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 없어서 괴로운거 다들 어떻게 극복해? (10)
2.내가 얘 싫어하는 거 티 나? 사진 있어 (16)
3.엄빠랑 가까워지려고할때마다 자꾸 안좋은기억생각나는데 (4)
4.거지근성 (21)
5.예체능하는 친구들아 (1)
6.스레주. 간다. 병원. 복통. (5)
7.학폭 가해자가 꿈에 나와 (2)
8.확진된게 신상털리고 헛소문나고 욕먹을 일이야? (9)
9.엄마가 자기방 청소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7)
10.내가 시발 진짜 그냥 호구새끼지 호구새끼 연애하면서 이렇게까지 서운해야하나 내가 (4)
11.코로나인지 감기인지 모르겠는데 (6)
12.학교빠지고 알바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6)
13.친구관계가 다 날라갔어 (2)
14.아 그냥 다 때려치고 싶고~~~~.~.~ (7)
15.펑 (5)
16.. (2)
17.정말 죽고싶다 (3)
18.중학교 때 친구가 너무 무서워.... (3)
19.우울할 때 갱신하는 스레 (48)
20.나때문에 조별 발표를 망쳤어 (6)
1
이름없음
2021/11/02 19:22:44
ID : 7xSIJXy2HyG
0
참.. 그냥 착잡하네 이혼 가정이라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솔직히 어머니 원망 안하고 싶은데 마음 한구석에서 피어오르는 감정도 밉고..
2
이름없음
2021/11/02 22:40:17
ID : 3u3A7zgnUY6
0
지금 학생이야? 내 친구는 짬날때 계속 알바하더라고 ㅠㅠ
3
이름없음
2021/11/03 00:41:15
ID : 7xSIJXy2HyG
0
지금 중학교 3학년이라..ㅜㅜ
4
이름없음
2021/11/03 03:25:19
ID : 3u3A7zgnUY6
0
아아 ㅠㅠ 하... 근데 마음아프다... 그런거 모르고 살아야 할 나이에 그런 걱정하는게 ㅜㅜ
5
이름없음
2021/11/03 03:31:25
ID : 67y2NvBgpcG
0
알바하지 뭐...
그냥 그지로 사는 게 기본 베이스라 화도 안 난다 이젠ㅋㅋㅋ
대신 돈 벌어서 엄마 줄땐 좀 짜증나는 마음은 들더라
6
이름없음
2021/11/03 09:34:15
ID : wIMjbjAlCpc
0
미래에 대한 투자라 생각하고 공부로 승화시켜
7
이름없음
2021/11/03 13:32:24
ID : fe4Y08o7zat
0
난 작은 돈을 가장 효율적이게 씀 사고싶은게 자질구래한거면 장바구에 넣어놓고 한참 생각하고, 옷같은거면 리폼함. 손바느질로 패치같은 자질구래한거 동대문에서 사서 꼬매거나, 악세사리 같은거도 만들어서 씀. 그냥 끈 다이소에서 파는거 사서 만들고. 그리고 악세사리 선물받은거로만 돌려서 쓰고.. 아직 학생이라 다행이다. 교복입어서 대학갔을때 옷없어서 제일 힘들어. 그럴땐 직구 gogo 나 대학때 알바해서 옷만 삼.. 옷이 없어서. 근데 그때 직구 안한거 너무 후회중. 나 거의 스티브잡스처럼 입어서 같은 옷 여러개 사는데, 한국에서 사면 면티도 비쌈.. 그냥 중국직구로 티셔츠 겁나사고 바지도 왕창사서 돌려입을거 그럼..
선물같은거 줄땐 잘하는거 살려서 줌 그림을 잘그리면 상대방 캐릭터로 굿즈 만들어서 주고 그래.(이건 어른들이 좋아하셔)
그리고 내가 왜이러고 있지 돈많으면 이런 생각도 안하는데ㅜ 같은 생각이 들면 그냥 잠깐 속세랑 단절해서 공부해
8
이름없음
2021/11/03 13:37:30
ID : PfQtBxTU7Ap
0
직구로 옷 사는 거 진짜 조움ㅁ 인정함
나도 요즘 직구로 구매 중
한국에서 같은 옷 47000원에 판매하는 거 알리에서 18000원에 팔고 있더라 ㅅㅂㅂ ㅠㅠㅠ 진짜 금쪽같은 ㅇ내 돈... 나도 형편 어려운데 쪼개서 산 옷이었거든 하 근데 그걸 거기서 보니까 억장이 무너지드라고 암튼 알리에 싸고 예쁜옷 먾으니까 옷 사는 건 직구 ㅊㅊ... 글고 알바하는 것도 ㄱㅊ... 알바하면서 번 돈으로 필요한 거 살 때 기분 조음. 생일 선물 같은 것도 챙겨줄 때 덜 부담 되고 ㅎㅎ..
9
이름없음
2021/11/04 11:57:09
ID : fe4Y08o7zat
0
진짜 지그재그 뭐 스타일쉐어 이런거 다 직구에서 보면 만원 2만원인데 한국에서 5만원 6만원 뻥튀기 하니까.
진짜 옷사야하고 막막할때 계절 되기전에 한두달 미리 사놓으면 돼 .. 진짜 옷 없고 어딘 가야하고 그럴때 진짜 막막한데, 어차피 옷 생각보다 오래 못입는 옷은 국내여도 못입고 그래서 난 직구로 옷사서 3년은 입으니까. 훨 났더라.ㅠㅠ 이제 타오바오에 눈이 고정돼서 옷 비싸서 못삼..ㅠㅠㅠ
10
이름없음
2021/11/04 19:28:16
ID : 6Y1fO6Y60le
0
없는걸 한탄만 하지말고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날 버리진 않으셨네~
좋게 생각해봐
물론 어린맘에 쉽진 않겠지만
이혼하고 혼자 사시면서 자식 책임지려고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 맘도 헤아려줘.
만약.. 레주가 없었더라면 그나마 어머님은 좀 더 편하셨을거야.
왜냐면 번 돈 혼자 쓸 수 있을테니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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