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2 19:22:44 ID : 7xSIJXy2HyG 0
참.. 그냥 착잡하네 이혼 가정이라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솔직히 어머니 원망 안하고 싶은데 마음 한구석에서 피어오르는 감정도 밉고..
2 이름없음 2021/11/02 22:40:17 ID : 3u3A7zgnUY6 0
지금 학생이야? 내 친구는 짬날때 계속 알바하더라고 ㅠㅠ
3 이름없음 2021/11/03 00:41:15 ID : 7xSIJXy2HyG 0
지금 중학교 3학년이라..ㅜㅜ
4 이름없음 2021/11/03 03:25:19 ID : 3u3A7zgnUY6 0
아아 ㅠㅠ 하... 근데 마음아프다... 그런거 모르고 살아야 할 나이에 그런 걱정하는게 ㅜㅜ
5 이름없음 2021/11/03 03:31:25 ID : 67y2NvBgpcG 0
알바하지 뭐... 그냥 그지로 사는 게 기본 베이스라 화도 안 난다 이젠ㅋㅋㅋ 대신 돈 벌어서 엄마 줄땐 좀 짜증나는 마음은 들더라
6 이름없음 2021/11/03 09:34:15 ID : wIMjbjAlCpc 0
미래에 대한 투자라 생각하고 공부로 승화시켜
7 이름없음 2021/11/03 13:32:24 ID : fe4Y08o7zat 0
난 작은 돈을 가장 효율적이게 씀 사고싶은게 자질구래한거면 장바구에 넣어놓고 한참 생각하고, 옷같은거면 리폼함. 손바느질로 패치같은 자질구래한거 동대문에서 사서 꼬매거나, 악세사리 같은거도 만들어서 씀. 그냥 끈 다이소에서 파는거 사서 만들고. 그리고 악세사리 선물받은거로만 돌려서 쓰고.. 아직 학생이라 다행이다. 교복입어서 대학갔을때 옷없어서 제일 힘들어. 그럴땐 직구 gogo 나 대학때 알바해서 옷만 삼.. 옷이 없어서. 근데 그때 직구 안한거 너무 후회중. 나 거의 스티브잡스처럼 입어서 같은 옷 여러개 사는데, 한국에서 사면 면티도 비쌈.. 그냥 중국직구로 티셔츠 겁나사고 바지도 왕창사서 돌려입을거 그럼.. 선물같은거 줄땐 잘하는거 살려서 줌 그림을 잘그리면 상대방 캐릭터로 굿즈 만들어서 주고 그래.(이건 어른들이 좋아하셔) 그리고 내가 왜이러고 있지 돈많으면 이런 생각도 안하는데ㅜ 같은 생각이 들면 그냥 잠깐 속세랑 단절해서 공부해
8 이름없음 2021/11/03 13:37:30 ID : PfQtBxTU7Ap 0
직구로 옷 사는 거 진짜 조움ㅁ 인정함 나도 요즘 직구로 구매 중 한국에서 같은 옷 47000원에 판매하는 거 알리에서 18000원에 팔고 있더라 ㅅㅂㅂ ㅠㅠㅠ 진짜 금쪽같은 ㅇ내 돈... 나도 형편 어려운데 쪼개서 산 옷이었거든 하 근데 그걸 거기서 보니까 억장이 무너지드라고 암튼 알리에 싸고 예쁜옷 먾으니까 옷 사는 건 직구 ㅊㅊ... 글고 알바하는 것도 ㄱㅊ... 알바하면서 번 돈으로 필요한 거 살 때 기분 조음. 생일 선물 같은 것도 챙겨줄 때 덜 부담 되고 ㅎㅎ..
9 이름없음 2021/11/04 11:57:09 ID : fe4Y08o7zat 0
진짜 지그재그 뭐 스타일쉐어 이런거 다 직구에서 보면 만원 2만원인데 한국에서 5만원 6만원 뻥튀기 하니까. 진짜 옷사야하고 막막할때 계절 되기전에 한두달 미리 사놓으면 돼 .. 진짜 옷 없고 어딘 가야하고 그럴때 진짜 막막한데, 어차피 옷 생각보다 오래 못입는 옷은 국내여도 못입고 그래서 난 직구로 옷사서 3년은 입으니까. 훨 났더라.ㅠㅠ 이제 타오바오에 눈이 고정돼서 옷 비싸서 못삼..ㅠㅠㅠ
10 이름없음 2021/11/04 19:28:16 ID : 6Y1fO6Y60le 0
없는걸 한탄만 하지말고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날 버리진 않으셨네~ 좋게 생각해봐 물론 어린맘에 쉽진 않겠지만 이혼하고 혼자 사시면서 자식 책임지려고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 맘도 헤아려줘. 만약.. 레주가 없었더라면 그나마 어머님은 좀 더 편하셨을거야. 왜냐면 번 돈 혼자 쓸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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