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20 10:14:24 ID : leMlzTRBcGt 0
나는 대학을 내년 9월에 들어가서 지금 12월부터 1월 중순이 대학 입시지원 하는 기간이야. 그래서 지금 내가 희망하는 대학이랑 학과를 정해서 엄마한테 알려줬는데 자꾸만 부딪혀. 요즘 들어 가족이랑 말도 안 통하고 계속 멀어지는 느낌만 들어서 너무 답답해. 나는 기계공학과를 희망하는데 엄마는 혹시 모르니 다른 학과를 같이 알아보래. 그래서 토목공학과를 같이 정하고 엄마한테 알려줬는데 엄마가 나한테 이거는 2년제로 많이 가는 거 아니냐, 이걸로 알아봐라 계속 이렇게 엄마의 의견을 강요해 . 물론 엄마가 나의 보호자고 부모이기 때문에 나에게 조언을 해 줄수는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학과랑 학교로 인해서 엄마의 생각을 나에게 강요하니까 너무 힘들어... 내가 예민한 걸까?
2 이름없음 2021/12/20 12:13:00 ID : xXxQtze5fff 0
너네 엄마가 컴플렉스나 열등감 있어서 너한테 푸는 거 같은데...예민한 거 절대 아니고 너무 당연 감정인 거고 이건 너가 독단적으로 무시하든 엄마한테 진심으로 말을 해보든 해야될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1/12/20 13:11:03 ID : leMlzTRBcGt 0
고마워,,, 나는 정말 많이 노력을 하는데 정작 엄마는 다른 곳에 정신 팔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가족들한테 이 얘기를 하면 나 내 탓이라는 듯이 얘기를 하니까... 얘기 할 곳이 여기 밖에 없어 ㅠ 조언 고마워!! 꼭 그렇게 해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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