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쪄서 맞는 옷이 없는데 어떡해 (4)
2.와 시험 밀렸다 ㅋㅋㅋㅋ (6)
3.사실 고민보단 하소연하고 싶었어.. (2)
4.. (3)
5.이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거지? (5)
6.나 내가 쓰는 편지가 너무 오글거려서 울음.. (3)
7.. (3)
8.11월 12월 마가 낀거 같음 (1)
9.20211230 (52)
10.길 가다 혹시라도 아버지 한 번 마주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 (1)
11.대학 땜에 엄마랑 자꾸 부딪혀 (3)
12.수시때 안붙으면 (1)
13.게임중독. 카드빚내서 게임하는 중 (30)
14.. (1)
15.어릴때 엄마가 내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용돈 안주고 (1)
16.연예인이 되고 싶습니다. ( 좀 긴 글 ) (9)
17.눈치 보여 (3)
18.. (4)
19.애매한 상황인데 도와줘. (5)
20.대학 등록하고 울었다 (6)
1
이름없음
2021/12/18 19:55:39
ID : 3DxPdyE6ZeG
0
7년 넘게 하는 게임이 있어... 현질유도가 많이 심한데 그럼에도 못 끊어서 계속 하다가 빚까지 생겨 버렸어. 현재 2000정도... 응. 이젠 대출까지 받아서 게임에 지를 것 같은데, 얼마전에 120만원 주고 산 계정을 싸게 팔아버릴까...그래야만 끊어낼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1/12/19 15:17:38
ID : E1fWqjh865d
0
주위에서 한심하다고 안 해? 고민하지 말고 당장 일을 구하거나 너 생각대로 계정을 팔아야지. 여기에 글 올릴 시간이 어딨음.
3
이름없음
2021/12/19 17:48:53
ID : 3DxPdyE6ZeG
0
주변에선 아무도 모르고 카드빚도 내 빚이 아니라 가족 빚이라. 나 아직 대학생
대출은 학자금대출 받는 거 게임으로 탕진한다는 거
4
이름없음
2021/12/19 17:55:36
ID : 3DxPdyE6ZeG
0
그리고 게임 계정 파는 중인데 안 팔림. 하...
5
이름없음
2021/12/19 22:30:49
ID : QtBzfhtjwIG
0
응.. 레주 자신도 알지 않을까 그러다가 인생 진짜 망하는 거? 스스로 제어하면서 게임하는 거면 스트레스 풀기도 좋고 재미도 있는데 그건 좀 도가 지나친 것 같다 그냥 계정 싹 다 팔고 새로 시작하자 빚 갚고
6
이름없음
2021/12/19 22:49:40
ID : rBvA6rBxSMm
0
빚까지 져가면서 할 정도면 심각한 중독이야. 계정 팔아도 손 안 댄다는 보장이 없는데, 전문가 상담을 받던가 주변에 말해서 도움 받고 얼른 빚 갚아. 그거 더 하면 진짜 나락간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얼른 빠져나와
7
이름없음
2021/12/20 01:15:27
ID : wMnU3SK5anv
0
차라리 아예 게임을 못하는 환경으로 만드는 게 나을 거 같아
이제 종강하고 방학이니까 아예 바닷가 가서 원양어선 탄다거나
그런 식으로 해서 강제로 너 스스로 게임을 못하게 막아버려
계정 파는 것만으로는 절대 못 고쳐
아마 넌 그동안 게임 내에서의 얕은 인맥이나 쉽게 얻어지는 보상 등에 길들여졌을거야 하지만 그것들이 네 인생에 도움이 될까?
언젠가 그 게임도 섭종하고 망할 텐데 그땐 어디로 도피하려고?
말초적인 자극보단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도록 해 직접 땀 흘려서 일해서 돈도 벌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도 받고 좋은 사람이랑 어울려서 친해져도 보고... 그런 식으로 보람을 느끼라는 거야
8
이름없음
2021/12/20 09:39:22
ID : moJTQnwk1ct
0
.
9
이름없음
2021/12/20 09:42:48
ID : moJTQnwk1c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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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21/12/20 09:57:17
ID : O4JO3Co7xRD
0
계정 팔고 사실대로 털어놓으려고. 엄마 건강이 안 좋으서서 빚 다 갚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일단 대출 받는 거 다 엄마 드릴까 하고 있어
11
이름없음
2021/12/20 09:57:45
ID : O4JO3Co7xRD
0
고마워 전문가 상담 받아볼ㄷ게
...
12
이름없음
2021/12/20 09:59:30
ID : E1fWqjh865d
0
헐...계정 가격 확 낮춰서 빨리 처리하고 당분간 폰을 보지 말아봐.
13
이름없음
2021/12/20 10:09:13
ID : O4JO3Co7xRD
0
나 여자고 발목 다쳐서 원양어선 같은 거 못 타
지금 인대 파열됐어
게임 내에서 인맥 그런 거 없어 오히려 현실에서의 인맥이 더 많지...그냥 난 현실에서 못 입는 옷을 입는다는 거에 만족감을 느낀 것 뿐이야 학교에서도 나름 성실하게 지내고 있어
14
이름없음
2021/12/20 10:09:46
ID : O4JO3Co7xRD
0
말 진짜 못되게 한다
고민상담 글에 왜 가족이 불쌍하다느니 그딴 소리를 하는 거지? 잡담판 아니거든?
15
이름없음
2021/12/20 10:11:14
ID : moJTQnwk1ct
0
.
16
이름없음
2021/12/20 10:15:02
ID : moJTQnwk1c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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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21/12/20 10:16:43
ID : O4JO3Co7xRD
0
당장은 그 방법밖에 없으니까 그런 거지; 대학생이고 국시 준비 중인데 게임도 솔직히 많이 못 하거든? 해봐야 고작 한 시간 하는 게 다인데 내가 나중에 취업해서 학자금 대출한 거 갚는 게 낫지 더이상 뭘 어쩌라고
18
이름없음
2021/12/20 10:19:26
ID : moJTQnwk1ct
0
.
19
이름없음
2021/12/20 10:20:42
ID : O4JO3Co7xRD
0
아니 내 말은 공부할 시간이 많아서 알바할 시간이 없다고. 그걸 공부 때문에 게임 할 시간도 부족하다고 표현한 거야;
20
이름없음
2021/12/20 10:21:59
ID : moJTQnwk1ct
0
.
21
이름없음
2021/12/20 10:24:28
ID : O4JO3Co7xRD
0
진짜 화나네 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21/12/20 10:26:13
ID : moJTQnwk1c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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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없음
2021/12/20 10:26:32
ID : O4JO3Co7xRD
0
좋게 말하면 못 알아들을 거 같아서라니 어쩌니 하고 기분만 팍 상하게 하고 참..ㅋㅋㅋㅋ 굳이 그렇게 날카롭게 말해야 했냐?
24
이름없음
2021/12/20 10:27:51
ID : moJTQnwk1ct
0
기분 상하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해
25
이름없음
2021/12/20 10:29:02
ID : O4JO3Co7xRD
0
그건 그 사람들이고 핑계처럼 보일지언정 개인사정 꺼내자면 정신병 때문에 자살기도로 구급차 실려가서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휴학까지 할 뻔할 정도로 지금도 약 처방받고 자해하고 심각한 상태거든? 이 지경이라 공부하는 것도 빠듯하다고
26
이름없음
2021/12/20 10:30:10
ID : O4JO3Co7xRD
0
그래 네 말대로 나 이제 제대로 살 거야 계정 처분하고 있고 용기내서 가족들한테 알릴 거라고 돈도 학자금대출 받아서 내가 졸업하고 취업 후에 갚아나갈 거야
27
이름없음
2021/12/20 10:31:44
ID : O4JO3Co7xRD
0
그냥 왜 이렇게 된 건지 나도 모르겠다 엄마랑 같이 인프라 좋은 신축 아파트에서 둘이 같이 사는 게 목표얐는데 이깟 게임이 뭐라고 내가 이러는지
28
이름없음
2021/12/20 10:32:04
ID : moJTQnwk1ct
0
.
29
이름없음
2021/12/20 10:38:09
ID : moJTQnwk1ct
0
그래 잘 생각했어 나쁘게 말해서 미안 그냥 한순간 화났어 정신차렸으면 좋겠기도 하고 내가 말하고도 심했다 싶었어. 아빠 때문에 가족들 빚 생겼는데 그거 생각하니깐 한순간 열받기도 했고 옆에서 쓴 소리 하는 사람 없어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했다 미안하다
30
이름없음
2021/12/20 10:46:36
ID : O4JO3Co7xRD
0
사정 모르고 막 떠들어대서 미안해 옆에서 쓴 소리하는 사람..없긴 했어 뭔가 대화하면서 정신이 확 든 느낌이네 사과해준 것도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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