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쪄서 맞는 옷이 없는데 어떡해 (4)
2.와 시험 밀렸다 ㅋㅋㅋㅋ (6)
3.사실 고민보단 하소연하고 싶었어.. (2)
4.. (3)
5.이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거지? (5)
6.나 내가 쓰는 편지가 너무 오글거려서 울음.. (3)
7.. (3)
8.11월 12월 마가 낀거 같음 (1)
9.20211230 (52)
10.길 가다 혹시라도 아버지 한 번 마주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 (1)
11.대학 땜에 엄마랑 자꾸 부딪혀 (3)
12.수시때 안붙으면 (1)
13.게임중독. 카드빚내서 게임하는 중 (30)
14.. (1)
15.어릴때 엄마가 내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용돈 안주고 (1)
16.연예인이 되고 싶습니다. ( 좀 긴 글 ) (9)
17.눈치 보여 (3)
18.. (4)
19.애매한 상황인데 도와줘. (5)
20.대학 등록하고 울었다 (6)
1
이름없음
2021/12/19 02:05:06
ID : 8krbvg2MlyN
0
겨우 내가 이정도인 인간인가 싶어서
배우고 싶은게 있는데도 배울수가 없어서
현실과 타협하는 내가 싫어서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나 생각하면서
원서를 왜 이렇게 넣었을까 하면서
그때 내신 좀 더 챙길걸 싶어서
수험번호 쓰는 내 손가락 위로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이렇게 절망하면서도 재수할 자신이 없어서
아마 평생을 이렇게 살아가겠지 생각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달려본적 없이 평생을 후회하며
2
이름없음
2021/12/19 13:59:36
ID : byGqZcmnxzU
0
네 선택이 지금 할 수 있는 선택지 중 가장 좋은 선택이였을꺼야
후회하지말고 울지도말고 잘못된것도 아니니까 슬퍼하지마라
행복해라
3
이름없음
2021/12/20 00:49:53
ID : U0si1g5cGnC
0
전화위복이라는 말 있잖아 지금 당장 나쁜게 나중에 복이 될 수도있고 지금 당장 좋은게 독이 될 수도 있어.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겠지맘 모든게 좋고 다 나쁠 수가 없어. 절대로. 난 결국 내가 원하는 곳에 갔지만 시간을 되돌린다면 나는 차라리 떨어지고 제2의 선택지로 가고싶어. 지금 너무 괴롭고 죽고싶거든. 고3때는 지금 대학이 전부인줄 알았고 내가 하고싶은 것 하면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삶이 행복하지 않고 너무 힘들고 행복과는 멀어지는 느낌이야 너가 원하는게 너의 꿈을 이루는 거라서 대학에 못 간것에 대해 정말 아쉽고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살다보면 거기에서 장점들이 보일거야. 정말 너가 그 대학에 가고싶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다면 2-2학기까지 학점관리하고 그 학교에서 요구하는 스펙들 토익이나 실기 준비해서 편입해도 늦지않아. 너가 그 일에 정말 2년동안 더 노력할 열정이 있고 의지가 있다면 도전해봐.
4
이름없음
2021/12/20 00:51:02
ID : U0si1g5cGnC
0
그리고 늦은 나이에 대학가서 잘 되는 사람들도 많아. 인생 생각보다 길어.
5
이름없음
2021/12/20 01:48:33
ID : dU0mrhxTRBc
0
평생 후회할 거 같고 그렇지만 그렇지도 않아
정말 네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꿈이 있고 그 꿈에 닿기 위해 노력한다면 넌 언제라도 그 꿈에 도달하게 되어 있어
그 방식이 당장 내년에 내가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진학해서
원하는 꿈을 이룬다는 루트가 아닐 뿐인거지..!!
네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많아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아 늦더라도 도전해볼 수 있어
인생에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말도 있잖아ㅎㅎ..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 그리고 노력할 수 있는 힘과 의지만 가지고 있으면 돼
지금은 뜻대로 되지 않는 거 같겠지만
인생이라는 게 크게 어렵지 않아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고 살면
어떻게든 비슷하게는 살아지더라
이상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으로서 해주고 싶은 조언이었어
6
이름없음
2021/12/20 01:51:34
ID : zhvB85SMi3A
0
나중에라도 하면 되지 24살에 다시 대학간 언니도 있고 나도 평생 못배울 거 같았던 보컬도 취미로 배우고 있당 지금이 다가 아니야 지금 못배워서 아쉬운 거 너무 잘 이해하지만 끝은 아니더라구 포기하지말구 넌 충분히 잘 하고 있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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