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28 01:23:20 ID : L83Be6mMmE2 1
다이어리 쓰기 귀찮다... 여기에 대충 적고 한 번에 몰아서 써야지
2 2021.12.27 2021/12/28 01:27:06 ID : L83Be6mMmE2 0
처음 마셔본 닥터페퍼에서 익숙한 맛이 난다 통조림 체리향이 왜 여기서 나와??? 쏘 인터레스팅🍒 #닥터페퍼 #인생_첫경험 #대실패 #펩시최고
3 2021.12.28 2021/12/28 22:22:39 ID : L83Be6mMmE2 0
닭 발 조 아 근데 김치 들어간 국물닭발이 웬말이냐 그 목을 당장 쳐라!!!!!!!!! #내일이_졸업식인데 #큰일나부려써 #주먹밥이_살림
4 2021.12.29 2021/12/29 19:12:32 ID : L83Be6mMmE2 0
청년다방&노래방&인생네컷 조합은 늘 옳다! 맛있고 재밌게 잘 놀았지만 애들이랑 노래방 선곡취향 안 맞아서 아쉽ㅠㅠㅠㅠ 얘들아 인디 배척하지마ㅠㅠㅠ 인디도 좋아해줘ㅠㅠㅠ #나도_드디어_졸업 #남은_재산_5만원 #탕진잼 #다음_약속은_우리집 #feat.술 #데이먼스_이어_같이_부르자 #하다_못해_10센치라도
5 2021.12.30 2021/12/30 22:44:09 ID : L83Be6mMmE2 0
대학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이 심하다.. 마음 같아선 읭 얘쨰럐걔 날리고 싶음🖕 그래두 착한 딸인 내가 참는다 후하후하 #제발_상향_좀 #적당히_좀 #자꾸_그러다가_떨어지면 #재수 #retry
6 이름없음 2021/12/31 01:37:14 ID : L83Be6mMmE2 0
오늘은 그간 밀린 다이어리 쫙 몰아서 적는다 예상 소요시간: 4시간 밀린 날짜: 어림잡아 15일
7 2021.12.31 2022/01/01 02:38:17 ID : L83Be6mMmE2 0
애들이랑 술 마셨다! ㅇㅈ이가 너무 빨리 취해서 당황스러웠어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다!!!! 다음엔 속초에서!! #나도_드디어 #민증_검사 #빠삐코_소주_맛없써 #소맥이랑_소주를_그렇게_들이부었는데 #걍_조금_피곤 #과일치즈_마시따
8 2022.01.01 2022/01/02 17:56:03 ID : L83Be6mMmE2 0
새해 기념해서 ㅇㅇ랑 인생네컷 찍고 왔다 이제 돈 좀 아끼자.. 돈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 #잔망루피_지겹다 #무슨_신데렐라_마냥 #막판_5분에_달리기 #새알바구하자
9 2022.01.02 2022/01/04 02:01:06 ID : L83Be6mMmE2 0
원서접수 끝! 근데 다 ㅈ같아 퉤 그래도 재수는 싫어
10 이름없음 2022/01/17 02:57:01 ID : L83Be6mMmE2 0
아 요즘 다이어리 꼬박꼬박써서 잘 안 들어왔어ㅋㅋㅋㅋ 칭찬해 아주!! 셀프쓰담쓰담이야! 좀만 뒹굴거리다 자야징징👾
11 2022.01.29 2022/01/30 23:16:18 ID : mE2mldveGrc 0
할머니집에 왔다 에잇세컨즈에서 잠옷으로 입을 베이지색 체크 바지와 흰 반팔티를 샀는데 굉장히 맘에 듬 술 먹어서 취하는데 내일 숙취 없었음 좋겠다 #숙취는_진짜_안돼... #술 좋아해서 어뜩하냐ㅠㅠㅠㅠ
12 이름없음 2022/01/30 23:17:04 ID : mE2mldveGrc 0
참고로 다이어리 2주 넘게 밀렸다 난 좆됐어
13 2022.02.04 2022/02/06 06:10:30 ID : L83Be6mMmE2 0
엄마랑 술 한잔 했다 고등어구이에 생미역을 안주삼아 맥주 한잔🍺 아 초고추장이 없길래 예전에 만든 비빔양념에 찍어 먹었다 요즘 소맥만 주구장창 마셨더니 단독으로 맥주만 마시면 너무 쓰다ㅠㅠㅠㅠ 암튼 진짜 맛있었다!! #고등어구이는 #에어프라이기에 #230도로_30분 #기름_쫙_빼서_기름지지_않게 #중간에_뒤집어주기_잊지_말기
14 2022.02.05 2022/02/06 06:23:47 ID : L83Be6mMmE2 0
원래 이모집 가서 막창 먹기로 했는데 버스 대기시간 50분, 버스 타고 1시간 걸린대서 그냥 포기ㅠㅠㅠㅠ 동생 학원 끝나고 같이 가려고 했는데..ㅠㅠㅠㅠ 그래도 괜춘! 겁나 끝내주는 고기 먹었으니까!! -------여기서부터 레시피------- 두툼하고 비계층 붙어있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구해서 비계층 적당한 두께(약 2~3cm)로 아주 조금(약 5mm) 썰고 프라이팬에 기름 둘러서 노르스름한 색깔 나올 때까지 비계층만 구워주기 얼추 다됐다 싶음 소금간 적당히 해서 에어프라이기에 180도로 10분, 뒤집어서 230도에 8~10분 이후 호일에 감싸서 25분간 레스팅(=식혀주기겸 방치)해주고 도마에 둬서 비계층 칼집 난 대로 썰어서 먹으면 끝!! #레시피_쓰는_거_상당히_귀찮 #생각하니까_또_먹고_싶다 #양파_살짝_볶아서_스테이크_소스_버무려서_같이_먹어도 #아주_상당히_존맛탱구리 #난_저기에_밥이랑_계란후라이_추가해서_먹음 #양파_볶을_때_파프리카_추가해도_마시씀
15 이름없음 2022/02/06 08:47:21 ID : L83Be6mMmE2 0
생각해보니까 3일에 너무 살벌하게 욕했다 사기 당한 줄 알고 매장 욕 겁나 했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있는 살점이고 없는 살점이고 뼛가죽에 붙은 살코기까지 야무지게 발라버릴 거다, 뼛속에 든 골수까지 아주 쏙쏙 빨아 먹고 묵사발을 내버려야지 같은 뉘앙스였음 문제는 살기등등한 말들을 아빠 앞에서 했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16 이름없음 2022/02/07 03:51:14 ID : L83Be6mMmE2 0
아 근데 이 말 집에서 한 거야!!!! 매장에서 한 거 아님 진짜루 나 그렇게 인성터진 사람 아니야!! 살짝 오해가 있게 적어놨네
17 2022.02.07 2022/02/08 03:19:56 ID : L83Be6mMmE2 0
ㅇㅇ랑 만나서 공원 걷고 요가프레소에서 밀크티라떼 마심 ㅇㅇ는 캬라멜모카라떼! 추운 날 최고의 선택이었음 옛날 영상도 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또 돌아와서 가족끼리 닭발 뜯으면서 지우학 봄 암쏘해피😊
18 이름없음 2022/02/08 03:26:57 ID : L83Be6mMmE2 0
아 옛날 영상에서 걸쭉하게 욕했더라 응 내 입 쓰레기.. 응응..... 깔깔 웃으면서 너네 다 미친 거 같다고 했대ㅋㅋㅋㅋㅋ .....내 입 어떡해??
19 2022.02.09 2022/02/10 05:44:30 ID : L83Be6mMmE2 0
엄마 최고야!!! 이번에 기숙사 들어가서 짐 좀좀따리 챙기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이것저것 막 갖고 오셨어 통굽크록스랑 가방이랑 텀블러랑 그밖에 막 다 가져오시는데 너무 예쁜거야!!! 너무 놀라서 헐헐 그러고 있는데 엄마가 나 대학 입학하면 주려고 예전부터 조금씩 모아오셨다하더라구 진짜 그거듣고 찡해져서 나혼자 내적 탭댄스 췄어 엄마.. 내가 평생 효도할게ㅠㅠㅠㅠ 선물 받은 것보다도 엄마가 내 취향 파악하고 장기간 조금씩 모아왔다는 게 너무 감동포인트였음
20 2022.02.10 2022/02/12 17:09:27 ID : i7bA7s4IJTR 0
동생이랑 밤 늦게 편의점 갔다 아마 11시..? 공원가는 길 세븐까지 가서 컵라면 사고 동생이랑 그네타다가 왔다 누가보면 초딩인줄 알겠네ㅋㅋㅋㅋㅋ
21 2022.02.11 2022/02/12 17:12:44 ID : i7bA7s4IJTR 0
ㅎㄱ대 예비 19번으로 바뀌었다 원래 34번이었는데... 개꿀! 어느 대학을 택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엄마는 편입을 하길 바라는 눈치지만 일단 1년은 다니고 결정하는 것도 늦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다 모르겠다 나 너무 생각없이 사나?
22 2022.02.17 2022/02/17 12:45:15 ID : L83Be6mMmE2 0
나는 우리집이 돈없고 무식하고 예의없는 사람들로 똘똘 뭉친 집단인 줄 알았어 중위권보다 살짝 아래일 거라고 생각했다? 대출을 빌려 지금 집을 샀다고 했고, 나랑 동생에게 지원을 거의 안 해주는 편이니까 매번 중고폰으로 개통시켜 고장나면 그제야 다른 중고폰으로 바꿔주고 일주일에 2만원 받는 용돈도 틈만 나면 깎으려 들었거든 틈만나면 이것저것 당근마켓에 팔았고 결제해서 볼법한 OTT도 늘 불법다운해서 봤었어 학원 다닐 때도 늘 가성비를 따지다보니 늘 이상한 곳으로 가게 돼서 결국 수능은 나혼자 인강보면서 공부했거든 또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돈이 없다, 아끼며 살아야한다를 입에 달고 사셔서 난 진짜 우리집이 그런 줄 알았어
23 2022.02.17 2022/02/17 12:49:10 ID : L83Be6mMmE2 0
그래서 남들이 한 번쯤은 조를법한 경제적인 투정은 한 번도 안 부렸고 미술이나 다른 단과학원은 나한테 사치라고 생각했어 없는 용돈으로 얼마나 절약하고 아껴서 살아왔는지 몰라 따뜻한 집 있고 먹을 걱정 없이 살고 있으니 우리집은 풍요롭다라고 나름대로의 정신승리를 하며 살아왔어 근데 오늘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상위권까지는 몰라도 중상위권, 혹은 그 이상이었어
24 2022.02.17 2022/02/17 12:51:52 ID : L83Be6mMmE2 0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았는줄 알아??? 오늘 국가장학금 신청 결과 보러 사이트에 들어갔었거든 근데 거절 당한거야 난 너무 당황스러웠지 내가 그리던 우리집이라면 장학금은 꼭 필요했으니까 설마 필요서류를 제출 안 했나라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황급히 사유란을 클릭했어
25 2022.02.17 2022/02/17 12:56:26 ID : L83Be6mMmE2 0
거기서 하는 말이 우리집이 국가장학금을 지원해주는 구간이 아니래 8구간 이하(약 월 1024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거래 이 말은 곧 우리집은 9구간이나 10구간이라는 소리지 이걸 보는데 너무 멍하더라 진짜 이게 뭐지..? 라는 심정이었어
26 2022.02.17 2022/02/17 13:00:02 ID : L83Be6mMmE2 0
내가 악착같이 살아온 이유는 뭔가 싶더라 나 진짜 우리집에 조금이라도 보탬되려고 알바까지 했었거든 부모님 손 빌리고 싶지 않아서 고3땐 전단지도 돌렸어 근데 이게 뭐야???? 진짜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도대체 뭘 위해 내 시간을 버린 거지?? 세상이 날 두고 대국민 사기극이라도 벌인 기분이야
27 2022.02.17 2022/02/17 13:04:20 ID : L83Be6mMmE2 0
여태껏 우리집은 없이 자라고 없이 살고 있어서 품위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게 아니었어 돈 많고 한심한 졸부같은 사람들이었네 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아등바등 죄책감까지 느끼면서 살아온거고 배신감 느낀다기보단 모든 게 허탈해서 아무 감정도 안 들어 그냥... 난 기억도 안 날만큼 옛날부터 이런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실제론 아니었어서 당황스럽기만 해 아직도 생각정리가 잘 안 되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아
28 2022.02.19 2022/02/21 12:10:15 ID : L83Be6mMmE2 0
사촌동생이 나보고 안나 닮았다고 했다 겨울왕국에 나오는 그 안나 ...왜지?? 웜톤인거랑 여자인 거 제외하면 공통점이 없는데??? 중안부가 짧아서 그런가.. 흠..... 암튼 엘사보다 안나 좋아하는 사람이라 기분 좋다!
29 2022.03.09 2022/03/10 02:13:20 ID : L83Be6mMmE2 0
인생은 씨발 개씨발 머리씨발... 씨리이이이발
30 이름없음 2022/04/18 18:40:44 ID : Pg3Qq41wpTP 0
오랜만이구만 요즘 다이어리 꼬박꼬박 기록해서 딱히 올 일이 없었어
31 이름없음 2022/04/18 18:41:39 ID : Pg3Qq41wpTP 0
셀카 마음에 남아서 기록하러왔당 본 일기판에 올리긴 좀 그래서ㅋㅋㅋㅋㅋㅋ 눈만 잘라서 올렸으니까 괜찮겠지..? 암튼 다시 사라져야지 뿅!
셀카 마음에 남아서 기록하러왔당 본 일기판에 올리긴 좀 그래서ㅋㅋㅋㅋㅋㅋ 눈만 잘라서 올렸으니까 괜찮겠지..? 암튼 다시 사라져야지 뿅!
32 이름없음 2022/04/18 18:42:55 ID : Pg3Qq41wpTP 0
스노우의 힘은 강력해따..!
33 이름없음 2022/04/18 18:44:22 ID : Pg3Qq41wpTP 0
눈 볼때마다 앞트임하고 싶어.. 미간 너무 넓음ㅠㅠㅠ 돈도 없고 수술 망할까봐 무서워서 내가 참는다
34 이름없음 2022/04/18 18:47:35 ID : Pg3Qq41wpTP 0
어 근데... 원래 이 일기 조회수 12 아니었나..?? 뭐지? 나 스탑 잘 걸고 썼는데...???
35 이름없음 2022/04/18 18:51:21 ID : Pg3Qq41wpTP 0
엄.. 보고 계신 뻐꾸기 계신가용?? 말 그대로 다이어리 문구 기록용으로 만든 스레라서 다른 일기들 방해할 일 없게 스탑 걸고 쓴 거긴 한데..! 계신다면 반가워용🙌 🙌
36 이름없음 2022/04/18 18:52:47 ID : Pg3Qq41wpTP 0
이래놓고 아무도 없는 거였으면 뻘쭘쓰😖 뭐 그렇다구!! 근데 스탑일기 오랜만에 쓰니까 재밌당 캬캬캬ㅑㅑ캬ㅑ캬
37 2022.05.01 2022/05/01 23:57:10 ID : L83Be6mMmE2 0
졸업앨범 찍을 때 산 원피스 입어봤는데.. 작다ㅠㅠㅠㅠ 살 15키로 가까이 찌면서 가슴이 세 컵 이상 커졌거든 허리끈으로 묶는 곳이 밑가슴이랑 겹쳐서 끈으로 묶을 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 어휴 스트레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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