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쪄서 맞는 옷이 없는데 어떡해 (4)
2.와 시험 밀렸다 ㅋㅋㅋㅋ (6)
3.사실 고민보단 하소연하고 싶었어.. (2)
4.. (3)
5.이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거지? (5)
6.나 내가 쓰는 편지가 너무 오글거려서 울음.. (3)
7.. (3)
8.11월 12월 마가 낀거 같음 (1)
9.20211230 (52)
10.길 가다 혹시라도 아버지 한 번 마주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 (1)
11.대학 땜에 엄마랑 자꾸 부딪혀 (3)
12.수시때 안붙으면 (1)
13.게임중독. 카드빚내서 게임하는 중 (30)
14.. (1)
15.어릴때 엄마가 내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용돈 안주고 (1)
16.연예인이 되고 싶습니다. ( 좀 긴 글 ) (9)
17.눈치 보여 (3)
18.. (4)
19.애매한 상황인데 도와줘. (5)
20.대학 등록하고 울었다 (6)
1
이름없음
2021/12/20 16:48:11
ID : k2si8i9AmK5
0
일단 엄마 랑 성향이 잘 안맞음. 예를 들어
내가 ㅈㄴ 소심하고 위축되는데 어떤 일을
주도-> 발표까지 했어 그걸 엄마에게 말함
-> 그런 유리멘탈로 사회에서 어떻게 생활할래?
이럼.
아 물론 그렇다고 맨날 저러는거 아니고 엄마도
막 신나서 공감해주고 긍정적인 말 많이 함.
그리고 내가 말장난이나 날 놀리는거 싫어하는데
귀엽다고 막 하고 사실 내가 뭐잘 까먹는다 말이야
그럴때마다 엄마가 기분좋다가도 알면 돌변해서
욕은 안하고 너때문에 못살겠다니 내 뒤꽁무니
쫓아다니느라 죽겠다느네 등의 말을 함. 그래서
뭐까먹고 잊는 순간 그걸 걱정하는게 아니라
엄마반응이나 혼나는걸 더 걱정함 .
엄마는 내가 예민하데. 물론 내가 사회생활
안해봐서 아직 예민한것 일수도 있어. 또
엄마가 자기주도성이 높아.
2
이름없음
2021/12/20 16:50:07
ID : k2si8i9AmK5
0
닌 엄마가 좋아 내가 ㅈㄴ 생각 개많고
혼자 땅굴팔 때 엄마다 단순하게(?) 말해줘서
아 이걸 뭐라그러지? 내 생각을 끊어주는게
있어. 그런데 싸우거나 그럴때마다 엄마가
열받아서 하는말 하나하나에 상처받아.
최근에는 힘든일 많은데 공감도 안해주고
앞에 예시같이 말해서 애정결핍 있는 사람마냥
공감 갈구하고 막 그래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다
감정기복이 심해.
3
이름없음
2021/12/20 16:52:20
ID : k2si8i9AmK5
0
그리고 내가 힘든거를 별거 어니라는 식
으로 말하는게 너무 화나. 사람마다 힘든
무게가 다른데 말이야 그래서 그걸 지적하는데도
안고펴 아니 내가 무던해져야하나.
그래도 나 많이 생각해주고 내가 정말 아 애가 정말
뭔일 있더 심각하면 와주기도해. 그래도 엄마마음
모르는거 어니야 감정 쏟아내면 그뒤에 좀 이성이
돌아와 근데 항상 감정이 앞서
4
이름없음
2021/12/20 16:55:09
ID : k2si8i9AmK5
0
그리고 내가 잘못울 하면 혼나는 시간이
몇시이든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 할말 해야할일
다다다다 쏟아내고 가. 물론 혼나는건 내잘못이라서
그건 불만 없는데 그행동때문이 갑작스럽게 행동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잘 놀라. 그리고 불규칙적 인
소음에 남들보다 배로 예민해. 앞서발한 발표 있잖아
그거 들은 교수님 이 내가 많이 떨고 위축되어있다고
피드백을 받았어. 사실 나 발표 끔찍히 싫어하는데
그래도 필요해서 남들도 똑같이 긴장하니까 억지로
옥지로 하는데 고역이야 결국 저 발표날 속이 막
꼬이고 아팠는데 엄마는 내 유리멘탈로 어쩔거냐고
구래서 솔직히 상처받았어.
또 내가 몸이 약해서 과보호 하는 경향도 있어
초딩때는 선생님에게 잘 부탁드린다 말한게
애들에게 소문나서 따당한적도 있었고( 물론
이거 나중에 오해풀음) 엄마의 과보호가 싫은데
또 무관심해지면 서운해.
어때? 이거 내가 아직 사회생활 안해보고 그래서
예민한거지?
5
이름없음
2021/12/20 17:05:17
ID : k2si8i9AmK5
0
쓰다보니까 엄마이야기보디는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써놨네 ㅋㅋㅋㅋㅋㅋ 이건뭐
두서도 없고 횡설수설 내친김에 말하는데
닌 내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내자신의 뿌리?
가 약하다고 생각해. 모르겠다 내가 예민한건지
...친구들도 있고해서 외롭진 않은데 그냥 이따금씩
이거때문에 우울해져. 그렇다고 이 모든걸 남에게
징징 거리며 털어놓고 싶지않아.사실 내자신을 그나마 싫
어하지 않고 봐주기 시작한게 5년밖에 안됐거든
그래서 그런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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