoFck67xXt
0
일단 나랑 언니오빠들 동생들은 내일 검사해보기로 했어 제일 가까운 보건소가 1시에 마감이래서 내일 일찍 가보려고 진짜 걱정된다....
19
이름없음
2021/10/23 14:31:14
ID : 4Nz87e0pPj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0
이름없음
2021/10/23 14:41:14
ID : 3yNArwIK2JS
0
헐 근데 한참 전부터 아팠던거면 코로롱 말고 다른 질환 있는거 아냐..? 병원 일찍 가보지...
21
이름없음
2021/10/23 14:46:35
ID : JQoFck67xXt
0
고마워 진짜 ㅜㅜㅜㅜㅜ
보니까 집에서 당사자 여동생 언니 말고는 아무도 몰랐던것같더라 아니 알면 병원에 떠밀었어야지..... 일단 병원 계시는 의료진쌤들이 검사해주시는 거 기다려야함 불안해 미치겠다 괜히 내가 아픈거같음
22
이름없음
2021/10/23 19:26:39
ID : JQoFck67xXt
0
큰 병은 아니겠거니 하면서 저녁먹고 TV보고 있는데 전화받으신 어른 표정이 안좋다 나 곧 거실에서 쫒겨날것같은데 문제는 그게 아닌데..... 진짜 큰병인가 와 뭐지
23
이름없음
2021/10/23 21:01:20
ID : JQoFck67xXt
0
아 얘들아 우리가족 지금 망한거같음 시발 이게 무슨 급전개야 난 그냥 컨디션난조 스트레스성 증상일줄 알았지 ㅅㅂ 아 제발 누가 구라라고 해주세요 나 지금 존나 무섭다고 아니 이게 말이돼?
24
이름없음
2021/10/23 21:02:25
ID : JQoFck67xXt
0
아 시발 심지어 2년도 아니고 1년? 아 미친건가 진짜로
25
이름없음
2021/10/23 21:04:33
ID : JQoFck67xXt
0
이거 보고있는 레더 있으면 나 좀 도와줘 아니 나 진정이 안돼 이게 뭐하는짓인데 진짜
26
이름없음
2021/10/23 22:17:46
ID : dTO5RyIE7gr
0
1년이라는게 뭔소리야??
27
이름없음
2021/10/23 22:18:19
ID : dTO5RyIE7gr
0
오빠분은 괜찮으셔?? 레주도 괜찮은거지?? 일단 숨좀 고르고 진정해봐
28
이름없음
2021/10/23 22:18:48
ID : Cp808kts8pe
0
무슨 일인데?
29
이름없음
2021/10/23 22:31:52
ID : JQoFck67xXt
0
난리치느라 확인을 못했네..... 병명은 못 들었는데 존나 큰 병인가봐 1년 이상 살아있기는 거의 불가능이라 그랬대 아 진짜 돌겠다 그와중에 아까 10시 정각쯤에 방에서 약 뭉탱이로 나와서 집 또 뒤집어졌고 20대 이하 언니오빠동생들은 죄다 3층으로 쫓겨났음 뭔 병이냐 물어보려고 했는데 씹힘 시발 이게 뭐하자는거임 아 갑자기 눈물나
30
이름없음
2021/10/23 22:33:27
ID : JQoFck67xXt
0
1년 시한부 판정.... 시한부소리듣고 그래도 2년은 될 줄 알았는데
보는 레더 있었구나 진짜 고마워
31
이름없음
2021/10/23 22:34:58
ID : 4Nz87e0pPj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2
이름없음
2021/10/23 22:37:22
ID : JQoFck67xXt
0
아 진짜 이인간 끝까지 진짜 이거 그냥 진통제로 존나 버텼다는거 아니야 시발 진짜 아니 나 몸 괜찮아지면 애들끼리 국내라도 놀러가자면서요 아저씨 와 아니 시발 근데 왜 내가 나으니까 니가 아픈데 아니 내 잘못 하낟ㅎ 없는 거 아는데 존나 눈물남 아오 여기 초상집분위기 됐다 진짜 개싫다
33
이름없음
2021/10/23 22:38:09
ID : 3yNArwIK2JS
0
어떡해..레주야 침착해 일단..
34
이름없음
2021/10/23 22:38:23
ID : a9Bvu7go7tj
0
약봉투가 병원에서 받아온 좀 센거랑 타이레놀 같은 그냥 먹는거랑 섞여있었던 것 같음
35
이름없음
2021/10/23 22:39:55
ID : JQoFck67xXt
0
처음 화낸게 나라서 나는 좀 진정이 됐는데 내가 화내서 다른 남매들도 울고 해서 괜히 미안함 아 진짜 아무나 나 주작의심좀 해줘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주작이라고 말이라도 외쳐보고싶다 진짜
36
이름없음
2021/10/23 22:43:21
ID : 4Nz87e0pPj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7
이름없음
2021/10/23 22:44:01
ID : koHxxxu7hBv
0
? 뭐야 갑자기 무슨상황인데 대체 왜 뭔데
38
이름없음
2021/10/23 22:46:53
ID : 3yNArwIK2JS
0
병명이 뭐길래 1년으로 딱 정해버린걸까.. 다른 병원도 가보면 좋겠는데
39
이름없음
2021/10/23 22:47:28
ID : JQoFck67xXt
0
지금 어른들 대화 엿듣고있는데 울려서 잘은 모르겠지만 정신과약은 없는 것 같아 들리는 게 진통제하고 기침약? 그런 거 있다는데 잘 안들린다 층고때문에 울려
40
이름없음
2021/10/23 22:48:58
ID : JQoFck67xXt
0
그러게 의학적으로 뭐 몇년 안에 사망률 몇프로 이런식으로 통계가 있는걸까 1년 시간이 있으면 여기저기 병원 돌았으면 좋겠는데 어른들이 듣기는 할까 답답하다
41
이름없음
2021/10/23 22:50:24
ID : 4Nz87e0pPj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2
이름없음
2021/10/23 22:51:50
ID : JQoFck67xXt
0
어른들 말 엿듣는데 답답하다 지금은 그낭 짜증남 뭐 유이한 아들이고 그중에 연장자가 곧 죽는다고 하니까 저사람들은 다급하겠지 아오 진짜 내 말 귓등으로는 들어줘라 좀
43
이름없음
2021/10/23 22:53:52
ID : JQoFck67xXt
0
나는 어려서 어른들 대화에 못 껴서 못 들은걸지도 모르겠는데 우리집안 어른들 성향 생각하면 말했어도 걍 씹었을수도 있을것같긴 해 근데 내 생각엔 성격이 자기 안좋은일은 잘 안 말하는 성격이라 안 말했을 가능성이 높긴 함
44
이름없음
2021/10/23 22:58:44
ID : JQoFck67xXt
0
근데 시발 갑자기 어이없는게 1년안에 죽을지도 모르는 병을 코로나 검사나온지 지금 8시간 됐는데 벌써 결과가 나와? 믿을 수 있는건가 진짜 개어이없네 그러면 집에서 초조해하고 있지만 말고 서울가서 검사받자고요 세브란스 이런데 가서 좀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나? 아니 이 생각을 실려가고 10시간째 아무도 못했다는게 좀 웃기긴 하네 물론 나도 못했지만
45
이름없음
2021/10/23 23:02:45
ID : 3yNArwIK2JS
0
그니깐.. 작은병원 말고 유명한 큰병원 가보지ㅠㅜ답답하다
46
이름없음
2021/10/23 23:08:38
ID : JQoFck67xXt
0
그래도 근방에 있는 가장 큰 데 간 것 같긴 한데 믿음이 안 가 답답해 죽을것같다
47
이름없음
2021/10/23 23:11:51
ID : JQoFck67xXt
0
진짜 40년 넘게 산 어른들이 일개 고딩보다 이런 일에 대처를 못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 아니 첫째언니가 내 말 듣고 가서 일단 노빠꾸로 말했는데 씹혔다네 거기도 잘한다고? 아니 대학병원 가서 죽을 병 아니라는 소리 들을 수도 있는데 왜저런대
48
이름없음
2021/10/23 23:14:05
ID : JQoFck67xXt
0
아오 슬의생 보고 저런 큰병원은 일부러 수술 길게 많이한다고 욕하는 어른들도 몇 있는데 내가 뭘바라니 진짜
49
이름없음
2021/10/23 23:14:15
ID : 3yNArwIK2JS
0
의사가 진단 잘못 내려서 고칠수 있는건데 시기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진자 제발 다른데도 가보면 좋겠다
50
이름없음
2021/10/23 23:15:37
ID : K47tcoIGlbh
0
헐 뭔 병이길래
51
이름없음
2021/10/23 23:16:53
ID : 4Nz87e0pPj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2
이름없음
2021/10/23 23:17:30
ID : JQoFck67xXt
0
그러니까 다행히도 첫째언니가 어른들 허락없이 가능하다면 신촌이나 분당에 있는 큰 대학병원 갈 수 있게 해보겠다고 하네 진짜 어른들 개꼰대가 90퍼라는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알았나
53
이름없음
2021/10/23 23:19:44
ID : JQoFck67xXt
0
어 어른들이 좀 보수적이심 특히 큰아버지나 첫째고모 같은 나이 많으신 분들은 더더욱...
54
이름없음
2021/10/23 23:20:38
ID : JQoFck67xXt
0
모르겠어 어른들은 아는것같은데 알려주질 않음 엿들어서라도 알아내고 싶은데 들켜서 지금 다락으로 다 쫓겨났음
55
이름없음
2021/10/23 23:23:49
ID : 4Nz87e0pPj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6
이름없음
2021/10/23 23:24:10
ID : JQoFck67xXt
0
지금 첫째언니랑 친오빠 빡쳐서 내려갔음 애들이 병명이나 진행상황 등등 각종 정보 궁금해하지 않고 어른들 일에 더 이상 참견하지 않는 조건으로라도 대형병원 돌자고 설득한다고 함 나 지금 좀 머리아파서 말이 횡설수설한데 이해 부탁할게
57
이름없음
2021/10/23 23:25:24
ID : JQoFck67xXt
0
아 그러니까 아니 우리집안을 이끌어갈 인재라고 부담줄때는 언제고 토사구팽하는 거냐고 아 답답해 진짜
58
이름없음
2021/10/23 23:28:57
ID : 4Nz87e0pPj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9
이름없음
2021/10/23 23:40:09
ID : JQoFck67xXt
0
아 지금 몰래 보고있는데 싹싹 빌기까지 해야하는거임? 아 이럴거면 들어오라고 소리지르고 싶다 58레스 레더 말대로 말하고 싶은데 저 어른들은 시발 보수적인 게 아니라 그냥 대가리병신인가 심히 고민될 정도
60
이름없음
2021/10/24 00:03:59
ID : JQoFck67xXt
0
상황 보니까 대형병원 가기로는 한 것 같은데... 친오빠 피셜 너희가 그렇게 간곡하게 바라니 들어는 줄게 식으로 말했다나 ㅋㅋㅋㅋㅋ 아니 니들이 그렇게 소중하다는 큰아들 큰조카 살려주겠다고 우리가 ㅅㅂ 조사를 얼마나했는데 와 이래놓고 병명이나 증상은 애새끼들이 뭘아나며 안알려주겠지 아 진짜 빡도는데 내일 수행준비 해야하네 일단 나는 잘게 레더들 들어줘서 고마워
61
이름없음
2021/10/25 00:15:46
ID : spcE3wtAlDB
0
아이구 나 같으면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울기만 했을텐데 그래도 침착하게 대처 잘 했어! 되게 많이 놀랬을텐데 너무 걱정하지 말고 어른들 행동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레주도 푹 쉬고 알았지?! 너무 힘들다 싶으면 여기 와서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까지 다 풀어줘.내가 들어줄게
62
이름없음
2021/10/25 21:19:01
ID : y1Co3U0twIK
0
오늘 학교 갔다오니까 어른들이 인터넷 끊어버렸음 이게 뭐하자는거임 시발 ㅋㅋㅋㅋㅋㅋ 이제 막나가냐 아주 그나마 첫째언니 데이터 부자라 핫스팟 끌어쓰는 중인데 존나 버벅거려서 죽겠다.... 지금은 좀 진정이 됐어 수행도 다행히 잘 보고 왔음 그나저나 오늘 저녁먹고 사촌오빠 옷 챙기래서 옷장 뒤적거리다가 흰봉투에 편지 같은 거 든 거 봐서 갖고 왔는데 열까 말까 이거 시발 설마 유서같은 건 아니겠지
63
이름없음
2021/10/25 21:19:30
ID : y1Co3U0twIK
0
고마워 진짜 덕분에 너무 힘이 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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