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등감 덩어리 (2)
2.급한건 아닌데 내일까지만 누가 도와줘 (9)
3.ㅡ (1)
4.ㄹㅇ 죽는 것도 맘대로 못하네 (5)
5.신점봤는데 (3)
6.. (2)
7.시간 보내는 법 (3)
8.사람한테 쉽게 정 안주는방법 좀 알려줘 (15)
9.죽을 것 같아 식욕조절이 안돼 (9)
10.섭장 (1)
11.개급해 알바 떨어진거냐고 문자 해야해?? (6)
12.다들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해? (3)
13.눈물은 갑자기, 뜬금없이 흐르는게 아니야 (1)
14.조금은 억울해 (2)
15.중증외상 외과의가 되고 싶어 (의대 생각하는 사람들 도와줘..!) (7)
16.스트레스받아 (3)
17.. (3)
18.그냥 도망치고싶을때 (2)
19.성격 내향적인데 알바하는 애들 있냐 (20)
20.걸어갈 때 가운데 못 끼는 것 같애 (2)
1
이름없음
2022/01/16 19:30:23
ID : cla8lyHvio1
0
모두들 불만이 생기면 참고 넘어가는 편이야?그냥 그러려니 순응해?
화는 나도 인생이 그렇구나 해?
나는 좀 반발심이 있어. 회사를 갔을 때 내 잘못이면 당연히 인정할 수 있어. 그치만 자기 기분 나쁘다고 계급을 이용해서 남들한테 갖은 모욕을 주고 이미지를 깎는 건 참을 수 없어
미래에 대한 결혼생활도 마찬가지야. 늘 난 결혼 전 경제적 부담도 반씩 할 거고 일도 하면서 돈도 벌거야. 그치만 여전히 남편은 우리집에서 설거지 한 번 안 해도 난 남편집 가서 온갖 음식은 다 만들고 설거지에 청소까지 하고 과일 깎는게 당연할까?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그럴거면 처음부터 남자에게 집 해오라 하고 난 혼수만 하겠지
일상도 마찬가지야. 기본적으로 남과 지내는 거에 큰 불만은 없어. 그치만 매번 상대방을 위해 돈을 쓰고 내가 호구가 될 이유가 있을까?싸우지 않기 위해 상대방이 필요하단 도움은 다 주면서 정작 나는 받는 거 하나없이 의지할 친구 없는게 정상적인 관계일까?
어른들과 아이가 나이차가 있기 때문에 존경하고 어른대우를 하는건 당연해. 그치만 라떼를 들먹이며 '지금 젊은이들은 살기 좋아졌느니 라떼는 이랬다'라는 발언을 들으며 나의 고통은 별 것도 아니란듯이 말하는 걸 당연한 소리라고 들어야할까?신문물은 다 누리지만 현재 세대의 가치관의 변화는 따라가지 못한채 그저 잘못 되었다는 그런 발언은 어디까지 수용해야할까?
나만 이런 반발심을 가지고 사는 거야?
나 하나 입 다물고 살면서 세상이 그러려니 순응하고 살면 다 해결되는거야?내 속을 곪아터져도 남만 평온하면 나는 어찌되든 상관없는걸까?
2
이름없음
2022/01/16 20:02:12
ID : cnvdA47tdA6
0
나도 반항심 쩌는 편
근데 내가 진짜 죽이고 싶을만큼 제도든 사람이든 그렇게 불만을 품어도 현실은 그걸 내팽겨치지 못한다는거임
당연히 친구 손절 이딴걸 말하는게 아니고
상사라던가 학교… 회사 라던가
그래서 더 답답하고 미쳐버릴 것 같았던 적도 있어
3
이름없음
2022/01/16 20:11:35
ID : 5TPikoLcK7A
0
나는 선을 그어놓고 여기 전이면 그냥 그렇구나~ 누구누구가 그렇구나~ 이러고 선 넘으면 뭐라고 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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