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슬픈일과 기쁜일이 너무 많이 겹쳐. (28)
2.솔직히 아무리해도 성적이 안오르면 디지는게 맞지않냐 (11)
3.누가 맞는 건지 의견 좀… (7)
4.. (10)
5.나좀 도와줘 (4)
6.부모님 이혼하셨는데 전혀 안슬퍼 (8)
7.아빠가 진심으로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13)
8.아 영어 죽고싶다 진짜 (1)
9.진짜 죽고 싶다 (2)
10.우리 반 확진자 알려고 하는 친구 (21)
11.아빠한테 애증을 느끼는데 이거때문에 멀어질까 무서운 모순을 느껴. (7)
12.부모님(특히 아빠) 건강때문에 요즘 너무 심란해 (7)
13.. (8)
14.. (4)
15.인터넷에 내가 어릴때 친척들로부터 받은돈 수백만원 애미년이 다 가져갓다고 (1)
16.내가 겪은 또라이인데 이 새끼 머임 ??. TX (1)
17.도와줘ㅜㅜㅜㅠㅠ 춤이 너무 좋아서 그쪽으로 가고 싶은데 (3)
18.아 갑자기 너무 확 울컥한다 (3)
19.이혼이라는 거 흔하잖아. 근데 왜이리 힘든거야? (2)
20.옷사려고 쇼핑앱 볼때마다 현타옴... (2)
1
이름없음
2021/12/13 01:57:16
ID : p9jvBe1wrfh
0
요즘 너무 고민되서 여기에 말할게...
2
이름없음
2021/12/13 01:57:41
ID : p9jvBe1wrfh
0
지금 나는 고등학생이고 부모님은 내 또래 부모님에 비해선 나이가 조금? 많으신 편이야 거의 50대 극후반~60대 초반이시거든
아빠는 최근 하던 일을 그만두시고 자영업을 시작하셨어 안그래도 못 주무셨는데 매일 가게나가느라 불면증도 생기시고 새벽에 퇴근하셔
엄마도 간호조무사 일 하시는데 휴일마다 나이트뛰시느라고 엄청 피곤해하시고.... 그래서 두 분 모두 건강이 좀 안좋아지셨거든
3
이름없음
2021/12/13 01:58:31
ID : p9jvBe1wrfh
0
최근에는 내가 밤늦게 시험공부하는데 아빠가 퇴근하셨고 곧 거실에 누워서 잠깐 폰 보시더라구 그래서 잠깐 인사하고 할거하는데 갑자기 거실에사 끙끙 앓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4
이름없음
2021/12/13 02:00:35
ID : XvBcE3u5Phb
0
부모님 비타민 같은거라도 잘 챙겨드려..
마흔 넘어가면서부터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 같은게 빠져나가서 잘 채워줘야 한대
나도 부모님 건강 걱정되서 찾아보면서 알았어
5
이름없음
2021/12/13 02:01:37
ID : p9jvBe1wrfh
0
가봤더니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진다면서 폰도 떨어트리시고 누워있길래 그날 시험이고 뭐고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밤샐뻔했어... 다행히 금방 주무셨긴 했는데
부모님 주무실 때 걱정되서 잘 주무시고 계시는지 확인도 엄청 하고...기침이라도 하시면 놀라서 가서 괜찮으시냐고 여쭤보는데 최근 유독 빈도수가 늘어나서 진짜 걱정되고 울것같아...
6
이름없음
2021/12/13 02:03:37
ID : p9jvBe1wrfh
0
비타민도 예전엔 많이 쟁여놨었는데 우리 아빠가 워낙 약을 안챙겨먹는 분이셔서 그런지 진짜 안 드시더라....ㅠ 그래도 한번 권유드려봐야겠다 고마워!
7
이름없음
2021/12/13 02:08:44
ID : XvBcE3u5Phb
0
웅.. 나는 그냥 내가 하루치 꺼내서 물이랑 같이 갖다드려
그리고 억지로라도 스트레칭 하라고 팔 잡아당기고..^^ㅋㅋㅋㅋㅋ
어깨랑 목 뒤에 잘 풀어드려
어머니 간호조무사시면 다리 많이 부으시겠다
압박스타킹인가 종아리만 감싸는 그거 있는데 그것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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