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집에서 말하는 남성적 에너지는 뭐야? (12)
2.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 (3)
3.영정그림 그려줘도 되는거냐ㅠㅠㅠ (15)
4.내가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들이 있다고 느끼는 이유가 (43)
5.하나도 안무섭지만 나 가위눌린 썰 (2)
6.690452 진짜야? (3)
7.오늘 아침에 백신 맞고 방금 낮잠 자다가 가위 눌림.. (3)
8.옛날이야기 해줄까 (11)
9.관종>>영적인 궁금한 거 물어봐! (93)
10.인기 메뉴는...나폴리탄... (4)
11.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고찰하는 스레 (4)
12.나폴리탄 괴담 (4)
13.예전에 무서웠던일 (17)
14.. (104)
15.이상한 폰 주웠던 썰 (30)
16.하루밤새 바닥에 칼자국같은거생겼어 (28)
17.(합격 관련)소원 이뤄주는 주술같은거 없을까...? (2)
18.전생 봐줄게 (336)
19.이 사이트에 마귀가 있는것 같은데 기분탓임? (25)
20.죽고 나서 화장한 유골을 외국 바다에 뿌리면 안돼? (6)
2
이름없음
2021/12/13 15:45:52
ID : eJPba66mJQn
0
해줘 해줘
3
이름없음
2021/12/13 15:55:28
ID : q2JO5PhamoK
0
ㅂㄱㅇㅇ
4
샘의 장자(泉長者)
2021/12/13 19:47:43
ID : zhArwK5e41C
0
[佐波郡]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사와(佐波)의 어느 마을에 타로(太郎)라 불리는 사내와, 그 아내 하나(ハナ)가 살았습니다.
그 둘은 가난하지만 행복했고, 그러던 어느 날 쨍쨍한 밭일 중의 이야기입니다.
타로가 고된 일에 지쳐 자고 있는 도중, 바위 사이에서 날아들어온 잠자리 하나가 타로의 입 안을 들어갔다, 나왔다. 서성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타로는 그것도 모른 채 곤히 잠자고 있었고, 잠자리는 계속해서 타로의 입 안을 윙- 윙- 서성이며 날갯짓했습니다.
물론 이를 가만히 보고 있을 하나가 아니지요. 잠자리가 그 짓을 반복하길 두어번. 하나는 「저리 가.」라며 잠자리를 멀리 쫓아냈어요.
그러자 잠자리는 자신이 나왔던 바위 안으로 다시, 쏙 하고 들어가버렸죠.
5
샘의 장자(泉長者)
2021/12/13 19:50:52
ID : zhArwK5e41C
0
잠자리가 사라지고 몇 분.
곧이어 타로는 눈을 떴고, 아내에게
「이상한 꿈을 꿨는데... 엄청나게 맛있는 술을 마시는 꿈이었어.」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요? 잠자리 하나가 입에 자꾸 붙어오길래, 제가 날려보냈어요.」
「흠. 그래? 아무리 생각해도 꿈 같지가 않은데.」
아내의 말에 입맛을 쩝쩝 다시기 시작한 타로에게서는 분명히, 향긋하고 맛있는 술 냄새가 풍기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절대 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6
이름없음
2021/12/13 19:55:14
ID : QtvBe6nU0oM
0
머야 하고 있었네
7
이름없음
2021/12/13 20:57:27
ID : 3Be7AnPa2ld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12/15 11:30:04
ID : 41wk8lCqlCp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1/12/15 11:31:26
ID : wla1g3Xuq0n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1/12/15 14:59:04
ID : i9yZijg2ILf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1/12/15 21:32:06
ID : Pa5O62Mi08m
0
사람을 화나게 하는 법 중 하나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 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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