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05 00:36:26 ID : mGpWrBvu7ff 0
지금 우리집 상황을 대충 설명하자면 내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이혼하셧고 엄마는 지금 따로 집구해서 다른분이랑 사셔. 지금 집에는 나.아빠.오빠가 있는데 아빠가 좀 빚이있으셔 몇억정도 3억?정도?이거보다 더 많을수도...난 이제 성인이 됐고 오빠는 23살이야 근데 심각한게 아빠는 지금 직장이 없으셔서 돈도 겨우 한달에 100만원도 못벌고 오빠는 일하기 싫다면서 집에서 그냥 놀고있어...나는 19살 겨울때쯤부터 알바 조금씩 하면서 돈쓰고있고 그래. 지금은 알바 관둬서 다른알바 찾고있는 중이고..나는 뭐 옛날부터 대학 갈 생각도 없었고 대학갈 돈도 없고..지금 가난하게 산지 거의 10년 다되갈걸? 쨋든 공부는 오래전부터 때려쳐서 공부도 못하고...뭐 지금 상황은 그래. 나머지는 댓글에!
2 이름없음 2022/01/05 00:37:25 ID : mGpWrBvu7ff 0
근데 올해 빠르면 3월에 남자친구랑 같이 동거를 하려그래 집은 남자친구 부모님쪽이 전세로 해주셨어... 남자친구네 쪽이 좀 잘살거든...
3 이름없음 2022/01/05 00:39:53 ID : mGpWrBvu7ff 0
근데 말했다시피 지금 우리집이 개판이잠ㅎ아? 돈을 제대로 버는사람이 지금 나뿐이야ㅋㅌㅋㅋㅋ하 근데 내가 여기서 집을 나가면 오빠놈은 일도안하는데 그럼 완전 집이 힘들어질까봐 좀 걱정이야
4 이름없음 2022/01/05 00:40:24 ID : mGpWrBvu7ff 0
물론 내가 버는대로 족족 아빠한테 용돈 보내줄거같은데 솔직히 그걸로 되겠냐고...
5 이름없음 2022/01/05 00:40:46 ID : FjAksrzffe5 0
집에서는 너에게 의지하고 있는게 커??? 다들 너만 믿고 일도 안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거야?? 오빠라는 분은 별 생각 없는 것 같고 스레주네 아빠는 그냥 직장을 안구하시는건지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상황인지 궁금하네..
6 이름없음 2022/01/05 00:41:33 ID : mGpWrBvu7ff 0
그래서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따로살겠다 그러면 우리집이 너무 걱정돼서 좀 지금 고민이야
7 이름없음 2022/01/05 00:42:49 ID : mGpWrBvu7ff 0
의지를 하고있진않지만 그냥 뭔가 내가 맘에 걸려. 아빠는 지금 나이가 어느정도 잇어서 직장을 받아주는데가 없다고 하더라고..
8 이름없음 2022/01/05 00:45:50 ID : Hvg1BbA7tbe 0
너라는 버팀목이 있어서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거일 수도 있어 나가고 싶으면 나가봐 금전적인 지원도 끊어보고 절박해지면 오빠도 움직이겠지
9 이름없음 2022/01/05 00:53:48 ID : FjAksrzffe5 0
아 연세가 많으신가보네.. 일단 빚은 ..하... 사실 빚갚기가 힘든게 사실인데 그것도 억단위니까.. 우리집은 1억 빚 있던거 진짜 가족들이 먹는거 줄이고 입는거 줄이고 엄첨 바득바득 다 줄이고 참고 해가며 겨우 갚았거든 근데 아버지는 연세 때문에 그렇다 쳐도 너의 오빠는... 참.. 남의집 가족이라 뭐라 말할 수도 없고 글만 보는 나도 숨이 막힌다.. 일단 남자친구랑 동거는.. 솔직히 같이 살면서 피임 당연히 신경써야겠지만 만의 하나라는 상황을 무시할 수 없는 거니까.. 남친분이 스레주를 끝까지 책임져 주면 상관없는거긴한데 솔직히 글로만 보는 내 입장에서는 많이 불안하다ㅠ 안그래도 집도 기울었는데 진짜 혹여나 한순간의 실수로 그런 상황이 나온다고 하면 그것도 진짜 골때리는거니까ㅠㅠ 나는 개인적으로 동거는 반대입장이야.. 스레주가 만의하나 그런 일이 생긴다고 해도 집에서 스레주를 책임져줄 만한 능력도 없고 혼자서 모든 걸 다 감당해야하는데 그런 경우의 수까지도 다 감당할 능력이 되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잘 생각해보길바라. 선택은 스레주가 하는 거니까ㅠㅠ
10 이름없음 2022/01/05 00:54:04 ID : Qslu1fUZa1g 0
그냥 너는 너 인생 살아
11 이름없음 2022/01/05 05:48:26 ID : qpf86ZeFeMk 0
ㄴㅇㅌ판에도 이 비슷한 글 있었음 그 분은 자기가 금전적 지원 해주는 집안 가장이었음 언니랑 부모님은 땡까땡가 놀고 근데 글쓴이는 힘들단식 어쩌구 근데 댓글들이 동원해서 연끊으래서 연 끊음 너도 이 분 상황처럼 되지 않을까 그 상황인데 오빠가 놀고 있는거부터가ㅋㅋ....
12 이름없음 2022/01/05 05:54:14 ID : mGsp863Ve2N 0
너네 오빠문제네. 그걸 참고 봐주는게 진짜 대단하다. 그냥 이건 너네 오빠문제야. 너네 아버지도 누군가가 분명히 져야할 짐이지만 그건 최소한 반반은 해야하는거고 지금 너네 아버지 뭐가 됐든 일을 하고 있는거 보면 그냥 놀면서 손 벌리는거 같진 않아 보이네. 니가 따로살겠다고 말하면 고민해야 될건 니네 오빠야. 니가 아니라. 니가 그 동안 해온거 생각하면 니네 오빠도 너한테 쉽게 말 못해.
13 이름없음 2022/01/05 06:02:40 ID : Zbbdvjs2k8l 0
좀 다른문젠데 남친이랑 연애를 하는거랑 동거하는건 좀 다른문제야. 남친이 평소에 안보여주는 생활습관도 나타날거라는게 그거대로 문제지만 집안살림하는 스타일이 다르면 밑도끝도 없고 헤어지면 짐 정리하는것도 힘들거야. 스레주는 이제 막 성인이 되었고 그 남자만 만날거 아니니까. 원룸 구해서 자취를 한다면 안말리겠는데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4레스친구가 나 자꾸 반톡에서 까는데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8레스남자친구만 아는 내 비밀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4레스이거 뭔 뜻이야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6레스나 어떡해...제발 읽어줘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13레스할머니한테 왜 오라해놓고 ㅈㄹ이야 라고 했어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2레스연세대 고려대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10레스이거 헤어질 생각 하는 게 맞을까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13레스»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남친이랑 자취를 하면 불효자일까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6레스재수하는데ㅜ동정의 말이 싫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7레스나 왜이렇게 이상한 사람만 꼬였을까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5레스미용 괜히 시작한걸까..? 고민이네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6레스속상하다가도 내 탓인 것 같고 모르겠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5레스아 나 어떡하지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6레스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1레스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 얘기인데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18레스내가 틀린 인생을 살고 있는것인가...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5 0
3레스내 잘못이야?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4 0
2레스인제 뭐해먹고살지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4 0
11레스엄마가 말한게 농담일까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4 0
2레스회피형 성향이 너무 심해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1.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