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내일부터 오래

._. 나 금요일날 갱얼쥐 병원 가야되는데...

이거 산지 꽤 됐는데... 귓볼에 안 어울려서 그대로 쳐박아뒀었네 ㅋㅋ 귓볼에 다시 껴보니까 이상함 오른쪽 윗부분 두군데 뚫었으니까 이번엔 왼쪽 뚫을까

잘때 아직도 오른쪽 아프긴 한데 뚫었을때보단 덜 하니 뭐... 낼부터 다시 지옥의 시작이니 주말에 뚫던가 해야겠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왜 공휴일이 아닐까...

1월달에 월급 타면 위 내시경 해야지... 언제까지 미룰 수도 없다 근데 내시경 해도 정상이라고 나오면 ㅅㅂ 존나 멘탈 나가리 될 것 같음...

공장은 출퇴근 멀고 일 하는 시간도 길어서 힘들고 싫긴 한데... 제일 잘 붙어서 걍 하게 됨...

짧은게 8시간 보통 10시간 잔업 자주 하는 곳도 많고... 😑

진짜 좆같은 광고 띄우지 좀 말라니까... 덜 보기 눌러도 계속 나옴 시팔 인간 말이 말 같지가 않아???

서점에 책 팔러 옴 어깨 빠지는 줄 근데 세개밖에 못 팔았다... 흑 게다가 다른 사람들은 비싸게 팔던데 난 디게 싸게 나왔네... 책 좀 깔끔하게 읽을걸 ༼ ༎ຶ ෴ ༎ຶ༽

새벽에 옵치 하려고 했는데... 바로 나오라고 할 줄은 몰랐죠... 저녁에 해야것네 으 으윽 잼민이들을 견뎌내야만

보건증 떼고...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집 가서 도리벤 애니랑 만와 봐야지... 안 보면 내일 힘들 것 같으니께... 저녁에 씻어야것네 어후... 어후...

나 땀 많아서 이틀에 한 번씩 아니면 하루에 한 번씩 씻어야되는데 괴롭

개웃긴다 ㅋㅋㅋㅋㅋ 이 나이 먹고 양키를 파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심정인지 알 것 같음...

오 수메 seasonal 다 모았음 1월달 되면 한꺼번에 달리러 가야지

https://youtu.be/BfMkjB6bZPg 머도기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과몽님 반갑다면서 안아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머독 키가 188이였구나 ㄷㄷ 난 진짜 좆만한데... 작년 신검때 151이였음... ㅅㅂ

>>917 뷜랑님도 귀여운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복님 과몽님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님 스윗해 애기라는 호칭이라니... 나도 애기 소리 듣는거 조아하는데 ㅋㅋㅋ 티는 안 내지만... 공장 알바 다니면서 엄마뻘 되는 직원분들이 애기야 아가 이래주는거 넘 좋았었음

로복: 맞아 들깨는 먹으면 술이 들깨... 과몽: oO(와... 진짜 늙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몽님이 여지 주니까 바로 씹덕질 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앟

근데 프롤로그만 할 수 있는 건가 본편은 아직 안 나온겨???

아니 미친 로아는 이걸 또 그냥 줘버리네...

진심 속눈썹에 입술 부비고 싶네

깜피? 미쳤음 화투패 귀걸이? 미쳤음 은발에 흰 속눈썹? 씨발 개미쳤음

헐 머야 로복님 개잘생겼네

아... 변기 막힌 줄 알고 식겁 했다 다행히 안 막힘

뭐여? 요네즈 켄시 신곡 나왔었네 나 왜 몰랐지...

노래 개좋네

1시 전에는 자야돼 ㅠ

일 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일 가기 싫어짐.. 노답 ㅋㅋ

12시에 자면 6시간 잘 수 있고 1시에 자면 5시간 자는거네............. 머 공장 다니면서 잠 덜 자는건 익숙하니 그러려니 해야지 커피는 졸라게 마실 것 같지만

씹덕질 하니까 이 시간됨 ㄷㄷ 미친

담판 스레 제목 뭐할까

https://youtu.be/DNv5oaN405c https://youtu.be/p5E6u_GRbjM 지하철에서 할 거 없어서 티키틱 노래 들음... 넘 좋고 위로 돼

하아 일 가기 싫다

일 힘든건 노상관임 사람들 대하는게 넘 힘듬... 아 긴장되니까 배 아프다 ㅋㅋㅋㅋㅋ 일어날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몇일 쉬었다고 또 이 지랄이지 나 진짜 노답이다 🙄

내 또래 여자분 있길래 친한척 좀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가버리심... 😢

>>941 왜 탈주 했는지 알게 됨... 쎄함을 느끼고 탈주 하신 것이였음... 식품 공장이라길래 뭐 음식 썰고 그러는거 하겠다 싶었는데 소개 해준 사람이 그런거 일절 안 한대 ㅋㅋ 근데 막상 오니까 고기 썰라고 시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 웃겨

어깨 너무 아프다 칼도 구린 거라 잘 안 썰려서 버벅거리니까 다른 곳 갔는데 그건 좀 낫더라... 힘든건 여전 하지만

난 왤케 일머리가 없냐... 원래 있던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죽을 것 같음

5시간 남았다 끔찎

내내 긴장 상태여서 그런가 배 아프고 방구도 자꾸 나올거 같음 이미지 생각해서 꽉 참는 중 박박 힘들다 ㅅㅂ 집이였으면 북북 뀌는 건데 디런 이야기 ㅈㅅ

초중학교 애들 방학인가? 고등학생들은 모르것네

다리 개아프네 ㅠ

시간 더럽게 안 간다 ㄹㅇ 나 개열시미 일 한 것 같은데 시간은 야속해잉

주사 맞은거 약빨 다 됐는지 내성 발톱 졸라게 아프다 ㅅㅂ... 이제 일 다녀서 주사 맞으러 못 가는디 큰일남 주말에 주사도 맞고 보건증도 떼야하냐... 아 일 힘든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랑 얼굴 맞대기 ㅈㄴ 괴롭네 이건 순전히 내 문제임 여태까지 공장 알바 다니면서 그 흔한 텃세 없고 다 잘해주셨는데.... 내가 적응을 못함 ㅋㅋ 아 ㅋㅋ

쉰지 얼마나 됐다고 단순 반복 노동 하니까 토기 좀 올라와서 당황스러웠음 내일은 껌 가져가서 좀 씹어야지... 노래 들으면서 노동 하고 싶네 안되겠지...

멘탈이 ㅈㄴ 개복치긴 한가보다 알바 다닐때마다 덜컥 무서워짐 일 적응 하기도 힘들어 하는데 한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게... 너무 끔찍하게 다가옴

엄마 말대로 공부나 하고 취직이나 할걸 지금도 안 늦었긴 한데... 하아... 자격증이나 알아볼까

오... 배송 시작 했다

왤케 토할 것 같냐? 힘들어서 이러는건지 아파서 이러는건지 몰겠어

>>952 차 타고 올때도 울렁거려서 아 ㅅㅂ 머지 싶었는데 집 오니까 괜찬아짐 그냥 일 하기 싫었던 걸로 ㅋ

아 붕대 감았는데도 아프네... 어쩌냐 주사도 계속 맞아도 되는 건가? 싶었는데... 계속 맞아야것네

너무 피고냉... 6시간이나 8시간 정도 일 하고 십어 10시간은 진짜 시발... 아니면 10시간씩 5일이 아니라 2~3일 정도 나갔으면... 하아... 사람이 낡고 지치고 예민하고 포악해짐

30~50살까지 살아야 한다는게 왤케 끔찍하지? 결혼 할 생각도 업으니까 엄마 돌아가시고... 강아지도 강아지 별 건너면... 그때서야 주섬주섬 자살 하지 않을까

어제 오늘 개뜬금없이 헛구역질 했네 이게 뭐람

아 발가락 아직도 아프네 집에선 괜찮았는데 ㅋㅋㅋ 일하면서 계속 절뚝거리겠네...

집 가고 싶당

아 내성 발톱 미쳤나 오늘 존나게 아프네 내일까지 주사 맞으러 가지도 못하는데 ㅅㅂ... 병원에서 약 타온거 3개 다 먹고 있는데도 아파 ㅠㅠㅠ 아... 수술 한다고 할걸 그랬나 아 존나 아파 죽겠네 기절 할거 같아

수술 해야 하나? 고민 돠네 수술 해도 소용 없다는 후기도 많고... 나도 좀만 참다가 뽑아내는게 낫겠지 아 약빨이 좀 듣나 덜 아픔

아파악 ㅠㅠ 염증이 아픈건지 그 안에 발톱이 자라서 그런건지 아님 둘다인가...

두시간 남았다... 하아... 시간 더럽게 안 가네

>>966 병원 가려면 토요일까지 기다려야됨... 오늘 결판을 볼까....

>>968 근데 잘못 자르면 또 병원에서 어케 못 해주는게 문제네

퇴근! 존나 힘드네...

발바닥이 넘모 아파...

안 그래도 내성 발톱때메 개로운데 흑흑

집 가면 씻고... 강아지 씻기고... 그러면 1시간 뚝딱이겠네....

그래도 내일만 버티면 이틀을 쉰다 그치만 이틀 쉬면 5일을 나가는 걸요 ^^...

먼가 모레딕 바끤거 같은디 기분 탓인가?

내일 한파래 아..악... 롱패딩 입고 가야되나

아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네........

귀신? 악마? 살인마? 다 좆까고 제일 무서운 새끼는 내성 발톱 이 씹새끼임 오른쪽 엄지 발가락이 고통 받고 있는데 왼쪽 엄지 발톱도 아프길래 보니까 이 새끼도 파고 들려고 각을 보고 있네 이 개씨발 새끼

살인마 하니까 데바데 하고 십네 아 옵치도 해야되는데 주말에나 해야할듯

두꺼운 양말 신으면 발이 덜 아프대 내일 바로 실천 해야지... 싶었는데 아 시발 나 내성 발톱 때문에 양말을 하나 신어도 ㅅㅂ 신발이 꽉 차네 아오 시발 이 개새끼

붕대로 꼭꼭 묶어둬도 존나 아프네 알바 때문에 병원도 못 가 좆같다

https://youtu.be/2DYtJdhItvo 와!

국비로 영상 편집도 배울 수 있구나... 에라이

ㅁㅊ 염증 안에 낑겨있던 발톱 빼내기 성공함 어케 한거임???

>>984 그닥 크지도 않아서 더 개빡치네 이딴게 날 그렇게 고통스럽게 했다고? 뒤져

밥 먹고 씻어야지... 말리고 그러다 보면 10시쯤 되것다 ^^.........

졸려

하긴 이틀 내내 5시간밖에 못 잠

로오히 길원 중에 접은 사람들 많네...

내성 발톱... 널 이겼지만 이게 또 자라나는게 문제다 어쩐담

큰일남 담판 스레 제목 못 정함

트리 나도 만들까 근데 난입이 별로 없어서 ㅇㅅㅇa... 만들 의미는 없을듯

자꾸 오른 발에 쥐나 내성 발톱의 저주인가...

근데 나 새삼 진짜 하루하루를 별 볼일 없는 일로 보내는듯

우오옷 w

요네즈 켄시 사신 노래 듣다가 궁금해진 점 아쟈라카 모쿠렌 테케렛츠노 파 이게 몬 뜻임? 번역 된 거 보고 있는데도 번역이 안돼있네 걍 아무 의미 없는 단어인가

와 이게 머지? 나 오른쪽 어금니에서 자꾸 탄산 소리 나고 탄산 맞닿는 느낌 남

https://youtu.be/2DYtJdhItvo WA! 크리스마스 이브!

에 일을 나가는 나 ^^ 공휴일 아니라서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나가겠지만... 우울혀...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